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탐험

양장본 Hardcover

마이클 리치 , 메리엘 엘랜드 저자(글) · 오지현 번역

다섯수레 · 2022년 05월 30일

책 소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22년 6월 3주 선정

생태계를 이루는 야생 동물의 세계 속으로

지구에는 수십억 년 동안 생명체가 살아왔고, 그 가운데 동물은 수백만 종에 이른다. 거대한 생태계의 일부인 동물을 제대로 아는 것은 생명체를 사랑하고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알고 있나요?〉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은 동물의 서식지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생생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동물의 다양한 모습과 생태를 보여 준다.

벌레부터 대형 포유류까지 다양한 동물과 서식지를 한눈에

이 책은 동물을 크게 육식 포유동물, 잡식이나 초식 포유동물,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바다 동물, 작은 무척추동물로 분류해 보여 준다. 각 갈래의 특징은 물론 낙타가 건조한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개구리와 두꺼비가 어떻게 다른지, 햇볕이 조금도 들지 않는 심해에 사는 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개미 사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같이 동물이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시킨 모습과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자세히 실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동물인 요정파리부터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심해아귀, 가장 높이 나는 루펠독수리까지 희귀한 동물의 모습과 서식지도 알려 준다.

고화질 사진으로 더 가까이 만나는 동물의 세계

이 책은 끈끈한 개구리 발바닥,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해초처럼 보이는 나뭇잎해룡, 인간은 쉽게 갈 수 없는 심해에 사는 심해아귀,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기 힘든 개미 등을 고화질 사진으로 보여 줘 동물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알아보기’나 ‘알고 있나요?’ 같은 신기하고 놀라운 정보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초등 교과 연계★
초등 과학 3-1 동물의 한살이, 3-2 동물의 생활,
5-1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리치

야생 동물을 찍는 사진가로 시작해 영국 BBC 방송국에서 야생 동물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고, 이후 야생 동물에 대한 글을 기고하며 언제나 야생 동물을 관찰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야생 동물을 주제로 한 책을 35권 썼습니다.

저자(글) 메리엘 엘랜드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과 사진에 매료되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시, 극본, 대본 같은 다양한 글을 쓰는데, 특히 자연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번역 오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비교를 해 봐야 최고를 알지》, 《어린이 콜럼버스 세계지도책》, 《동물서커스단의 스타 탄생》 들이 있습니다.

목차

• 동물 이야기를 시작하며
  
  제1장 포유류(육식 동물)
  육식 동물 / 고양잇과 / 늑대 / 여우 / 곰
  물개와 물범 / 고래와 돌고래 / 박쥐
  수달 / 몽구스
  
  제2장 포유류(잡식 동물과 초식 동물)
  잡식 동물과 초식 동물 / 코끼리 / 코뿔소
  기린 / 낙타 / 유인원 / 여우와 여우원숭이
  유대류 / 설치류 / 멧돼지
  
  제3장 조류
  새 / 올빼미 / 독수리 / 수리 / 뽐내는 새들
  앵무새 / 벌새 / 펭귄 / 물새 / 주금류
  
  제4장 파충류와 양서류
  파충류와 양서류 / 독사 / 보아 / 개구리 / 두꺼비
  도롱뇽 / 거북/ 카멜레온 / 도마뱀 / 악어
  
  제5장 해양 동물
  바닷속 동물 / 물고기 / 상어 / 문어와 오징어
  게와 바닷가재 / 해마와 해룡 / 산호초 / 심해 동물 해파리 / 불가사리
  
  제6장 소형 무척추동물
  작은 벌레들 / 거미와 전갈 / 딱정벌레
  민달팽이와 달팽이 / 나비와 나방 / 벌/ 메뚜기
  지렁이와 거머리 / 개미 / 기생 동물

기본정보

ISBN	978897478456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30일
쪽수	128쪽
크기	233 * 287 * 17 mm / 95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알고있나요?
원서(번역서)명/저자명	Children's Encyclopedia of Animals/Leach, Michael

Klover 리뷰 (7)

[jo*****]

요즘 저희 아이들은


자연관찰책에 푹빠져 있는데요


한권한권 한책에 한 주제의 동물이 있는 자연관찰집도 좋지만


한권에 여러 동물이 다양하게 나오는 자연관찰 책도 좋다생각해서


읽게된


출동 !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


 




 



 



 



 
 

표지는 두껍고 책 종이도 단단한 재질이여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을것 같아요


 

 

육식동물, 초식동물, 포유류등 다양하게


동물을 나누고


해당 동물을 소개해 주는 방식이에요


한 동물에 두 페이지를 이용해


동물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 재미있어요

 

