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학/측량학 | 국내도서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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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예정- 조규전 · 양서각 · 2024.09.3035,000원
근대문명의 발전과 IT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발전시켜 편리함과 우리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근년에 이르러 공간정보는 크게 발전하여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왔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공간정보, 즉 지구상의 3차원 위치정보를 만들어 내는 방법과 그 활용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각과 거리를 측정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물론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측량,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사진측량, 라이다 측량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최근에 급격히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무인기(드론)에 대하여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에 첨가하여 토목공학에서의 토공량의 산정, 도로 및 철도의 건설, 터널의 공사, 하천의 물의 흐름 등에 관하여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공간정보에 관련된 분야의 학생들과 현장 실무 기술자, 각종 기술 자격을 위한 수험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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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외 · 예문사 · 2024.09.1010%25,200원정가
28,000원|1,400p『지적핵심요론』은 지적과 공간정보 부동산 감정평가 등 지적 관련 연관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지적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과 수험생이 쉽게 지적 관련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요점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대학에서 처음 지적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알기 쉬운 기본서로서 지적기술사 지적기사 지적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에게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수험서로서 지적직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 관련기관 등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체계적인 지적이론을 제시하는 교재로 쓰일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지적학, 지적측량, 지적관계법규, 토지정보체계론, 응용측량으로 편을 나누어 각 부문별로 핵심 이론과 최신 경향 및 현행 법령 등의 요점을 정리하고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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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광 편집부 · 해광 · 2024.05.3125,000원|750p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0.04/21(월)
출고예정 - 오이균 외 · 형설출판사 · 2024.03.2933,000원|990p
대학과 실무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지적측량계산 전 분야에 걸쳐 상세한 풀이와 해설을 붙여, 초보자라도 계산 풀이과정을 살펴보면 누구나 손쉽게 이해가 가게끔 구성하였다. 내용은 지적기준점측량과 관련해 제1장 지적삼각측량, 제2장 지적삼각보조측량, 제3장 지적도근측량을 기술하고, 세부측량과 관련해 제4장 수치지적측량, 5장 도해지적측량을 상세히 기술하였으며, 제6장에서는 실기시험 예상문제와 계산 서식을 싣는 등 미흡한 부분을 수정ㆍ보완하여 새로 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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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병찬 · 초이스애드 · 2024.02.1042,000원|1,260p
류병찬 전 한양사이버대학 교수가 한국에서 창시된 신생 학문 〈지적학(地籍學)〉제4전정판(지적총서 1)을 발간하였다. 지적제도는 세계 4대문명의 발생과 함께 기원전 3,400년경부터 시작된 이집트 나일강가의 토지측량과 토지등록제도에서 유래되어 5,0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적도부(地籍圖簿)를 갖춘 근대적인 지적제도는 1807년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지적법을 제정하여 1850년까지 측량사와 군인을 동원하여 전 국토에 대한 토지조사측량을 실시하여 1억 2천 6백만 필지에 대한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에 등록함으로서 세계 최초로 창설되었다. 이러한 프랑스의 근대적인 지적제도는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으며, 동양은 일본에 의하여 홋카이도, 오키나와, 대만, 관동주, 조선, 남양군도, 만주 등 점령 순에 따라 토지에 대한 과세와 수탈, 자원 착취 등을 목적으로 지적도부를 갖춘 근대적인 지적제도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근대적인 지적제도를 창설한 프랑스의 국립지적대학(ENC)이나 네덜란드의 국제항공측량·지구과학연구원(ITC),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대학 등 지적관련 대학 또는 대학원에 ‘지적학‘이라는 교과 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았으나, 1972년에 한국의 원영희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해설지적학‘을 발간하여 지적학을 창시하였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적학을 강의하기 시작하였으며, 1977년부터 명지전문대학과 강원대학교에서 지적학과를 최초로 신설하였고, 1984년부터 지적전공 석사과정을, 1997년부터 박사과정을 여러 대학에서 신설하여 지적학에 관한 학문적 발전의 토대를 쌓아왔다. 이 책은 지적에 관한 기초이론으로 ‘지적의 어원과 정의, 지적제도의 구성요소, 지적제도의 분류, 지적제도의 기능과 특성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지적학의 창시와 정의, 지적공부의 종류와 등록원칙, 지적공부의 등록정보와 등록효력, 지적과 등기사무의 전산화, 토지이동과 행정처분, 지적측량과 측지측량, 지적과 부동산등기제도, 외국 지적제도의 비교와 한국 지적제도의 발전방향’ 등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근대적인 지적제도는 세계 최초로 프랑스에서 창설되었으나, 지적학(地籍學)은 한국에서 창시된 신생 학문으로 2006년에 류병찬 교수가 지적학의 영문 명칭을 ‘Cadastral Science’로 명명한 후 중국인민대학교와 노르웨이의 베르겐, 예비크, 올레순대학교 등에서 지적학의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점진적으로 확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둘째, 독일·스위스·한국 등과 같이 행정부에서 관장하는 지적제도와 사법부에서 관장하는 등기제도로 2원화 되어 있는 ‘협의의 지적제도’와 네덜란드·헝가리·터키·체코·리투아니아·일본·대만·인도네시아 등과 같이 지적제도와 등기제도를 통합·일원화하여 행정부에서 관장하는 ‘광의의 지적제도’를 비교하여 소개하였다. 