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계절의 단상

권용휘 산문집 | 계절마다 마주했던 시절의 초상에 관한 이야기
권용휘 저자(글)
시선과단상 · 2023년 03월 23일
10.0
10점 중 10점
(19개의 리뷰)
힐링돼요 (35%의 구매자)
  • 계절의 단상 대표 이미지
    계절의 단상 대표 이미지
  • 계절의 단상 부가 이미지1
    계절의 단상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계절의 단상 사이즈 비교 126x188
    단위 : mm
01 / 03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3/29,토)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계절의 단상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를 읽고 삶을 씁니다.
종종 삶 속에서 연을 찾기도 하는데
어쩌면 그 연이 당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절마다 작가의 시선에 닿았던 모습들을 가지런히 정돈시킨 단상들이다. 그 단상들 속에서 문장을 발견하고 그 문장의 속뜻을 찾아내 기록했다. 어떤 글은 편지 같기도 하며, 어떤 글은 독백으로 느껴지고, 어떤 글은 사색으로 읽히기도 한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 삶에서 행복도 중요하지만 슬픔을 다루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그에 증명이라도 하듯이 첫 글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픔이 다가온다면 슬픔의 입을 막아준다고 말한다. 그리곤 돌아본 그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거라 다짐한다.

“아무 일도 아니야.”라고.

작가정보

저자(글) 권용휘

겨울에 태어났고, 바다를 좋아한다.
바다 중에서 겨울 바다를 가장 편애하며
커피를 좋아하고, 가끔 피아노를 친다.

목차

  • 겨울의 단상

    겨울 다짐 - 지켜주는 일 · 15
    미안하다는 말의 속뜻 · 17
    미안한 사람 · 17
    단, 하루만 만개하는 꽃 · 20
    만남과 이별 · 24
    상실의 시대 · 28
    애,정 · 34
    사향 - 사람의 향기 · 35
    노부부 · 40
    슬픈 눈을 가진 사람 · 44
    한숨 · 49
    첫눈의 기원 · 52
    세상이 감동으로 느껴지는 순간 · 53
    눈 오는 날의 동화 · 56
    행복의 출처 · 59
    겨울 바다 · 63
    그해 겨울 · 64
    바다의 고백 · 65
    겨울 온도 · 70
    당신과 함께 춤을 - 사랑이 전부가 될 수 있을까요 · 71
    어떤 꽃말 · 74

    봄의 단상

    당신의 봄 · 79
    사람은 빛을 보면서 살아야지 · 81
    사랑의 언어 · 84
    사랑의 행방 · 90
    아버지가 보내온 편지 · 92
    단잠 · 96
    다정한 편견 · 97
    좋은 사람이라는 증표 · 102
    어떤 날은 잠시라도 좋으니 · 103
    정오의 약속 · 106
    바다의 개화 · 109
    운명 · 114
    사랑의 뒷면 · 118
    슬픔을 녹이는 바이킹 · 112
    비문非文 - 봄에도 단풍이 진다 · 125
    반가운 사람 · 129
    좋은 위로 · 132
    누군가의 봄 · 133
    이상한 사랑의 셈법 · 135
    용기 · 137
    사랑이 주체가 되면 행복은 늘 그림자처럼 · 138
    순간을 소중히 · 140

    여름의 단상

    여름의 세레나데 · 147
    사랑의 단상 · 148
    당신이 분다 · 149
    존재 자체가 선물인 사람 · 152
    오만과 편견 · 155
    혜안慧眼 · 156
    삶의 원형 · 160
    말 · 163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존재 · 164
    나를 용서하는 시간 · 166
    작게 웃을 일이라도 · 168
    불필요의 미학 · 170
    애매한 건 싫어요 · 173
    사람 냄새 · 176
    늦여름 장마철 · 178
    사랑의 잔상 · 180
    당신의 추억 속에 많은 내가 유영하기를 · 184
    감정의 무게 · 187
    책임감의 무게 · 190
    사과와 용서 · 191
    가난과 사랑 · 192
    사랑이라 발음하지 않아도 · 194

    가을의 단상

    가을의 말 · 199
    조금 걸을까요 · 201
    국화꽃 마중 · 203
    서로가 서로에게 노을 같은 존재 · 207
    당신을 쓰겠습니다 · 210
    당신의 이름 · 212
    오래가는 연인 · 214
    냉정과 열정 사이 · 217
    시절 인연1 · 220
    시절 인연2 · 221
    어떤 진심 · 224
    유의어 · 225
    놓치는 사람 · 226
    꽃은 피는데 계절은 지고 · 228
    엇갈린 시절 · 229
    더 슬픈 일 · 231
    나를 해방하는 시간 · 233
    아픈 손가락 · 235
    죄와 벌 · 236
    계절과의 동행1 · 238
    계절과의 동행2 · 240

책 속으로

이 세상엔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존재한다.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날도 있고, 빗소리가 들리는 날도 있다. 한 사람이 모든 일을 품고 살아가기엔 한없이 작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이왕이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해 주는 일. 당신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하루를 건네주는 일. 나는 이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꽃을 고르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비록 내가, 단 하루만 만개하고 지게 되는 꽃이어도 말이다.
_ 23쪽, 「단, 하루만 만개하는 꽃」 중에서

배울 거라곤 하나도 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주 하는 주정뱅이 같겠지만, 술을 먹지 않고선 못 배기는 날이 찾아오게 되면 술 대신 나의 어깨가 있을 수 있도록.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며 존재의 부정을 느끼는 날, 당신의 위태로움을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다정을 안고 살아가야지.
_ 101쪽 「다정한 편견」 중에서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랑은 그렇다, 구구절절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아니라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애틋해진다.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을수록 상대방에게 더 향하려고 한다.
_ 112쪽 「바다의 개화」 중에서

