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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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
삶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진실한 글쓰기 기술
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특별한 사건이 아니다. 평범한 경험도 가치있게 대하고, 숨기고 싶은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마주하며, 다른 사람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세. 그 위에서 오직 나만이 말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진실의 언어를 찾을 때, 삶의 모든 순간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단 세 권의 책으로 스티븐 킹을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메리 카.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에는 그가 어떻게 탁월한 인생 글쓰기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고백과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현대 사회의 가장 인기 장르인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유일무이한 책이다.
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 작문 기술을 알려주는 여느 글쓰기 책으로 해결 안 되는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조언들. 글쓰기를 넘어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찰, 열정 그리고 용기가 찾아갈 것이다.
작가정보

Marry Karr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텍사스 남동부의 거친 문화에서 자라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쓴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출간 후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고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쓴 두 권의 책 『체리』와 『리트』도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평단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생록 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명성도 높아, 구겐하임 지원금을 받고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메리 카는 작가일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선생으로도 유명하다. 그에게서 배운 이들 중에는 셰릴 스트레이드, 키스 게센과 같은 유망한 작가들이 있으며, 훌륭한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는 3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작가 지망생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책으로,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함께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왔다. 모방과 허구의 글쓰기보다 ‘진실’의 글쓰기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라고 요구하는 그의 조언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자전적 글쓰기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병원 두 곳에서 약사로 일했다. 종합병원과 중소병원을 거치며 약 조제부터 복약지도, 재고관리 등 약사로서 해야 하는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어릴 때부터 외국어와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병원에서 일할 때부터 퇴근하면 책상 앞에 앉아 책을 번역했다. 그렇게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등 약 서른 권의 과학도서를 번역하면서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어졌다. 지금은 번역하고 글을 쓰면서 동네약국에서 일일약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삶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1부. 인생은 어떤 가치를 품고 있나
1. 나의 기억을 의심하라
2.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자신
3. 불행을 억지로 욱여넣지 마라
4.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라
5. 아름다움은 세계관 위에 존재한다
6. 육체적 감각을 키워라
7. 구체적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8. 화려한 거짓보다 소박한 진실이 힘이 세다
9. 인생의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10.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존중하지 않는다
11. 우리 인생의 신화를 발견하기
12.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는 법을 배워라
2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
13. 재미없는 사실을 흥미롭게 만들려면
14. 각각의 기억이 먼저, 줄거리는 나중에
15. 꾸며낸 사실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16. 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닦는다
17. 가짜 자아가 아닌 진짜 자아에 눈을 맞춰라
18. 개인의 진실은 어떻게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되는가
19. 현재의 욕망을 과거에 덧씌우지 않기
20. 글쓰기가 막힌 초심자를 위한 기법들
21. 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라
22. 인생 이야기를 쓰기 위한 체크리스트
23. 내 이야기가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있다
24. 많이 고칠 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추천사
-
“인생 이야기를 쓰려는 이들은 물론, 좋은 친구나 연인이 되려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
“쓰기의 기술이 아닌 삶의 기술이라 할 것.”
-
“이 책에서 가장 안심되는 점은 자기 의심으로 가득 찬 조언이라는 것이다.”
-
“자기 글의 비밀을 밝히고 핵심 요소들을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영리하고 지혜로운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진실된 자아를 위한 글쓰기로 인도하는 책이다.”
-
“인생록을 사랑하는 사람들, 책의 진화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걷잡을 수 없이 유쾌하며 솔직한 책이다. 앞으로 오랫동안 인생록 읽기와 쓰기에 관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메리 카는 훌륭한 스승이다. 자전적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은 영감을 얻을 것이고, 성찰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다시금 언어와 문학을 향한 사랑에 푹 빠질 것이다.”
책 속으로
누구나 가끔 생각합니다. ‘내 인생도 글이 될 수 있을까?’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드는 게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평범한 경험에서도 가치를 발견하고, 숨기고 싶은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대면하며, 타인과 깊이 공감하려는 태도가 있다면, 오직 나만이 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도 얼굴을 못 본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들이 오래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용기와 삶을 뜨겁게 살아갈 열정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_「이 책을 펴내며」 중에서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일인칭 시점의 실화를 읽을 때마다 나는 언젠가 나도 자라나서 엉망진창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키워갔다. (…) 흑인민권운동 이전의 아칸소에서 태어난 안젤루, 가엾게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켈러, 이런 사람들도 각자 지옥 같은 고통을 견뎌내고 누구나 우러러보는 작가가 됐다면, 어쩌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삶을 견뎌낸 사람들은 누구나 할 이야기가 있다.
_「삶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중에서
자전적 이야기를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 마음이 딱딱하게 굳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아니라면, 과거를 거짓말로 채울수록 가면과 참모습 사이에 틈이 벌어진다. 게다가 노련한 거짓말쟁이는 마주치는 사람마다 자기처럼 겉과 속이 다르고 남을 약삭빠르게 조종하려 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세상살이 자체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조마조마한 살얼음판일 수밖에 없다.
_「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자신」 중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싶어서 글을 쓸 생각을 했다면 그러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줄 전문 상담사를 찾아라. 문학적 성과보다 정신 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다. (…) 자기 인생을 글로 펼쳐놓을 사람은 책의 모든 페이지에 지독한 불행을 욱여넣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이 그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_「불행을 억지로 욱여넣지 말라」 중에서
목소리가 기억에 남을수록 내용이 ‘더 진실하게’ 여겨지는 법이다. 왜냐하면 화자가 모든 사람이 합의한 버전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진실을 쌓아올리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빤히 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용이 진실할수록 목소리가 더 훌륭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위대한 인생록은 타인과 뚜렷이 구분되는 한 사람이 하는 말처럼 들리면서도 광범위한 감정을 다룬다.
