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위험한 언어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카이로스총서 27
울리히 린스 저자(글) · 최만원 번역
갈무리 · 2013년 10월 30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위험한 언어 대표 이미지
    위험한 언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74x22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7,000 30,000
적립/혜택
300P

기본적립

1% 적립 3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3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희망의 언어’가 ‘위험한 언어’가 되기까지!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위험한 언어』.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의 라자로 자멘호프 박사가 창안한 국제 공용어로, 유럽의 아홉 개 언어에서 공통점과 장점만을 뽑아내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을 만들고, 외국어 습득에 가장 큰 어려움인 어휘 문제를 접두어와 접미어를 사용해 해결한 언어이다.

이 책은 에스페란토가 탄생한 1887년 이후 소련과 독일, 중국, 일본, 조선,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에스페란토가 겪어온 유혈탄압의 역사를 담고 있다. 저자 울리히 린스는 개관적인 소개와 명확한 문체, 풍부한 자료들에 근거해 에스페란토의 역사를 복원해냄으로써, 에스페란토의 고난과 희망, 그리고 국제공통어를 창조하고자 노력한 인류의 도전을 기록한다.
전쟁을 중단시키고 민족과 국가, 인종의 경계를 넘어 인류 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에스페란토를 구현한 자멘호프의 도전은 에스페란토라는 주제를 뛰어 넘어 언어와 역사를 깊게 사유하도록 한다. 한국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국제 공용어’로 자리매김한 영어를 강제적으로 배우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삶과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 『위험한 언어』 출간 계기로 본 에스페란토 운동의 전망 동영상


▶ 『위험한 언어』 저자 화상강연회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울리히 린스

저자 울리히 린스는 1943년 독일 본(Bonn)에서 태어났으며, 쾰른대학과 본대학에서 역사학, 정치학, 일본학을 공부했다. 1971~72년 도쿄대학 경제학과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고, 일본의 민족주의에 대한 오오모토(大本)의 입장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오오모토의 역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쾰른대학 철학과로부터 상을 받았고, 1976년에 『오오모토교와 일본의 초국가주의』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2007년에 일본어로도 출판되었다. 대학 졸업 후, 독일학술교류처에서 일하며 수년 간 독일과 아시아 각국 대학생들의 교환방문 업무를 담당했다. 이를 위해 1978~1983년과 1999~2003년까지 일본에서 거주했으며, 2008년에 현직에서 물러났다. 1958년에 에스페란토를 처음 접했고 그 후 에스페란토 운동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1964~69년까지 《세계에스페란토청년회》 임원이었으며, 1970~74년까지는 《세계에스페란토청년회》 기관지인 『접촉』(Kontakto)의 공동 편집자이었다. 1989~1995년까지는 《세계에스페란토협회》(UEA)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에스페란토의 전망』(Esperanto en perspektivo, 1974), 『독일과 일본 관계』의 독일어판(1977), 『독일의 역사와 현재』의 일본어판(1992)을 공동 편집했으며, 그 외에도 역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독일어, 에스페란토 및 영어로 저술했다. 중국, 베트남 그리고 남북한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현재는 일본인 부인과 함께 본에서 살고 있으며, 딸과 아들이 한 명씩 있다.

역자 최만원은 중학교 3학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5·18 광주민중항쟁을 겪은 후 대학에서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국제보조어 에스페란토를 접하게 되었고 이 언어를 통해 1991년 초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체제를 전환하던 시기에 현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국가사회주의의 몰락과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의 차이점을 고민하기 위해 여전히 "중공"(中共)이라불리던 중화인민공화국에 건너가 중국인민대학(中?人民大?) 중국공산당학과(中共?史系)에서 공부하며 박사논문으로 「대약진 운동의 기원―교육부문을 중심으로」를 썼다. 현재 전남대학, 조선대학에서 중국정치와 북한사회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사, 특히 초기의 당 건설과정과 코민테른과의 관계, 토지개혁, 대약진 운동 등에 관심을 갖고 계속 공부하면서 중국 책 번역과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논문으로 「일제하 민족해방운동과 에스페란토 운동」, 번역서로는 『정치학개론』(공역, 2008, 조선대학교출판부), 『마오쩌뚱 스탈린과 조선전쟁』(2010, 도서출판선인)이 있다.