“오늘 손을 댈 수 없는 비문과도 같은 장면을 봤다. 봄꽃이 져가는데 단풍나무는 가을 기운을 두르고 있었다. 짐작하건대 가을과 비슷한 봄 날씨에 사계를 헷갈렸나 보다. 꼭 꽃이 피지 않더라도 화양연화는 찾아온다는 듯이. 우리 삶에 봄날이 가득하지 않더라도 모두의 삶은 찬란하다고 말해주듯이. 뜻밖의 안부를 맞아 반가움에 손을 흔든다. 봄에도 단풍은 집니다.”
_ 127-128쪽 「비문非文」 중에서

마음도 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어떤 마음이 나에게 불고 있는지. 나의 마음이 어디로 불고 있는지.

나부끼는 바람을 느끼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곁에 와서 자꾸만 치근거리는 잔바람이 있다. 성가시지 않은 기분 좋은 치근거림. 내 호흡과 하나가 되는 그런 바람. 그래 맞다, 좋은 사람은 늘 이렇게 찾아온다. 아쉬움이 사라진 어떤 기대 같은 것으로. 기분 좋은 바람의 소리 같은 것으로.

“요즘 마음에 바람이 온다, 당신이 분다.”
_ 151쪽 「당신이 분다」 중에서

조금 걸을까요. 보폭을 서로에게 맞추고 선선하게 걸을까요. 그러니까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 보자는 말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다”라며 자랑을 말하기보단 “사실은, 저는요…”라며 아픈 구석 하나씩 꺼내어 보는 겁니다. 좋고 행복한 모습은 뒤로하고, 아리고 슬펐던 시절을 서로에게 건네주어 보는 겁니다. 아무 위로 없이, 아무 동정 없이. 그저 솔직한 우리의 이야기를 해보자는 겁니다.
_ 201쪽 「조금 걸을까요」 중에서

마음에 내키지 않는 모습이 있더라도,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다르더라도, 우리의 결이 어울리지 않아도, 그 사람을 향한 연정을 올곧이 품을 수 있는 것. 상대방은 단점이라 치부하는 모습들을 안아줄 수 있을 때, 우리는 ‘좋아하다’라는 말보다는 ‘사랑하다’가 어울리는 사람이 된다.
_ 216쪽 「오래가는 연인」 중에서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할 때 숨을 쉴 수 있고, 어떤 사람과 함께했을 때 조금 더 웃었는지. 메마른 시간이 곧 공허함으로 나에게 찾아올 때면 나는 곧장 물을 마시려고 했던 사람인지 아니면 그 메마름조차 사랑했던 사람이었는지. 별것 아닌 질문들을 내가 나에게 던지며 과묵과 침묵 그 언저리에서, 내가 나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를 지켜내는 일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_ 234쪽 「나를 해방하는 시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계절의 시작점을 꼭 봄으로만 보아야 할까. 우리들의 인생에서 있어, 사계절이라는 것은 각자가 태어난 계절이 시작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에, 이 책의 작가는 겨울을 사계절의 시작점으로 바라보며 살아간다. 추운 겨울에 태어나 따뜻한 글들로 삶을 써 내려가고 있는 작가. 책 속에 담긴 계절들의 이야기도 겨울을 시작으로 하여 작가만의 계절 흐름으로 흘러간다. 어쩌면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도 있었던 계절의 순간들. 차마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계절의 순간들. 그런 계절 속의 잔상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가만의 단상으로 풀어내었다.

지금껏 흘러왔던 계절들 속에서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머물러 있었는가. 혹시, 수많은 잔상의 연속으로 흩어져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잔상들이 모여 당신만의 계절이 완성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들어진 당신만의 계절 속에서 당신만의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 속 작가의 글과 함께 당신만의 계절과 삶을 찾아내었다면,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당신은 그동안 어떤 계절 속에서 살아왔었나. 지금은 어떤 계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앞으로 어떤 계절 속에 살아가고 싶은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210838
발행(출시)일자 2023년 03월 23일
쪽수 244쪽
크기
126 * 188 * 23 mm / 346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9)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35%의 구매자가
힐링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24%

고마워요

18%

최고예요

24%

공감돼요

0%

재밌어요

35%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각 계절이 다 담겨져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좋아해요 ㅎㅎ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인스타보고 바로구매했어요 지하철에서 읽으려구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sns광고보고 실망한 책들 중 유일하게 기대이상의 문장을 안겨준 책, 봄에 읽기 더 좋아요. 선물하고 좋은평듣고 재것 사러 들어왔다가 후기써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공감되는 좋은, 예쁜 말들 가득한 책
읽는 내내 힐링되고 기분 좋아져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이번주는 많이 춥다고 합니다~따뜻마게 입고 댕기셔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고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구입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힐링되는책으로알고..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제일 애정 하는 책이 되어버림..✨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일상이 이성적 판단으로 가득차서 지쳤을때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문장수집 (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정이라는 단어 앞에 애가 빠져 있을 줄도 모르고
계절의 단상
"그게, 내가 살아보니까 행복은 정말 잠깐이더라고. 거짓 조금 보태면 눈 감았다가 뜨면 사라지는 찰나에 불과해.근데 슬픔은 혼자 두면 오래가. 다만 슬픔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만 있더라도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고."
...
행복할 때 전하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상대방의 슬픔을 알고도 사랑을 말할 수 있다면 신이라고 할지언정 그 사랑을 종착역으로 쉽게 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래, 어떤 사람의 과거의 비극을 현재의 희극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리라.
계절의 단상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