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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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추천도서 >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 2017년 선정
다양하면서도 방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다중적으로 살펴보는 20세기 사상
저자는 인류학의 목적이 인간들 간의 의사소통의 세계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발리의 닭싸움에서부터 신생국의 정치까지, 그리고 종교나 정신에서부터 인간 개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삶의 문제들을 구체성을 훼손치 않으면서 다룬다. 그는 주요한 사회학 이론은 물론 심리학, 경제학, 인지과학, 철학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이론을 검토하고 원용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20세기 사회사상의 몇 가지 흐름을 추적해낼 수 있다. 기능주의 사회학과 인류학으로부터의 영향과 막스 베버의 종교사회학으로부터의 영향, 마지막으로 비트겐슈타인의 일상 언어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민족지적 연구들의 영향이다. 또한 다중초점인 관점과 중층적인 그의 방식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는 저자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정보
(Clifford Geertz)
문화인류학자로서 상징인류학과 해석인류학 분야의 선진적 이론가로, 192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안티오크 칼리지(1950년 학사학위 받음)와 하버드 대학교(1956년 박사학위 받음)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대학교의 교수(19601970)가 되기 전에 몇 개의 대학에서 교수 및 특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1970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 고등학문연구소의 사회과학 교수로 있었다. 주요 저작으로는 「자바의 종교(The Religion of Java)」(1960), 「작품과 생애:작가로서의 인류학자(Works and Lives:The Anthropologist as Author)」(1988) 등이 있다.
번역 문옥표
(文玉杓)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일본 농촌사회의 연구로 사회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옛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적인 저술로 From Paddy Field Ski Slope, 한국인의 소비와 여가생활(공저), 신여성 : 한국과 일본의 근대 여성상(공저), 우리 안의 외국문화(공저), Japanese Tourism and Travel Culture 등이 있다. 현재 “문화 실천으로의 음식 및 음식소비”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한국과 일본의 가족, 젠더 및 세대 간 문화변동의 비교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1. 중층 기술 : 해석적 문화이론을 향하여
제2부
2. 문화 개념이 인간 개념에 미친 영향
3. 문화의 성장과 정신의 진화
제3부
4. 문화체계로서의 종교
5. 에토스, 세계관 그리고 성스러운 상징의 분석
6. 의례와 사회변화 : 자바의 예
7. 현대 발리에서의 “내적 개종”
제4부
8. 문화체계로서의 이데올로기
9. 혁명 이후 : 신생국에서의 민족주의의 운명
10. 통합을 위한 혁명 : 신생국에서의 원초적 정서와 시민정치
11. 의미의 정치
12. 과거의 정치, 현재의 정치 : 신생국 연구와 인류학
제5부
13. 지적인 야만인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저서에 관하여
14. 발리에서의 사람, 시간 그리고 행동
15. 심층 놀이 : 발리의 닭싸움에 관한 기록들
원문 출전
인명, 부족명, 지명 색인
출판사 서평
레비-스트로와 함께 인류학의 틀을 뛰어넘어 인문/사회과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인류학자
「문화의 해석」은 저명한 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가 자신의 문화인류학 논문 15편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인류학의 목적이 인간들 간의 의사소통의 세계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발리의 닭싸움에서부터 신생국의 정치에까지, 그리고 종교나 정신에서부터 인간 개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삶의 문제들을 구체성을 훼손치 않으면서 다룬다. 연구 대상만 광범위한 것이 아니라 연구 방법과 이론적 도구 역시 광범위하다. 그는 주요한 사회학 이론뿐만 아니라 생리학 심리학 경제학 인지과학 철학 언어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이론을 검토하고 원용한다.
내용 소개
저자가 15년에 걸쳐 발전시킨 문화이론이 축약되어 있는 이 책에서 우리는 20세기 사회사상사의 몇 가지 흐름을 추적해낼 수 있다. 첫 번째는 기능주의 사회학과 인류학으로부터의 영향, 두 번째는 막스 베버의 종교사회학으로부터의 영향을 들 수 있다. 세 번째는 라일, 윈치, 에번스 프리처드 등의 저술에 나타나는 비트겐슈타인의 일상언어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민족지적 연구들의 영향이다. 네 번째는 케네스 버크 및 수잔 랑어의 기호이론의 영향이며, 마지막으로 리쾨르 등에 의해서 발전된 해석학 이론의 영향이다. 기어츠의 연구를 이중 어느 특정 학파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오히려 이들 다양한 이론들을 수용하면서도 그에 대한 부분적 비판을 통하여 사회과학의 새로운 이론적 종합을 이룩하려고 노력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저자의 관점과 방식이다. 그 관점은 다중 초점이며, 그 방식은 중층적이다. 인간 세상의 모든 현상은 다중 초점을 이용하여 중층적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드러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저자의 놀라운 박식은 이러한 관점과 방식을 뒷받침해준다. 그래서 그의 정치 연구는 기존의 정치학을 넘어서며, 그의 종교 연구는 기존의 종교학을 넘어서서 해석적 문화 분석에 이른다. 그리고 우리에게 정치와 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어준다. 이것은 세계의 복잡성을 깊이 통찰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한 시시포스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겸허하고 성실한 연구태도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2914662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5월 25일 | ||
쪽수 | 540쪽 | ||
크기 |
148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interpretation of cultures/Geertz, Clifford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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