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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 일상생활연구회 총서 9
한울아카데미 · 2019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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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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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고 유지되고 끝나는 장소인 집.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주거를 톺아본다.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3요소를 의식주라 묶어 부른다. 그중 이 책은 주거를 다룬다.
집은 삶의 그루터기이자 생존의 조건이 생활의 바탕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주거 형태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주거 문화 역시 다양한 갈등을 낳고 있다.
한국인의 일상과 주거 문화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갈등의 지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14명의 필자가 각자가 택한 주제로 주거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주택이 변화해온 역사를 살펴보고 현재의 아파트 공화국과 역대 정권이 주택정책의 영향 관계를 살펴보기도 했다.
과학기술과 각종 주택 관련 산업과 노동을 주거와 관련해 살펴보기도 했고 1인 가구나 기러기 가족, 떠돌이와 집 없음에 대해서도 둘러보았다.
집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일상을 통념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갈등과 문제 지점을 드러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고민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5)

작가정보

대안사회를 위한 일상생활연구소는 1991년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로 시작하여 『일상생활의 사회학』(편저), 『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공저)라는 일상생활에 대한 이론적 소개와 개론서를 출판했을 뿐만 아니라, 1999년 『술의 사회학』, 2004년 『현대 한국 사회의 일상문화 코드』, 2009년 『일상과 음식』을 출간하여 우리 사회의 일상적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은이(수록순)
박재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원석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
고영삼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김혜민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류영진 일본 기타큐슈시립대학 교수
김현명 창원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팀
이서윤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정아름 부산대학교 사회학 석사
신지은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오상준 국제신문 기자
양이문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김태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책임연구원
이일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윤영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희재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목차

  • 머리말

    01. 일상생활에서의 집과 주거의 의미 _박재환
    02. 현대 주택과 일상생활의 변화 _우신구
    03. 주택정책과 주거 문화, 그리고 일상 _최원석
    04. 현대 주거 공간에 도입된 과학기술과 일상의 의미 _고영삼
    05. 집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_김혜민
    06. 교외, 낭만과 현실의 공존 지대 _류영진·김현명
    07. 집, 구별을 낳는 욕망의 공간 _이서윤
    08. 주거 공간 속의 소통과 갈등 _정아름·신지은
    09. 아파트 속 신생활풍속 _오상준
    10. 피랑 끝자락 사람들의 주거 _양이문
    11. ‘같이 살기’에서 ‘따로 살아가기’로 _김태란
    12. 남과 함께: 떼로 같이 살기 _이일래
    13. 떠돌이의 주거: ‘현대판 집시’의 삶과 주거 _윤영준
    14. 미래, 우리는 어디에서 누구와 살 것인가? _김희재

책 속으로

고층 적층식 주거 형태인 아파트는 전통적인 생활공간이었던 마당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외부 공간에서 행해졌던 여러 가지 주거 생활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장독대, 빨래 등이 그 대표적 사례들이다. 외부 공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생활도 이제 단위 주거 내에서 할 수 밖에 없다. 이미 마포아파트에서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다용도실은 과거 외부 작업의 흔적들을 모아놓은 공간이다. _60 “02 현대 주택과 일상생활의 변화”

1970년 경부고속도로의 개통과 영동지구 신시가지 개발계획 발표로 시작된 강남 개발의 역사는 이 지역을 한국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때로는 부정적 욕망의 아이콘으로 때로는 합리적인 재테크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강남은 1980년대 후반이 되면 이른바 8학군, 최고 명문 학군으로 부상하게 되고, 1989년 2월 학원 수강 허용 조치로 8학군 프리미엄은 하늘을 찔렀다. _73 “03 주택정책과 주거 문화, 그리고 일상”

한 가지 더 생각해볼 점은 일정한 특징을 가지는 교외가 나타날 가능성이다. 물론 교외로의 이주는 강제 이주의 형태가 아니라면 소단위의 이주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교외들은 순전히 교외로 존재하고 있고, 수시로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서 이주가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교외를 찾아서 이주가 이루어지며 이로 인해 특정 조건은 더욱 강화되고 고착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_154 “06 교외, 낭만과 현실의 공존 지대”

집, 그리고 그 안의 내용물은 사람들의 경제적 위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보여주는 하나의 매체로서 계층 간 구별 짓기를 가능하게 한다. 주거 공간은 무언의 메시지로 폭력을 행사하며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을 차별화하고 구분 짓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집의 구별 짓기는 단순히 물리적인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그리고 계층 간의 경계 짓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그것들을 총체적으로 분리하고 차별화한다는 것이다. _185 “07 집, 구별을 낳는 욕망의 공간”

쪽방에서의 일상은 인간의 기본권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런 사례와 같은 참담한 일상이 현재 다양한 형태로 사회 저변에 확대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쪽방에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쪽방에서의 삶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들이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다. 이름하여 방집. _240 “10 피랑 끝자락 사람들의 주거”

