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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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쌤과 범쌤이 답하다!
“어서 와라 새 학기! 내가 책임져주겠다!”
어떤 업무인지조차도 몰랐던 생활지도,
A부터 Z까지 모두 다 알려준다!
이 책은 생활지도 업무지도서이다. 생활지도 교사 준비 자세 갖추기부터 생활지도에 필요한 정보 모으기, 학교폭력 및 학생 안전 관련 업무, 교권침해까지 생활지도의 전반적인 업무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활지도 업무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 함께 고민하며 더 좋은 지도 방법들이 제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곰쌤)
교직 생활 20년 넘게 함
학생 생활지도 업무 10년 넘었음
취미이자 특기는 규정 위반 학생 찾기
안티팬도 내 팬이라는 생각으로 학생을 지도 중
학생안전부장, 생활지도부장
학생 선도 업무, 생활지도 업무 등 겁나 많이 했음
목차
- 프롤로그
[1부] 생활지도 업무 무엇을 준비할까?
1장. 생활지도 교사 준비 자세 갖추기 - 워크에식(직업윤리)
1. 구성원들과 신뢰는 얼마나 중요할까?
2. 학생을 어떻게 마주치고 사랑할까?
2장. 생활지도에 필요한 정보 모으기
1. 학생에 관련된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지?
2. 학교 주변 환경 정보가 왜 중요하지?
3. 법 지식과 각종 학교 생활 규정, 힘들지만 힘이 돼
3장. 나를 업그레이드 하자
1. 메타인지 - ‘나무를 보자. 그리고 숲도 보자’
2. 캐릭터 - ‘지킬 앤 하이드. 아니면 헐크’
3. 디지털 리터러시 - ‘찾아라. 길이 열린다’
4. 수업 - ‘나는 교사다’
[2부] 생활지도 어떻게 할까?- 생활지도 업무 프로세스(Process)
1장. 생활지도 기초: 교문에서 가정까지
1. 숨 쉬듯이 아침 등교 지도하자
2. 휴식은 없다. 일과 중 생활지도!
3. 생활지도 사안 조사 방법
2장. 영역별 업무
1. 학교폭력 및 학생 안전 관련 업무
- 학교폭력: 이제 그만!
-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타인에게 예의를 갖추자.
- 위기 학생 관리: 힘들지, 나에게 기대!
- 학생 안전 관련: 휴, 오늘도 무사히!
2. 학생 선도협의회 관련 업무
- 흡연
- 음주
- 도박
- 절도
3장. 교권 침해 업무
☞ 빅 픽처(big picture)
☞ 이상과 현실의 가운데에서
[3부]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실제-방법과 사례
1장. 학교폭력 처리 대전제
1.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
2. 균형을 맞추다
3. 행위에만 국한한다
4. 단호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 통제한다
2장. 학교폭력 유형 및 대응
1. 물리적 폭력
2. 언어적 폭력
3. 사이버 폭력
4. 심리적 폭력
3장. 위기관리와 아동학대
1. 냉정하고 신속하게
2. 모든 것을 의심하자
3. 철저하게 원칙대로
4장. 성폭력
1.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의 즉시 신고의무
2. 피해학생의 비밀보호 준수
3. 피해학생의 보호 조치
4. 가해학생 조치
5장. 학생 선도
1. 협동
2. 원칙
3. 로드(Road)
6장. 사례 및 민원 관리
1. 민원인에게 이성과 상식을 기대하지 말자
2. 오늘도 공부하자
3. 뜨거운 가슴, 차가운 지성
에필로그
부록
출판사 서평
어렵고 막막하기만 한 생활지도 업무?
따라하기만 하면 이제는 쉽다
학생안전부장, 생활지도부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생활지도 업무의 모든 것!
학교에서 발생하는 생활지도 사안은 학생 개인, 또는 학생 여러 명이 어떤 일을 벌이거나, 학생들 사이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경우다. 사안 발생 시 그 사안에 대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파악하고 처리하는 것이기에 생활지도 시안이 굉장히 중요하다.
