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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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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15)
작가정보
저자(글) 현재웅
그림/만화 송효정
감수 국립생태원
감수자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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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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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각 나라의 어린이 리포터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안타까운 소식들과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 협약에 대해 배우며, 세계 여러 나라가 겪고 있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국립생태원 창조협업조정실 선임연구원
출판사 서평
●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동화
실제 연구조사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거나,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표현하는 등 비교적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설명한 창작 동화입니다.
● 이야기 속 생태 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연구나 조사 등의 내용을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생태동화인 동시에 직업·진로 안내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생태학자라는 직업을 세분화하여 소개해주는 직업 안내서입니다. 겉모습은 생태적 내용을 담은 동화이지만, 그 안에는 생태학자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생태학자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개성 넘치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내용 구성을 바탕으로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동화들을 수록했습니다. 동시에 이야기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TIP을 통해 생태에 대한 숨은 비밀도 알 수 있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154098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9월 01일 | ||
쪽수 | 36쪽 | ||
크기 |
216 * 279
* 8
mm
/ 36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에코스토리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16 * 279 * 8 mm / 368 g |
제조자 (수입자) | 국립생태원 |
A/S책임자&연락처 | 국립생태원 / 041-950-5999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베이지 않게 주의하세요. 입에 넣지 마세요.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본 교재를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고온 다습한 장소나 직사광선이 닿는 장소에는 보관을 피해 주십시오. |
제조일자 | 2017.09.01 | ||
---|---|---|---|
색상 | 이미지참조 | ||
재질 | 이미지참조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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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한권이 이 책은 세계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동화책이다.
우리의 미래를 환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다.
환경이 보전이 되고, 온전해야 사람이 온전히 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환경관련 도서는 아이들이 꼭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경 관련 책을 많이 읽을 수록 아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만큼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도 커질 것이기 땜누이다.
이 책은 세계의 어린이들이 뉴스라는 매개를 통해 환경 실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앵커의 모습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우리나라의 강원도 평창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아이가 우리나라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나오는 경우 우리나라 어린이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더 궁금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록편에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국제사회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물 다양성 과학기구, 생물 다양성 협약 등등에 대해서도 부가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도 어려움 없이 쭉 읽어내려갈 수 있다.
국립 생태원이라는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만든 책이라서 더 신뢰를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