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권 『황금교실 전기』에서는 전기의 역사와 발생 원리, 그리고 전기 회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울러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전기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여 전기를 아껴쓸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일러줍니다. [양장본]
이 책의 시리즈 (20)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다가 현재 경상대학교
에서 강의하고 계십니다.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과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양성하는 과학영재교육 전문가로도 활동중이세요. 〈고등학교 물리교과서〉, 〈패러데이 박사님, 전기가 뭐예요?〉, 〈물리교재 연구 및 학습지도론〉 등을 집필하셨습니다.
저자(글)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황금교실〉은 기획에서부터 집필, 감수까지 책을 만드는 전체 과정에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선생님들이 함께하셨어요. 신과람은 서울?경기 지역 과학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된 연구 단체로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의 과학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림/만화 김영랑
만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교양 만화를 그리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세요. 여러 교과서의 그림 작업도 하셨습니다. 작품으로는 〈바둑아 놀자〉, 〈외계침공〉, 〈만화 이솝우화〉,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과학올림피아드〉 등이 있습니다. www.badookie.com
그림/만화 김영랑
콘티
만화 창작 집단 퍼니C의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며 재미와 웃음을 주는 만화를 만들고 계세요.
〈만화 과학완전정복 시리즈〉, 〈생명의 수호천사 우리 농산물〉, 〈환경의 역습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냈고, 주니어 시사통에 〈서바이벌 경제왕〉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목차
- 펴내는 글l전기문명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
프롤로그
Ⅰ. 전기를 찾아서
처음 전기가 들어왔을 때
탈레스, 호박으로 깃털을 당기다
정전기야, 어디에 있니?
벤저민 프랭클린, 무모한 실험을 하다
전지의 시대를 열다
외르스테드와 패러데이
실용 전기 시대를 연 에디슨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Ⅱ. 전기 회로
나만의 전기 회로
전구를 많이 연결하면
우리 주변의 커다란 전기 회로
전기는 아껴 써야 해
Ⅲ. 위험하지만 소중한 전기
엉뚱한 곳으로 가면 위험
전기 낱말 퀴즈
출판사 서평
● 〈황금교실〉은 지식이 번쩍이는 만화학습백과(과학, 사회, 한국사)입니다.
〈황금교실〉은 과학, 한국사, 사회 등의 주요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여 지식이 황금처럼 번쩍이게 해 주는 만화학습백과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어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뢰할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을,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한국사를 집필하시고 서울교대 김원수 교수님이 사회를 감수하셨습니다. 초중등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주제만을 엄선하여 과학 20권, 사회 8권, 한국사 10권(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으로 구성됩니다.
● 〈황금교실〉은 새 교육과정, 최신의 정보가 담긴 학습만화입니다.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및 중등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유아기 때처럼 ‘왜’라는 과학 호기심에 대해 단편적인 답을 주는 것에서 뛰어 넘어, 새 교육과정에 맞춰 개념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학습 체계를 세워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초등에서 쌓인 개념이 중고등까지 오래도록 기억되고 활용됩니다.
● 〈황금교실〉은 정통학습만화입니다.
- 학습이 주인공인 학습만화입니다.
수많은 학습만화 홍수 속에서 학습이 주인공인 제대로 된 정통학습만화로 탄생시키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재미만을 쫓아 이야기를 전개하는 학습만화는 읽고 나면 기억해야 할 학습 정보는 남지 않습니다. 또 딱딱하게 원리만 나열하는 학습만화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없지요. 그러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배경과 상황 속에서 학습 내용을 구성하면 재미있으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학반응〉의 경우 크레오파트라가 진주 귀걸이를 식초에 넣어 삼키는 장면과 함께 산?염기의 반응을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크레오파트라라는 이름만 들어도 산?염기 반응을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해당 학습만화에서 한번 나오는 이야기에 학습을 녹일 때와는 효과가 다르게 오래 기억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게 되지요.
- 온가족의 지식을 번쩍이게 하는 깊이있는 학습만화입니다.
깊이있는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구현하여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치원생부터 학부모님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그림과 함께 용어를 한번 보고 친숙해지는 것으로도 미래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경 지식과 함께 제대로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또한 과학?사회?한국사 지식을 많이 잊어버린 학부모님들께도 옛 지식을 불러오고 생활 속 상식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고 생활 속에서 해당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공감하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지요.
학년이 높아지면서 보고 또 보면 볼 때마다 그에 맞는 지식이 쌓여 오래도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15067752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1월 10일 | ||
쪽수 | 176쪽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만화학습백과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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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리에 대해 아이들한테 설명해주기가 참 난감하다.
설명해주더라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데까지 그 선이 모호해서
설명을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기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훨씬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조선시대 전기가 처음 들어오던 때로 역사 여행을 하면서
더욱 신나게 전개가 되는데,
한번 읽다보면 아이도, 나도 모르게 황금교실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버린다.
참 잘만들어진 책임을, 요새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