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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의 큐티 노트 마태복음 5
김양재 저자(글)
두란노서원 ·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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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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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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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부터 24장까지 회개를 주제 삼아 큐티 형식으로 강해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유대 지도자층과 예수님의 대립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외식하여 주님을 대적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 순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라고 독려합니다.

이 책의 총서 (6)

작가정보

저자(글) 김양재

김양재

저자 김양재는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김양재식 큐티 목회’인데, 이러한 목회가 가능한 이유는 김양재 목사 자신이 겉으로는 우아하고 행복해 보였으나 속으로는 수없이 이혼을 생각했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시퍼렇게 멍들어 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옴짝달싹할 수 없는 환경에서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며, 성령님이 스승되시니 그에게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인생이 해석되기 시작하면서 날마다 말씀에서 자신의 치부와 죄를 찾으며 사람들 앞에 수치스러운 밑바닥까지 드러내고 눈물로 고난을 공유했다. 그러자 사람들도 하나둘 꽁꽁 숨겨 둔 자신의 아픔과 치부를 드러냈고, 그것이 오히려 서로를 살리는 약재료가 되었다. 이 시대 진정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고난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9년 만에 출석성도 7,000명이 넘게 성장했다. 그리고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독특한 큐티 나눔으로 김양재식 말씀 마니아를 많이 만들어 냈다. 김양재 목사가 큐티식 설교에서 강조하는 주된 가르침은 이것이다. 첫째,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둘째, ‘인간은 100% 죄인이다’. 셋째, ‘하나님은 무조건 옳으시다’. 넷째,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말씀 따로, 삶 따로가 아닌 말씀을 삶에 깊이 적용하며 사는 거룩한 복음의 용사들을 계속해서 배출할 것이다. 또한 김양재 목사는 이 귀한 사역에 섬세하게 쓰임받는 신실한 여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아, 기뻐하라》,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이 있다.

목차

  • Part 1 먼저 나의 죄를 보라
    01 하나님이 짝지으신 것을 지키라_ 마태복음 19장 1-12절
    02 거룩을 선택하면 행복하다_ 마태복음 19장 13-23절
    03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다_ 마태복음 19장 23-30절
    04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_ 마태복음 20장 1-16절
    05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돼라_ 마태복음 20장 17-34절

    Part 2 나를 살리는 회개
    06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쓰신다_ 마태복음 21장 1-11절
    07 응답 받는 기도를 하라_ 마태복음 21장 12-22절
    08 하늘의 권세를 사용하라_ 마태복음 21장 23-32절
    09 하나님 나라를 받을 자가 돼라_ 마태복음 21장 33-46절

    Part 3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10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라_ 마태복음 22장 1-14절
    11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_ 마태복음 22장 15-22절
    12 산 자의 하나님을 만나라_ 마태복음 22장 23-33절
    13 성령에 감동하는 삶을 살라_ 마태복음 22장 34-46절
    14 인정받는 자리를 내려놓으라_ 마태복음 23장 1-12절
    15 복 있는 인생이 돼라_ 마태복음 23장 13-24절
    16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_ 마태복음 23장 25-39절

    Part 4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17 보아야 할 것을 보라_ 마태복음 24장 1-5절
    18 끝은 반드시 있다_ 마태복음 24장 6-14절
    19 하나님은 환난을 감하신다_ 마태복음 24장 15-28절
    20 주님이 가까이 온 줄 알라_ 마태복음 24장 29-39절
    21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_ 마태복음 24장 40-51절

책 속으로

주님은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해 오셨다고 합니다. 교회에 오면 궁극적으로 악한 세상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걸 믿어야 합니다. 어린 시절 교회에서 노는 것보다 아름다운 추억은 없습니다. 때로는 철없이 강대상을 오르락거리고 교회 물건을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교회에서의 좋은 추억은 장성한 후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라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안수하심을 바라고 오는 아이들이 천국에 갑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_마 19:14-15

나의 공로와 자격으로 제자들처럼 무시하고 금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친절하지 못하고 내 태도에 겉치레와 위압이 느껴진다면 어린아이를 막는 것입니다. 교양은 있어 보이는데 아이들이 그 사람에게 말을 편하게 할 수 없다면 그는 아이들을 금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뿐 아니라 나보다 학력과 신분이 낮은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기 어렵다면 내가 꾸짖고 있는 제자입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께 어린아이를 데려가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p. 30-31