‘따로 사는 가족’은 혈연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상호 교류는 부재한 상태이다. 개인적 선택이든 사회구조적 문제에 위한 내몰림이든 ‘따로 사는 가족’은 사회를 일정 부분 파편화하는 한 축이며, 부정적으로 가족 해체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따로 사는 가족’은 공동의 주거 생활을 하지 못함으로써 일상적 교류가 단절되어 있으며, 소통의 부재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따로 살아가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의 과잉 및 주택의 부족을 초래한다. 이러한 문제의 발생은 사회적·공간적으로 손실이며,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의 붕괴를 초래하기도 한다. _274 “11 ‘같이 살기’에서 ‘따로 살아가기’로”

우리는 가정이라는 주거 공간을 휴식과 여가 등 개인이나 가족의 신변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비생산적인 곳으로 여긴다. 그러나 단체 주거에서는 주거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도 ‘생산적으로’ 만든다. 한 대학에서는 ‘거주형 대학’을 표방하며 학생들을 기숙사에 생활하게 하면서 낮뿐 아니라 밤에도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스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게끔 하고 있다. _285 “12 남과 함께”

집은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생활공간이라는 인식으로 전환될 때, 유목민적인 주거 형태가 만드는 다양한 문제나, 초대형·초호화 공간이라는 과시의 상징으로서의 주거 형태가 완화될 수 있다. 협소한 도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공간 소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우선이고, 이는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경쟁적으로 소유에 몰입한 우리의 주거 문화를 반성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집을 과시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진솔한 생활공간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도시에서의 가족과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첫 번째 조건일 것이다. _341 “14 미래, 우리는 어디에서 누구와 살 것인가?”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집과 일상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집은 사람이 나고 자라서 살다 죽는 곳이며 일상생활의 배경이 된다. 집 한 채는 많은 이들에게 거의 유일한 재산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갖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 물건이다. 지리적, 경제적, 건축공학적 수치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가치와 기대를 담고 있는 것이 집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의 사회학 연구의 일환으로 집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았다. 건축물로서 제도로서 상품으로서 상징으로서 일상의 배경으로서 다양한 집의 양태를 각 측면에서 살피면서 한국사회의 근대화·산업화와 함께 형성되어온 한국인의 일상 속 집의 이야기를 14개의 글에 담았다.
책에서 다루는 집은 건축물로서의 주택이기도 하고 가족이기도 하고 떠돌이의 임시 숙소이기도 하고 군대 내무반이나 학생 기숙사처럼 규율에 묶인 곳이기도 하다. 쪽방의 고달픔도 타워팰리스의 과시욕도 담고 있다. 우리 사회 구성원이 몸을 누이고 휴식을 취하는 곳의 거의 전부를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학적 관심으로 깊이 있게 밝혀냈다.

아파트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
급속한 산업화와 민간자본 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낳은 주거문화

아파트 편중 현상의 시원은 일제 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 강점기 도시화와 함께 주택 문제가 대두되자 표준 설계를 도입해 공공 주택을 지어 보급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담당했던 곳이 조선주택영단이었다. 이는 해방 후 대한주택영단이되었다가 1962년 대한주택공사가 되었다. 이렇게 도입된 표준 설계와 주택 대량생산 방식은 이후 아파트 건설에도 이어졌다.
1960년대부터 공동주택 위주로 주택 정책이 전환되고 그 이후 국가적으로 아파트 건설이 장려되었다. 2015년 현재 아파트가 전체 주거의 60%에 이르며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비율이 75%를 넘겼다.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겼는데도 내 집 마련의 꿈은 갈수록 더 멀어지기만 하고 수시로 바뀌는 주택 정책은 성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큰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기 일쑤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주택 공급을 민간에 의존한 데 있다. 장기적 안목과 실거주자 중심의 설계와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투기 수요만을 부풀려온 탓에 주택의 1차적 가치가 수익성이 되어 버렸다.

급격한 주거 형태 변화가 야기한 갈등

역사적으로 집은 생산의 공간인 동시에 소비의 공간이었다. 집을 통해서 전반적인 가족 및 개인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산업화 과정에서 생산이 집으로부터 급속히 분리되면서 집이 가지고 있던 의미는 오로지 노동력 재생산을 위한 소비의 공간으로 변화했다. 전통사회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집의 경계는 더욱 강화되었고 프라이버시에 대한 감각도 높아졌다. 그러나 한국처럼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사회에서는 사회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규범이 매우 다양하다. 이렇게 규범과 규범이 충돌할 경우 갈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립하는 것은 선언이나 캠페인으로 충분치 않다. 그 집에서 살고 있는 개개인의 일상을 천착해 충돌의 지점을 파악하고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해결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4606448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3월 15일
쪽수 352쪽
크기
154 * 224 * 19 mm / 50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일상성 일상생활연구회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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