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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지 뉴스와 시사

CD1장포함
김정희 , 조동매 , 유선영 저자(글)
시사중국어사 · 2010년 02월 25일
8.8
10점 중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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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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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지 뉴스와 시사를 생생하게 전한다!
『중국현지 뉴스와 시사』는 중국의 대표 언론매체에서 실제로 보도한 기사내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2006년에서 2009년도에 벌어진 사건들 중 베이징 올림픽, 산아제한 정책, 황사, 한중 정상회담 등 시사성이 높은 기사 28편을 주제별로 선정하여 원문과 어휘해설, 상용구문, 확인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1,000자 내외를 기준으로 원문을 편집하였으며, 보충지문과 보충단어를 통해 심화학습도 할 수 있다. 중국어 중급 수준 이상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희

저자 김정희(金貞熙)는
현재 한양여자대학 중국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석사
중국 복단대학 중문과에서 박사 후 과정 이수

저자(글) 조동매

저자 조동매(趙冬梅)는
현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중국 북경대학 중문과 석사

저자(글) 유선영

저자 유선영(兪善英)은
현재 여주대학 관광중국어과 교수
한양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중국 남경사범대학 중문과 석사

목차

  • 01 중국 북부 지역의 4월에 6차례 황사 출현
    02 닝샤자치구 ‘少生快富’ 프로젝트 지원금 최고 8000위안에 달해
    03 조선일보: 올림픽의 최대 지지세력으로 주목 받는 중국의 80허우
    04 중국 각 소수민족들의 칭송 속에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개최
    05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연이은 중국 경제발전 낙관
    06 중국 TV 속에 식어가는 한류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일본의 열풍
    07 전 국민이 함께 누리는 발전형 사회복지 체계의 구축
    08 탄산음료의 건강화가 미래 발전추세
    09 대학 입학시험 기간 베이징의 교통상황
    10 고학력의 엄마는 왜 아이를 잘 가르치지 못하는 걸까?
    11 잦은 출장이 여성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성 취업차별 은폐
    12 날뛰는 유가에 불안한 오페크
    13 충화지역 ‘생태여행’으로 투자유치와 소비를 촉진
    생태학점 이점을 경제적 우위로 바꾸어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
    14 후진타오와 한국 대통령 이명박 정상 회담

출판사 서평

중국 현지에서 이슈화되고 있거나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회 문제에 관련된 최근 뉴스만을 발췌하여 한 권에 정리한 책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중·고급 이상의 학습자들이 듣기, 어법, 독해 등 다양한 부분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교재이다. 각 부분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매 과의 시작에는 내용 짐작하기와 핵심 문장을 소개하여 학습자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본문에 앞서 단어를 먼저 구성하여 본문 내용을 학습시 좀 더 쉽고 친 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와 본문은 CD를 통해 청취가 가능하므로 반복적으로 듣기 훈련을 한다면 중국어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다.
어휘해설 및 상용구문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어지는 중요 어법과 중국인이 자주 쓰는 몇 가지 문장를 엄선하여 간략한 설명을 제시하였고 여기에 예문을 더하여 응용력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확인학습에서는 본문 내용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하였고 여기에 토론 문제를 더하여 획일적인 중국어 학습을 지양하였다. 보충지문은 본문과 상통하는 내용의 지문으로 매 과에 하나씩 더 수록하였으며 어휘의 보충이 필요한 과에 대해서는 시사관련 보충단어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의 폭넓은 학습을 도왔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배우는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재점검하고 한 단계 높은 중국어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해주는 실질적인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

1. 본 교재는 획일적인 중국어 학습이 아닌 실질적인 중국어 표현 및 어휘를 접할 수 있도 록 구성되어 중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중·고급 이상의 학습자들에게 적합하다.

2. 중국에서 사회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는 기사들로 구성하였으며, 인구, 문화, 스포츠, 경제 등을 소재로 하였다.

3. 본문 내용과 관련된 보충지문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심도있는 학습과 이를 통해 중국 문 화에 대한 사고력을 넓힐 수 있다.

4. 확인학습을 통해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고, 여기에 토론문제를 더하여 강의를 통한 학습을 한다면 듣기 실력은 물론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3645893
발행(출시)일자 2010년 02월 25일
쪽수 186쪽
크기
188 * 254 * 20 mm / 48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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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중고급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책.
 
