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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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 전북 부안 백산 출생
- 백석대학교 상담학박사학위(Ph.D)
- (전)안양교도소·영월교도소 교정전문가, 인성교육전문 강사
- (전)사단법인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부속 치유상담센터소장
- (전)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아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 (전)고양시 가정폭력상담소 부소장
- (전)사단법인 한국청소년보호재단 평생교육원 교수
- 재능기부 무료상담(연합가족상담 연구소 전문상담사)
- (현)건양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 (현)전인치유학회 이사
- (현)신명복지재단 치유선교 연구위원
- 저서 : 『생로병사 그 신비를 벗긴다』 (이왕재 외 공동)
- 「건강과 생명」 크리스챤투데이 기고
- 사단법인 한국가교문학회 등단
- 사단법인 한국가교문학회 중앙위원
- 평통예모 문학부 회원
-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회원
- 한국기독교작가협회 운영위원
-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회원
- 우간다 생명샘교회 건축
- 일본 중국 인도 단기선교
작가의 말
첫 번째 시집을 내려고 준비 하는 과정에서 우선 가슴이 뛰기도 하지만 한편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글과 나와의 인연을 돌이켜보니 중학교 1, 2학년 때로 기억 되는데 국어선생님의 지도로 부안 여고에서 치러지는 ‘부안군 중 고등학생 백일장 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쓰다듬으며 기다리는데 수필부 제목은 ‘들국화’였고 들국화를 좋아했던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밭에 갔을 때 보았던 그 들국화가 순간 가슴에 활짝 피었고 그 때 가슴에 품은 들국화를 한 송이씩 꺼내 썼는데 금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연습한다 하면서도 일찍 결혼하여 두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대학원에 재학 시절 경향신문에서 주부기자 인터뷰에 응할 기회가 있어 경향신문 주부기자가 되어 몇 년 칼럼을 썼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인을 동경 하였고 〈한국 가교문학〉에서 시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집을 낸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망설였고, 박사 논문을 쓰면서 너무 힘들어 내 생전에 책 같은 건 안 낸다고 했는데 인생 후반전에 시집을 출판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하나님의 크신 축복입니다.
시인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의 글이 슬픈 자 눌린 자 힘든 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늘 별 달 바다 구름 바람 눈과 숲은 외로울 때 저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시인들의 시를 읊으면서 산책하는 즐거움이 행복 이었고 시는 나의 친구 위로자 그리움을 승화시켜주는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힘 들 때 “차 한 잔 합시다”라고 말을 걸어오는 시는 지친 나를 일으켜 주었고 인생길에 길동무 였습니다.
시집이 나오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소중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평을 해주시고 추천사를 써주신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발행인 박영률 이사장님과 한국의 아동문학의 큰 스승이신 김종상 선생님, 시집이 나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시인이신 윤윤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엄마가 자기 길을 개발하여 꾸준히 공부하는 동안 든든하게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아들 딸 가족과 친손자 승우 외손녀 지윤·해윤에게 기쁜 감사를 전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독자들께도 하나님의 은총을 빕니다.
시인 목사 권양순 배상
목차
- 시인의 말 5
1부
새해 17
봄의 교향곡 18
봄이 오는 소리 19
가을은 시인 20
단풍 21
가을비 22
아프다 23
가을 보내기 24
단풍엽서 25
님의 노래 26
가을은 스승 27
가을이 쏟아진다 28
흘러가리라 29
12월의 눈 30
나의 송년 31
지는 해를 보며 32
은행잎 책갈피 33
2부
나 39
수선화 40
벚꽃 질 때 41
김치 42
청계산 43
별 44
자연에 담아 45
바람소리 46
숲 47
바위섬 48
들꽃 49
하늘 50
경비 아저씨 51
고요가 나를 깨우다 52
친구의 작은 미소 53
일상의 행복 (시조) 54
3부
엄마 손은 약손 59
하늘 당신께 60
넘치는 마음 61
내 님 오시네 62
토닥토닥 63
그대에게 가고 싶다 64
차 한 잔 합시다 65
재봉틀 의자 66
새벽시장 67
아버지의 평상 68
어머니의 밥 춤 69
촌스런 DNA 70
작은 감사 72
보고 싶다 73
시는 잘 모르겠다 74
님 마중 (시조) 75
4부
새벽기도 81
당신의 빛 82
교회 종소리 83
등대 84
비와 무지개 85
새 소망 86
오늘도 은혜로 87
당신의 사랑 88
기도 89
말씀 90
천년나무 91
우간다 교회 헌당 예배 92
친구야 94
(뉴욕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94
My friend 96
평설
권양순 시인의 「꽃등불」을 읽고 100
추천사
-
권양순 시인은 상담학 박사요 교수였으며, 기독교 목사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시집의 작품들은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는 교훈성 짙은 시어들과 풍부한 감성의 시어들을 만날 수 있다. -
권양순 시인의 시를 읽으면 독자들도 나처럼 추억의 창고, 기억의 창고를 열어보며 그리움, 사랑, 기다림, 자연 속에서 깨달음의 공감을 가질 것이다.
