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

3 판

Robert C. Feenstra , Alan M. Taylor 저자(글) · 이성구 번역

교보문고 · 2016년 07월 30일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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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론』은 최근의 급속한 경제적 발전 및 변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국제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최신 주제, 새로운 접근 방법 등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최신의 이론과 현재 논의되고 있는 많은 현상들을 소개함으로써 국제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작가정보

저자(글) Robert C. Feenstra

저자(글) Alan M. Taylor

번역 이성구

역자 이성구는 1987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미국 University of Oregon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5년부터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국제금융론 및 금융시계열 분석이며, 한국무역학회와 한국국제경제학회 이사를 지냈다. 명지대학교에서 금융지식연구소장, 학생경력개발처장, 사회봉사단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 제1부 국제거시경제학의 기초
  1. 글로벌 거시경제
  
  제2부 환율
  2. 환율과 외환시장
  3. 환율 l: 장기 통화 모형
  4. 환율 ll: 단기 자산시장 모형
  
  제3부 국제수지
  5. 국민계정과 국제계정: 소득, 자산, 국제수지
  6. 국제수지 l: 금융 글로벌화에 따른 이득
  7. 국제수지 ll: 생산, 환율, 단기 거시경제정책
  
  제4부 응용과 정책이슈
  8.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국제통화제도의 역사
  9. 외환위기: 고정환율제도의 원리와 문제점
  10. 유로
  11. 국제거시경제학의 주요 주제

출판사 서평

○ 새로운 특징

제 3판에는 최근 수년간 발생한 국제거시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현실경제에의 적용 및 뉴스로 배우는 국제거시경제에 새롭게 소개하였으며, 각종 표와 그림에 사용된 자료는 최신 정보로 대체하였다. 1장에서는 2008년 아이슬란드에서 발생한 경제위기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대한 뉴스 및 논의를 추가하였으며, 2장부터 4장까지 주요 경제지표 자료를 최신 자료로 갱신하는 한편 환율결정이론의 설명을 일부 단순화하였다. 7장에서는 ‘통화전쟁’에 대한 논쟁 등 최근 글로벌 거시경제정책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미국 정부의 재정정책에 관련된 논의도 현실경제에의 적용에 새롭게 추가하였다. 또한 2008년 이후 서로 다른 경로를 밟고 있는 폴란드와 라트비아 사례를 통하여 유로존 문제를 소개하였다. 10장에서는 유로에 관련된 내용을 대폭 개정하였는데, 2010년 이후 발생한 그리스의 채무 재조정문제,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대한 자금지원, 키프로스의 금융위기 등 유로존을 둘러싼 제반 경제여건의 변화 및 통화연합의 전망에 대한 논의를 새롭게 포함하였다.

기본정보

ISBN	9791159090301
발행(출시)일자	2016년 07월 30일
쪽수	705쪽
크기	201 * 253 * 27 mm / 1361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International Macroeconomics/Feenstra, Robert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