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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도시 디자인 101

양장본 Hardcover
101 Things I Learned 시리즈
정예씨 · 2019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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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는 누가 만드는가, 우리는 왜 항상 같은 곳에서 길을 잃는가,
건축물은 어떻게 거리를 활성화하는가, 지역다움은 어디서 드러나는가,
좋은 디자인은 언제 실현되는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대 다수는 도시에 모여 살고 있다.(91.8%가 도시에 거주, 도시지역은 국토 면적의 16.7%, 2018년 기준 도시계획 현황 통계-국토교통부)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많은 도시가 도시를 이루던 전통적인 모습과 달리, 도시화의 속도만큼이나 급속하게 서구 근대 도시계획(모더니즘 도시계획) 방식으로 변경되어 왔다.
실용성, 합리성, 기능성을 강조하며 용도에 맞춰 도시구조를 철저히 분리하는 방식인 모더니즘 도시계획은 시민의 삶을 어렵게 만든다는 반성과 함께 폐기되었고, 이미 세계 각국의 도시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도시계획과 디자인 방식으로 전환한지 오래다.
도시사상가/계획가이자 활동가인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는 “도시는 모든 이에게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모든 이의 참여로 창조되었을 때만 발현”(본문29)된다고 말한다. 수준높은 시민의 삶을 만드는 도시디자인(도시설계)이 시민의 참여를 전제하는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같은 관점으로 도시가 어떻게 조성되어야 하는지, 도시디자인의 기본 원리와 개념,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과 지침 등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도시'를 위해 실천하는 시민의 도시건축 입문/교양서로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예비)학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무자, 도시 행정/정책 입안자를 위한 지침서로서 이 책은 활용될 것이다.

“도시의 본질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일에 일어나는 경험에 있다.” - 저자 서문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매튜 프레더릭

매튜 프레데릭(Matthew Frederick)은 건축가, 도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및 글쓰기를 가르친다. 베스트셀러 《101 Things I Learned in Architecture School》의 저자이며 ‘101 Things I Learned’ 시리즈의 창시자이다. 현재 뉴욕의 허드슨 밸리에 살고 있다.

저자(글) 비카스 메타

비카스 메타(Vikas Mehta)는 저명한 도시/환경 디자인 분야의 학자이자(Ph.D.) 오하이오 신시 내티대학의 도시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Publi c Space》(Routledge, 2015),《The Street: A Quintessential Social Public Space》(Routledge, 2013)가 있으며, 2014년 환경디자인연구회 (EDRA)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에서 건축설계를 가르치며 건축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푸르니 빌딩(2016), Y-HOUSE(2016) 등이 있으며, 《단면의 정석》(2017), 《인터렉티브 공간》(2016) 등의 역서와 다수의 공저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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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안전한 도시는 누가 만드는가, 우리는 왜 항상 같은 곳에서 길을 잃는가,

건축물은 어떻게 거리를 활성화하는가, 지역다움은 어디서 드러나는가,

좋은 디자인은 언제 실현되는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대 다수는 도시에 모여 살고 있다.(91.8%가 도시에 거주, 도시지역은 국토 면적의 16.7%, 2018년 기준 도시계획 현황 통계-국토교통부)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많은 도시가 도시를 이루던 전통적인 모습과 달리, 도시화의 속도만큼이나 급속하게 서구 근대 도시계획(모더니즘 도시계획) 방식으로 변경되어 왔다.

실용성, 합리성, 기능성을 강조하며 용도에 맞춰 도시구조를 철저히 분리하는 방식인 모더니즘 도시계획은 시민의 삶을 어렵게 만든다는 반성과 함께 폐기되었고, 이미 세계 각국의 도시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도시계획과 디자인 방식으로 전환한지 오래다.

도시사상가/계획가이자 활동가인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는 “도시는 모든 이에게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모든 이의 참여로 창조되었을 때만 발현”(본문29)된다고 말한다. 수준높은 시민의 삶을 만드는 도시디자인(도시설계)이 시민의 참여를 전제하는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같은 관점으로 도시가 어떻게 조성되어야 하는지, 도시디자인의 기본 원리와 개념,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과 지침 등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도시'를 위해 실천하는 시민의 도시건축 입문/교양서로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예비)학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무자, 도시 행정/정책 입안자를 위한 지침서로서 이 책은 활용될 것이다.

“도시의 본질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일에 일어나는 경험에 있다.” - 저자 서문에서

출판사 서평

새로운 발상을 자극하는 도시 건축 아포리즘
세계 도시사에 기록되고 도시운동을 통해 얻은, 그리고 도시문화를 이루는 핵심적인 원리, 선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삶의 질과 도시계획의 상관성을 주장했던 제인 제이콥스를 비롯해 도시 공간을 인지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케빈 린치, 레이 올든버그, 오스카 뉴먼, 에드워드 홀, 오스틴 클레온 등이 말하는 도시에 대한 관점을 담았다.
그리고 친숙함과 낯섦, 다양성과 질서가 공존하는 도시 특성, 팰림프세스트(덧쓰기) 같은 도시의 개념 등이 고정관념이나 편견에서 비롯된 우리의 생각을 전환시킨다. 또한 거대한 도시 정책이나 비전이 아닌, 거리와 지역을 활기차게 하는 행위, 즉 시민들의 일상이 만드는 도시 개념은 사람들의 행동과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장소 만들기의 중요성을 말한다. 도시에서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공간은 열린 공간이 아니라, 명확히 규정되고 에워싸인 닫힌 공간이라는 등도 도시에 대한 발상을 새롭게 한다.