책 속으로
새해
뜨겁게 타올라라
힘차게 열려라
새해 새아침이여
절망 슬픔은 바다 깊이
가라앉고
소망의 꿈들아 다시 일어나라
해야 솟아라
인생들아 마음껏 뛰어라
신이 축복하시니
찬란한 새아침을 맞으라.
- 꽃등불 내용 일부
출판사 서평
자연은 외로울 때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시인들의 시를 읊으면서 산책하는 즐거움이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읊조리다 보니 시어가 꿈틀데며 시를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내 삶의 위로자 그리움을 승화시켜주는 살의 활력소를 주는 길동무 였습니다
나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마음의 깨끗함을 주었습니다
내 안에 있었던 추억과 그리움의 창고를 열어보며
그리움 사랑 기다림
추억 등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자연 사랑은
하나님 사랑에서 나왔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웃 사랑을 노래합니다
이 시집으로 위로와 회복과 평화가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속을 열었습니다
1, 2, 3, 4부로
나뉘어진 시는 총
62개 이며
1부에서는 자연을
2부에서는 일상에서 자연으로부터 얻는
창조물의 노래
3부에서는 그리움에 대한 추억을
4부에서는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문과 믿음의 터 위에 나를 세우고자
하나님과의 언약의 약속을 소망하면서
우간다 생명선교회
헌당 예배를 찬양 하면서 글을 마쳤습니다
1, 2, 3 부는 눈에 보이는 자연과 일상에서 경험하거나 느꼈던
소소한 아름다움을 노래하였고
4부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경배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수직으로
자연과 사람과 나 자신과의 조화와 사랑을 노래한 책이
시집 꽃등불 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꽃등불 켜서 예쁘고
순수하고 맑고 밝은
시어들이 살아서 독자들의 위로가 되고 평안이 회복되길 바라면서
꽃등불을 시집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설
권양순 시인의 시를 읽고 음미하면서 자연을 노래하며, 그리움, 속 깊은 사랑 등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노란 개나리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부활의 교향곡이 들리고 온 산야에 퍼진다고 하니 자연의 섭리 가운데서도 부활을 보고 있음, 즉 하나님의 계시를 읽고 있다.
가을, 바람, 단풍 온 사물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연계시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추억의 창고를 열어 보면서도 믿음의 삶으로 일관되었음을 깨닫게 한다.
다만 시는 언어 예술로서 설명이 아니라 이미지화해서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낯선 언어를 찾아서 표현해야 됨을 명심하시면 더욱 시적 감흥이 있는 시인이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예를 들어 석양에 지는 해가 아름답게 하늘을 빨갛게 물 드린다고 할 때 그것을 누구나 느끼고 보는 것이어서 시적 감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을 ‘석양에 지는 해가 나무 가지에 찔려 시뻘건 피를 철철 흘리어 온통 하늘이 피투성이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석양을 이미지화한 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시의 이미지는 당연한 설명이 아니라 낯선 언어, 상식을 뛰어 넘는 언어를 찾아 표현해야 시가 되고 감흥이 있는 것이다. 권 시인의 시를 읽으며 추억의 창고, 기억의 창고를 필자도 열어 보며 그리움, 사랑, 기다림, 자연 속에서의 깨달음에 공감을 가지며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는 시인이 되길 소망한다. 다시 한 번 시집 출판을 축하드린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374519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3월 28일 | ||
쪽수 | 112쪽 | ||
크기 |
130 * 208
* 11
mm
/ 28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시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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