목차

  • 에스페란토(esperanto)란 무엇인가? 5
    한국어판 서문 6
    서문 8
    단체 및 서적 약어표 15

    1장 새로운 언어에 대한 의심 18
    1.1. 자멘호프와 에스페란토의 기원 18
    1.2. 제정 러시아의 검열 하에서의 산고(産苦) 25
    1.3. 서유럽으로의 침투 32
    1.4. 에스페란토의 사상적 측면 37
    1.5. 독일제국에서의 에스페란토 45
    1.6. “도둑의 언어” ― “부르주아지의 어리석은 짓” 52
    1.7. 《세계에스페란토협회》와 국제주의 58
    1.8. 에스페란토를 위한 《국제연맹》에서의 투쟁 61
    1.9. 수세적인 상황에 처한 부르주아들의 운동 69
    1.10. 1920년대의 박해 78

    2장 “유대인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언어” 92
    2.1. 바이마르 공화국에서의 에스페란토 92
    2.2. 새로운 적의 부상 97
    2.3. “일체화” 101
    2.4. 나치 에스페란티스토들 108
    2.5. 금지(禁止)로 가는 여정 112
    2.6. 에스페란토 ― 단순한 언어인가? 120
    2.7. 점령당한 나라들에서 129
    2.8. 나치의 방식을 좇아서 133
    2.9. 중립적 운동을 위한 피의 교훈 143

    3장 동아시아에서의 박해 155
    3.1. 중국 155
    3.2. 일본 163
    3.3. 조선과 대만 181

    4장 “쁘띠부르주아와 세계주의자들의 언어” 188
    4.1. 소련에서 에스페란토의 발전 189
    4.1.1. 혁명 후의 희망들 189
    4.1.2.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동맹》과 《세계무민족성협회》의 설립 197
    4.1.3. 다원주의와 통일 전선 203
    4.1.4. 에스페란토를 통한 국제 교육사업 212
    4.1.5. 서신교환 활동의 성공 217
    4.1.6. 계급투쟁의 격화와 에스페란토의 “오용”(誤用) 226
    4.1.7. 《세계무민족성협회》 강령에 대한 논의 234

    4.2. 《세계무민족성협회》의 분열과 소련 에스페란토 운동의 붕괴 240
    4.2.1. 지지와 의혹 사이에서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동맹》의 활동 240
    4.2.2. 《세계무민족성협회》와 무민족주의 249
    4.2.3. 노동자-에스페란토 운동의 분열 255
    4.2.4. 《프롤레타리아-에스페란티스토 인터내셔널》, 《사회주의자-에스페란티스
    토 인터내셔널》 그리고 《세계무민족성협회》 264
    4.2.5. 스탈린주의가 권력을 장악해가는 과정에서의 에스페란토 269
    4.2.6.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동맹》과 《프롤레타리아-에스페란티스토 인터내셔널》
    의 소원해진 관계 281
    4.2.7.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들의 침묵 290
    4.2.8. 종착역을 향해가는 《프롤레타리아-에스페란티스토 인터내셔널》 296
    4.3. 사회주의와 국제어 302
    4.3.1. 만국공통어에 관한 초기 사회주의자들의 몽상 302
    4.3.2. 맑스와 엥겔스에게 있어서 혁명 이전의 국제주의 문제 305
    4.3.3. 카우츠키와 사회주의 사회에서 언어 통일의 길 309
    4.3.4. 에스페란토에 대한 초기의 반응들과 그람시의 견해 314
    4.3.5. 레닌과 민족문제 318
    4.3.6. 스탈린, 마르 그리고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동맹》의 실천 326
    4.3.7. 맑스주의 언어학의 수립을 위해 332
    4.3.8. 문화혁명과 스탈린의 변증법 337
    4.3.9. 에스페란토화에 반대하는 스크리프닉 341
    4.3.10. 《언어학 전선》의 오판 345
    4.3.11. 러시아어에 대한 토론 348
    4.3.12. 스탈린의 편지와 “국제어에 대한 명제(命題)들” 353
    4.3.13. 헛된 이론화 359

    4.4. 소련에서 에스페란토가 실종된 이유들 364
    4.4.1. 1937~1938년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364
    4.4.2. 대숙청 과정에서의 에스페란티스토들 376
    4.4.3. 소련 애국주의로의 발전 384
    4.4.4. 국제 서신교환의 성공과 한계 389
    4.4.5. 서신교환의 최후 403
    4.5. 2차 세계대전 후 414
    4.5.1. 동유럽의 거대한 침묵 414
    4.5.2. 마르에 반대한 스탈린 427
    4.5.3. 현재 필요한 것들 438
    4.5.4. 운동의 부활 448
    4.5.5. 동유럽 : 발전 중의 문제들 467
    4.5.6. 소련 : 희망과 의혹 사이에서 477

