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머리 키우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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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수학책방의 쑥쌤이 말하는 ‘놀면서 수학머리 키우기’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자녀와 해왔던 활동들을 소개한다. 공원에서 나뭇잎 관찰하기, 여행지에서 걸음 수를 세며 측정 감각을 익히기,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에 담긴 수학적 요소 찾아내기, 버스 번호로 수 감각 깨우기, 도서관 분류법으로 체계 배우기 등 각 활동마다 활동하기 좋은 연령과 장소 그리고 생각도구가 포함되어 있으니 우리 집만의 수학 활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엄마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그 주제에 관심을 보인다면 관심을 더 끌어내 주고, 아이가 먼저 입을 열지 않으면 보채기보다 충분히 기다리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 주는, 그런 엄마의 말이 필요하다. 저자가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어떻게 대화를 했는지 살펴보면서 아이에게 질문해보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에 맞춰, 엄마에 맞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 활동을 그냥 재밌게 따라 하면 된다. 그러면 어느 새 아이의 수학머리가 쑥쑥 크고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책을 좋아해 어려서부터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했습니다. 24년간 수학 학원을 운영하며 수학을 가르치다 보니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환경은 다름 아닌 부모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수학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표 수학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쑥샘TV’를 운영하며,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정한 수학책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카르트 수학책방’의 공동대표로서 좋은 수학책을 큐레이션하고, 수학책 읽기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문제 없는 수학책》, 《코딱지탐정 숫자도둑을 잡아라!》가 있습니다.
목차
- 프롤로그: 수학 잘하는 아이는 수학적으로 생각합니다
등장인물 / 수학 놀이터 / 수학머리 로드맵
1장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 활동 시작하기
관찰하기 ① 나뭇잎 관찰로 수학 시작하기
관찰하기 ② 박물관에서 그림 그리며 지적 호기심 자극하기
몸으로 생각하기 ① 매일 가는 길도 다양하게 탐험하기
몸으로 생각하기 ② 전시회 체험하며 수학을 내 것으로 만들기
몸으로 생각하기 ③ 뚜벅이 여행으로 측정 감각 익히기
기억력 키우기 ① 팟빵 듣고 녹음하며 기억력 높이기
기억력 키우기 ② 《서유기》 읽고 수학에 쉽게 다가가기
2장 식과 경험을 쌓으며 각도구 키우기
유추하기 ① 오행으로 유추 맛보기
유추하기 ② 성경으로 유추하는 힘 키우기
유추하기 ③ 반전동화로 유추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유추하기 ④ 그리스 로마 신화로 배경지식 쌓기
단순하게 표현하기 ① 피카소로 추상 세계 만나기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① 좋아하는 동물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② 현대미술로 아름다운 수학 느끼기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① 문·이과 통합형 인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잡기
3장 호기심을 파고들어 생각도구 단련하기
규칙 찾기 ① 달의 변화 관찰하기
규칙 찾기 ② 태양 그림자 기록하기
규칙 찾기 ③ 버스 번호로 수 감각 깨우기
분류하기 ① 포켓몬으로 수학 공부하기
분류하기 ② 도서관 분류법으로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단순하게 표현하기 ② 전래동화 읽고 대화하며 핵심 파악하기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② 도시탐험대가 되어 공간 감각 키우기
4장 세상을 탐구하며 수학적 사고력 굳히기
공통점 차이점 찾기 ① 두 작가 비교하며 분석력 기르기
공통점 차이점 찾기 ② 같지만 다른 이야기로 감독의 재구성 따라잡기
탐구하기 ① 백제로 떠나 수학을 대하는 마음 만들기
탐구하기 ② 별자리 찾으며 호기심 확장하기
탐구하기 ③ 대중교통으로 스스로 해결하는 힘 기르기
탐구하기 ④ 낯선 도시에서 배움의 기회 열어주기
탐구하기 ⑤ 어려운 문제라도 끝까지 파고들기
스스로 평가하기 ① 감사기도로 반성적 사고 기르기
에필로그: 놀면서 수학머리 키우기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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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차가운 땅에서는 씨앗이 잘 자라기 힘들 듯, 가슴이 따뜻해야 수학머리도 잘 자랍니다. 이 책에 담긴 활동들과 사랑스러운 대화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수학머리 쑥쑥 키우는 이 사랑스러운 대화법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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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녀와 어떻게 대화할까?” 이 책은 수학이 낯선 부모님들에게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의 마음을 품은 따뜻한 수학 교과서를 보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성격의 수학책이 나온 것 같아 수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환영합니다.
