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수학자 도감

읽다 보면 수학이 재밌어지는
혼마루 료 저자(글) · 김소영 번역 · 최경찬 감수
뜨인돌출판사 · 2023년 09월 20일
10.0
10점 중 10점
(7개의 리뷰)
잘읽어요 (33%의 구매자)
  • 수학자 도감 대표 이미지
    수학자 도감 대표 이미지
  • 수학자 도감 부가 이미지2
    수학자 도감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수학자 도감 사이즈 비교 183x213
    단위 : mm
01 / 03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1,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학자 도감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피타고라스부터 앨런 튜링까지
수학자의 인생을 알면 수학이 좋아진다!
수학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 수학이 없었다면? 수학은 인류의 발전에 엄청난 공을 세운 학문이다. 그리고 수학의 역사는 그 결과물들을 만들어 온 수학자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수학은 어렵지만, 수학을 사랑하고 열정을 불태워 대단한 업적을 남긴 수학자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깨지고 수학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수학계의 거인으로 불리는 아르키메데스, 뉴턴, 가우스, 오일러부터 현대의 앨런 튜링까지 34인의 대표적인 수학자들을 다루는 도감 형태의 재미있는 수학 교양서다. 수학에 대한 집요한 열정, 그들을 천재로 만든 생각법, 수학 이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영화의 장면들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삽화와 도표, 사진까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혼마루 료

本丸諒
수학·과학 전문 작가. 요코하마 시립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수학과 과학책을 기획, 편집해 베스트셀러를 많이 펴냈다. 매우 쉬운 수학 입문서부터 고등학교 수준의 미분 적분, 통계학, 삼각함수, 푸리에 해석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책들을 만들어 왔다. 문과와 이과를 잇는 책을 목표로, 재미있는 수학·과학책을 만들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이렇게 쉬운 통계학』 『수와 기호의 신비』 등이 있다.

번역 김소영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최경찬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양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광성드림학교에서 고등과정 수학, 정보 교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

  • 제1장 고대 그리스에서 수학자가 탄생한 이유
    Introduction 수학의 탄생
    탈레스 : 왜 ‘최초의 수학자’라 불릴까?
    피타고라스 : 만물은 수(數)이다
    Column① 친화수와 완전수를 사랑한 고대 수학자
    플라톤 : 수학을 숭배한 철학자
    에우독소스 : 철저 검토법으로 뉴턴을 앞지르다?
    유클리드 : 기하학의 기초를 세우다
    Column② 기하학에 왕도 없다
    아르키메데스 : 로마군을 물리친 수학자
    히파티아 : 알렉산드리아의 지는 해를 상징하다

    제2장 중세 이탈리아에서 대수학이 부활하다
    Introduction 유럽이 수학 공백 시대일 때 인도와 이슬람에서 새로운 발전이 있었다
    피보나치 : 유럽에 수학을 부활시킨 남자
    파치올리 : 르네상스 시대에 활약한 회계학의 아버지
    카르다노 : 삼차방정식에 이름을 남기다
    타르탈리아 : 갈릴레오에게 영향을 주다

    제3장 우연? 확률을 생각한 천재들
    Introduction 수학의 무대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데카르트 : 대수와 기하를 연결해 준 남자
    Column③ 남장 여왕 크리스티나
    파스칼 : 도박 상담에서 시작한 확률
    Column④ 『팡세』 비하인드
    페르마 : 이 책의 여백은 증명하기엔 너무 좁다!
    Column⑤ 메르센은 17세기의 커뮤니케이터

    제4장 미분과 적분의 시대
    Introduction 우주는 수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뉴턴 : 미적분을 탄생시킨 수학계의 거인
    Column⑥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 ‘루카스의 교수직’
    Column⑦ 최후의 연금술사, 최후의 수메르인
    라이프니츠 : 수학계의 멀티 플레이어
    카발리에리 : 적분을 이미지로 표현한 남자
    베르누이 가문 : 적분을 쓸 수 있게 만든 천재들

    제5장 거인 가우스와 오일러
    Introduction 가우스와 오일러, 수학 위에 우뚝 선 산
    오일러 : 시력을 잃고도 수학에 전념하다
    가우스 : 기록의 달인이었던 천재 수학자