중국에서 공부할 때 사용했던 신문독해 교과서가 생각 났다.
어학연수도 고급반으로 넘어가면 항상 커리큘럼에 신문독해수업이 있는데,
중국에서 사용하던 교재보다 좀 더 최신의 신문기사자료가 실려있어서
현재 중국의 시사적인 부분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10점 중 7.5점
 
어느정도 독해와 듣기실력이 쌓인 상태에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중국현지 뉴스와 시사'를 추천한다.
 
아래 사진처럼,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알맞게 1~14주차로 강의계획표도 잘 구성되어있으며
본문내용을 공부한 후 '주요표현살피기'에서 주요 문장을 잘 분석해놓았다.
그리고 그저 읽고 지나치지않게끔 본문내용 확인학습 등 마치 앞에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것 처럼
꼼꼼히 구성되어있다!
 
무엇보다 너무 마음에드는것은, 이미 지나간 오래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마치 중국에서 신문을 보듯! 따끈따끈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루함 없이 강의계획표대로 공부함에 무리가 없을 듯 하다.




10점 중 10점
이제 중국은 모든 면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중국의 역할과 책임 또한 막중하다고 생각한다.이웃 나라인 한국은 고래로부터 역사,문화적인 측면에서 일의대수의 관계를 맺어 오면서 정신적인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측면에서 불가분의 관계일 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론 실용 중국어를 익히고 그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 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한 중국현지 뉴스는 북경어를 표준어로 하기에 상용어,숙어,사자성어,외래어,유행어등을 자주 접하면서 직독직해의 요령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특히 중국 중앙TV의 앵커맨들의 정확한 성조와 빠른 속도의 뉴스 진행은 웬만한 중국어 실력을 갖고 있어도 반절 정도만 이해해도 잘하는 축에 들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개인적으로는 중국어를 배웠고 현재도 계속 학습중이지만 무궁무진한 어휘와 신조어등은 난맥상이라 여겨진다.중국어 뉴스만 전문적으로 수록한 교재를 구입하여 운전할 때나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나 반복적으로 들어야 하고 놓친 부분은 교재를 통하여 확인하고 새로운 단어나 주요 구문은 반드시 밑줄을 치는등 시행착오를 통하여 내 것으로 삼으려 노력했다. 이 교재는 길라잡이가 잘 되어 있다.한 단원을 학습하기 위해 핵심문장,새로운 단어,눈으로 따라 보기(본문),어휘해설,상용구문,확인학습,보충지문,시사관련 보충단어 순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들려줄 뉴스의 분야는 환경에서부터 국제정치에 이르기까지 14개 영역으로 꾸며져 있다.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본문 내용을 압축한 서머리를 숙지하고 핵심 문장,단어 학습에 들어가야 할 것이며 본문을 2,3회 반복 청취하면서 한국어로 직독직해 연습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모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새롭고 모르는 단어,표현은 반드시 표시,서브노트를 함으로써 완전 학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맨 마지막엔 그 단원을 얼만큼 숙지했는지에 대한 확인 학습이 있는데 일종의 형성평가이므로 엄정하게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 오답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모르는 부분 위주로 단어,구문,문맥등을 파악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직도 중국어를 학습중이기에 뉴스청취의 왕도는 없다고 생각한다.이왕이면 현대 중국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면서 시사문제 및 중국의 현안 문제를 관심있게 접하고 이해한다면 뉴스 청취력은 향상되어 가지 않을까 생각하며 꾸준히 매일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이 뉴스청취 향상에 일조하리라 생각한다.
10점 중 10점
 
 
 
 
현지 뉴스와 시사.
중국어를 전공하는 나에게 교재가 아니라, 뭔가 실생활에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차장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교재이다.
 
 
중국 현지 뉴스와 시사라는 제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도 현지의 뉴스와 시사문제를 잘 다루고 있다.
 
 
환경, 인구, 취업, 교통, 교육 , 국제정치 등등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중국을 이해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교재에 실린 내용이 최신정보라는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사실 교재 내용이 몇년전의 내용이나, 현재 실생활에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나올때면
공부하기가 싫은데..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교재 끝부분엔 각 분야에서 추가 단어를 따로 모아놨는데, 이것도 꽤 유용한 정보이다.
관련 뉴스나 신문기사들을 보다보면, 여러 단어들이 파생되어 나오게 마련인데
그런때 미리 공부했던 단어가 나오면 더 즐겁게 기사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
 
 
중국에서 어떤 내용의 뉴스가 방송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해서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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