셋째, 대법원은 1971년부터 25년 동안 11회에 걸쳐 “토지분할이나 합병·지목변경 등 지적공부에 일정한 사항을 등재하거나 등재사항을 변경하는 행위는 그 등재 또는 변경으로 인하여 권리가 부여되거나 권리변동 또는 상실의 효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할 것이므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 아니다.”라고 판결하여 토지이동정리의 행정처분성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류병찬 교수는 1996년에 발간한 〈지적공부정리실무〉와 〈지적법〉 및 2001년에 발간한 〈최신지적학〉에서 몇 가지 사유를 제시하고 대법원의 판결 내용과 정반대로 토지이동정리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성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는데, 대법원은 2004년 4월 22일에 대법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토지이동정리의 행정처분성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판결을 하여, 이에 관한 찬반 의견과 대법원 판결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넷째, 지적전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토지에 대한 평가·과세·거래·이용계획 등에 필요한 각종 토지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언제·어디서·누구나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특정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의 열람·등본을 전국 온라인 시스템에 의하여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5분 이내에 교부 받을 수 있도록 지적민원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행하였다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다섯째, 영국은 프랑스·독일·네덜란드·일본·대만·한국 등 동서양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적도와 지적부를 작성·관리하는 지적제도가 없이 등기제도만을 설립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등기부에 지번·지목·면적 등을 등기할 수 없으며, 토지에 대한 소유권 등 권리의 변경 사항을 기록하기 위한 등기부와 지적도 대신 육지측량부에서 작성한 군사용 지도(Ordnance Map)에 의거 작성한 지도를 첨부하여 등기하는 독특한 형태의 등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였다. 여섯째, 지적학 창시자인 원영희 교수의 〈해설지적학〉(1972)과 〈지적학원론〉(1979) 및 박순표 외 2인의 〈지적학개론〉(1993) 등에 서술되어 있지 않은 ‘광의의 지적제도와 3대 구성요소’를 포함하여 ‘분산등록제도(Sporadic system)와 일괄등록제도(Systematic system)·일반경계(General Boundary)와 고정경계(Fixed Boundary) 및 보증경계(Guaranteed Boundary)·고립형 지적도(Island Map)와 연속형 지적도(Serial Map)·증서등록제도(DeedsRegistration System)와 권원등록제도(Title Registration System)·토렌스제도〈Torrens System〉·영국의 왕립 토지등기청(H. M. Land Registry)과 육지측량부(Ordnance Survey)·둠스데이 대장(Domesday Book)·지적과 등기의 기능(Function of Cadastre and Registration)·지적제도의 필수 요건(Essential Requirements of Cadastral System)·토지등기의 기본원칙(Principles for Land Registration)’ 등에 관한 서양의 이론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양의 프랑스·독일·네덜란드와 동양의 일본·대만·한국 등 6개국의 지적관련 법령, 지적관련 행정조직과 인력양성, 측량방법과 측량기관, 지적공부와 등록정보, 지적사무의 전산화, 지적재조사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비교하여 소개하고, 한국 지적제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류병찬 교수는 “이 책은 40년 이상 지적 분야의 관·산·학계에 종사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최근의 국내외 학문적 성과를 수용하고 보완함으로써 원영희 교수의 제1세대 지적학(〈해설지적학〉과 〈지적학원론〉) 및 박순표 외 2인의 제2세대 지적학(〈지적학개론〉)에 이어서 한국에서 창시된 신생 학문인 지적학의 학문적 체계를 완성하였다.”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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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녕 · 구미서관 · 2024.01.1523,000원
국내외 측량과 지형공간정보에 관한 제반 서적을 참고하여 본서를 집필하되 필자가 1996년부터 대학에서 강의하며 정리했던 측량학의 내용과 교안을 강의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편집하였다. 단원별 연습문제는 국가자격시험과 공무원 시험의 출제기준을 바탕으로 한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이를 학습하기 편리하도록 자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측량학과 관련한 학습은 이론적인 배경과 원리를 알아내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느냐 하는 방법론도 무척 중요하기에 다양한 문제와 이에 대한 풀이과정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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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광 편집부 · 해광 · 2023.08.0518,000원|540p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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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광 편집부 · 해광 · 2023.07.1721,000원|630p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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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호 · 보문당 · 2023.03.1526,000원|1,300p
