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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어른이 되어 가는 아들과 평생 '통'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 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오야노 메구미 저자(글) · 윤은혜 번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15일
9.7
10점 중 9.7점
(29개의 리뷰)
추천해요 (82%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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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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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갑자기 반항적으로 돌변해버린 아들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책.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말들을 통해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가족과의 관계와 일상, 학교생활과 공부, 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금껏 응석만 부리던 우리 아이가
☆ 갑자기 말투가 퉁명해졌어요.
☆ 얘기를 안 하려고 하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 방에 들어가서 통 나오질 않아요.
이런 엄마들의 불안과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아들과 평생 ‘통’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엄마와 성이 다른 ‘남자’아이를 키우고 이해하는 일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빨리 늙는다느니, 딸 키우는 엄마들보다 수명이 짧다느니 하는 이야기까지 있을까. 게다가 열 살이 지나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이라면……. 마냥 어린애 같았던 아들이 달라졌다. 살갑기만 했던 아들이 낯설어질 때, 부모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서슴없이 퍼붓는다. 그럴수록 아들과의 관계는 틀어지고,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엄마의 말도 변해야 한다. 더군다나 ‘딸’로 자란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모르고,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는 아들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될 상황을 중심으로 변해 버린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 준다. 가족과 일상, 친구관계, 공부, 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아들과 멀어져 버렸다!”
그땐 왜 몰랐을까, 몰라서 더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
까칠해진 아들에게 내뱉고 후회한 말 44가지

아들이 십대가 되면 그렇게도 좋아했던 엄마를 등지고 새로운 세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어른이 되기 위한 최후의 관문인 듯 아이들은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괴로워하며 이 시기를 헤쳐 나가려고 노력한다. 그런 상황이 어색하고 혼란스러워 때로는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엄마 역시 아이의 변화가 놀랍기도 하고 기특하면서도 반항적인 아들의 태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가시 돋친 말을 하거나 초조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 가는 중요한 시기에 엄마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는 아들과의 평생 관계를 결정지을 만큼 아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저자의 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할 말이 아니었어’, ‘이렇게 얘기했다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던 말들을 중심으로 아들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엄마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을지 실생활에 바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200% 팁들이 가득하다.

작가정보

196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사춘기 시절, 비행 청소년으로 방황하며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야기 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PTA(Parent-Teacher Association) 모임의 회장직을 역임하며, 25년 넘게 육아와 교육에 관한 주제로 기획, 집필,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품을 연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아들은 왜?』가 출간되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목표로 삼아 글을 읽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엄마는 이제 미안하지 않아』,『프랑스 엄마의 행복수업』, 『저절로 공부가 된다』, 『프랑스 부모는 아이에게 철학을 선물한다』등이 있다.

