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101가지

양장본 Hardcover

Margaret Rand 저자(글) · 이채린 번역

영진닷컴 · 2019년 01월 15일

책 소개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와인 필수 가이드!

이 책은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가 평생 동안 맛보아야 할 와인 101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101가지의 와인은 각 와인마다 지역과 포도품종을 소개하고, 최고의 빈티지 및 디켄팅과 칠링 여부를 알려줍니다. 또한, 와인 메이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서는 안 되는 말로 구분하여 위트있게 소개하고, 해당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면서 좀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와인에 대한 조언을 통해 와인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에게 읽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Margaret Rand

Wine Magazine, Wine & Spirit International 및 Whiskey Magazine의 전편집자입니다. 그녀는 이제 훌륭한 와인의 세계, 음료 비즈니스를 쓰고, Hugh Johnson’s의 포켓 와인 책(Pocket Wine Book)의 편집장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여러 Roederer 및 Lanson 상을 수상했습니다.

번역 이채린

- University of Connecticut TESOL 졸업
- 외국인학교 근무
- 와인 산책 카페 운영자

목차

• 머리말
  101가지 와인
  용어 사전
  포도 품종 인덱스
  감사말

출판사 서평

전 세계는 많은 와인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범한 술을 마시는 데 왜 시간을 낭비하는 걸까?

와인은 양조에 있어 가장 많은 수를 결정짓는 요소가 자연 발효인데 다른 환경의 잘 알려지지 않은 효모와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성이 있습니다. 즉, 효모의 종류는 매년 다른 기후와 포도밭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발효가 너무 일찍 끝나거나 와인이 부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포도밭이어도 어떤 해에는 잘 익은 느낌을, 다른 해에는 산뜻한 느낌을, 또 다른 해에는 호화로움과 직선적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가 평생 동안 맛보아야 할 와인 101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프랑스와 캘리포니아의 권위 있는 포도밭에서부터 헝가리와 그리스의 유명한 와인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와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1가지 와인은 모든 사람들이 높이 평가 받는 와인은 아니지만 작가가 와인의 균형, 우아함과 정확성으로 꼽은 와인들입니다.

101가지의 와인은 각 와인마다 지역과 포도품종을 소개하고, 최고의 빈티지 및 디켄팅과 칠링 여부를 알려줍니다. 또한, 와인에 대한 정보를 와인 메이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서는 안 되는 말로 구분하여 위트있게 알려주고, 해당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면서 좀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와인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좀 더 쉽게 와인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본정보

ISBN	978893145946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1월 15일
쪽수	224쪽
크기	117 * 185 * 29 mm / 343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101 Wines to Try Before You Die/Rand, Margaret

Klover 리뷰 (18)

[kj***]

다양한소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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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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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배워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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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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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추천합니다.

[lu*****]

책 사이즈에 맞게 유용한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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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내용도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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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애매한 책이라 평가됨

[iy******]

글자크기가 요즘 트렌드와는 전혀 맞지 않게 깨알마냥 작고 줄 간격도 빽빽해서 무슨 깜지 읽는느낌이에요. 전체적인 여백도 널널한데 굳이 이런 편집을.. 더구나 오른쪽페이지 와인사진 옆 설명글은 번역이 아예 잘못된게 아닌가싶을 정도로 문맥이 이상합니다 (본문 내용도 오탈자가 있어요) 좋은 책을 그냥 대충 번역하고 편집해서 파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tn*****]

쉽지는 않지만 꼭 알아두고 싶어서 정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