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익 Part 5·6의 달인이 되는 법

중급 토익커를 위한 5회분 실전문제집

유재웅 저자(글)

사람in · 2007년 03월 05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유재웅

<b>유재웅</b>

저자는 어디서 강의를 하든 영어공부 이전에 국어공부를 권장한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영어가 어렵다는 학생들은 그 이해의 매개체인 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대부분의 학습자가 영어를 '배우는 것'의 대상이 아닌 '연구 또는 학습'하는 것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므로 그저 더 많은 규칙과 예외를 암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수준 높은 문제는 그 ‘내용’에 열쇠가 있지, '옹색한' 규칙과 예외로 해결할 수 없다.
내용 이해를 위해서는 우리말을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영어가 편하게 떠오르고 영어배우는 일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언어생활을 스스로 고찰해보도록 돕는 그런 강사가 되고자 한다.

-영국 London St Giles College
-호주 Brisbane ECCE
-Cambridge의 최고 영어능력시험 CPE 통과
-국제영어강사자격(CELTA) 획득
-호주 어학원에서 강의
-메가스터디 어학센터, 삼성, LG에서 강의

목차

• 머리말
  TOEIC Reference Book의 필요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EST 특강 내역
  문법 특강 내역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4
  Actual Test 5
  
  정답과 해설 1
  정답과 해설 2
  정답과 해설 3
  정답과 해설 4
  정답과 해설 5
  
  문법 특강

책 속으로

-기출 변형이 아닌, 난이도 높은 100% 새로운 5회분 실전문제를 실었습니다.
-패턴이 아닌 이야기식 해설로 쉽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법특강을 별책으로 구성해서, 별도의 기본서가 필요 없습니다.
-RC 고득점을 위해 의미상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한 어휘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링크화했습니다.
-짧게 핵심을 짚어주는 유재웅 선생님의 문법 특강을 음성에 담았습니다.

‘a는 불특정하고 the는 특정한 명사에 붙인다’고 다들 그런다. 특정하고 불특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설명도 안하고 어떻게 a와 the를 구분하여 답을 가리도록 할 수 있을까? 과연 그 설명으로 그 어려운 a, the가 설명이 될까? 관사문제만 100, 아니 500문제 정도 풀면 해결 될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비틀고 꼬아도 맞추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것들을 가려 쓰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 능력이 생기려면 일단 왜 그런지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 풀어보고 던져버리는 교재가 아닌 의문이 생길 때 마다 혹은 왜 그런지 잊었을 때 마다 들춰 볼 수 있는 책 한 권이 필요하다.

문제집 아닌 이러한 참고서 성격의 교재를 활용하게 되면 우선, 문제 풀어야 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게 되어 능률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왜인지, 도대체 왜 그런지 일러주므로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등등의 경우에 따른 문제풀이 방법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이는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스스로의 해결책을 의미한다. 근본과 기본에 충실하며 또 영어를 쓰는 이의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암기로 해결 불가능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서, 이런 학습방법이 익숙해지게 되면 TOEIC아닌 어떤 시험이라도 대처능력이 생기게 된다. 시험의 용도, 측정 영역만 다를 뿐 영어라는 언어를 가지고 문제를 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면 영어시험문제는 거기서 거기라는 뜻이다.

출판사 서평

“뉴토익 Part 5ㆍ6의 달인이 되는 법”은 5회분 실전문제집으로 중급에게 필요한 고난이도 문제와 핵심 설명을 담았다. 문법특강을 별책으로 구성해서 별도의 기본서 없이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기존 실전 문제집이 짧은 시간의 문제풀이에 이어 붉은 색의 채점을 하고 점수를 매긴 후 다시 보지 않는 1회용 문제집으로만 쓰였다. 이 책은 ‘참고서’의 형식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채점 후 폐기’가 아닌 ‘소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의 내용은 토익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토익보다 객관적으로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각종 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글쓰기, 회화에도 연관시킬 수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은 예문과 설명들이다.

구성과 특징
기출 변형이 아닌, 100%로 새로운 5회분 실전 문제
본 책에서는 각종 영문판 사전, 수험서, 문법서에서 문제를 뽑아 토익 유형에 맞게 문제를 구성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순도 100%의 새로운 문제이므로 익숙하지 않지만 한 문제씩 풀다보면 고난이도 문제도 충분히 대비 가능하다.

패턴이 아닌 핵심을 짚어지는 색다른 해설
본 책에서는 ‘단서’를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다음, ‘이야기식’ 해설로 쉽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의 책 - 문법 특강
별도의 기본서가 필요 없는 문법 특강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본책 설명과 연결해서 활용할 수도 있고, 별도의 문법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토익 고득점을 위한 - 어휘특강
본 책에서는 토익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 중 수험자들이 가장 혼동할 수 있는 것들을 뽑아 어법상, 의미상의 차이점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아울러 Speaking와 Writing에 활용할 수 있는 쉽고, 실용적인 예문을 사용했다.
※어휘특강을 품사별로 정리한 미니 단어장을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을 쉽게 연결할 쉬 있도록 모든 내용을 링크화
본 책에서는 문제에 따른 학습사항을 찾아내어 이용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번호, 기호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여기에서 저기로 찾아다니는 일이 다소 귀찮더라도 반드시 활용하여야 할 대목이다. 어딜 보라고 하면 거길 무조건 보라. 일단 보면, 언젠가 누가 가르쳐 주었으면 했던 그것이 기다리고 있도록 해 놓았다.

영어에 대한 깊은 이해 - 재웅샘 한마디
학습자는 ‘재웅샘 한마디’를 통해서 지금까지 막연하게 외워야 했던 문법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왜 그 내용을 알아야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언어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학습자는 영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TEST 특강 내역
Actual Test 1회~5회에 있는 모든 문제 유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
Actual Test 특강 내역을 통해서 유형을 파악한 후 자기에게 부족한 유형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아울러 그 문제에다 관련 문법특강을 표시했으므로 해당 유형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문법 특강 내역
Actual Test 1회~5회에 있는 모든 문제를 관련 있는 문법 특강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문법 특강을 확실하게 파악한 다음 관련 문제를 푼다면 개별적인 문제 해결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필요한 근본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뉴토익의 달인이 되는 법” 시리즈는 L/C, R/C를 각각 30개의 유형으로 정리한 기본서, 초ㆍ중급별 3회분 모의고사, Part 7 5회분을 묶은 실전 문제집으로 이어집니다.

기본정보

ISBN	9788960490192
발행(출시)일자	2007년 03월 05일
쪽수	269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달인이 되는 법 시리즈

Klover 리뷰 (1)

[kt*****]

교보추천이라고 해서 구매했더니
교재 내용 최악입니다.
 
오탈자도 수두룩...
 
난이도 한번 보세요... 토플인지 토익인지...(제 점수는  900정도)
 
저자가 토익시험을 한번이라도 쳐본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최악입니다.
 
교보추천은 뭘 기준으로 한건지 아마도 마진이 가장 좋으면 해주는 듯...
 
별표 하나체크하니까 아예 리뷰에 올라가지도 않네요...
 
인터넷에서 사서 완전히 속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