목차

  • 시작하며

    WORD 1. 자꾸 거짓말할래?
    _뻔한 거짓말은 한번쯤 눈감아 주기
    WORD 2. 훌렁훌렁 벗고 돌아다니지 좀 마!
    _옷을 벗는 것은 본능, 억지로 금지하지 않기
    WORD 3. 그건 상식이잖니!
    _화내지 않고 아이의 말 경청하기
    WORD 4. 빨리 좀 해!
    _재촉하지 않고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주기
    WORD 5. 게임 좀 그만해!
    _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기
    WORD 6. 똑바로 말해!
    _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기
    WORD 7. 어른들 대화에 끼어들지 마!
    _함께 대화하며 대화의 규칙 가르쳐 주기
    WORD 8. 왜 혼날 짓만 골라하니!
    _야단치지 말고 애정으로 품어 주기
    WORD 9. 빨리 자!
    _수면의 중요성 설명해 주기
    WORD 10. 여태 자고 있니!
    _사춘기 호르몬으로 인한 일시적인 졸음은 이해해 주기
    WORD 11.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을 텐데!
    _공부할 계기를 만들어 주기
    WORD 12. 또 폰 들여다보고 있니?
    _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기
    WORD 13. 아직도 먹니?
    _많이 먹는 것을 탓하지 말고, 잘 씹어 먹도록 설명하기
    WORD 14. 어쩜 방이 이렇게 지저분하니?
    _난처한 상황을 겪어 보도록 내버려 두기
    WORD 15. 그래 가지고 아빠같이 될 수 있겠니? _아버지와 아들 비교하지 않기
    WORD 16. 아빠한테 이를 거야!
    _아버지와 아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말은 하지 않기
    WORD 17. 선생님 말씀 잘 들어!
    _어른의 행동에 의문을 품는 시기, 그 기분 그대로 인정해 주기
    WORD 18. 그것도 못하니?
    _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적극적인 자세 요구하기
    WORD 19. 공부해!
    _“공부해라”가 아닌 구체적인 과제 주기
    WORD 20. 점수가 이게 뭐니?
    _아이의 자존심이 꺾이는 말은 하지 않기
    WORD 21. 이렇게 쉬운 계산도 못하니?
    _꾸중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WORD 22. 이번에도 시합에 못 나가니?
    _시합 출전 여부에 관계없이 매일의 노력 칭찬하기
    WORD 23. 그런 일 해서 먹고나 살겠니?
    _아이가 직업을 찾을 다양한 기회 만들어 주기
    WORD 24. 변변치 못하게 살까 봐 걱정이다
    _아이가 동경할 수 있는 어른들 만나 보기
    WORD 25. 제대로 된 직장에는 못 들어가겠다
    _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 아이를 믿어 주기
    WORD 26. 왜 요만큼도 크질 않니?
    _키가 커야 한다는 편견 버리기
    WORD 27. 이게 무슨 짓이니!
    _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WORD 28. 네가 왜 이런 걸 갖고 있어!
    _야한 책 발견해도 모르는 척하기
    WORD 29. 목소리가 왜 그러니?
    _신체의 변화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기
    WORD 30. 다 먹어야 쑥쑥 크지!
    _많이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기
    WORD 31. 너 혹시 친구 없니?
    _친구관계로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하지 않기
    WORD 32.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_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낼 때까지 캐묻지 않기
    WORD 33. 혹시 친구들이 괴롭히니?
    _아이가 힘들어 보일 때 주변의 엄마들에게 물어보기
    WORD 34. 너 친구를 괴롭히는 거니?
    _부모가 먼저 사과하는 모습 보이기
    WORD 35. 그런 애랑 친하게 지내지 마!
    _아이의 어떤 친구라도 소중하게 여기기
    WORD 36. 좋아하는 애 있니?
    _아들의 연애에 간섭하지 않기
    WORD 37. 계집애 같이 굴래?
    _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부모의 편견 버리기
    WORD 38. 네가 내 아들인 게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다!
    _남의 눈을 기준으로 삼지 않기
    WORD 39. 상냥하게 좀 굴어!
    _부모가 먼저 배려하는 모습 보이기
    WORD 40. 그게 뭐가 좋니?
    _난해한 패션이라도 무조건 비난하지 않기
    WORD 41. 왜 그렇게 멍청하니?
    _아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모욕적인 말은 하지 않기
    WORD 42. 적당히 하고 기분 좀 풀어!
    _어설픈 양보보다 내버려 두기
    WORD 43. 변명하지 마!
    _말대답한다고 정색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기
    WORD 44. 마음 내킬 때만 어리광 부리지 좀 말아 줄래?
    _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받아 주기

    마치며

책 속으로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교육상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 그것을 제대로 평가해 주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잘하지 못한 일,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도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주지 않는 엄마에게는 아이도 무엇이든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게 됩니다.
한편 반대로 “나만 칭찬받았어”, “나만 정답을 맞췄어요!”, “나만 성공했다니까!” 하는 식으로 자기 혼자만 특별히 잘했다는 점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하는 것 같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_본문 12~13쪽 「자꾸 거짓말할래?」 중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반론의 여지없이 단호하게 맺고 끊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나 역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반항기에 들어선 남자아이를 앞에 놓고 시시콜콜 실랑이를 해 봤자 결국에는 아무 성과 없이 끝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건 상식이잖니!” 하고 밀어붙여서는 안 되겠지요.
“그건 상식이잖니!”라고 말하고 싶은 순간이 백 번 있다면, 그 중에서 한두 번만이라도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그리고 ‘왜 안 될까’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_본문 26쪽 「그건 상식이잖니!」 중에서

“왜 혼날 짓만 골라하니!” 하고 혼나는 아이는 실은 겉과 속이 같은 아이입니다. 부모 몰래 나쁜 짓을 하거나 주위 어른의 눈치를 살피며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는 것이 이런 아이의 큰 장점입니다. 혼나도 의기소침하지 않는 것은 학습능력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회복력이 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아이는 어디에 가도 귀여움을 받습니다. 많이 혼나는 것도 그만큼 주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단지 항상 장난을 치고 혼나기만 하는 이면에는 누군가가 신경 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장난을 쳐서라도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낌새가 있다면 웃어넘기거나 혼내기보다는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_본문 56쪽 「왜 혼날 짓만 골라하니?」 중에서

