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이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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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 2008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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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영
글쓴이 김은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가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림/만화 박형진
목차
- 1부 상원이와 꿀벌
층층나무 꽃
고양이 발자국
진눈깨비
사라진 들꽃 향기
솔잎과 빗방울
초록세상
하늘을 나는 연꽃
오토바이 방귀
상원이와 꿀벌
옻나무
첫눈 내린 마당
2부 뻐꾹새와 딸꾹질
해바라기 도둑
봉숭아 꽃물
달빛과 개구리
그령
나를 본 엄마들
뻐꾹새와 딸꾹질
호박밭에 오줌 눈 사연
닭장 속 두꺼비
꽃구경하다가
닭들에게 미안해 2
구멍 뚫린 밤
논두렁길을 걸을 때면
3부 라면 박사
아버지의 허리
할머니의 젖가슴
재채기 소리
우리 집 전자 제품
냉동 전화 문자
엄마와 갓난아기
상추쌈
할머니의 봄
아버지 어렸을 적
그리운 찌개
라면 박사
우는 까닭
두 가지 소원
엄마 떠난 뒤
4부 선생님을 이긴 날
뜨거운 쌀밥
고향 가는 고속도로
산불
고향 찾는 사람들
미선이의 꿈
미선이네 집
선생님을 이긴 날
내 눈 속의 오락기
끈질긴 자세히
학교와 집 사이
지하도에서
'ㄹ' 받침 한 글자
낚싯줄에 걸린 코
출판사 서평
눈과 마음을 깨끗이 헹구어 주는 시
문학동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감각적인 어휘로 사물과 현상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연 속 수많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자기 안에 있는 어린이의 목소리로 담았다. 시인의 눈은 진솔하고 어린이가 살아가며 느끼는 뭇 감정 곳곳에 닿아 있으며 날카롭다. 1부에서는 자연의 새로운 발견, 2부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3부에서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가 느끼는 아픔과 즐거움, 4부에서는 사회․환경 문제 비판과 학교 주변의 아이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내 시의 생김새를 살피고 또 살핀’ 만큼 시인이 내놓은 속은 말갛다. 동화적 요소가 풍부한 아름다운 그림과 맑은 어휘가 눈과 마음을 깨끗이 헹구어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54605199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7월 15일 (1쇄 2008년 03월 11일) | ||
쪽수 | 80쪽 | ||
크기 |
158 * 208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문학동네 동시집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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