공간정보는 1990년대 중반부터 지형공간정보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컴퓨터의 발전과 측량기기(GNSS, UAV, LiDar, MMS 등)의 발전은 측량기술의 자 동화와 공간정보의 정확성 및 정합성을 향상시켜 작업자의 업무 수행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토목설계, 시공, 유지관리 분야의 업무의 생산성을 개선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공간정보는 건설 분야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4차 산업 기술의 개발과 정책들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QCD & SE [품질(Quality), 비용(Cost), 공기(Delivery)와 안전(Safety), 환경(Ecology)] 성능 향상을 추구하기 위한 스마트 건설 정보화의 중요한 기술 분야로 인지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의 개념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측량의 기본 개념부터 정보화에 이르는 과정을 총 17장으로 정리하여 본 서를 완성하였으며, 건설기술인으로 경력 및 자기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산업기사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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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희 · 구미서관 · 2023.03.0230,000원|900p
이론부분은 각 장마다 최신의 기술 및 정책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였습니다. 4장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가능한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대폭 수정하였으며 속성데이터 테이블의 특성과 분석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6장에서는 외부자료 입력부분에 국가공간정보포털 및 각 지자체의 데이터센터에서 얻을 수 있는 공간데이터와 속성데이터를 활용하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8장 공간분석에서는 중첩분석부분과 근접계산법에 대한 풍부한 내용으로 보완하였으며 자원의 배분 등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9장의 지형분석은 기존의 3차원 지형분석과 래스터 DEM, 가시권분석, 스카이라인 분석, 일조량분석 등에 대한 원리 및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 실습부분에서는 기존에 사용했던 GIS툴을 ArcGIS Desktop 10.xx에서 ArcGIS Pro로 업그레이드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2D와 3D가 별도로 운용되던 툴이 ArcGIS Pro로 오면서 하나의 툴로 통합되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작업에 대해 Model Builder를 이용하여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 설명하였습니다. 최근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QGIS도 업그레이드 하였는데 3.10에서 3.22(Long Term Release Version)버전으로 변경하여 사용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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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홍 · 구미서관 · 2023.01.165%19,000원정가
20,000원|1,000p사진측량을 전공하고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느꼈던 바를 기반으로 사진측량을 더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집필해보았다. 되도록 그림을 많이 넣어 꼭 필요한 수식과 함께 설명하였고. 특히 전통적으로 아날로그 사진에 국한하여 출제되는 기사 시험 문제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디지털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하고자 하였다. 또한 사진측량 기하의 기본이 되는 공선조건식을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측량의 엔진 이라는 항목으로 공선조건식을 소개하고 유도하여 쉬운 예제와 함께 설명하여 친숙 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추가하여 이론의 설명만으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부분의 이론과 상용 소프트웨어와의 접점이 이루어지는지 모를 수 있으므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예를 들어 어떠한 부분의 매개변수가 어떤 항목의 사진측량 기하에 해당하는지 연계하여 설명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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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현 · 진영사 · 2022.08.2417,000원|510p
이 책은 측량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Gnss) Manual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0.04/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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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주 · 예문사 · 2022.08.2010%19,800원정가
22,000원|1,100p국가·지적·공공기준점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설치하지만, 기준점마다 측량기술이 다른 것은 아니다. 따라서 GNSS기본이론과 현장작업, 데이터의 기선해석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다만, 법령상 규정하는 서식이나 허용공차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는 GNSS측량업무에 맞추어 저 자는 본 교재를 이러한 공간(국토)정보 취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점측량의 방법과 절차를 각각의 규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현장실무서가 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현장업무만을 기술하는 것은 업무매뉴얼과 차별성이 없 고, 그러한 절차만 익히는 것이 과연 측량기술자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따라 서 전문가로서 업무절차 단계별 GNSS의 기본적인 이론을 가미하여 법령에서 왜 이러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지, 나아가 규정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Van Sickle교수의 『GPS for Land Surveyors』 및 해당 학과의 온라인 자료를 주로 참고하였고, 이 외에도 전문가 및 관련기관의 많은 자료를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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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해광 · 2022.05.2717,000원|510p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대한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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