학교의 교과목으로서 존재하는 이상 평가와 성적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예술과 운동에는 그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학교를 통해 그것을 배우고 체험하도록 하자는 것이 교과목으로 선정된 본래의 이유일 텐데 아쉽게도 지금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가정에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예체능이 가진 본래의 즐거움과 매력을 알게 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_본문 115쪽 「그것도 못하니?」 중에서

“이건 안 돼”, “저것도 안 돼”, “그 애도 안 돼” 하며 아이의 선택을 일일이 지적하다가는 아이라는 연은 실을 끊고 드넓은 하늘로 훨훨 날아가 버립니다. 부모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아이들을 부모의 가치관에 묶어 두려하지 마세요. 느슨한 고무줄 정도의 느낌으로 자유롭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게 내버려 두세요. 정말 중요한 순간이 닥쳐와 이쪽으로 끌어당기더라도, 스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살짝 당겨 주면 충분합니다.
_본문 207~208쪽 「그런 애랑 친하게 지내지 마!」 중에서

우리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잘못을 두고 반사적으로 “창피하다”고 느끼고 책망할 것 같다면, 그런 나의 가치관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우리 아이를 주위의 평가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임에 분명합니다. 가족이 주위 사람들의 눈만 신경 쓰고 있다면 그런 집이 아이에게 마음 편할 리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다른 장소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독립을 해야 할 시기가 되어서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없는 탓에 안심하고 날아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_본문 225쪽 「네가 내 아들인 게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반항기 돌입은 자립의 첫걸음~
힘겹게 성장하는 아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 엄마의 마음가짐!    

사춘기 남자아이들 스스로도 몸과 마음에 닥쳐오는 다양한 변화에 휘둘려 스스로도 어찌할 바 모르는 당황스러운 시기를 맞이한다. 자의식이 강해지고, 또래 집단의 영향을 받으며 독립을 준비해 가는 시기니 만큼 부모와의 갈등도 늘어난다. 때로는 문제를 일으키기고, 방황하는 아들의 모습에 초조하고 불안한 생각이 드는 건 부모로서 당연한 마음이지만, 억지로 제자리에 돌려놓으려 하거나 부모의 마음대로 움직여 보려 하는 것은 절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시기에 부모는 그저 아이들 스스로 마음껏 고민할 수 있도록 멀리서 지켜보고 지원해주는 역할이면 충분하다. 아이가 도무지 내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닦달하거나 간섭하는 행동은 금물이다. 이 책은 잠시나마 엄마들이 아들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그들 나름대로 괴롭고 힘든 시기임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일본에서 25년간 육아상담가로 활동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은 말 걸기도 조심스러운 아들과 평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들이 이 폭풍 같은 시기를 잘 이겨내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즐기는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209004
발행(출시)일자 2018년 10월 15일
쪽수 256쪽
크기
138 * 193 * 33 mm / 38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10歲を過ぎた男の子に言ってはいけない45の言葉 子どもを伸ばす母親のひと言/小屋野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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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열살 아들에 대해 너무 몰랐던, 그래서 자꾸 얘기 왜이러지? 상담을 받아야하나? 하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는... 답답하고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갔는데... 저에게 현재 꼭 필요했던 책이예요~
내가 아들에게 어떻게 했더라? 어떤말을 나도 모르게 내뱉고 후회했더라... 후회하게 한 책이네요.
리뷰 썸네일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아들엄마로 비슷한 유아서적 많이 읽었지만 가장 도움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다가 이건 소장해도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두고두고 계속 보려구요~ 하지말라는 말이 늘 제입에 달고사는 말들이라 참고하려구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열살아들키우는데 우연찮게 지인께 소개받아서 구입했어요.
슬기와지혜로움을 책에서 배워볼까합니다.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서서히 자아가 강해지는 아들과의 관계를 잘 풀어가고자 읽고 있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아이와 잘 지내 보고자 구입했습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아들있으신 분들 진짜 강추에요 꼭 읽어보세요.
이거 읽고 아들을 이해하게 됐어요

문장수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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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양보보다 내버려 두기
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내 옆에 아들이 아무 탈 없이 잘 자라 준것만 해도 기적인 것입니다
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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