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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

두란노 고전 영성 시리즈 1
한나 W. 스미스 저자(글) · 윤종석 번역
두란노서원 · 2009년 10월 26일
9.7
10점 중 9.7점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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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세계 그리스도인을 사로잡은 위대한 고전을 읽다!
'두란노 고전 영성' 시리즈, 제1권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 1927년 우리나라에는 미국인 선교사 사무엘 A. 모펫이 번역하여 알린 <신도쾌락비결>이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나타났다. 19세기의 잔느 귀용으로 불릴 만큼 참된 신앙에 대한 통찰력을 소유한 저자 특유의 영성이 살아숨쉰다.

이 책은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신앙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죄를 버리고 거룩한 생활로 나아가기를 사모하는 사람들 등에게 '행복'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들만이 누리는 참된 행복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의 영혼이 가장 빛나던 때에 저술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질적으로 맞닥뜨리고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안겨준다. 우리에게 힘과 위안을 줄 뿐 아니라,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결심하게 이끌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은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 맡기고 순종할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행복의 열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임을 일깨워준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순종만이 그리스도인을 행복하게 만듦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나 W. 스미스

19세기의 잔느 귀용으로 불릴 정도로 깊은 영성을 가진 인물. 미국 필라델피아의 경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로버트 스미스와 결혼하였고, 1858년에 플리머스 형제단의 영향을 받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평안이 자신의 전 존재를 따뜻하게 감싸는 체험을 하며 회심하였다. 이후 감리교 부흥운동가의 영향을 받아 거룩한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과 영국에서 남편과 함께 고상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결에 대해 가르치며 활발한 사역을 펼쳤다. 이들의 성결운동은 케직 사경회 모임에 영향을 끼쳤고, 절제운동단체 설립에 기여하였다.
이처럼 한나 스미스의 영혼이 가장 빛나던 시기에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이 저작 출간되었다. 그만큼 수많은 독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책으로 생명력을 발휘하였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자녀들의 요절과 부부 문제로 고통을 겪었고 말년에는 건강도 좋지 않았으나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철저하게 순종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다.

번역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역서는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부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새로운 삶
    1. 삶 _ 삶의 두 측면
    2. 연약함 _ 승리는 가능하다
    3. 맡김 _ 염려를 내어버리라
    4. 비결 _ 복된 삶을 위한 비결

    2부 그리스도인이 겪는 신앙의 난제들
    1. 헌신 _ 헌신했다면 흔들리지 말라
    2. 믿음 _ 단순하게 믿으라
    3. 의지 _ 감정에 흔들리지 말라
    4. 환경 _ 환경에 눌리지 말라
    5. 성장 _ 은혜 안에서 성장하라
    6. 봉사 _ 봉사의 의무감을 떨쳐버리라
    7. 인도 _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하라
    8. 유혹 _ 유혹을 이겨내라
    9. 실패 _ 죄를 지었어도 즉시 돌아오라
    10. 의심 _ 의심이 일어나면 저항하라

    3부 그리스도인이 맺는 삶의 열매들
    1. 닮음 _ 그리스도를 닮아간다
    2. 내어드림 _ 내어드림의 기쁨을 맛본다
    3. 연합 _ 하나님과 연합한다
    4. 승리 _ 환경을 넉넉히 이긴다
    5. 내적 능력 _ 내면의 능력이 나타난다
    6. 시련 극복 _ 시련을 이긴다
    7. 이분법 _ 성속 이분법을 몰아낸다
    8. 임재 _ 임재 속에 살아간다

책 속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진 삶에 들어가고 나면, 무엇보다도 봉사에 대해 이전과는 아주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직 이 삶에 들어서지 못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봉사를 어떤 굴레로 느낀다. 순전히 의무로 일하며, 심한 경우에는 시련과 십자가로 여기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물론 기쁨과 즐거움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그 기쁨이 사그라질 무렵, 그것은 피곤한 업무로 변한다.
어느새 영혼은 “해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사랑에서 “꼭 해야 됩니까?”라고 되묻는 의무로 넘어갔다. 처음에는 쉽던 멍에에 이제 살갗이 벗겨지고, 마음이 즐겁기는커녕 한없이 괴롭기만 하다.
그러나 복된 믿음의 삶에 온전히 들어서는 영혼은 이런 식의 굴레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우선 그 영혼에게는 어떤 종류의 봉사이든 봉사가 즐거워진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언제나 즐거운 법이다. 세상에서 부를 얻거나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좇아가면서도 그것은 기분좋은 성취일 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그리스도를 위한 봉사에 그것과 똑같은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어떨가? 아마 너무 무거워서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모두가 시각의 문제다. 봉사를 십자가로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다. 세상 사람은 돈 때문에 마냥 좋아서 하는 일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해 하면서 죽을상을 하고 눈물을 흘리다니, 생각만 해도 부끄러운 일이다.
(봉사 _ 봉사의 의무감을 떨쳐버리라 중에서)