다양한 건축 디자인의 표현 및 소통 언어
광화문 광장같은 도시의 공공공간을 만들 때, 혹은 지역내 특수학교가 들어올 때, 주민복지시설을 지을 때, 우리는 이해 관계자의 요구를 어디까지 반영해야 할까. 또 건축가, 지자체, 주변 건물 입주자 및 건물주, 그리고 그곳을 오고가는 시민(보행자)은 자신의 요구를 어떻게 표출하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 하나의 디자인을 선택할 때는 물리적, 미학적, 인문적, 그리고 자연/생태적 관점이 고려되어야 하지만, 설득력 있는 디자인보다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같이 좋은 디자인을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또한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 필요한 정보, 그리고 합리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소통의 중요성 등을 언급한다. 연필 하나만 있으면 거리 안에 자신을 투사하여 공간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아무리 초보자라도 거리를 스케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신의 신체 치수를 활용하여 공간을 객관적으로 빠르게 파악하는 법 등도 요긴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도시를 대하는 시민의 태도와 자세, 도시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도시는 ‘사는 공간’이 아닌 ‘사는 방식’(함께 모여사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며, 도시디자인은 단순히 커다란 건축물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도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이라 말한다. 때문에 도시가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이의 참여로만 가능한 것이다.
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도시(자율적 감시영역을 만드는 디자인), 도시의 안전과 대중교통같은 도시 시스템에 필요한 공간(대중교통 차고지, 산업공간, 창고 등) 인식, 그리고 시민의 일상이 만드는 도시 이벤트, 그것이 주는 지속가능한 즐거움과 보상(때문에 도시 프로그램을 만들때는 일상의 평범함을 포용해야) 등이 도시 이해를 새롭게 한다. 궁극적으로 공간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이는 디자이너이지만 보살피고 가꾸고 지켜야 할 이는 시민이며, 시민의 손길, 기억이 축적될 때야 비로소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난다고 강조한다. 또한 도시에 사는 모든 이가 현재 실천 가능한 도시 만들기 시작점이 될 것이다.

도시 공간, 거리 유형, 보행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 관리
인지적 측면(길 찾기, 방향감각 등)을 고려한 도시공간 만들기, 보행자에게 더 위험한 보차 분리, 거리 활성화(문화/경제적측면)와 지역다움을 만들기, 도시공간 조성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스타 건축가 지역 건축가, 대기업 자본과 지역 자본, 글로벌 문화와 로컬 문화 등) 방식, 그리고 건물의 형태(랜드마크/오브제 형태, 스트리트월 형태), 거리 유형 등은 지역 문화, 경제 측면에서 고려될 수 있는 지침과 전략들이다. 공원 사용빈도를 높이고 공간을 만드는 나무의 종류, 식재 방법, 그리고 지역 보행로와 연계 방법 등도 포함되어 있다.
물리적 디자인을 결정하는 심리적/사회적/문화적/경제적 영향 등
기업형 슈퍼마켓을 반대하는 이유는 용도가 아니다, 반대로 경공업 업종도 주거지역에 충분히 어울릴 수 있다, 도시밀도가 높다고 해서 범죄 발생률이 동일하게 높지 않다라든가. 좋은 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는 방법, 고층 건물일수록 비경제적인 이유, 사람들의 습관적인 행위가 반영된 디자인, 낯선이들끼리도 어색하지 않게 한 공간에 공존하는 법, 배타적인 사회 의도를 띠는 디자인 신호 등. 작은 벤치에서부터 공원, 지역, 블록 단위에 이르기까지 도시 공간의 물리적 디자인을 결정하는 요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보여준다.

[특징]
101가지의 도시디자인 에센스: 101은 흔히 명사 뒤에 붙어서 기초, 입문, 개론을 뜻한다. 말 그대로 도시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내용 101가지를 모은 국내 유일의 도시디자인 입문서이자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현대 도시디자인의 지식 정보를 총망라하였고, 본질과 핵심에 접근하기 수월하도록 정리되었다. 이책을 통해 저마다 관심사에 따라 자신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깊이있는 탐색과 실천을 도와준다.

입문서로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구성: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스케치)이 짝을 이루며 구성되어 있다. 핵심을 담은 텍스트와 간략하고 즉자적인 이미지가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때문에 독자는 그리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정독하여 에센스를 얻을 수 있다.

작고 가벼운 소장본: 휴대전화만큼이나 작고 가벼워서 지니고 다니기 용이하며, 펼침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또한 튼튼하게 제본되어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05827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8일
쪽수 216쪽
크기
185 * 134 * 26 mm / 34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101 Things I Learned 시리즈
원서(번역서)명/저자명 101 Things I Learned(r) in Urban Design School/Frederick, 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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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에 관심있는 초보자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수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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