    제6장 프랑스 혁명에 농락당한 수학자들
    Introduction 혁명이 수학자의 인생을 바꿨다!
    달랑베르 : 『백과전서』로 프랑스 혁명을 사전 작업하다
    Column⑧ 근대 과학계를 이끈 영국 왕립학회 vs 과학 아카데미
    라그랑주 : 수학 세계에 우뚝 선 피라미드
    콩도르세 : 다수결은 옳은가?
    몽주 : 화법 기하학의 아버지
    Column⑨ 마방진을 뚝딱 그린 뒤러
    라플라스 : 프랑스의 뉴턴이라 불린 남자
    푸리에 : 푸리에 급수로 이름을 남기다
    코시 : 해석학의 태산북두
    아벨 : 비평이 불가능한 대단한 논문을 쓰다
    갈루아 : ‘군’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연 남자
    Column⑩ 프랑스 혁명이 낳은 4개의 그랑제콜

    제7장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수학 천재들
    Introduction 사랑받아 마땅한 ‘괴짜’ 수학 천재들
    나이팅게일 : 백의의 천사는 통계학자였다!
    케틀레 : 정규분포로 데이터의 거짓을 간파하다
    루이스 캐럴 : 영국의 초통령
    라마누잔 : 독학으로 케임브리지를 뒤흔든 남자
    튜링 : 제2차 세계대전을 조기에 끝낸 숨은 주역

추천사

  • 수학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나요?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높은 빌딩 같지는 않나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좀 달라질 거예요. 이 책에는 여러 천재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수학에 몰입해 작고 큰 성과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거든요. 아르키메데스, 가우스, 뉴턴, 오일러가 수학과 함께 고군분투하던 시대를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온 것 같다고나 할까요? 이 책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으로

탈레스는 BC 7~ BC 6세기의 그리스인인데, 그전에는 수학이 없었을까?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거대한 성탑 지구라트(BC 3000년)가 만들어졌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쿠푸왕(BC 2589 ~ BC 2566년에 통치)의 피라미드가 세워졌는데, 그런 토목 작업을 하려면 분명 고도의 수학이 필요했을 거야.
그런데도 탈레스가 최초의 수학자라고 불리는 이유는 처음으로 ‘증명’을 했기 때문이야. 이집트에 『린드 파피루스』같은 수학 문제집(해답 포함)이 있긴 했지만, 거기에는 ‘이렇게 하면 풀린다’라는 설명만 있지 ‘왜 그렇게 해서 풀리는가’에 대한 증명 과정이 없어. 실용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지. (11쪽)

피타고라스는 음계 연구를 하다가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생각을 떠올렸고, 1+2+3 = 6이 되는 완전수를 각별히 사랑했어. 피타고라스학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학 시험도 봐야 했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피타고라스였지만 학파의 폐쇄성과 광기에 공포를 느낀 사람들에게 이내 배척당했고, 마지막에는 교단 시험에 떨어져 원한을 품은 자가 사람들을 선동한 탓에 죽음을 맞이했다고 해. 도망가던 중에 콩밭을 만났는데, ‘콩’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으로 계율에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콩은 영혼의 윤회에 방해가 될 뿐더러 소화를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콩밭에 들어가기를 주저하다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18쪽)

뉴턴은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했어. 타인에게 비판당하는 걸 싫어했기 때문이야(페르마와 비슷). 그런데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1646~1716년)가 1684년에 미분 사고법, 그리고 1686년에는 적분 사고법을 발표했어. 뉴턴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생각해서 크게 화를 냈지. 영국의 다른 학자들도 라이프니츠를 비판하는 바람에 라이프니츠는 영국 왕립협회에 중재를 요구했는데, 왕립협회는 뉴턴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렸어. 미분 적분을 누가 먼저 생각해 냈는지 가리는 대단한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는데, 현재는 각각 독립적으로 발견했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어. (92쪽)

‘열 살이면 신동, 열다섯이면 영재, 스물이 넘으면 그냥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진정한 신동이 18세기 독일에서 태어났어. 바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수학자 가우스야. 가우스는 두 살 때 아버지 게르하르트가 벽돌공의 주급 계산을 하는 것을 보고 계산이 틀린 걸 찾아냈대. 다시 한번 계산을 해 보니 확실히 아들의 말이 맞았어. 아버지 게르하르트는 가우스의 특별한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가우스에게 고등 교육을 받게 하려는 마음은 들지 않았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것도 원인이었을 거야. 후에 가우스는 ‘말도 떼기 전에 계산하는 법을 알았다’라고 농담을 섞어 말한 적이 있대. 가우스는 알파벳이나 숫자 책을 사 주면 발음이나 숫자를 혼자서 깨치기도 하고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레 사칙연산의 구조를 알아낸 모양이야. 기억력도 좋아서 한 번 본 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것처럼 정확히 외웠대. (123쪽)