당신 삶의 나쁜 일 하나하나마다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병거로 여기라. 오늘 우리 모두의 눈이 뜨인다면 우리의 가정, 사업장, 우리가 다니는 길들이 ‘하나님의 병거’(시 68:17)들로 가득 차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거기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병거가 없어 걸어다닐 필요가 없다. 여태까지 당신 삶에 짐이 되고 당신 영혼을 바닥에 깔리게 한 당신 집의 그 삐딱한 식구, 그 사람이 지금부터는 당신을 천국의 인내심과 오래 참음의 고지로 데려갈 영광스런 병거가 될 수 있다. 오해, 굴욕, 불친절, 실망, 상실, 패배, 이 모두가 당신이 그토록 간절히 도달하고 싶었던 승리의 고지들로 당신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병거들이다.
그러니 고마운 마음으로 그 병거들에 타라. 부차적 원인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주님의 눈부신 사랑만 보라. 그분이 당신을 안전하게 품에 안으시고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실 것이다.
(시련 극복 _ 시련을 이기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연합이 격한 감정이나 신비한 일체감으로 이루어지는 줄 안다. 그래서 그들은 내면의 감정을 점검한다. 자신과 하나님의 내적 연합이 어떤 상태인지 감정 상태를 보아 판가름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을 신뢰하는 과오가 여기서보다 더 큰 데는 없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본질상 그리스도를 닮은 삶과 성품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우리의 기분이 어떠한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의 문제다. 감정이 아무리 들떠 있거나 뜨거워도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 뜻과 목적의 통일성, 사고와 행동의 유사성이 없다면 진정한 연합이란 있을 수 없다.
(연합 _ 하나님과 연합한다 중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려 하시는 교훈은 망아(忘我)의 교훈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아와 자아의 모든 경험에서 눈길을 돌리라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은 자로 여기라고, 자아에 대한 관심을 그치라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말고 아무데도 관심을 두지 말라고 명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자아의 삶보다 더 수준 높은 삶을 살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다. 자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 안에만 있는 삶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자아가 아닌 주님을 기뻐하는 교훈을 배워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든 전진하는 영혼은 하나님을 신뢰하되 그분의 약속이나 선물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분 자신의 어떠하심 때문에만 신뢰할 수 있는 지점에 조만간 이르러야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에도 영혼은 그분만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승리 _ 환경을 넉넉히 이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참된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소유한
19세기의 잔느 귀용, 한나 스미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만이 누리는 참된 행복으로 초대하다!
피상적인 조언들은 가라!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걸러낸 권면만이 참된 것이다.


이 책은 1875년에 출판된 이후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을 감동시킨 한나 W. 스미스의 저술이다. 1927년에 「신도쾌락비결」이란 제목으로 마포삼열 선교사와 배위량 선교사가 우리말로 번역하여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소개한 책이다.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에 대한 한나 스미스의 통찰력을 독자들은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 타깃

- 믿음대로 살고자 하나 그렇게 되지 않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 인생의 짐을 홀로 지고 주님께 맡기지 못한 사람들
- 헌신했지만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
- 환경에 눌려 하나님의 크심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 의무감으로 봉사하며 심적 부담에 눌리고 있는 사람들

지은이 서문

이 책은 신학 서적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신학교에서 공부한 적도 없고 신학교의 방법이나 용어들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으로 내게 경험적, 실제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훈들이 있다. 그것이 내 그리스도인 삶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아주 행복한 삶이 되게 해 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 삶에 들어서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내 비결을 최대한 나누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주님께 바쳤다. 틀린 부분은 모두 바로잡아 주시고 오직 맞는 부분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있는 모든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애틋한 공감과 그리운 사랑으로 이 책을 보낸다. 이 메시지는 내 마음에서 그들의 마음으로 직행한다. 내 최선의 것을 주었으니 이제 더는 할 게 없다. 아무쪼록 복되신 성령께서 이 글을 사용하셔서 일부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의 참된 비결을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한다!