책 속으로
일상생활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관찰’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제일 먼저 문제를 관찰해야 규칙을 찾을 수 있고, 간단한 모양으로 바꿀 수 있어요. 관찰을 잘하는 아이는 주변 현상을 수학 외에도 미술, 과학, 국어 등 여러 분야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쉽습니다. p.23 〈관찰하기〉
수학은 인생에 당연한 건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집 등굣길을 고르는 것은 정근이에게는 즐거운 게임이지만, 사실 굉장히 수학적인 행위입니다. p.40 〈몸으로 생각하기〉
아이에게 수학의 복잡성을 극복하는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도 수학은 쉽게 허락하지 않아요. 12살이 되어 수학에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어도 부모가 도와주거나 고통스러운 감정을 대신 겪어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수학 대신 문학으로 복잡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내가 살아보지 않은 시대의 낯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게 됩니다. 뇌는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을 구별할 수 없다고 해요. 아이는 문학 작품 속에서 위기를 겪고 문제를 극복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이런 경험은 훗날 어려운 수학 문제를 혼자 풀어낼 때 큰 도움이 됩니다. p.75 〈기억력 키우기〉
수학적 추론은 주어진 가정에서 출발해 논리적으로 타당한 방법으로 수학 문제의 결론을 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유비 추론, 귀납 추론, 연역 추론,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중략) 수학에서도 이런 유추는 수시로 나타납니다. ‘54‐9’라는 두 자릿수 뺄셈을 할 때 수 막대를 이용하여 원리를 알았다면 ‘345‐5254’와 같은 세 자릿수 뺄셈을 할 때도 두 자릿수에서처럼 수 막대를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거나, 두 자릿수에서 했듯이 받아내림을 하면 되겠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수의 개념을 도입할 때 피자 그림을 놓고 반만 색칠한 그림과 정사각형의 반을 색칠한 그림이 둘 다 1/2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유추의 결과입니다. pp. 82~83 〈유추하기〉
샌드위치, 케이크, 유부초밥 등을 보며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내 삼각형을 생각해 낼 수 있는 것, 그리고 구체적인 모양의 차이를 무시하고 ‘삼각형’이라고 이름 붙여주는 것, 이게 바로 추상입니다. 수학은 고차원의 추상화를 추구하는 학문으로, 학년이 올라간다고 해서 이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p.105 〈단순하게 표현하기〉
수학하면 수와 연산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수와 연산 못지않게 도형(기하학)에 대한 연구도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어요.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이라는 표현도 있듯이 도형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수학 요소입니다. 최근 수학 교과서에는 수학적인 요소들이 풍부한 미술 작품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p.128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3차원을 2차원에 옮기는 건 실제처럼 보이게 그린다는 거지 실제는 아닙니다. 실제로는 가로등 길이, 가로등 간격, 길의 폭이 똑같지만 평평한 종이 위에서는 다르기 때문이죠. 오히려 똑같이 그리면 진짜처럼 안 보입니다. 아이는 앞으로 수없이 원근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림을 그려보고 분석해 보면서 실제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만들어 가게 될 거예요. p.136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초등학교 5학년 수학에서 약수, 배수를 배우고, 중학교 1학년 수학에서 소인수분해를 배웁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수열을 배우고요. 수의 성질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단원들입니다. 수의 성질을 알려면 어릴 때부터 수와 친해져야 합니다. 수와 친해진다는 것은 수 감각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p.161 〈규칙 찾기〉
분류와 규칙성은 수학의 가장 기초입니다. 같은 것끼리 모으고, 배열된 사물들의 규칙을 찾는 건 어린아이도 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더 체계적으로 분류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필기구, 샤프, 볼펜, 연필이 있다고 하면 필기구는 샤프나 볼펜, 연필을 포함하고, 샤프, 볼펜, 연필은 필기구에 포함되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즉 필기구가 상위 개념이 되고, 나머지는 하위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p.177 〈분류하기〉
분석은 각 요소를 따로 떼어 보는 것이고, 재구성은 그 요소들의 순서를 바꾸거나 크기를 달리해서 통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화를 볼 때 등장인물, 배경, 사건 등을 따로 떼어 보지 않았습니다. 등장인물과 배경과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감동을 줍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 개념들도 따로 존재하지만, 그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때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답니다. p.212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수학이 그렇습니다. 개념의 정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공식부터 외우고 문제 유형을 암기하라고 하면 아이들은 수학 개념이나 문제에 그 어떤 감흥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수학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고, 잘못되면 고치고 또 고치고 하는 과정이 있었는지 알게 되면 수학을 대하는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이고요. 우리가 역사를 바라보는 태도로 수학을 바라본다면 아마 수학이 점점 더 궁금해질 거예요. p.222 〈탐구하기〉
