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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 개정판
김민경 저자(글)
에테르니 · 2019년 04월 15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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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죽었다』는 대한민국 간호사의 삶이자 현실이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간호사의 있는 그대로의 삶과 현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부 : 유명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직접 간호하며 바라본 삶의 다양한 풍경들.
『유명 :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는
우리 누구나가 겪게 될,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죽음 앞에 서 있는 환자의 삶, 환자의 보호자의 삶, 그리고 간호사로서의 삶.
작가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감정적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꾹꾹 눌러가며 기록했다.

▶2부 :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대한민국 간호사의 있는 그대로의 삶과 현실.
매일매일 전쟁터와 같이 흘러가는 병원 일상이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간호사로서의 삶의 면면들을 밀도 있게 기록했다.

힘들 텐데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간호사를 보듬어주는 책.

간호사는 3교대로 돌아가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간호사는 주사 놓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돈이 많든 적든, 당신이 잘났든 못났든,
몇 날 며칠 밤을 새워가며 당신을 돌보면서도,
정작, 우리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우리가 바로
간호사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경

저자 김민경은 사람을 간호했던 사람.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암 환자를 간호했다.
간호사로 경험한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자기 언어로 풀어냈다.

수많은 이들의 죽음을 간호하며 막연했던 생각들을 하나 둘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고 있다. 간호사의 삶을 살다가 현재는 무엇을 하며 살면 좋을지 늦깎이 고민 중에 있다.

목차

  • ▶1부 : 유명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Prologue
    어디까지가 살아있다는 것일까
    살아있는 동안, 살아있기를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하다
    과유는 불급
    어디에서, 어떻게
    혼자 맞는 죽음은 차고 시리다
    “이만하면 잘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
    기억하고 싶은 기억
    안녕히 가세요
    객관화
    죽음, 두려워하지 말 것

    ▶2부 :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Plologue
    남들 잘 때, 우리가 하는 일
    남들 일어날 때, 우리가 하는 일
    우리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퇴근길, 달빛이 주는 위로
    오프 날은, 감성
    복기(復碁)해보는 어느 날의 나이트 근무
    그래서 간호사는 힘들다
    우리의 고생을 누군가 알아봐 줄 때
    3교대를 위한 쿠폰
    조선 시대에도 밥은 먹고 일했다던데
    간호사 근무 교대하겠습니다
    Epilu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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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간호사 여러분의 소중함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주야장천 고맙습니다.
    [현 MBN 뉴스8 앵커,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 『유명 :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에는 임종의 순간들이 가득하다. 죽음은 통상 난데없고 오싹하며 진한 슬픔을 가져다주는 것이지만, 각각의 죽음에는 각각의 사연이 있다. 죽는 순간에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을 반추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환자들의 죽음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관찰하며, 여기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아주 천천히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쓰듯 기록했을 것이다. 슬픔이 넘치지 않게, 입술은 앙다문 채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가던 순간이, 그 순간을 가슴에 천천히 아로새기던 시간이 페이지마다 빼곡하다. 이 책을 덮으며, 삶의 끝자락에서 “이만하면 잘 살아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죽음을 마주하는 일은 삶을 껴안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마지막이 있기에 처음이 설렐 수 있고,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 있는 무수한 순간들에 몸과 마음을 내줄 수 있다. 죽음은 늘 여운과 여음을 남긴다. 떠난 사람이 남겨놓은 좋은 영향과 남아 있는 음성은 우리의 오늘을 지탱하고 내일을 내다보게 만든다. 간절하지 않은 삶이 없듯 간절하지 않은 죽음 또한 없다. 이 책을 읽으면 다들 뜨겁고 간절해질 것이다.

  •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현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비에비스나무병원 노화방지 센터장]

  • 이 책은 우리가 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매우 사실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신입 간호사 시절이 떠올랐다. 쉽지만은 않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래도, 간호사는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삼성서울병원 중앙공급실 파트장,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 부회장]

  • 이 책을 통해 생사의 현장에서 오늘도 헝클어진 머리에 속옷이 젖고 화장이 범벅이 되도록 뛰고 있을 모든 간호사님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늘 가르치며 배우는 자]

  •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눈물이 흘렀던 이유는, 저자의 이야기이지만 내 이야기이기도 한, 어쩌면 모든 간호사의 이야기이기도 해서일 것입니다.