추천의 글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한 피상적인 인본주의적 권면이 인기를 얻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크심을 인생의 가장 큰 복락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거룩한 갈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탁월한 메시지이다.
이동원 _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누리는 행복에 대한 책이다. 전적인 신뢰, 맡김, 포기, 그리고 내려놓음을 통해 누리는 안식에 관한 책이다. 영적 고전인 이 책은 기쁨의 보고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나는 신비로운 행복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표현할 수 없는 고요함, 잔잔함, 유쾌함, 밝음, 평화로움 그리고 환희를 경험했다. 영혼이 거룩한 행복으로 물들어 가는 것을 경험했다. 가까이 두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읽고 싶은 영혼의 양식이다.
강준민 _ 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우리의 믿음은 기억과 기대를 통해 형성된다. 기억은 영성 거장들의 유산에 기초한다. 영성 고전 가운데 여성의 섬세함이 깃든 실제적인 작품은 안타깝게도 희귀하다. 그 가운데 한 명인 한나 스미스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의 비결을 체험적이면서도 성경적으로 확증하여 보여 준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믿음의 결을 한껏 아름답게 다듬어 준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주님의 기쁨이 밀려올 것이다.
한기채 _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저자는 신앙의 보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때때로 무거운 의무감이나 완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우리를 짓누를 때, 예수님과의 더 깊은 사랑의 관계만이 해답임을 자신의 체험을 가지고 나누고 있다. “계속해서 예수님을 사랑하라.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 아니라 ‘하고 싶다’는 은혜로 충만히 채워 주시기를 소원하라”고 외치고 있다!
리처드 포스터 _ 「리처드 포스터가 묵상한 신앙고전 52선」에서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한 이 책은 분명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오늘날 신앙적인 어려움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행복으로 통하는 비밀코드를 찾게 할 것이다.
박경수 _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3112407
발행(출시)일자 2009년 10월 26일
쪽수 324쪽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두란노 고전 영성 시리즈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Christian’s secret of a happy life/Smith, Hannah Whitall

Klover 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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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내가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삶...사실상 4~5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그간 많은 시련과 고난과 고통 속에서 살아오며 세상에 휘둘려 왔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인하여그러한 고통도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게 지난 나의 삶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고부족하나마 출석교회의 유년부 서기로 섬기게 되면서 더욱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로 더욱 다가갈 수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이젠 이런 시련이 오지 않을거라 믿으며 나태해지려는데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부터주일 성수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왔다. 주일을 성수하지 못해도 평일 예배라도 열심히 드리려 했던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차츰 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환경에 억눌려 하나님과의 연결통로인 기도조차 하지 않게 되고.........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여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로다(시편 121:3~8)


온갖 나를 유혹하는 시련과 고난들이 나를 위협하고 해하려 할지라도 이 승리의 말씀으로 맞설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또한 이세상의 어떤 악함도 나를 지키시는 분이 계심에 의한 하나님의 존재감을 느끼며 더욱 순종하고, 더욱 말씀으로 이겨나가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10점 중 10점
난 주일에만 교회에 얼굴을 내미는 주일만 신자다. 이것도 어기는 날이 다반사 이지만.나를 가장 쑥쓰럽게 하는 말은 "교회 다니셨어요?" 라는 말~^^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정말 그분이 날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충성하지 못하고 그냥 주님이 날 잊을 만 하면 찾아가 주님 나 여기 있어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나의 신앙이다.이런 날 주님은 무척이나 사랑하시나 보다.나의 기도를 언제나 듣고 응답해 주신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감사가 넘쳐야 함에도 왜 이리 감사해 하지 않고 살아가는지.주신것에 감사함을 깨닫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운지.책은 나의 이 부족한 신앙을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된 고마운 책이다.
이 책에서 작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과 함께 적혀 있는 염려라는 부분이다."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이루어지라 확신하지 못하고, 근심을 다시 들고 나오는 우리의 삶.  주님께 기도한 후 문제는 그 분께 두고 잊어버린다는 한 가난한 여인의 이야기는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항상 물질적 헌식 때문에 회의에 빠지는 나를 위해 헌신했으면 흔들리지 말라는 글 또한 참 좋다.예물을 마지 못해 드릴 수도 있지만 예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은 받으시는 분의 거룩함이라는 글이 정말 좋다.이 책은 인간의 평가에 좌우되지 말고 주님께 모든것을 맏겨라고 말한다.신앙생활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이 있을 때 나에 맞는 부분을 조용히 찾아 묵상하여 본다면 그 어려움을 쉽게 넘어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10점 중 10점
비밀 코드.
신긴한 코드임에는 틀림없다.
알고나면 참 쉽다.
그렇다고 실천할 수 있느냐..
아니, 어렵다. 불가능하다고 손을 내젖는다.
 
