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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사서 세트

대학, 중용, 논어, 맹자, 필사 노트 | 전 5권
한치선(타타오) 저자(글)
운곡서원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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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양의 필수 고전 ‘사서(四書)-대학, 중용, 논어, 맹자’
작가가 직접 쓴 체본을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세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四書(대학, 중용, 논어, 맹자)와 필사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儒學)의 압축판으로 ‘큰 사람을 만드는 큰 학문’인 대학, ‘편협’과 ‘이기’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지혜를 주는 중용,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고 현재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논어, ‘문리(文理)’, 즉 문자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며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 맹자까지 옛사람들의 필독서인 사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또한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고전 필사 노트’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고전 필사책은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인문학자 및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의 풍부한 해설 및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라 마음을 다독이고, 평온한 자신을 만나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한치선(타타오)

30여 년간 붓과 펜을 벗 삼아 문자(한자, 한글)와 더불어 살았으며, 지금은 유튜브 서예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와 〈타타오 서재〉, 깐징월드 인문학 채널 〈타타오 뜨락〉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BS 평생학교 〈한치선의 난생처음 붓글씨 쓰기〉, 클래스101 〈오늘부터 예쁘고 품격 있는 손글씨〉, 유튜브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의 멤버십 〈유튜브 서예학원〉을 통해 온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경기도 서예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심사 등 다수의 서예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도덕경」, 「오십에 쓰는 도덕경2」,「오십에 쓰는 대학」,「오십에 쓰는 중용」,「오십에 쓰는 맹자」,「당신의 품격을 올려주는 손글씨」, 「가장 쉬운 독학 타타오의 서예 첫걸음」 등이 있습니다.

목차

  • 〈구성〉
    오십에 쓰는 대학
    오십에 쓰는 중용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맹자
    하루 10분, 고전 필사 노트

책 속으로

한자에서 필순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경직되어 틀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이치와 원리를 이해하면 큰 틀은 자연스럽게 손에 익을 것입니다.
몸(한자에서 글자의 바깥 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부수 ‘國’, ‘匹’에서 ‘囗’, ‘匚’ 따위)과 안으로 된 글자는 몸을 먼저 씁니다. 그래야 크기를 정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집을 지어 두고 식구들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자 필순의 원칙’ 中에서〉

한자에서 삐침이라는 획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작부에서 왼쪽 하단을 향해 내려오며 끝은 딱 맺지 않고 시원하게 뽑아줍니다. 삐침은 원래 ‘비침’에서 유래한 말로 태양 빛이 비치는 형상과 닮았습니다. 그러므로 날카로운 칼처럼 뽑는 것이 아닌, 온유하면서도 멀리 뻗어 나가는 획을 그어야 합니다. 심법은 기러기가 비스듬히 모래펄 위로 내려앉는 형국인 평사낙안(平沙落雁)입니다.
〈‘영자팔법(永字八法)’ 中에서〉

知止而后有定, 定而后能靜, 靜而后能安, 安而后能慮, 慮而 后能得. (지지이후유정, 정이후능정, 정이후능안, 안이후능려, 려이후능득). (충동적 반응을) 그칠 줄 안 뒤에야 안정되고, 안정된 뒤에야 고요할 수 있으며, 고요한 뒤에야 편안할 수 있고, 편안한 뒤에야 사려할(깊이 생각할) 수 있으며, 사려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
〈‘오십에 쓰는 대학’ 中에서〉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 (박학지, 심문지, 신사지, 명판지, 독행지).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확하게 판단하고, 착실하게 행할 것이다.
〈‘오십에 쓰는 중용’ 中에서〉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반소사(=식)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 삼고 누워도,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 옳지 않으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
〈‘오십에 쓰는 논어’ 中에서〉

人之有道也 飽食煖衣 逸居而無敎 則近於禽獸. (인지유도야 포식난의 일거이무교 즉근어금수). 사람에게는 도리가 있으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옷 입고 편안하게 살기만 하고 가르침이 없으면 금수와 같다.
〈‘오십에 쓰는 맹자’ 中에서〉

출판사 서평

대표적인 동양고전 사서(四書)와 ‘고전 필사 노트’까지
펜으로 하루 10분, 고전 필사의 즐거움!
오십에 쓰는 사서 세트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四書(대학, 중용, 논어, 맹자)와 필사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儒學)의 압축판으로 ‘큰 사람을 만드는 큰 학문’인 대학, ‘편협’과 ‘이기’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지혜를 주는 중용,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고 현재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논어, ‘문리(文理)’, 즉 문자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 맹자까지 옛사람들의 필독서인 사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또한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된 ‘고전 필사 노트’를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글씨 쓰기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인성을 수양!
손동작이 두뇌에 자극을 주고, 언어능력을 향상!
문자(文字)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으로 필사하는 행위가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바른 글씨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므로 글씨를 바로 쓰면 심성이나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하며, 손 글씨를 쓰면 더 많은 단어를 빠른 속도로 떠올려 언어능력을 향상한다고 합니다.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배웁니다!
기본획, 필순 원칙에서 인성을 다듬는 마음가짐까지!
좋은 문장을 글로 옮기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유튜브 인문학 및 서예 채널의 운영자인 작가는 많은 사람의 글씨와 고전을 가르치며 바른 글씨가 사람의 인성을 다듬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쇄용 폰트(Font)가 아니고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더합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며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세요. 또한 필사를 위한 도구와 마음 자세, 10여 가지의 한자 필순 원칙, ‘영자팔법(永字八法)’과 기본 획을 쓰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구성하는 기본 획의 필법을 익히면, 한자 쓰기의 기본기가 갖춰져 아름답고 안정된 한자 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독여 보세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4116011
발행(출시)일자 2024년 11월 22일
쪽수 450쪽
크기
172 * 304 * 34 mm / 1340 g
총권수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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