
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이진희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KP어린이 철학교육원(www.kphilos.com)을 운영해 온 이진희 선생님은 철학 교육을 통해 대화와 토론능력 함양, 논술능력 증대, 리더십의 배양, 사고력 확장 등 체계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철학교사로서 가슴 속에 응어리진 두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고 해요. 한 가지는 인성(가치관) 교육을 통한 도덕적인 인간상을 정립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학교(제도권) 교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철학 교육이었습니다. 똑똑함과 지혜는 분명 다른 말이고, 올바른 인성(가치관) 교육이 이루어졌을 때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출발! 대탐험>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렇게 책으로 내게 된 것이랍니다. 철이의 모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똑똑함과 지혜를 모두 얻게 될 거예요!
*KP어린이 철학교육원(www.kphilos.com)은 서울, 부산, 군산, 인천, 안산, 산본, 평촌, 분당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저자(글) 김인영
그림/만화 야무
목차
- 이 책을 읽는 방법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들
제1장 자연 속에 과학이 있다_중대한 임무를 맡다
맑은 날에 웬 날벼락?
청룡과 치우, 환웅을 만나다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라!
제2장 관찰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_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과학은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곤충들의 눈에 비친 세상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 사고
눈에 보이는 것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제3장 화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_다윈과 함께
배 위에 떨어지다
지도를 만드는 사람들, 비글호 탐험대
여행하는 과학자, 다윈
검은 갈라파고스 군도의 비밀
화석 하나로 역사를 읽다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만난 대왕 거북이
제4장 물질의 상태 변화를 왜 알아야 할까?_에디슨과 함께
에디슨의 노래하는 축음기
모든 물질은 ‘힘’에 의해 변한다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분자의 운동
전구의 발명
제5장 힘은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_아인슈타인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절규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발견하다
에너지의 법칙을 논하다
위대한 발명품이 가져온 비극
제6장 새로운 발명은 항상 이로울까?_청룡과 함께
사막처럼 변해 버린 아마존
2040년,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다
과학적인 생각으로 지구를 살려라
과학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책 속으로
생각을 먹고 자라는 청룡과 함께 시간여행을 시작하는 철이와 진아는 위인전 속 과학자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발명품의 탄생을 지켜보는데……. <중략>
“자, 한번 생각해 보자꾸나. 어떤 지층에서 코끼리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치자. 그건 무엇을 뜻할까?” “화석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그 곳에서 코끼리가 살았다는 증거겠죠?” 철이가 자신있게 대답했다. 철이와 진아는 손뼉을 치며 신나했다. 그리고는 게임을 하듯 코끼리가 살았을 시대의 환경에 대해 주고 받으며 말했다. <중략>
출판사 서평
과학적 사고는 대화와 토론으로 만들어 집니다.
과학적 사고는 호기심과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주기 보다는 대화와 토론을 하면서 보다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을 때 과학적인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동화를 통해 과학적인 실험과 관찰을 하고 폭넓은 대화와 토론으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사고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사고의 확장 및 과학에 대한 가치관 형성을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대탐험 속에 과학 이야기가 팡팡팡!
과학과 발명은 왜 필요할까? 발명품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는 무엇일까? 동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과학도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이야기를 보는 관점을 넓히고 한 차원 높은 사고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과학대탐험은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마술놀이 같은 책입니다.
과학적 의문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논증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출발! 과학대탐험》은 과학적 ‘의문’에 바탕한 초등교과 과정과 부합되는 주제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또래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과 생각쟁이 선생님의 첨삭 글을 수록함으로써 다른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폭넓어진 사고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6772534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7월 21일 | ||
쪽수 | 240쪽 | ||
크기 |
173 * 225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출발 대탐험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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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으로 재미난 여행을 다녀왔다.
철이와 진아는 어쩔 수 없이 청룡을 키우기 위해 과거를 갔다.
미래를 갔다. 여행을 다녔다.
이 책은 동화이면서 과거에 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과학을 알려주는 책이다.