자기 생각을 돌아보는 것을 ‘반성적 사고’라고 합니다. 반성적 사고는 학습에 필요한 고차원적인 사고력입니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작동하는 중요한 정신 능력이죠. 학습 과정과 결과를 깊이 있게 돌아보고 분석할 줄 알아야 공부도 잘합니다. p.262 〈스스로 평가하기〉
출판사 서평
수학 잘하는 아이는
수학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하면 좋겠어요!” 꽤 오랫동안 학생들을 괴롭혀온 ‘수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학은 한번 손을 놓으면 따라가기가 힘들고, 다른 과목에 비해 많이들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수포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수학을 잘하는 것을 문제를 잘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어떤 종류의 해결점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필요한 개념적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수학적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바로 수학머리입니다. 수학머리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12가지 생각도구로 키우는
6가지 수학머리
뭐든 처음부터 가질 수는 없습니다. 수학머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생각도구가 필요합니다. 처음 수영을 배웠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한 달을 꼬박 발차기만 연습하고 이후 호흡하기, 팔 젓기를 넘어 키판을 잡고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각각의 동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비로소 수영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수영이 수학이라면, 쌓아온 기본 동작들이 생각도구입니다.
이 책에서는 12가지 생각도구(관찰하기, 몸으로 생각하기, 기억력 키우기, 유추하기, 단순하게 표현하기,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규칙 찾기, 분류하기,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탐구하기, 스스로 평가하기)를 통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머리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공원에서 나뭇잎을 관찰하고, 여행지에서 걸음 수를 세며 측정 감각을 익히고,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에 담긴 수학적 요소를 찾아내고, 버스 번호로 수 감각을 깨우고, 도서관 분류법으로 체계를 배우는 등 집, 도서관, 동네 공원 등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모든 곳이 수학 놀이터가 됩니다. 이렇게 아이가 놀이하듯 수학을 접하면 다음과 같은 6가지 수학머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ㆍ 귀납_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ㆍ 유추_ 직접 배우지 않은 내용도 이미 배운 것을 바탕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ㆍ 반성_ 내가 풀이한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없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ㆍ 분석_ 자주 틀리는 문제는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ㆍ 비판_ 스스로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ㆍ 통합_ 따로따로 배운 개념들을 연결해서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자녀와 해왔던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활동별로 활동하기 좋은 연령과 장소 그리고 생각도구를 적어놓았으니 우리 집만의 수학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엄마 말의 힘
12가지 생각도구를 바탕으로 6가지 수학머리를 키우는 활동을 할 때 중요한 건 엄마의 대화법입니다. 함께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그 주제에 관심을 보인다면 관심을 더 끌어내 주는, 아이가 먼저 입을 열지 않으면 보채기보다 충분히 기다리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 주는, 그런 엄마의 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의 말의 합이 100이라면 서로 대화하면서 엄마 50, 아이 50으로 맞춰가는 균형 잡힌 대화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뭔가를 알려줄 욕심을 가지면 말에 힘이 들어가고, 말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럼 아이가 시작도 하기 전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무관심하게 말해도 아이는 활동에 몰입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잡는 것,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수학머리 대화법의 핵심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69514279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4월 04일 |
쪽수 | 272쪽 |
크기 |
144 * 210
* 26
mm
/ 47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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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쌤티비로 익히알고있던터라 목차 쓱 훑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연산 잘 가르치는법이 아니라
재미있게 수학의 경험을 하게해주는 책이랄까요?
수학책인데 귀엽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은 책입니다.
집에서 따라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