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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따라가는 발칸 여행

남동부 유럽과 튀르키에
이학근 저자(글)
호밀밭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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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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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여행을 왜 하는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람들이 다시 여행길에 오르고 있다.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다시 활발해졌다. 그만큼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이처럼 현대인에게 필수 취미 중 하나가 된 것 같은 여행. 그러나 우린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우리는 왜 굳이 여행을 떠나는지.
저자는 이 질문과 함께 약 50일 동안 남동부 유럽과 튀르키예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는 되도록 호텔 대신 유스호스텔을 이용하고,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국경을 넘었다. 시장에서 먹거리를 사다가 직접 요리해 먹고, 식당도 관광객이 많이 가는 곳보다는 현지인이 이용하는 곳을 택했다.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한 주마간산식 여행을 하는 대신에, 현지의 생생한 일상과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과 문화적 유산을 낱낱이 살펴보기 위해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우리는 여행을 왜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산다. 이 의문에 대해 내 나름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무의미한 세계에서 의미 있는 세계를 찾아 떠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 자체가 의미를 찾아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행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 ‘들어가면서’ 中

가브리엘 마르셀은 인간을 ‘호모 비아토르 Homo Viator, 여행하는 인간’로 정의했다. 우리는 익숙한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순간에 발전한다. 그래서 새로운 나를 찾고자 할 때 우리는 애벌레가 껍질을 벗듯 새로운 세계를 찾아 여행을 시작한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본연의 나’가 아니라 ‘누구’여야만 한다. 하지만 본연의 나를 찾아 떠나는 ‘호모 비아토르’의 삶은 우리에게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해 감동하며, 희망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 ‘들어가면서’ 中

작가정보

저자(글) 이학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래 교사 생활을 하였다. 퇴직 전부터 개인 블로그 ‘학의 오딧세이’를 통해 국내외 여행의 자취를 계속 쌓아가고 있다. 영화와 여행, 그리고 등산과 프로야구 관람을 좋아한다. 2016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부산일보에 13주 동안 ‘부자(父子)의 좌충우돌 러시아 횡단기’를 연재하였다. 『아들과 함께 그리스 문명 산책』(2022)을 썼다.

목차

  • 들어가면서

    튀르키예(Türkiye)
    이스탄불 1 - 갈라타지역 주변
    이스탄불 2 - 술탄 아흐멧 지구
    이스탄불 3 - 탁심 지구와 보스포루스 해협
    이스탄불 4 - 아야 소피아 박물관
    이스탄불 5 - 고고학 박물관과 주변
    이스탄불 6 - 톱카프 궁전

    불가리아(Bulgaria)
    소피아 1 - 지혜(소피아)의 도시
    소피아 2 - 아름다운 건물이 즐비한 소피아
    벨리코 투르노보 - 불가리아의 가장 오래된 마을
    소피아 3 - 국립미술관
    릴라 수도원 - 구원의 장소 릴라 수도원

    세르비아(Serbia)
    베오그라드 - 현대와 과거가 어울린 낭만의 도시
    우지체(Uzice)1 -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도시
    우지체(Uzice)2 - 사람들이 여유롭게 사는 도시
    우지체(Uzice)3 - 자연을 즐기는 모크라 고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사라예보 - 역사의 현장
    모스타르 - 다리의 도시
    포치텔 - 한가하게 여유로운 마을
    메주고리예 - 성모 마리아 발현지

    크로아티아(Croatia)
    두브로브니크 - 황홀한 성벽의 도시
    스플리트(Spilt) - 황제가 휴양처로 정한 도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신이 만든 자연의 경이
    자그레브 - 자꾸만 생각나는 도시

    헝가리(Hungary)
    부다페스트1 - 다뉴브의 진주
    에스테르곰 - 헝가리 가톨릭의 중심
    부다페스트2 - 아름다운 건축물들
    부다페스트3 - 세체니 온천 지구
    부다페스트4 - 부다페스트에서의 부활절
    세게드와 수보티차 - 대학의 도시
    페치(PECS) - 새로운 만남의 장소

    루마니아(Romania)
    티미쇼아라 - 광장의 도시
    시기쇼아라 - 중세 요새 도시
    브란성(드라큘라성) - 드라큘라로 더 유명한 성
    브라쇼브 - 중세가 살아 있는 브라쇼브
    부쿠레슈티 - 발칸의 파리 부쿠레슈티

    마치면서

책 속으로

여행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곳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곳도 많다. 패키지여행을 따라가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많은 문화적 유산을 보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겼다. - ‘들어가면서’ 中

이제 코로나를 벗어나 또 여행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었던 여행의 묘미를 다시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발칸을 여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들어가면서’ 中

