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향봉 저자(글)
불광출판사 · 2023년 05월 12일
9.7 (36개의 리뷰)
추천해요 (38%의 구매자)
  •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대표 이미지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대표 이미지
MD의 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10% 15,300 17,000
적립/혜택
170P

기본적립

1% 적립 1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그래, 이 맛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 같은 맛,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스님의 글맛!
1980년대 법정 스님, 오현 스님과 함께 『사랑하며 용서하며』로 필명을 드날렸던 향봉 스님이 우리 앞에 다시금 ‘산골 노승의 글쓰기’를 내놓았다.
향봉 스님은 잊혀진 스님이다. 젊은 시절 한때, 세상 무서울 게 없던 시절도 있었다. 불교계 권력의 실세 역할도 해보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뒤늦게 철이 들어’, 마흔 무렵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15년간 인도와 네팔, 티베트, 중국을 떠돌며 구도행을 이어갔다. 이후 돌아와 20년째 익산 미륵산 사자암에 머무르며, 홀로 밥 지어 먹고, 글 쓰고, 산책하며 산다. 그렇게 70대 중반의 노승이 되었다.
향봉 스님의 글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담백하지만 맛깔스럽다. 유려하지는 않지만 깊은 울림이 있다. 그런데 순간순간 울컥해진다. 유쾌하게 이어지는 문장을 따라가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다가도, 어느새 가슴이 먹먹하고 절절해진다. ‘눈물방울 두어 방울’ 적시지 않고는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흔하지 않은 글맛이다. 오랜만에 눈이 맑아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스님이 겪어온 삶의 역정과 치열한 구도기 속에서, 진리와 한몸이 되어 살아가는 ‘자유인의 삶’이 드러난다.

작가정보

저자(글) 향봉

익산 미륵산 사자암 주지. 상좌도 공양주도 없이 홀로 밥 지어 먹고, 글 쓰고, 산책한다.
어린 시절에 백양사로 출가했고, 해인사 선방을 거쳐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부사장을 지냈다.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장, 총무부장, 중앙종회 사무처장,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하며 불교계 ‘실세’로 활동하기도 했다. 반면에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서, 수필집 『사랑하며 용서하며』가 60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은 책으로는 『작아지는 아이』, 『무엇이 이 외로움을 이기게 하는가』, 『일체유심조』, 『선문답』 등 20여 권을 펴냈다. 또한 경찰청(치안본부) 경승실장과 조계종 경승단 초대단장을 역임했으며, 청평사, 보광사, 내장사 주지를 지냈다. 늦은 나이에 철이 들어, 인도, 네팔, 티베트, 중국으로 15년의 치열한 구도행을 떠났다. 이후 돌아와 20년째 사자암에 머무르며, 머리와 수염이 허연 미륵산의 한가로운 노승으로서 할 일 없이 평화와 자유 누리며 살고 있다

작가의 말

마음을 열어 누군가와 말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군불 지피듯 이해를 넓혀갈 수 있는 디딤돌과 버팀목이 그리운 오늘이다.
행복과 자유, 그리고 빛을 향해 떠나는 게 인생의 나그넷길이다. 그러나 빛은 짧고, 어둠은 길게 허무의 그림자처럼 누워 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빛과 그림자는 타는 목마름으로 외로움의 터널에 갇혀, 헐떡이는 호흡처럼 더러는 흔들리고 더러는 방황하며 철이 든다.

목차

  • 1장 | 반쪽짜리 자화상
    뻐드렁니와 똥배꼽
    어른불알과 땅개
    반쪽짜리 자화상
    옹골찬 싸움꾼도 노승이 되어
    어떤 스님의 러브스토리
    육군하사 이용주
    창건주 할머니와 군법사 대행
    〈섬집아기〉와 〈고향땅〉
    ‘똥물 사건’과 ‘곡괭이 사건’의 주동자
    법거량과 선문답
    베스트 셀러, 『사랑하며 용서하며』
    그때 그 시절의 해제비
    승려시인회
    사람다운 사람
    돌이켜보면 눈물뿐인 바람
    타는 목마름의 원초적 본능
    누나의 웃음과 형님의 울음
    간절하게 철이 드는 때
    돈과의 인연
    투사와 보살
    어머니의 태몽 이야기
    책은 길이요 빛이다
    야단법석
    절반의 남자
    뒤끝이 좀팽이인 사자암 주지