  • 솔직 담백하게 적어 내린 작가의 병원 속 일상들이 바쁜 업무에 치여 많은 간호사들이 끝내 깨닫지 못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실마리를 풀게 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간호사들과 간호대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많은 독자들이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간호사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부터 당장 가족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자의 조언을 실천해야겠다.

  • 간호의 길을 가며 마주할 일들을 먼저 겪은 선배 간호사 선생님의 경험을 읽는 과정은 감정이입을 일으키면서도, 간접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좋은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책 속으로

환자의 죽음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것 같은 큰 충격에 빠졌다. 살아있던 사람이 죽는다는 게 이렇게 순식간일지 몰랐다. 삶과 죽음이 이토록 가까이 맞닿아 있었다는 걸 나는 정말이지 알지 못했다. 『유명 :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중에서 6p

이곳에서 숱하게 죽음을 경험하며 삶의 유한함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던가. 주어진 삶을 충분히 누리다가 갈 수 있도록, 눈앞에 놓인 고통과 시련만 바라보고 있는 시선을 거두어야 한다. 『유명 :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중에서 29p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 했을 ‘죽음’이 오늘만큼은 내 앞에 객관적으로 느껴진다. 언젠가는 나의 육체도 저렇게 핏기가 없는 모습으로 심장도 멈추고 숨을 쉬지 않는 날이 올 것 아닌가. 그 순간 나의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그날이 오기 전까지 과연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만 하는 걸까. 『유명 :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중에서 94p

진통제를 요구했던 그녀에게 느낀 일말의 귀찮음 같은 것이 그녀의 죽음 앞에 더욱 미안해졌다. 말 한마디 따뜻하게 건넬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녀의 마음을 살피고 다독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저 바쁜 간호사로만 보였을 내 모습이 한창이고 부끄러웠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35p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려 애썼지만, 결론적으로 오늘 근무도 혼란 그 자체였다. 환자들의 호소와 요구 그리고 다급한 응급 상황까지 그 모든 것들 이 뒤섞여버렸기 때문이다. 걷는 것도 아니고 뛰는 것도 아닌 속도로 쫓기듯 일할 수밖에 없었다. 몰아쉬는 숨을 참아내지 못하기를 여러 번,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일까. 퇴근길에 맞이한 새벽 공기를 느끼고 있는 내가 이상하면서도 괜스레 서러웠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39p

그들에게 늘 당연할 것만 같던 일들이 하나둘씩 당연하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남편의 존재도 마찬가지였다. 언제까지고 당연할 수 없는 남편의 존재를 인정하기까지 그녀는 몇 번의 눈물을 숨죽여 쏟아야 할지 몰랐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55p

출판사 서평

간호사들이 이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비해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간호사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저 3교대로 돌아가는, 주사 놓는 일을 하는 정도로만 간호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간호사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담아냄으로써, 독자들에게 대한민국 간호사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코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려 들지 않고 윽박지르거나 강요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그저 담담하고 묵묵하게 대한민국의 한 간호사로서의 삶을 써 내려갈 뿐이다. 전, 현직 간호사들이 이 책을 읽고 눈물짓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간호사를 지망하는 사람들도 책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이유 역시 이러한 작가의 태도에서 비롯한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간호사를 기계의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 풍토가 있는 게 사실이고, 이러한 간호사의 처우와 환경에 대해 일일이 해명을 해야 하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뭔가 잘못 돌아가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잘 몰라서 그렇지, 간호사는 어떤 직업보다 훌륭한 일을 하는 직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죽음과 관련해서 누구보다도 밀접한 곳에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를 함께하며, 끝까지 간호를 행한다. 당신이 병원에서 임종하는 순간, 간호사가 당신의 눈을 감겨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환의를 새 것으로 갈아입히고 몸에 삽입되어 있는 각종 관들을 제거하는 등의 여러 사후 처치를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밥도 제때 못 먹으면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는, 그저 마냥 병원에서 밤을 새는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는 대한민국 간호사의 삶이다. 현실이다. 피상적인 이야기는 없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간호사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6443146
발행(출시)일자 2019년 04월 15일
쪽수 224쪽
크기
128 * 189 * 23 mm / 30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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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전공생이라면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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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간호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간호랑 관련된 책을 읽으면 의무감에 읽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은 한자리에 앉아서 계속 읽었던 것 같아요ㅎㅎ 혹시 간호사나 간호학과에 진학할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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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을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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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읽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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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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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독서 연계도서로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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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읽는다고 사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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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노고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읽으면서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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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특 쓰기에. 너무 즣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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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된 책이고 간호사분들의 현실을 잘 알 수 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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