    결론 498

    부록 504
    위험한 언어에 대한 위험한 책 505
    에스페란토 관련 주요 연표 513

    후주 518
    1장 후주 518
    2장 후주 531
    3장 후주 543
    4장 후주 548
    결론 후주 609
    부록 후주 610

    옮긴이 후기 611
    인명 찾아보기 613
    용어 찾아보기 620

출판사 서평

좌우파가 공유하고 있는, 자연어와 민족어에 대한 이 끈끈한 애착은 오늘날 국제패권어인 영어를 사실상의 국제공용어로 받들도록 만들었다. ‘언어적 공통되기 없이 공통된 인류의 형성이 불가능하다면, 언어적 공통되기의 노력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언어를 사용하는 모두 인류에게 물으며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
국제 공통어는 점점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어 가고 있다. 만약 영어가 아니라면 대안은 에스페란토이다.

피델 카스트로
모든 국가는 각자의 언어를 가진다. 인류도 자신만의 언어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에스페란토이다.

에스페란토(Esperanto)란 무엇인가?
에스페란토는 1887년에 폴란드의 안과 의사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Ludoviko Lazaro Zamenhof, 1859~1917) 박사가 창안한 국제 공용어이다.

에스페란토 창안의 배경
자멘호프는 유럽의 아홉 개 언어에서 공통점과 장점만을 뽑아내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을 만들고, 외국어 습득에 가장 큰 장애물인 어휘 문제를 접두어와 접미어를 사용해 해결한 언어, 에스페란토를 창안했다. 에스페란토는 에스페란토 운동이 시작된 초기에 사용했던 자멘호프의 필명으로 ‘희망하는 사람’을 뜻하며, 후일 이 언어의 이름이 되었다.
에스페란토는 ‘1민족 2언어 원칙’에 입각해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다른 민족과의 교류에서는 ‘에스페란토’의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

에스페란토 보급과 활용
중국, 바티칸, 폴란드, 오스트리아, 쿠바 등 11개국에서 단파 및 위성방송을 통해 매일 수차례씩 에스페란토 국제 방송을 하고 있다.
또 매년 유럽과 다른 지역을 번갈아 가면서 세계에스페란토대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언어와 인종이 다른 1천 5백~2천여 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로 다양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면서 대안을 찾고 있다. 동시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각 대륙별 대회와 국가 대회도 개최되고 있다. 《세계에스페란토협회》의 기관지인 『에스페란토』를 비롯해 《세계무민족성협회》의 『무민족주의자』(Sennaciulo)를 비롯해 국가별 분야별로 소식지가 발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매년 10월 《한국 에스페란토협회》 주최로 한국에스페란토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 원광대학교에서는 제2외국어 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략한 소개
전 인류 보편의 자유로운 언어적 소통에 대한 꿈, 즉 보편어에 대한 이상은 매우 오래되었다. 고대 이집트의 왕에서부터 시작하여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같은 철학자들을 거쳐서 오늘날 국제공통어 에스페란토까지 이르는 길에서 인류는 ‘인류공통어’의 이상을 구상하고 실현해 왔다. 지구화 시대에 언어의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고, 사회에서는 다양한 인종의 이주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특히, 국제패권어인 영어를 배우기 위해 혀 수술 같은 외과적 신체통제까지 일삼는 한국 사회의 끔찍한 언어 교육 현실은 언어가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위험한 언어』는 국제공통어의 이상을 실현하고 인류의 평화를 도모하고자 폴란드의 라자로 자멘호프에 의해서 1887년에 창안된 에스페란토(Esperanto)의 100여 년의 역사를 객관적 소개와 명확한 문체, 그리고 풍부한 자료들에 근거해 서술한 역작이다.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패권어의 이상을 지향한 좌우파 세력으로부터 에스페란토는 억압받고 배제당하고 고립되었다. 『위험한 언어』는 이러한 에스페란토의 고난과 희망, 그리고 국제공통어 창조하고자 하는 인류의 도전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상세한 소개
전 인류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인류 공통어의 이상