    2장 | 더러는 눈송이 되어
    더러는 빗방울 되어
    동화 속의 암자
    산골 늙은이의 화려한 점심
    바느질을 하며
    여름궁전 겨울궁전
    동전 열한 개
    어느 퇴임 교장 이야기
    황소불알스님과 양주
    두 할배의 겨울나기
    어느 중년 여인의 가르침
    정훈희의 〈스잔나〉
    “이 아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총각거사
    사자암 주차장의 1인용 텐트
    “그렇다면 사자를 보여주시지요?”
    성직자가 필요 없는 세상
    그렇고 그렇다네
    나의 생활 염불
    도반 모임이 있는 날
    지리산 순례
    새벽녘 뜰을 거닐며
    참 세상 간단하다
    천사와 보살
    적막강산의 외톨이
    스님, 저 왔어요
    좋은 도반 도법 스님에게

    3장 | 아픔 속에서 나날이 철이 들고,
    철이 들면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
    세상은 길이고 인생은 여행이다
    세상의 주인공은 나
    1996년 12월 1일, 티베트에서의 기록
    새끼염소와의 이별
    의문투성이의 수상한 여행자
    덫과 올가미
    처연하고 슬프디 슬픈
    고산증세로 쓰러지며
    안간힘을 다해 쓴 글
    어젯밤의 누군가
    또 하나의 탈출
    예배당에서 사탕 받아먹던 아이는
    온몸이 박살 나는 아픔 속에서
    장거리 여행길의 화엄세계
    7대 건강 진단법
    화 삭히는 방법
    먹이를 찾는 두 노인
    순간의 실수와 순간의 선택
    사모님과 아줌마
    네 명의 남편과 한 명의 아내
    인디아 갤러리의 음모
    흰 가루의 비밀
    위기의 순례길
    칼춤의 현장
    뚱보 미인과의 짧은 만남
    바람을 닮은 적멸의 자유인
    인도의 어느메쯤에서

    4장 | 무아를 사무치게 깨닫는다면
    변두리와 모서리를 키우지 않는다
    우리네 인생
    사람이 사는 이유
    삶의 가벼움과 무거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도인의 삶
    깨달은 사람에 대하여
    챙김과 멈춤
    영혼은 없다
    무아를 사무치게 깨닫는다면
    영혼의 덫
    중도의 가르침
    오늘의 세계를 누리라
    사람이 부처 될 때
    모든 것은 변한다
    생활의 지혜
    큰 바다는 또랑물을 마다하지 않는다
    미운 사람
    경쟁과 전쟁놀이
    설법의 다섯 가지 원칙
    곁에 있어도 그리운 친구
    떠난 사랑은 떠나게 하라
    부채질하는 여인
    움직이는 선원
    스님은 무엇으로 살아갑니까?
    사라지면 그뿐인데
    글을 쓰게 된 이유

책 속으로

나는 단순한 사람이다. 누우면 5분 안에 잠이 들고, 화가 나도 10분 안에 풀린다. 젊은 시절 별명은 ‘일방통행’이거나 ‘불칼’이었다. 성질이 지랄처럼 급하고 말투와 행동이 거시기하게 거칠었던 탓이다. 그러긴 하나 쉽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며, 마음이 여리어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을 찔금거리는 못난이 바보였다.
강한 자에겐 더욱 강하였고, 적당히 타협하는 어설픈 일 따위는 체질상 맞지 않아 전쟁 아니면 평화였다. 학력이 초등학교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라, 틈만 나면 책을 읽었고 돈만 생기면 서점에서 책을 샀다. 손에 잡히는 신문의 사설은 주제와는 상관없이 모조리 읽었고, 인도로 떠날 때쯤 모아둔 책이 3만 권을 넘었다. -20쪽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소복소복 담겨 한 권의 책이 발간된다. 『무설전』이라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책이었다. 물론 자비출판이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출판사에서 그 무설전을 보고 글을 더 모아 책다운 책을 내보자며 솔깃한 제의를 해왔다. 그렇게 하여 『사랑하며 용서하며』가 사랑출판사에서 발간된다. 이 책은 나중에 판권을 밀알출판사에서 이어받아 같은 책이름으로 발간되는데, 팔린 책이 60만 부에 이르게 된다. 베스트셀러로서 긴 생명을 유지하며 장수를 누린 셈이다. -38쪽

별것 아닌 것들의 소소한 행복이 나를 기쁘게 하고 들뜨게 한다. 산이 쩡쩡 울릴 만큼 바위벽의 얼음이 녹아내리면, 여전(旅錢) 한 닢 마련 없이도 어디론지 떠나고 싶다. 남은 미역국에 밥 말아 먹으니 세상이 배 안에 담겨 부족함 없이 행복하다. 누군가 법당의 부처님 앞에 사과 한 알을 놓고 가, 그 사과로 후식까지 즐기고 있으니 이만하면 산골 늙은이의 화려한 점심을 마친 셈이다. -75쪽