난 솔직히 과학이 좀 싫다. 어렵기도 하고...,
그런데 이 책은 과학에 관련되어 있어도 재미있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의 인물의 생각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꼭 이런 분야의 지식들을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접근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 몸으로 직접 체득하건, 책에서 보고 지식적으로 알게 되건, 결국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알아 가면서 기본을 밑바탕으로 여러 가지 현상이 전개되는 과정까지도 알아간다면 좀더 깊이있는 과학적 체험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아가 그것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고 토론할수 있는 기회도 만든다면 금상첨화라 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과학, 관찰의 중요성, 화석에 대한 생각들, 물질의 상태 변화, 힘의 원리, 발명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 같다.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적 사고를 중심으로 글이 쓰여지다보니 글로 풀어 가는
점이 주가 되어 실험이나 그림내지 사진 등은 풍부하게 실리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과학에 관련된 다른 학생들의 글도 읽어보고 짧게나마 자신의 의견을
써보도록 한 부분도 있어서 잘 활용하면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이 될 것 같다.
과학하면 어렵다고만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에게 주기전에 먼저 읽어보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설명주머니가 있어서 좀 더 깊게 알 수 있고
한 주제가 끝나고 나서는 친구들이 직접 작성한 글도 있어
다른친구들의 생각도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과학과 논술을 함께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 대탐험!!!
다른 출발 시리즈도 구입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제 과학도 재밌게~ 쉽게~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 날 하루하루가 다르게 모든 분야가 급변하는 이 시대에 특히 과학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상 생활하고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는 현대를 살아가기가 힘 들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과도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집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질문을 한 번씩 던질 때면 덜컹 겁부터 나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제일 궁금해 하던 과학적 사실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모험을 통해 대화와 토론을 하면서 스스로가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보다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력을 갖게 함으로써 나중에 어느 분야로 나아가든 자신감을 갖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사고 훈련을 통해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논술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풍부하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은 이해력을 높여주고, 과학상식 코너와 생각 코너는 과학적 상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그리고 친구들의 쓴 글과 그것에 대한 생각장이 선생님 조언 코너는 이 책의 저자들이 얼마나 치밀하고도 철저하게 기획을 했는가를 엿볼 수 있어 너무 너무 좋았다.
아무쪼록 많은 아이들에게 읽혀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쉽게 받아들여 질수있는 표지가 아이에게 덜 겁을 주네요.( 만화 광이죠 대게 아이들은) 내용도 그리 어
렵지 않아 재미 있네요. 특히 환경문제에 관심 많았는데 아이도 쉽게 이해하는 눈치예요. 학교에서도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교육을 하는지 곧잘 이야기하던 터라 그 부분을 강조하며 느낌을 말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조금은 과학자에 접근 하려나 싶었더니 환경운동가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
요^^
글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좀 더 대화량이 많고, 논리적인 글쓰기가 길러질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
다. 과학대탐험이란 제목을 보며 과학책이라 생각되었는데, 오히려 논술에 가까운 책이였다. 글의 양에
비해 얻어지는 과학적 지식의 깊이가 얕다는 점이 아쉽지만, 재미있는 글쓰기코너는 나의 생각과 다른
친구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한 생각쟁이 선생님의 한마디는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지도해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탐험을 통해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다윈, 에디슨, 아인슈타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철이와 진아라는 주인공이 과학은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그동안은 사물을 자세하게 들어다 보지 못했는데 이 여행을 통해 나비의 날개가 네 장이었고, 다리는 여섯 개고 조그맣지만 두 개의 눈도 있고 대롱처럼 긴 입과 더듬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물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음으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곤충이랍니다.
지구에 사는 생물의 97%가 곤충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곤충까지 한다면 97%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본 것만 믿었고, 생물을 최초로 분류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쓰고 스스로 생각하고 경험하라고 말하는 다윈을 만나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해낼 수 있는 생각을 하게되고, 에디슨을 만나 노래하는 축음기와 모든 물질은 힘에 의해 변한다는 것,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분자의 운동, 전구의 발명과 최초의 전구는 목화실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아인슈타인을 만나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세상의 모든 만물은 거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자신이 만든 원자폭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죽었다고 울면서 후회하는 아인슈타인, 사막처럼 변해 버린 아마존과 북극의 얼음이 사라져가는 것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과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만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게 됩니다.
과학은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달리 생각하게 되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과학은 왜 필요할까?
관찰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화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물질의 상태 변화를 아는 일이 필요할까?
인간은 힘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일까?라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은 내용도 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이 물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해 봄으로써
좀 더 과학에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아이 말이 전에 내가 빌려준 책은 좀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건 그런 것도 없고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이 적절히 나와서 과학과 수학의 연관성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연관성까지 응용해 가며 얘기하는 똑똑한 아이들을 보며 요즘 독서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된다.
그림체나 목차는 다른 과학책들 보다는 좀 더 풍부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면 여타 과학만화랑 비슷한 느낌이 많다고 느껴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