육지동물 뿐만 아니라 바다 동물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고요


6,7,8세가 읽기 좋을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자연관찰 책에 비해 좀더 자세하게


설명이 들어 가는 부분도 있어





아이가 새롭게 아는 부분이 생겨 더 좋아했던 책이에요


 


 


아이가 자연관찰 책 볼때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여러 동물들이 나와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다양하게 동물들을 보고 지식을 얻을수 있어





좋더라고요


 

 

요즘 매일 이 책만 가져와 읽어 달라하는데


내용을 벌써 외워서


제가 읽어 주기도 전에 자기가 술술 이야기 하는거 무엇 ? ㅋ


그만큼 푹 빠져 있는 책이네요








 

[se****]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없어요.

정말 최고의 순간,경
최고의 카메라로, 최고의 화질로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주시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모두
자연에 성큼 다가가 그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앞표지부터 딱 느낌이 오죠.
이렇게 생생할수가!

다섯수레에서 만든 알고있나요 시리즈 중 5번째 책입니다.
이 책 보고 감동받아서
이 시리즈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공룡, 우주, 인체,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이 1~4권이고
바닷속 생물, 세계 지리, 과학, 수학, 실험 등을 다룬 책들이 곧 출간된다고 뒷표지에 쓰여 있네요.
이 재미있는 백과사전 시리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코뿔소도, 독사도, 독수리도 바로 옆에 온 느낌이죠.
저 살아숨쉬는 사진들 좀 보세요.
이렇게 가까운 느낌이 드는 야생동물 사진은 처음인 것 같아요.

색도 선명하고, 주름, 털 등 촉감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라는 말을 무한반복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각 동물들의 서식지, 몸길이, 몸무게, 먹이, 기대수명, 멸종위기 등급 등을 읽어볼 수 있고, 각 동물들의 특징들도 매우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포유류,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해양 동물, 소형 무척추동물 등으로 나뉘어져 있죠.
각 종에 속하는 여러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3학년 1학기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과학 교과와 연관된 내용들이라 초등학교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애지중지 소장하려고요. ^^

야생동물 동물백과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감동적으로 읽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동구석구석야생동물탐험, #알고있나요5, #다섯수레, #마이클리치, #메리엘엘랜드, #오지현, #동물백과, #초등교과연계도서, #초등추천도서

[yr*******]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알고 있나요?〉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









책의  초반에서 독특하게 다가왔던 점은
작가 소개 부분에서 작가님들을 '선생님'으로  칭하며,
실제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듯 존댓말로 소개 글이 적혀져 있단 것.




특히 마이클 리치 선생님(작가님)께서는
야생동물을 찍는 사진가로 시작하셨도,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제작까지 참여하셨다니
그 경력이 참 멋있으시다.










차례를 보면
"포유류(포유류 안에서도 육식, 잡식, 초식 동물로),
조류,
파충류, 양서류,
해양 동물,
소형 무척추동물"과 같이
큰 분류를 챕터마다 한 뒤,
그 분류마다 속한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책의 콘셉트는 한 동물을 가지고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설명한다기보다는,
한 동물당 펼쳤을 때 2면을 할애하여
그 2페이지 양면 가득하게 사진을 싣고,
해당 동물의 중요 포인트 부분의 설명이 실려있다.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 학년생, 고학년까지도 가볍게
볼 수준으로 적당한 듯하다.







아이들이 친근한 동물부터
뒤쪽 분류로 갈수록 생소한 동물들도 등장해
그냥 술술 넘기면서 사진과 큰 제목만 봐도
다채롭고 재밌다.



아이와 내가 특히 좋아하는 페이지는
<개구리>페이지인데, 사진으로 실린
'빨간 눈청개구리'가 너무 귀여워서이다^^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부가 설명이 필요한
용어들 정의도 실려있다.




여러 종류의 동물들에 대한
좋은 퀄리티의 시각적 자료와
흥미로운 동물들의 정보로 잘 구성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




아이들과 이미 여러번 꺼내 봤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u******]

알고있나요?⑤
다섯수레



 



 
요정파리부터 흰긴수염고래까지
신비한 야생 동물의 세계!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책 중에 하나가 자연관찰책이예요. 자연관찰 책은 동식물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다양한 정보와 신기한 사진들이 많아서 좋아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힘이 쎈 동물들 책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곤 했답니다. 커가면서 여러 동물도감을 통해 동물의 지식도 ˄히고 다양한 시선으로 동물을 파악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지요.
  