이스탄불은 너무나 큰 도시이고 오랜 역사의 도시이기에 며칠간의 여정으로는 주마간산식의 구경밖에 못 한다. 그래서 구역을 나누어 보고 싶은 곳을 집중하여 볼 수밖에 없다. 오늘은 주로 에미뇌뉘와 시르케지역 주변, 그리고 갈라타 타워를 중심으로 하루를 즐겼다면 내일은 또 어디를 집중하여 갈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하기에 여정을 잘 조절해야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25p

고딕 양식의 남쪽의 커다란 현관 위에 있는 피에타 조각상은 이 지역 최고의 페트로비츠 형제가 제작했다. 1667년 대지진으로 많은 조각상이나 부조가 훼손되었는데 이 피에타 조각상은 조금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여행하면서 많은 곳에서 피에타상을 보았지만, 이 피에타상을 보는 순간 숨이 탁 막히며 멍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동은 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이런 감동을 어디서
느껴보았을까?’ 하고 생각하니 약 30년 전에 서산 마애 삼존 불상을 볼 때 햇빛이 비치는 부처님이 나에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던 그 감동이었다. -177p

소피아 시내는 그렇게 크지 않고 볼만한 유적이 거의 한 곳 주변에 모여 있으므로 여러 곳을 구경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아 편하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알차게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이 소피아다. 또 소피아는 특이하게 자유로운 투어를 실시하고 있었다. 누구든지 신청만 하면 무료로 가이드가 인솔하여 다니면서 안내한다. 물론 시간이 정해져 있고 단체로 움직인다. 하지만 제법 알찬 것 같았다. 가이드의 수고비는 안내가 끝났을 때 알아서 팁을 주면 된다고 한다. 한번 참여해보아도 좋을 듯했다. -87p

오늘은 목적지도 없이 일종의 탐색이라 할 수 있게 그저 발길이 닿는 대로 이곳저곳을 다녔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다페스트를 돌아볼 생각이다. 숙소가 중심지에 가까워서 왔다 갔다가 하면서 보는 광경도 쏠쏠했다. 헝가리 중앙시장이나 그 밖의 다른 시장도 지나가면서 구경하고, 헝가리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광장에서 주전부리도 사 먹고 하면서 그들의 일상을 보기도 했다. 여러 거리를 지나가며 보는 풍경은 ‘참 아름다운 도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어느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라도 눈을 돌리면 아름다운 건물이 눈에 보였다. -225p

흔히 여행을 많이 했다는 사람들도 ‘여행은 종합 소비예술의 극치다.’라는 명제에 공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여행하는 순간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감동으로 여러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나, 여행을 마치고 현실의 삶으로 돌아오면 그 여행에 뒤따르는 계산서가 눈앞에 펼쳐지고, 그 계산서를 보는 순간에 여행으로 지불해야만 하는 비용이 우리 삶에 미치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여행은 나에게 지출을 요구하는 계산서보다는 더 많은 이익을 준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새로운 세계가 나에게 주는 기쁨은 나를 한 계단 더 발전시켜 주기에 마땅히 그 비용을 흔쾌히 지불해야 한다. - ‘마치면서’ 中

출판사 서평

여행은 집에 돌아와서 그때를 회상하며
자료를 찾아보고 글을 쓸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발길 따라가는 발칸 여행』은 옛 동로마 제국이었던 튀르키예를 비롯하여 발칸의 여러 나라를 다녀온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기행문이다. 이 책은 이스탄불이나 부다페스트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부터, 벨리코 투르노보, 우지체, 자그레브, 포치텔, 세게드, 티미쇼아라처럼 생소한 도시들까지 저자가 두 발로 살피고 누빈 곳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튀르키예,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헝가리, 루마니아를 다녀온 후 관련 배경지식을 직접 공부하여 단순한 관광 정보뿐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내용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이 지역을 여행하고 싶은 예비 여행자뿐만 아니라, 동로마 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게 읽힐 것이다. 저자는 여행은 집에 돌아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때의 기억을 돌아보며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글을 쓰고 정리하면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했던 기록과 회상, 정리의 위대함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시인 류시화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길을 가는 사람’이다. 공간의 이동만이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로의 이동,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과정도 길이다. 삶의 의미를 찾아 길을 떠나는 여행자,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방황하며 스스로 가치 있는 삶을 찾아 나서는 존재를 가리킨다.”라고 말하여 여행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정의하였다. 이런 고답적인 정의가 아니라도 여행이 우리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힘을 준다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다. - ‘마치면서’ 中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8261044
발행(출시)일자 2023년 04월 20일
쪽수 304쪽
크기
173 * 236 * 25 mm / 77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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