출판사 서평

수학×세계사 융합형 수학 교양서
피타고라스부터 앨런 튜링까지
수학자의 인생을 알면 수학이 좋아진다!

수학은 솔직히 어렵고 재미없다. 그렇다면 수학자는? 사실 많은 수학자들의 삶은 영화계에서도 눈독을 들일 만큼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하다. 〈이미테이션 게임〉〈박사가 사랑한 수식〉〈뷰티풀 마인드〉…. 실제로 많은 수학자들의 삶은 파란만장했고 수학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피타고라스는 신흥 종교의 인기 교주였고, 아르키메데스는 수학으로 적군을 물리쳤다. 데카르트는 천장의 파리를 보고 좌표축을 생각해 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의 본업은 수학자였다. 백의의 천사로 알려진 나이팅게일도 실은 뼈 속까지 수학자였고 오일러는 두 눈의 시력을 다 잃고도 수학에 매진해 수많은 논문을 남겼다. 이런 스토리를 알고 수학을 접하면 수학은 차가운 숫자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수학자 도감』은 34인의 대표 수학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위대한 이론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우여곡절과 그들을 천재로 만든 생각법까지 전격 공개한다. 수학이 어렵지만 수학을 배워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문턱을 낮추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수학자 도감
읽기만 했는데, 수학의 세계가 코앞까지 다가온다!

지금은 어느 한 영역의 단편적인 지식만이 아닌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고 뒤집어보고 다시 보는 융합의 시대다. 『수학자 도감』은 이 융합의 시대에 딱 맞는 수학 교양서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인 배경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수학적인 업적을 이뤄 낸 수학자들의 실제 스토리를 읽다 보면 수학과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친근한 말투와 쉬운 설명 덕분에 초등 고학년들도 단숨에 읽어 낼 수 있다. 본격적인 수학 학습용 책은 아니지만 미분과 적분, 확률, 수열, 방정식 이론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 주기 때문에 수학적 원리에 대한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카르다노가 살았던 16세기 유럽은 대수학이 크게 발전했던 시대이기도 했어. 그 중심에는 어려운 방정식 문제를 내고 푸는 ‘공개 수학 이종 격투기’가 있었어. 이기면 돈을 벌고 명성도 얻을 수 있었지.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이미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승부는 삼차방정식이나 사차방정식 풀기에서 결정 났어.” _본문 중

이 책의 부제인 ‘읽다 보면 수학이 재밌어지는’의 근거는 풍부한 그림 자료와 도표, 사진들이다. 이미지에 최적화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위트 있는 삽화들,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학 관련 희귀 사진 자료, 수학적 원리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도표와 그림들을 아낌없이 담아 수학에 대한 거리를 좁히고, 말 그대로 ‘읽다 보면 수학이 재밌어지는’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책은 억지로 수학 앞에 독자들을 끌어다 놓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의 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게 만든다. 위대한 수학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고 실수하고 넘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그들이 수학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으며 수학적 사고와 생각법까지 배울 수 있다. 학문에 왕도는 없지만, 이 책이라면 청소년들이 조금씩 수학의 재미를 깨닫고 수학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수학의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 KazuBS, 일본 아마존 리뷰 중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자의 생애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 사람이 발견한 정리 등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이가 수학의 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테크멀, 일본 아마존 리뷰 중

수학자의 삶이 간결하게 언급됩니다. 본문 디자인과 도판이 훌륭하고 친숙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생이 단번에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수학적인 흥미를 가지기에 최적의 내용입니다. - be3osaka, 일본 아마존 리뷰 중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8079736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20일
쪽수 192쪽
크기
183 * 213 * 18 mm / 527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數學者圖鑑/本丸諒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별책이 다
나오네요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수학자에 대해 간단간단하게 잘 나왔네요~
내용이 깊지도 않고 좋아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