듣기는 쉬어도 행하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비밀코드가 대부분이 그렇다.
 
돈 버는 자들은 돈 버는 것이 싶다고 말한다.
비밀 코드를 열심히 설명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부동산, 경매 책들을 보라. 읽으면 참 쉬워보인다.
그런데 보통네들인 우리가 할 수 있는가?
혀를 내두른다.
 
19세기의 잔느 귀용, 한나 스미스.
그녀는 결코 평탄한 삶을 산 것이 아니다.
 
자녀들은 비명횡사했고, 남편은 술주정뱅이에다 미치광이로 돌변했다.
일생토록 고달픈 인생을 살아야 했다.
 
그러나 그년 누구도 모를 참 평안과 맑은 영혼을 가지고 고귀한 광채를 내뽐었다.
마치 그녀에게는 오로라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 비밀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녀는 그 비밀은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이라는 책에 풀어 놓는다.
 
읽으면 은헤가 된다. 눈물 콧물도 흘리는 이가 있으리라.
그리고 쉬어 보인다.
 
그런데 한나 스미스가 예기한 대로 주님에 전적인 헌신과 절대적인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
 
아니 이 책을 적용하려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러기에 우리는 체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스도의 능력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구 남 예기가 아니라,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그렇다는 예기다.
 
그래서 이 책을 붙들고 한 없이 부끄러워졌다.
 
한나 스미스가 부러웠고, 주님께 미안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바로 이와 같을진데,
나는 세상 그 누구와도 전혀 구별없는 삶을 살고 있기에.
 
한나 스미스는 누구봐도 그리스도인이었다.
아니 그리스도 아니면 그녀를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는 나는 어떤가?
 
이 책은 1927년 마포삼열 선교사님에 의해 번역되었다고 한다.
 
그렇다.
초대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이 책을 읽고 감동 그자체로 멈추지 않았으리라.
 
이 진리의 권면대로 자신의 삶을 내어던지고, 주님을 체험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이는 자신의 간음을 고백하고, 살인을 고백하고, 그래서 스스로 철창안으로 들어가고..
 
참회와 자복의 시간에는 순경들이 뒤에 서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만큼 철저한 회심의 역사들이 일어났다.
 
어떤이는 노비문서를 찢고 노비에게 자유를 주고..
 
말로 다 필설 할 수 없는 대각성의 역사들이 일어났던 한국 초대교회의 모습들.
 
오늘 우리는 어떤가?
 
...
 
다시 회복하자.
 
비밀코드대로. 말씀대로.
 
먼저 그리스도를 체험한, 믿음의 철저한 길을 걸었던
신앙의 선배들의 권면대로.
 
그렇게 진실되게 주님을 믿자.
 
이 책이 무너진 한국교회에 큰 경종을 울려주기를,
아니 믿음 없는 나 자신을 계속해서 채찍질 해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본다.
 
오늘의 한나 스미스가 그리운 시절이다.
 