저자는 초·중등 관리자(교감)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처음에 준비했던 강의와 더불어 관리자들을 상대로 학교 생활지도 전반에 관한 의식조사를 약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생활지도 업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매뉴얼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이 선생님들의 생활지도업무에 대한 막막함을 없애고 전반적인 업무를 익혀 생활지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체감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69104036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11월 29일 |
쪽수 | 224쪽 |
크기 |
128 * 189
* 18
mm
/ 40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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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생활지도가 답이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를 통해 외부인이라 잘 알지 못했던 학교 내에서의 생활지도 교육 환경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현재 학교생활지도 전반에서 학교폭력 및 생활지도에 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 전무하다는 것, 학교폭력 및 생활지도 전반에 대한 법률적 지식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의 부재, 학교폭력과 생활지도에 관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 분담에 대한 인식의 문제까지 현시점에서 부재중인 교육 환경 3가지를 설명해 문제의식을 높였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에는 생활지도를 위한 준비 과정, 생활지도의 방법과 범위, 생활지도의 절차와 사례, 꼭 알아야 할 법률 용어와 규정까지 구체적으로 담았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어려운 생활지도를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이렇게 가독성 좋은 생활 지도책은 처음이다. 단순한 절차만 나열한 책들과 달리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현실적인 지침서이자 활용서이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고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는 생활지도의 방법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자의든 타의든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담당자에게 생활지도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을 읽고 있으니 현장에서 생활하시는 두 분 선생님에게 절로 믿음이 생긴다.
두 분 선생님의 이력 소개에 슬며시 웃어본다.
이력 소개는 코믹하지만 "나 생활지도 겁나 잘해~!!"라고 소개하다니.
두 분의 재치에 현장에 있는 친구들에게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을 적극 추천했다. 반응이 한결같이 좋다. 기다리던 책이라는 반응과 신입 교사, 생활지도 업무 담당자, 학생들을 대하는 업을 가진 분들,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하거나 생활지도에 관심을 가진 부모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여기에 교직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면접에서도 생활지도와 관련해 좋은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1부는 생활지도 업무를 맡았을 때의 준비 자세, 생활지도에 필요한 정보 모으기, 나를 업그레이드하기로 구성하여 생활지도의 기본에 충실한 매뉴얼로 놓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담아 생활지도 교사로 준비과정을 담았다.
"왜?" 준비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단순히 '이건 해!'가 아니라 '이래서 필요해.'라는 친절한 설명서와 같다.
곰쌤은 생활 지도를 위해 학생 관련 정보의 중요성과 정보를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교내 지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외 생활지도와 주변 근린시설이 가지고 있는 특징, 교육적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사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대한 인지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미처 몰랐던 사실이라 더 세밀하게 들여다봤다.
곰쌤은 아이들에 대한 정보 수집뿐만 아니라 학생 생활 규정과 관련된 법 지식은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교사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데 필요한 수단으로 절차와 법적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절차상 하자로 발생하게 되는 다수의 민원과 법적 대응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교육 현실에서 교사는 법과 제반 규정을 알고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생활지도 실용서답게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은 친절하다. 구체적 사안과 법률 적용의 예시를 통해 이해도를 높여준다.
2부는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 폭넓은 분야의 생활지도, 교육현장의 직접적인 어려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까지 담겨있다.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곰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교사 입장에서 생활지도 과정에서 당면하게 되는 문제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이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학폭 사항이 발생하면 안 되지만 발생 시 흐름을 알 수 있어서 대처도 가능할 것 같다. 몰랐던 부분까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생활지도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곰쌤은 "통일성"을 강조한다. 모든 교원이 동일한 기준과 잣대를 적용해 통일성 있는 지도가 이루어져야 학생들에게 준법정신과 경각심을, 교원에게는 자율적 책임이 동반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담임, 지도교사, 학생부 교사, 관리자의 말이 다르거나 처벌이 다르면 생활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통일성"에는 여러 선생님의 통일적 지도 방법뿐만 아니라 교사 개인이 아이들을 대할 때 가지게 되는 일관된 통일성도 강조한다. '저 선생님은 자기 기분 따라 달라'라는 평을 듣는 순간 모든 신뢰관계가 깨지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에도 통일성 있게 학생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온몸으로 체험 중이다 .‘통일성’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3부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실전 편으로 생활지도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사례를 담았다.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처리 과정과 사건에 임하는 교사의 자세, 학교폭력의 유형 및 대응 방법, 위기관리와 아동학대의 사례와 대처 방법, 성폭력 발생 시 해결 절차와 지도 방법, 학생 선도, 실질적인 사례와 민원 발생 시 처리 방법으로 구성했다.