  한동안 학습만화에 빠져서 동물도감을 살짝 손을 놓다가 오랜만에 만나 본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은 대형 동물부터 소형 무척추 동물까지, 동물의 분류, 특징, 서식지 등 풍부한 지식들과 동물의 주름, 털 등 고화질 사진으로 세밀하게 관찰 할 수 있는 초등교과연계 동물도감이예요.



  



< 초등 과학 교과과정 연계! >



3-1 동물의 한살이
3-2 동물의 생활
5-1 다양한 생물과 우리생활




  울 아이들이 초5와 초3인데, 딱 맞는 교과연계도서라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거 같아요. 물론 해당학년이 아니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게 자연관찰 책이라서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고, 알았던 것들도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포유류(육식 동물), 포유류(잡식 동물과 초식 동물),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해양 동물, 소형 무척추동물 총 6개의 분류로 나뉘어져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의 서식지, 몸길이, 먹이, 멸종 위기 등급 등의 특징들을 알려주고, 실제로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을 실사를 통해서 생동감 있는 동물들을 관찰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 포유류(육식 동물) >



  육식 동물들 중에서 눈길이 갔던 것은 눈처럼 하얀 북극여우와 어린왕자에서 나왔던 사막에 사는 페넥여우예요.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동화를 연계해서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서 더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 조류 >



  조류의 조상이 공룡이였다는 말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공룡의 몸에 비해 작은 앞다리가 날개로 진화한 정온 동물이 새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떠놀던 사진 중에 하나가 작고 귀여운 참새의 정면 사진이 티라노사우루스와 닮았다는 것이였는데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




  올빼미 사진을 보면서 둘째는 올빼미는 눈쌓인 숲속에 눈사람처럼 앉아서 기다리다가 사냥을 한다고 어느 책에서 봤다며 재미나게 이야기도 했어요.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 배경지식이 확장되는 것 같아요.



     







  < 파충류와 양서류 >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궁금했던 것은 양서류였어요.  물 속과 물 밖, 양쪽에서 산다는 뜻의 양서류로 개구리는 물속에 알을 낳고 올챙이로 살다가 커서는 물밖에서 산다고 설명하며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보아는 주로 더운 지방에 사는 큰 뱀들을 아울러 말하는 것으로, 비단구렁이나 아나콘다가 모두 보아뱀이라고 해요. 역시나 보아뱀을 보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어린왕자에서 코끼리를 삼켜버린 보아뱀이다!"라고 신나했어요ㅎ










 
 < 해양동물 >



  아이들이 가장 신기하게 봤던 것은 해룡이였어요. 어릴 때 아쿠아리움에서 봤는데 다시 책으로 자세히 보게되서 좋았어요. 기헤적으로 해마와 해룡은 생긴 것은 같으나 해룡은 나뭇잎이 몸에 달린 것 처럼 생기고 똑바로 서서 해엄치는 해마와 달리 해룡은 엎드린 자세로 헤엄을 치는 것이 신기했어요  













 






  요즘 최애 책이 되버린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은 고화질 사진을 통해 세밀하게 관찰 할 수 있고, 기본적인 요약정보 외에서 심화정보를 통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배경지식 확장과 재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고 있나요?>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ms******]

제가 가장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등학생 교과과정에 맞는 다양한 내용이 있는 점과

동물의 분류등이 유아책보다 심도깊게 나와있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설치류,유대류,기생동물 등 아주 방대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초등 자연관찰책 이책한권이면 끝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le****]

선명한 색감과 동물들의 고화질 실사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인 동물 백과 한권을 소개해요.


초등 필수 백과 <<알고있나요?> 시리즈 5권으로


넓은 야생속으로, 알수록 신비한 동물 세계로 함께 책을 읽으며 떠나보아요.


마이클리치, 메리엘 엘렌드 글 | 오지현 옮김

 

생태계를 이루는 야생동물의 세계는 동물과 식물들로 나뉘어요.


동물은 크게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과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로 나뉘어요.


멸종위기등급의 생물종들과 생물들이 주로 생활해 나가는 서식지도 함께 배워봅니다.


포유류(육식동물, 잡식동물과 초식동물),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해양동물, 소형 무척주동물의 분류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서식지와 생생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보러 떠나요!

 




물개와 물범, 바다코끼리 같은 동물들은 발이 지느러미처럼 생겨 기각류라고 해요.


기각류는 물속에서도 땅위에서도 살아가는데


물범의 모습을 관찰하며 서식지, 몸길이, 몸무게, 먹이, 기대수명, 멸종위기 등급과 야생 개체수를 알아보아요.