_「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라」 중에서
최악의 사건이나 극적인 승리에 대해 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아주 진솔한 체험을 다룰 때, 훌륭한 목소리와 작가의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할 때 좋은 글이 나온다. 기억하라. 나보다 당신보다 더 암울한 상황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수없이 많다.
_「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닦는다」 중에서
나는 남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이려 하는가? 역사에 길이 남을 인생 이야기를 쓴 작가들은 초기의 방어 본능을 꿋꿋이 억누르고 거짓 자아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한층 복잡한 이야기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진실된 자아를 향해 더 깊이 파고들어간다. 왜 그랬을까. 도스토옙스키가 말한 바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인생과 인생 이야기를 왜 다른 사람들이 공들여 읽으려 하겠는가.
_「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존중하지 않는다」 중에서
자기기만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는 세균이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고, 특히 어렸을 때 쉽게 자신을 속이곤 한다. 우리는 특정한 방식으로 자기를 바라보고 싶어 한다. (…) 글에 드러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처음 볼 때면 그것이 그리 독창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진짜 모습은 맹수처럼 으르렁대고 썩은 냄새만 풍기는 것 같아 꺼려진다.
_「가짜 자아가 아닌 진짜 자아에 눈을 맞춰라」 중에서
어리석은 희망을 글로 쓸 때 가장 마음이 아픈 법이다.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추구한 계획에 깃들어 있던 어리석은 희망. 막다른 골목에서도, 절벽에서도 붙들고 있던 어리석은 희망. 글을 쓰다가 막힐 때는 과거에 무엇을 꿈꾸었는지 찬찬히 더듬어보는 것도 좋다. 현재의 자아로 과거를 덮어 진짜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_「현재의 욕망을 과거에 덧씌우지 않기」 중에서
인생록이 실패하는 또 다른 경우는 시간은 흐르는데 화자가 달라지지 못할 때다. 변화하지 않는 인물, 깊이가 없는 인물은 어떻게 행동할지가 빤히 보인다. 자기 심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서술이 얄팍해진다. 그래서 화자가 항상 씩씩하거나 인내심이 강하거나 자기희생적이거나 재치 있거나 잘난 체한다. 그런 등장인물은 너무 진부하고 예측 가능하다. 삶은 예측 불가능할 때가 많고 예술은 예측 가능해서는 안 되는데 말이다.
_「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라」 중에서
너무 높아서 절대 다다를 수 없을 정도로 기준을 높게 설정하면 나 자신이 조금 불쌍하기는 해도 묘하게 자유로운 기분이 든다. 셰익스피어를 내 기준으로 삼으면, 적어도 지저분하고 변덕스러운 출판 시장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뭔가를 창조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은 시장에서 성공하든 못 하든 누구나 거장들과 대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우리 모두 같은 무대에 서 있고 우리의 노력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_「많이 고칠 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내 이야기가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있을까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자전적 글쓰기’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한 남자가 호숫가 숲으로 들어가 통나무집 한 채를 짓고 산 2년의 자기 체험을 담은 책입니다. 당시 소로는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책 출간도 어려웠고 출간한 다음에도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숲속 인생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를 묻는다면 단연 ‘자전적 글쓰기’라 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픽션’이 차지해왔지만, 그 경계는 이미 모호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작품은 픽션처럼 읽히지만 그 내용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작가 메리 카가 알려주는 ‘인생 글쓰기’에 대한 조언입니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온 베스트셀러 작가가
30년 동안 가르쳐 온 인생 글쓰기의 모든 것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The Art of Memoir)』의 저자 메리 카는 1995년에 발표한 첫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펜/마르타 알브랜드상 수상자,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자가 되었습니다. 메리 카의 작품에는 어린 시절 겪은 텍사스 남동부 작은 산업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거리가 없을 때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던 아버지와 친구들, 알코올 남용과 심리적 문제가 있는 가족, 어머니의 정신적 불안, 죽음과 불평등에 대한 경험과 목격담들을 썼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인 굿리즈에 6만 5천여 개의 서평이 달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 스티븐 킹은 “그저 전부 다 놀라웠다”라고 평했으며, 퓰리처상 수상자인 조너선 야들리는 “꼭 말해야 할 미국인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현재 시러큐스 대학의 영문과 교수인 그는 30년 동안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수업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 수업의 정수만 담은 책으로, 작문 기술을 알려주는 여느 글쓰기 책으로는 해결 안 되는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
삶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기술
누구나 가끔 생각합니다. ‘내 인생도 글이 될 수 있을까?’ 쉽지는 않습니다. 작문 기술과 구성법을 아무리 잘 안다 해도 남을 감동시키는 글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이들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지침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는지”,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치열하게 찾아내야 합니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심, 내 인생만 특별하다고 여기는 마음, 자신의 고통을 과장하는 태도로는 절대 좋은 인생 글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아름답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들을 반짝이는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1521252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6월 01일 | ||
쪽수 | 328쪽 | ||
크기 |
137 * 196
* 31
mm
/ 60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Art of Memoir/Mary Ka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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