지구화 시대에 사람들은 인종, 민족,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 증가하는 해외여행 인구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주자 및 이민자들은 다양한 언어와 접촉하고 있다. 인류 보편의 언어적 소통에 대한 꿈, 즉 보편어 구상은 매우 오래되었다. 보편어에 대한 꿈은 고대 이집트 왕 프샤메틱이나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 쩨파냐(Cefanja)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만큼 오래되었다. 중세 빙겐의 힐데가르트 수녀가 창안한 ‘무지한 자의 언어’(Lingua Ignota)도 보편어를 찾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17세기에는 R. 데까르뜨, G. W. 라이프니츠, J. A. 코멘스키(코메니우스) 등의 철학자들이 전 인류적 소통을 위한 언어에 관해 숙고했다. 이들이 세계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언어인 ‘논리어’를 추구했고, 그 기획을 실현시키지는 못했지만 인류가 언어적으로 통일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공유하고 있었다. 보편어의 이상을 최초로 실현한 언어는 1879/80년에 만들어진 볼라퓌크였다. 하지만 이 언어는 난해함과 소통상의 장애라는 언어내적 원인과 1887년에 자멘호프에 의해 만들어져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에스페란토의 영향으로 일찍 소멸했다.
오늘날의 공용어는 이런 보편어의 이상과는 차이가 있다. 국가 내부에는 ‘표준어’가 ‘국내 공용어’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영어가 국제기구의 회의 및 상업적 거래에서 사용되며 ‘국제 공용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용어는 국가와 기업 및 자본에 의해 강제된 언어, 즉 패권어로 점차 사용되고 이다. 특히 영어는 미국 중심의 자본화를 이루기 위한 주요 언어가 되고 있다. 오늘날 영어는 국제 경제에서 패권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달러’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파시즘의 시대에는 독일어가, 스탈린 시대에는 러시아어가,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어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스페인어가 패권어로서 사용되어 왔다. 이 언어들은 국제패권어 자리를 두고 영어와 헤게모니 다툼을 하며 ‘언어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도 수많은 지역어들, 소수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강대국의 패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국제 정치질서 지형과 동일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인류가 소통할 수 있는 패권어가 아닌 언어는 없는 것일까? 언어전쟁이 아닌 인류의 평화를 도모할 공통어는 없는 것일까? 강대국들이 교차로 점령하며 전쟁을 일으킨 폴란드 지역에서 자란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Ludoviko Lazaro Zamenhof, 1859~1917)는 이러한 공통어를 실현하기 위해 에스페란토어를 창안하였다. 그는 전쟁을 중단시키고, 민족ㆍ국가ㆍ인종의 경계를 넘어 인류 사이의 소통이 이뤄지는 평화적인 방법을 에스페란토로 구현하였다. 하지만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패권어의 이상을 지향한 좌우파 세력으로부터 에스페란토는 억압받고 배제되고 고립되었다. 『위험한 언어』는 국제공통어의 이상을 실현하려 한 에스페란토의 고난과 희망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위험한 언어의 위험했던 역사
창안자로서 자멘호프의 권리 포기와 열정적인 지지자들의 헌신으로 빠르게 발전하던 에스페란토 운동은 곧바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초기 에스페란토 지지자들의 정치적인 활동 때문이었다. 그러나 국가마다 탄압의 이유는 달랐다.
서유럽 국가들에서는 이들의 진보적, 좌파적 경향이 화를 불렀다. 노동자 에스페란티스토(esperantisto,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조직인 《세계무민족성협회》는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의 통합을 위해 에스페란토를 사용한다고 선언했다가 ‘위험한 공산주의자들’이라고 고발당했다. 다양한 국제 사회주의 단체들에서 에스페란토를 공용어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이 때문에 서유럽 정부들은 이 언어가 공산주의 사상을 확산시키고 또 각국의 불온한 인물들을 통합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인식하면서 이 언어와 또 이 언어의 사용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동아시아에서는 각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중국에서는 자신들의 오랜 유토피아 사상(대동사상)과 잘 어울렸기 때문에 그리고 다민족 국가로서 현존하는 언어의 다양성이 중국의 근대화를 방해할 것이라는 이유로 환영받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중국의 젊은 에스페란티스토들은 중국에 에스페란토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일본의 중국침략과 이에 대한 투쟁과정에서 많은 좌파인사들이 에스페란토를 활용하면서 중국에서는 에스페란토가 상당기간 동안 민족해방을 위한 투쟁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조선의 상황도 중국과 비슷했다. 그러나 부패한 정부는 이들의 활동을 서유럽 국가들이 탄압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탄압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유신 후 일본의 좌파 지식인들은 일본 정부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비판하는 선봉장이 되었다. 동시에 자국의 피지배 상태에 있던 중국과 조선의 청년들이 일본에 저항하는 이념적 토대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본의 언어말살 정책에 맞서 에스페란토를 보급하면서 이들 피지배 민족의 청년들과 통일전선을 형성했다.
그러나 에스페란토와 에스페란토 운동에 대한 진정한 위험은 독일과 소련에서 발생했다. 히틀러의 나치 정부는 이 언어가 자신들이 혐오하는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자국의 정치적 상황을 인식한 독일 에스페란티스토들이 좀 더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활동하려고 노력했지만 나치는 에스페란토를 ‘유대인과 공산주의자들’의 언어라고 규정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에스페란티스토들을 가두고, 죽이고, 유배시켰다.
1917년 10월 러시아 혁명 후 소련에서는 에스페란토를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의 상호이해 수단’으로 해석하면서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어머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러시아 대문호 막심 고리키는 ‘인민들의 단합된 희망은 인공어인 에스페란토를 자연스러운 언어로 만들 수 있으며, 문화 발전에 이 언어가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지했다. 소련공산당 역시 에스페란토가 노동자들의 국제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소련 혁명의 성공을 전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적극 호응했다.
그러나 1928년 소련 내부의 계급투쟁이 격화되면서 에스페란토 운동의 조건도 급변하기 시작했다. 소련공산당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은 《소련 에스페란티스토동맹》과 《세계무민족성협회》 사이에 운동의 목표를 두고 이견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론이 제기된 후 10월 혁명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 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던 에스페란토가 부패한 부르주아 사상의 침투 수단으로 그리고 부르주아 정권을 위한 간첩활동의 도구로 규정되었다.
수많은 공산당의 다른 정치적 반대자들과 함께 에스페란티스토들 역시 체포되고 수용소로 유배되었다. 이런 상황은 소련공산당의 영향력 아래 있던 주변 다른 국가들에도 그대로 영향을 끼쳤다.