아이가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무척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환경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동물들이 그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지는않는지


그런 부분과 함께 연계해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2장에서는 잡식동물과 초식동물에 대해 배워봅니다.


어떤 포유류는 고기와 식물을 모두 먹고 초식동물은 잎, 풀, 꽃, 나무껍질같은 식물의 여러부분을 먹고 살아요.


사바나 얼룩말은 대표적인 초식동물로 날카로운 앞니로 식물을 뜯어낸 다음 크고 넓적한 어금니로 식물을 씹어먹어요.


주 서식지는 아프리카 동남부의 숲과 초원, 관목지대이며 기대 수명은 약 25년,


몸길이 2.2~2.5미터, 몸무게 약 175~385그램으로 알 수 있어요.


우리아이가 해외여행을 가면 제일 가보고 싶은 곳으로 항상 아프리카를 이야기하는데





아프리카 초원을 떼를 지어 달리는 얼룩말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장관일 듯 합니다.





제 3장에서는 조류, 4장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해 배워요.


얼마전 시냇가 근처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도룡뇽 알을 발견했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더 궁금해 하면서 책을 찾아보고


점점더 연장해서 학습하는 모습을 보고 체험과 함께 독서가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눈으로 본 동물들의 모습과 책에서 얻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종합해서 보면 아이들의 학습에 정말 도움될것 같아요.




 




제 5장에서는 해양동물로 바닷속동물에 대해 배워봅니다.


바다는 육지보다 더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해요.


얼마전 아이와 해양박물관 시큐리움을 다녀왔는데 180도로 펼쳐지는 바닷속 장면을 누워서 보는데


정말 바닷속을 탐험하는것 같아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


모습부터 해괴한 심해동물들은 사실 우리가 모르는 바닷속 동물들이 심해에 살고 있어요.


지구에서 가장 거대하지만 동시에 인간이 가장 알지 못하는 서식지이기도 하지요.


심해 아귀는 암컷에게만 있는 반짝이는 돌기 끝으로 먹잇감이나 짝짓기 상대를 유인해요.

 

벌레부터 대형 포유류까지 다양한 동물과 서식지를 한눈에 관찰 할 수 있는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 탐험」


요정파리부터 흰긴수염고래까지 신비한 야생동물의 세계를 관찰하고


함께 동물들과 살아가며 환경오염으로부터 무너지고 있는 생태계까지 살펴보며 야생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함께 신기한 야생동물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dl*****]

과학환경
과학학습
초등학습
국내도서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탐험
마이클리치, 메리엘 엘랜드 글 / 오지현 역
다섯수레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들은 
해양생물들과 동물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주로 흥미있어하는 것들을
책육아를 통해서
더 아이들에게 익혀주려고 하는 편인데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탐험 다섯수레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동물들과 해양생물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더라구요.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탐험 다섯수레
도서에서는
포유류, 잡식동물, 초식동물을 포함하여
조류, 파충류, 양서류,
해양동물, 소형 무척추동물까지
다양한 동물군들을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도서이기도 한데요.









아이들이 아직은 어린 
나이이지만 초등학생들 정도 되면
동물과 자연, 과학에
흥미를 가지기 좋은
도서인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동물들과 해양생물들 
사진들이 실사로
종류별로 큼지막하게 나와있고
딱 필요한 설명들만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제가 직접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다양한 동물모습들과 생태를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도서이더라구요.









포유류에서도 낙타, 유인원,
몽구스 등 저도 실제로
보지못했던 동물들 사진들도
나와있고
아이들이 특히나 관심이 있어하는
해양생물들인
오징어, 문어, 상어, 해마 그리고
심해동물까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탐험 다섯수레
도서가 거의 
동물도감이더라구요!!!!












오늘 저녁에는
불가사리와 심해동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불가사리 이름도 굉장히 
다양하게 많고
심해동물 중에 심해아귀라고 불리는
초롱아귀는 정말
약간은 무섭게 생기기도했다고
아이들이 표현하더라구요 ㅎㅎㅎ
깊은 바닷속에도 생명체가
산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이들도 놀라하고 
그만큼 아이들이 생태계의 다양한
동물들을 이해하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들과 여러가지 동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읽어주고 얘기해주다보니
처음듣는 사실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이 사실들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직접 움직이는 영상들을 보여줘도
좋아라하더라구요. 






이토록 자세하고 상세하게
그리고 시각적인 자료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환경은 물론
과학, 자연 그리고 생태계의 다양한
동물들을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이 읽기좋은
동물도감으로
출동 구석구석 야생동물탐험 다섯수레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