10점 중 10점
"네 삶의 주인이 누구이냐?" 물으셨던 주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오다!지칠 대로 지친 몸과 마음으로 밤마다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 집에 들어갈 때면, 멀리 서 있는 붉은 빛의 십자가가 유독 눈에 띄었다. 그 십자가를 바라보며 마음으로 얼마나 많이 울었었는지 모른다. 애타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며, 호소하고 또 호소했었다.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는 우리 3남매를 앉혀놓고, 힘들겠지만 아버지를 믿고 3년만 참아달라고 부탁하셨다. 평생을 살 집으로 생각하고 지은 3층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우리가 보던 백과사전까지 들고 간 뒤에도 누추한 집까지 찾아와 계속 행패를 부리던 빚쟁이들, 웃는 날보다 몸져 누워계실 때가 더 많은 엄마. 3년만 잘 참으면 아버지는 다시 우뚝 서실 거라 믿었는데, 어느새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다. 여기가 바닥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더 내려가고, 정말 여기가 바닥이겠지 했는데 아직 더 내려갈 곳이 있었다. 그리고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고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그것이 오히려 고민의 시작이었다. 지금이라도 신학교를 그만두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괴로움이 날마다 나를 괴롭혔다. 집으로 돌아가는 그 골목길,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그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지만 아무 반응이 없으셨던 하나님! 어느 날은 너무도 서러운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원자보다 차라리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위로가 더 절실할 지경입니다.’ 이렇게 울부짖었던 기억이 난다.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과 같은 어두운 길을 걸으며 나는 하나님께 매달리고 또 매달렸지만, 오히려 그렇게 하나님께 매달리는 일에 지쳐갔다. 하나님을 향한 기대감은 깊은 실망감으로 바뀌었고, 나는 더 이상 도우심을 간구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러나, 그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인가 간절히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시고 계셨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 그것을 깨닫는 순간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라는 찬양이 얼마나 절절하게 내 영혼을 적시던지 지금 생각해도 그 은혜에 목이 멘다. 신학과 헌신예배를 드리던 어느 날, 하나님의 강력한 음성이 마음에 울렸다. "네 인생의 주인이 누구이냐?" 하나님께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내 인생을 고삐를 꽉 붙들고 있었던 나의 손, ’내 인생’을 붙들고 전전긍긍하던 밤들,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의 의미가 비로소 절절하게 전해져왔다.<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은 광야를 거치며 나를 단련하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다시 회복시켜주었다. 하나님께 나를 완전히 내어맡기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마음에 새겨진다. 틈만 나면 여전히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려는 교만과 불신이 아직 내 안에 남아 있음을 발견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를 포기할 때, 내 안에 충만하게 채워지는 평안의 비밀, 그 깊은 은혜의 샘으로 나를 다시 인도한다. 하나님께 내어맡길 때 얻어지는 자유함의 비밀, 그 커다른 기쁨의 에너지가 나에게 새로운 활력을 준다.신학교에서 공부한 적도 없다는 한나 W. 스미스라는 한 여성의 책이 오랜 세월 위대한 사역자들의 영혼을 감동시키며 기독교의 필독서로 자리잡을 만큼, 순결하고 빛나는 영성으로 빚어졌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삶의 비밀은 오직 '그리스도인'만이 '체험하는' 비밀이다! 토기장이 손에 들려진 진흙의 마음으로, 이제 어느 길로 인도하시든지 오직 순종의 길을 걸으리라 다시 결단한다. "주님 안에서의 이 자유함, 평안함, 그것을 기뻐 노래하며 즐거이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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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나의 생활의 중심은 가사일과 육아가 되어 버렸고, 시간을 따로 내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된다. 그러한 이유로 신앙 서적을 읽어 본 지도 꽤 오래 된 것 같다. 아이가 자는 시간을 활용하고 나의 수면 시간도 줄여가면서 이 책을 읽게 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이라는 책 제목이 나에게 강하게 다가왔다. 이 제목을 보면서 "어, 나도 그리스도인인데, 나는 지금 '삶의 비밀'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무언가를 체험하며 살고 있는가? 만일, 내가 그 삶의 비밀을 놓치고 있다면 다시 찾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마음과 삶 가운데 영적인 회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강한 도전을 담고 있다. 바로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저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신자라는 이름을 갖고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전적인 내어 맡김"과 "절대적인 믿음", 그리고 "온전한 헌신"을 촉구한다. 결국 그러한 것들이 그리스도인의 수준 높은 삶에 이르는 비결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저자가 여성이라는 점이 끌렸다. 최소한 내가 접했던 기독교 고전의 저자들은 남성이었는데, 여성이 쓴 글은 또다른 감동과 매력이 있을 것 같았다. 역시나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구체적인 표현과 예화들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더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130여년 이상의 시간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귀한 메시지를 바로 내 옆에서 들려 주는 듯이 가슴에 돠 닿게 풀어낸 것이 놀라웠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되라 (p.214)"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눈으로 대충 읽지 못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내 신앙 생활 가운데 잘못된 것들이 교정되고, 미지근한 태도들이 뜨거워지며, 마른 뼈와 같았던 내 모습에 살이 붙고 생기를 얻도록 말이다. 이 책은 신앙의 체질을 바꿔주는 강한 도전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만 가지고 있는 신앙이 아닌 온전히 결단하는 신앙으로 말이다. 이제 막 신앙 생활을 시작한 사람에게는 신앙인으로서 살아가야 할 모범을 보여준 책이고,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온 사람에게는 다시금 도전을 주는, 곁에 두고 자주 읽어야 하는 멋진 책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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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과 어려운 일, 또한 고난을 이겨내고 맺는 삶의 열매들을 자세하고 이해가 잘 되도록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다 할수 있다고 하고 인간이 제일 강하다고 하지만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우리들 조금 이라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금방 자포자기하고 금방 실망하는 우리들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었고 궁금했던 점들이 풀리는 것같이 청량함을 느꼈습니다.
즉 왜 예수님을 믿으면 사랑으로 용서하고 주님께서 모든 일을 맡기면 다 해결해 주신다고 했고 축복속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개인적이고 용서와 사랑도 일반사람보다 더 개인적이고 기쁨은 커녕 고난의 연속이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서 주일을 지틴다면서 행실은 왜 동떨어질까...
그런대 해답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께 맡기지 않고 자기 주관적으로 살기때문이라고...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오랬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 얼마나 주님과 닮은 생활을 했던가...
그것은 내어드리지 못하고 근심걱정을 내려놓는다고 하면서 갈때는 다시가지고 가는 신앙생활
참 너무나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저는 이 책을 통하여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보게 되었고 그리스도를 닮는 다는 것은 내가 먼저 용서하고 내가 먼저 내어드림으로 기쁨을 맛보고 환경속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면서 항상 성령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이 바로 그것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힘들지만 아가가 걷는 과정에서 여러번 넘어지지만 아가가 걷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면 뛰게도 된다는 사실...
이제는 내 자신의 욕심만이 아니라 내어놓고 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나 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빛과 소금이 되어서 가정 지역사회가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10점 중 10점