국제패권어 영어를 넘어 인류 공통어의 창조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파시스트들은 세계어가 민족어를 무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하면서 에스페란토 사용을 금지하고 탄압했다.
국제주의적 이상을 에스페란토와 공유하는 좌파는 왜 에스페란토를 비판하고 탄압하였는가? 맑스는 인류가 보편어를 상상할 단계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보았다. 레닌이나 그람시와 같은 고전 맑스주의자들은 인공어인 에스페란토가 아니라 승리한 사회주의 국가의 민족어가 세계어가 될 것으로 보았다. 집권한 스탈린은 민족어 러시아어를 사회주의 소련의 국가통일언어로 확립하기 위해 에스페란토를 억압했다.
좌우파가 공유하고 있는, 자연어와 민족어에 대한 이 끈끈한 애착은 오늘날 국제패권어인 영어를 사실상의 국제공용어로 받들도록 만들었다.
‘언어적 공통되기 없이 공통된 인류의 형성이 불가능하다면, 언어적 공통되기의 노력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언어를 사용하는 모두 인류에게 물으며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가 ‘위험한 언어’로 취급되는 역사적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수작!
『위험한 언어』는 1887년 탄생 이후 소련, 독일, 중국, 일본, 조선,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에스페란토가 겪어온 유혈적 탄압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의 숨은 얼굴들을 드러낸다. 지은이 울리히 린스는 사실에 대한 객관적 소개와 명확한 문체, 그리고 매우 풍부한 자료들에 근거해 전문 역사학자들부터도 커다란 주목을 받을 서술로 에스페란토의 역사를 복원한다. 『위험한 언어』는 2,000여 개가 넘는 주석, 지은이가, 에스페란토에 대한 고난을 직접 겪고 생존해 있는 사람들로 받은 사진과 자료가 삽입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위험한 언어』는 에스페란토라는 주제를 뛰어 넘어 언어와 역사를 깊게 사유하게 하는 문학작품이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영어를 강제적으로 배우고 있는 모든 이들이 삶과 언어에 대해 깊이 고찰할 수 있는 저작이다. 한국에서 매년 10월 《한국 에스페란토협회》 주최로 한국에스페란토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도 10월 26일(토), 27일(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에스페란토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위험한 언어』 속 에스페란토의 희망과 고난의 역사!