대제사장들이 교인들을 달달 볶을 때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대제사장의 가르침을 받으면 나도 똑같이 예수님을 못 박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100% 죄인이기에 대제사장의 지위와 서기관의 학식이 부러워서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세상의 박사는 그래도 덜 부러운데 교회 다니는 박사는 너무 부럽습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을 받다가 그 가르침대로 시집 장가를 가고 취직을 했는데 능욕당하는 결혼 생활, 직장 생활을 하게 됩니다.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이런 고난의 십자가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이방인에게 넘겨져 희롱당하고 침 뱉음을 당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억울해하기만 합니다. ‘나는 이렇게 당할 사람이 아니야’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과 똑같이 내 옆에 예수님으로 있는 배우자를 죽이고, 시댁 식구를 죽입니다. 남편을 미워하고 상사를 증오하며 허랑방탕하게 삽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고생하는데 차이가 무엇입니까? 똑같이 고난당해도 예수님과 대제사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아무 죄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능욕을 감당하고 기쁘게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는 힘들어 죽겠어서 교회에 왔더니 금식 열흘 하면 남편이 온다, 취직된다, 이렇게 간명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처럼 썩어져라, 십자가 져라, 채찍질당해라 하니, 아멘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분명한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능욕을 감당하고 기쁘게 십자가를 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p. 85-86

내가 말만 하고 행치 않으니까 무거운 짐을 백성에게 지웁니다.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_마 23:4

무거운 짐을 지우고 세세한 조항까지 엄격히 지키도록 요구하면서 자신들은 피할 방법만 찾습니다. 그들은 기존의 613개의 율법 조항에 추가 조항을 달았습니다. 대랍비 엘리에셀은 아내와 성관계를 갖는 횟수를 보통 노동자, 나귀 몰이꾼, 낙타 몰이꾼, 뱃사람 등 직업별로 규정했는데,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바리새인 규율에서는 아내 아닌 여자와는 말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라는 것으로 변했고, 여자를 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고 가다 벽에 부딪혀 피가 나는 ‘유혈 바리새인’은 거룩함의 표시로 붕대를 감고 다녔다고 합니다. 교회사에서도 보면 바리새인을 능가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4세기경 수사들은 빵과 소금과 물만 먹고 살았습니다. 어떤 수사는 10년을 원형 새장 같은 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처음 믿는 사람에게는 기쁨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새벽기도 해라, 철야예배에 나와라, 십일조 생활해라” 하면 도리어 믿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수요예배, 목장예배에 와 보라고 권면할 수는 있는데, 이것은 복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쁨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모세의 자리에서 칭찬을 받다 보니 시댁 가서 핍박받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고르반’ 하고 부모에 대한 의무도, 형제에 대한 의무도 안 합니다.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에게 지우고 손가락 까딱 안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시댁에서 제사를 지냅니다. “제사는 우상숭배야. 나는 예수 믿으니까 안 돼. 동서가 음식 다 해” 이러면 안 됩니다. 제사 드리는 시댁과 친정에 가야 합니다. 음식도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절은 못하겠다고 하십시오. 그로 인한 핍박을 달게 받으십시오. 매도 웃으면서 맞으십시오. 그런데 자기가

출판사 서평

나의 회개의 불씨가
가정과 교회로 이어져 활활 타오르게 하라.
나를 살리는 회개로 나라와 열방이 살게 하라!


마태복음 19장부터 24장까지 회개를 주제 삼아 큐티 형식으로 강해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유대 지도자층과 예수님의 대립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외식하여 주님을 대적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 순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라고 독려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빌 3:8). 배설물은 문자적으로 ‘깨끗하지 않은’ 것입니다. 배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니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배설물입니다. 그러니 ‘나는 가수다’가 아니라, ‘나는 죄인이다’라고 고백하는 자가 인생에서 최고의 대박을 친 사람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아는 자만이, 철저한 자기 포기를 한 자만이,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 상태인지를 아는 자만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예수님의 보혈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정결함을 입을 수 있습니다(행 4:12).

주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더러움을 알고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적용은 육적인 수치를 잘 오픈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의 영적인 수치를 가려주시기 때문입니다. ‘빠는’을 헬라어 원어로 보면 현재시제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빨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것은 쉽게 말해 ‘회개’입니다. 회개를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워진 두루마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빨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내게 뚫고 들어와야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백한 자만이 진정으로 자신의 더러운 수치가 가려지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인생의 더러움을 내어놓고 고백하는 것이 정결케 되는 비결입니다.
회개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정입니다. 뉘우치는 인생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은 없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3118782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21일
쪽수 392쪽
크기
150 * 210 * 30 mm / 64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김양재의 큐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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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내가 살기 위해 하는 절대적인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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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목사의 마태복음19장에서 24장까지 큐티형식으로 회개를 주제로 강해설교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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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고 성숙해서 결혼 하는 부부는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나를 살리는 회개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잘 매여 있는 것이 주님이 쓰시는 조건입니다. 평범하게 잘 묶여 있는 것이 평범을 넘어서는 비범입니다. -김양재, 중에서
나를 살리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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