한나 W, 스미스의 저서이다.
그는 19세기 잔느 귀용으로 불릴 정도로 깊은 영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 책은 한나 스미스의 영혼이 가장 빛나던 시기에 이루어진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인이의 삶의 비밀을 말하고자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은 1927년 마포삼열(사무엘)과 배위량 선교사가
한국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생각하고 번역했던 고전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체험하고 겪게 되었던 신앙의 난제들 속에 믿음의 꽃을 피우며
열매 맺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책을 읽다보면 내 자신의 모습이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자신을 볼 수 없기에 자신안에 있는 믿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안에 가득한 연약함을 하나님께서는 감싸 주시며
힘겹게 인생의 짐을 지고 가는 이들에게 복된 삶으로 초대의 비결을
말씀하고 있음을 이 책에서는 가르쳐주고 있다.
믿음의 바탕과 헌신, 부르심이 분명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의 소양을 갖추기는 어렵다.
그게 난제이다.
하나님의 부르심 즉, 소명이 분명한 이들은 믿음의 사람이다.
이 부르심이 분명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이들은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기는 헌신으로 순종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믿음으로 환경과 처지로
놓이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인도에 확신을 가지며 믿음의 삶을 살아간다.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렇다
어떤 삶의 유혹과 실패도 이겨갈 수 있다.
믿음의 삶이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화시킨다.
믿음의 삶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닮아가며, 그분께 내 자신을 드리며, 주님의 형제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
자신에게도 승리의 기쁨이 있으며 내적능력을 갖게 갖데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우리의 삶속에서 펼쳐진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
즉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셔서 동행하신다.
이게 연약한 우리들을 부르셔서 행복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도 준다.
이 책은 비밀을 말하지만 그 비밀은 행복으로의 초대이다.
행복한 믿음은 무엇인가?
행복한 그리스도은 어떤 삶인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다는 마음이 든다.
주님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을 다시금 점검하며 더욱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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