『위험한 언어』 한국어판의 토대가 된 에스페란토판은 1988년 6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원고가 완성되었을 때(1984~1985)는 결국 소련의 몰락까지 초래하게 된 동유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 이 책의 출판은 고난으로 가득한 에스페란토 운동의 역사에 대한 숨김없는 언급들이 처음으로 소련의 언론들에 등장한 시점과 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도시에서는 다양한 언어의 공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행을 다른 어느 곳보다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 때문에 언어의 다양성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분열시키고 적대적으로 나누어 버리는 유일한 또는 적어도 아주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1장 새로운 언어에 대한 의심」

에스페란토는 파시즘의 시대에 무자비한 적들의 탄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자신의 생명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에스페란토 운동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고 또 외부 세계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판단으로 파시즘을 극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2장 “유대인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언어”」

1920년 여름, 김억은 서울 YMCA에서 첫 번째 에스페란토 대중강습회를 지도했고, 그 결과 《조선 에스페란토협회》가 결성되었다. 그 이후 에스페란토는 빠르게 확산되었다. 한글로 발행되는 주요 신문에는 에스페란토 학습에 관한 광고가 자주 실렸고, 특히 천도교가 적지 않은 지원을 했다.
―「3장 동아시아에서의 박해」

《소련 에스페란토협회》에 매우 제한된 활동의 자유만을 허용하는 이런 공식적인 불신은 계속될 것인가? 또는, 오직 “사회주의 사회에서만 국제어 사상의 승리를 위한 객관적인 조건들이 만들어질 것인가?”라는 선구자 포드카미네르의 명제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미래사회가 답해야 할 것이다.
― 「4장 “쁘띠부르주아와 세계주의자들의 언어”」

최근 ‘의사소통의 권리’가 인권의 일부로 추가된 것은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 에스페란토의 존재는, 기술적으로 밀집되고 점점 더 이성화된 세계에서 인간들 사이의 더 나은 이해가 계속해서 ‘이상’으로 남아있을 필요가 없다고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론」

‘에스페란토 현상’, 즉 ‘에스페란토에 대한 박해는 어떤 다른 선전보다 분명하게 에스페란토의 생명력을 명해 주었으며, 에스페란토 운동의 지속성은 에스페란토가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특히 더 강하다’는 사실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 준다.
―「부록 : 위험한 언어에 대한 위험한 책」

국제공통어와 에스페란토에 대한 생각들
움베르토 에코
국제 공통어는 점점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어 가고 있다. 만약 영어가 아니라면 대안은 에스페란토이다.

레프 톨스토이
에스페란토를 두 시간도 채 안 되게 공부했는데, 쓰기와 말하기까지는 아니어도 술술 읽을 수는 있었다.

피델 카스트로
모든 국가는 각자의 언어를 가진다. 인류도 자신만의 언어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에스페란토이다.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인류는 과거 언젠가 공통어를 가졌었으며 상실했던 언어의 통일을 복구함으로써 전 세계적 형제애를 회복할 것이다.

칼 카우츠키
국제적 소통이 강화되면 될수록, 국제적 소통수단, 즉 국제어의 필요성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에스페란토”나 “볼라퓌크” 같은 유일한 국제어의 인공적 창안에 관한 환상들은 유토피아적이다. 미래 사회의 언어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니콜라이 부하린
맑스주의적 관점에서, 공통어의 현실화는 인공적인 것이 아닌 다른 완벽한 방법을 통해 실현될 가능성이 99.9% 존재한다.

니콜라이 마르
통일적이고 보편적으로 표현 가능한 미래의 언어는, 계급과 민족 구분이 없는 통일된 인류의 피할 수 없는 요구이다.

세르게이 쿠즈네초프
러시아어는 국가의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수가 사용하는 언어로서 선택되었을 뿐이다.

볼로디미르 소슈라
장래에 소련의 국가어가 되고 또 후일 세계어가 될 에스페란토를 우리 공화국에서 실제 생활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경덕
조선어를 사용하는 것이 큰 범죄 중 하나였던 시기에, 지식인들이 에스페란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사이토 히데카즈
일본어를 강요하지 않고, 식민지 민중들의 언어를 자유롭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식민지 국가들과 일본의 소통을 위해서는 에스페란토를 사용해야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950732 ( 8961950738 )
발행(출시)일자 2013년 10월 30일
쪽수 628쪽
크기
174 * 220 * 35 mm / 99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카이로스총서
원서명/저자명 La dan?era lingvo : studo pri la persekutoj kontra? Esperanto. 2a. eldono./Lins, Ulric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위험한 언어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