3부는 범쌤이 교단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실질적인 사례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와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교사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겪게 되는 민원이라는 측면에서 다시금 현실성 있게 다가왔던 부분이다. 학생지도 가이드라인에서 제공하는 표면적 데이터가 아닌 실제 사례, 유사 사례의 제시를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해결 절차를 제시해 교사의 권위를 스스로 지키고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애쓰는 모습도 담겨있다. 선배 교사로 후배 교사들에게 애정 담긴 조언이 가득하다
교실에서 학교폭력 및 일반 생활지도가 어떻게 행해지는지 궁금하던 차에, 현직에서 오랜기간 생활지도를 담당해 온 교사들이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란 책을 출간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생활지도를 위한 준비, 생활지도의 실제 프로세스,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우선 학생들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며, 생활지도에 학생 주변의 정보, 학교 주변 환경, 법과 학교생활 규정등 정보수집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한편 학생들에게 수업할 때는 따뜻하지만 생활지도시에는 엄격하게 할 것을 주문한다. 2장에서는 학교폭력, 성희롱, 흡연이나 음주 등 위기학생 관리에서 지켜야 할 절차와 저자만의 팁 등을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실무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에서 균형 및 절차 준수, 더 커지지 않게 상황관리, 여러가지 각 사례별 도움이 될만한 경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입교사의 경우 수업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서술한 생활지도 환경까지 한꺼번에 겪어 혼란스럽거나,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물어보기도 힘들 수 있다. 그런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고 경험이 많은 교사도 저자들의 사례를 접해보며 참고가 될 것도 같다. 교직에 있는 많은 분들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이 궁금하거나 자녀들의 생활지도를 함께 해 나가고 싶은 학부모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서 와생활지도는처음이지? #하인철 #김상범 #학교생활 #학교생활지도 #교사필독서 #학생생활지도추천서 #임용면접필독서 #교육추천도서 #미다스북스 #생활지도방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알아둬야 할 업무입니다. 문제는 생활지도 업무는 업무처리 매뉴얼이 없다는 겁니다. 생활지도 이론에 관한 서적은 많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뉴얼은 부족합니다.
이에 학생안전부장, 생활지도부장을 해온 곰쌤과 범쌤이 나섰습니다.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에서 생활지도 업무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피상적으로만 나열되는 생활지도의 현주소를 바꾸기로 합니다.
"학생생활지도는 학교의 장과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일상적인 생활 전반에 관여하는 일체의 지도 행위를 말한다." _ 교육부 고시 제2023-28호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제2조 4항
생활지도 교사는 신뢰가 업무 수행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학생, 동교교사, 학교 관리자와의 신뢰 말입니다. 상호 신뢰가 없다면 민원 발생의 불안감에 업무 수행의 방향성을 상실하기 쉽다고 합니다.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에서 생활지도 교사의 준비 자세 갖추기부터 생활지도에 필요한 정보 모으는 법을 배워보세요.
생활지도 업무 특성상 각종 학교생활 규정 및 어느 정도의 법 지식도 알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알아야 산다’입니다. 생활지도에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하나씩 짚어줍니다.
학폭법은 안내 매뉴얼이 발간되어 있지만 이외의 다른 법률 내용은 생활지도 교사가 직접 찾아보고 알아야 합니다. (내가 왜 법률을 공부하고 있지라는 자괴감이 생기기도 할 테지만) 이런 법률과 규정에 관한 지식은 현실적으로 민원과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교사 자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합니다.
학폭 사안이 발생했을 때 분리하지 않고 같은 공간에서 경위서를 작성하는 등 절차적 하자가 발생하면 교사의 책임을 묻게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주의점을 이 책으로 미리 알지 못한다면 일이 엉뚱하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생활지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등교 시간 복장 검사인데요. 규칙을 지키게 하는 등교 지도부터 시작해서 일과 중 생활지도 업무를 두루 살펴봅니다.
생활지도 업무 영역에는 학교폭력, 신체 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사이버 폭력, 성 관련 사안 등은 물론이고 위기 학생 관리, 안전 관련까지 학폭과 안전에 관한 업무와 흡연, 음주, 절도 등 학생 선도협의회 관련 업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과 수업은 쉬는 시간이 있어도 생활지도는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예방 차원의 노력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안은 발생합니다. 사안 조사 때 학생의 마음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매뉴얼 프로세스가 조목조목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례를 보니 경찰 수사 수준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힘쓰더라고요.
현장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사례, 실수를 예방하는 지침까지 알차게 알려줍니다. 교사의 권위를 지킴과 동시에,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는 데 주력합니다.
특히 하찮게 생각하는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불필요한 논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애 잘못했다고 단정하셨잖아요.', '우리 애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는데 마무리 했잖아요.', '우리 아이가 선생님이 무서워서 사실대로 이야기를 못했다.' 등 악의적인 민원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디테일하게 짚어줍니다.
이쯤 되면 '학교 현장에서 이런 것까지 우리가 해야 하나?'라는 본원적인 질문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 책은 본질에 충실해 생활지도 교사의 어려움을 최대한 돕고 있습니다.
학부모 민원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해나가는지 그 소중한 노하우도 가득합니다. 일상 지도부터 학폭, 아동학대 등 너무나도 광범위한 생활지도 업무를 차근히 알려주는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 선배 교사들이 축적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업무지도서는 보물 상자와도 같습니다. 교직 경력이 짧거나 처음 생활지도 업무를 맡은 선생님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교문을 들어선 시점만이 아니라 가정까지 연속성을 띠는 학생의 삶에 생활지도가 긍정적인 기회로 적용될 수 있도록 생활지도 교사에게 필요한 마인드와 지식을 모조리 알려주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은 두 선생님이 쓰신 교육책으로
교육관련도서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
출판사 미다스북스 신간 책으로 서평 하려고 한다.
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치료하다 보면
학교폭력의 피해 아동을 마주하거나
혹은 학교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교사필독서로 직접 학생생활지도를 하신
두 선생님이 쓴 교육추천도서
교육책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많은 선생님들이 기피하는 생활지도 업무에 관한
업무지도서이자 임용면접 필독서다.
나는 하인철, 김상범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교육에 있는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음에 참 감사했다.
교사 필독서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지도 업무 무엇을 준비할까'를 시작으로
생활지도는 어떻게 할지와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방법들을 담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교직생활을 하고
또 학생 생활지도 업무를 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이
담긴 교육관련도서 라는점이 참 좋았다.
생활지도에 관한 매뉴얼이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잘 정리되어 설명하고 있는 책을 읽고 나니
임용 준비를 하는 학생들과
현재 교직에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교육책이었다.
미다스북스 출판사 책 베스트셀러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를 통해
생활지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잘 나아가기를 바란다.
요즘 기사를 보면 교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보인다.
생활지도 방법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길도
또 달라지는 게 아닐까 싶다.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책을 통해
교직에 있는 선생님들께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교육 관련 베스트셀러 도서를 서평 하며
교사와 학생들을 응원해 본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학교라는 공간에서의 생활이
결코 두려움이 되지 않기를..
-지유 자작 글귀->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선생님과 지도선생님이 학생들의 문제해결에 원활한 소통의 창고가 되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바쁜 현대의 삶을 살아가다 보니 학교의 선생님들에게 이를 일임하게 된 격인데,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위에서 살짝 언급을 했지만 우리가 어린 시절 학교에서는 체벌이 굉장히 일반적인 것이었고, 그에 따라 교권도 지켜졌으며 아이들끼리의 문제도 대부분 선생님의 개입으로 해결이 되었다.
이제는 학생의 인권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기본 소양이 무너지는 학교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물론 학교에서 생활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가정 교육의 부제가 아쉬울 따름이다.
교사의 스트레스는 이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있고 있어서는 안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학교 폭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생활지도 업무를 도맡아야 할 선생님들이 읽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나와 같은 곧 학부모가 될 사람들도 읽는다면 좋을 듯하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선생님의 역할이기 이전에 부모의 몫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