사자암 주지는 생긴 꼴에 비해 어지간히 복이 많은 사람이다. 겨울에는 겨울궁전에서 찰밥을 즐겨 먹고 여름에는 여름궁전에서 잔치국수를 오이채 곁들여 자주 먹는다. 자고 싶으면 자고 일어나면 책을 만나거나 허드렛일을 찾아서 게으름 없이 몸을 움직인다. 찾아오는 사람도 드물고 찾아가야 할 사람도 듬성듬성 박혀 있어 온종일 한가롭다. -80쪽

새벽녘 뜰을 거닐며 추억의 숲을 새처럼 날고 있다. 모질게 다잡았던 수행이라는 외진 길은 사람의 길이 아닌 모진 자만이 걸을 수 있는 세상 밖의 길이었다. 이제 할 일 없는 노인으로 흔들리는 건강을 다독이며 훅 불면 꺼져버리는 호롱불의 사라짐을 배워야 한다. 되돌아보면 절반은 빛이었고 절반은 어둠이었다. 허무의 그림자였고 머묾 없는 바람이었다. -113쪽

“아가야! 마음이 몹시도 아프구나.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은 없는 법이란다. 우리처럼 이렇게 만나면 이내 헤어지는 아픔 속에서 나날이 철이 들고, 철이 들면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이란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는….” -135쪽

티베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자루에 넣어 사찰 부근의 천장터로 오게 된다. 그 자루에 든 시체를 영국인 수행자는 작두칼로 내리쳐 독수리 밥으로 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미 달관한 초인의 모습이었다. 생멸의 고통에서 벗어나 적멸의 자유인으로 향해 가는 수행자가 되어 있었다. 그가 작두칼로 내려치는 것은 관습과 허울을 벗어버린 진공(眞空)의 묘유(妙有)를 찾는 작업일 터. -182쪽

어떤 사상과 철학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간다. 그러므로 우리네 삶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빛과 어둠이 뒤엉키며 종교의 신앙마저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열 명의 애인이 있어도 채울 수 없고 주머니가 빵빵해도 허기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집착하지 말 일이다. -218쪽

조계종단에서는 비구승의 최고 법계인 대종사 품수라는 제도가 있다. 나는 이미 단호하게 분명하게 대종사 품수를 거절했다. 그저 평범한 사람 향봉, 스님 향봉에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꾸미거나 감추거나 돋보임 없이, 자연인 향봉 스님으로 바람처럼 살다 사라지면 그뿐인데…. -243쪽

불교는 전생과 내생을 키우지 않는다. 불교는 오늘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영원하다. 영원한 오늘의 주인공으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 일이다. -245쪽

출판사 서평

산골 노승이 온몸으로 펼쳐 보이는
삶의 애환, 그리고 깨달음의 기록!

“남은 미역국에 밥 말아 먹으니 세상이 배 안에 담겨 부족함 없이 행복하다. 누군가 법당의 부처님 앞에 사과 한 알을 놓고 가, 그 사과로 후식까지 즐기고 있으니 이만하면 산골 늙은이의 화려한 점심을 마친 셈이다.” -본문 중에서

노인들을 보면 간혹 부러울 때가 있다. 그들이라고 어찌 인생이 쉬웠겠는가. 그러나 어쨌든 그들은 숱한 위기와 위험의 나날들을 견뎠고 살아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견고한 삶의 지혜마저 자연스레 형성되었을 터이다. 늙어가며 죽을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건, 그만큼 고통스런 날들도 차츰 소멸되어 간다는 의미도 품고 있다. 오늘의 삶에 충실하며 당당하게 죽음을 준비하는 노인들을 보면, 몹시도 부러울 때가 있다.
산골 노승, 향봉 스님은 말한다. “무엇이든 나누면 기쁘고 덜어내면 가뿐하다. 있으면 있는 대로 행복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자유롭다.”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의 여유와 당당함의 결기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한 자유인의 경지를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님의 젊은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스님은 솔직하다.
“젊은 시절 별명은 ‘일방통행’이거나 ‘불칼’이었다. 성질이 지랄처럼 급하고 말투와 행동이 거시기하게 거칠었던 탓이다. 그러긴 하나 쉽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며, 마음이 여리어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을 찔금거리는 못난이 바보였다. 강한 자에겐 더욱 강하였고, 적당히 타협하는 어설픈 일 따위는 체질상 맞지 않아 ‘전쟁’ 아니면 ‘평화’였다.”
오죽했으면 해인사 ‘똥물 사건’과 ‘곡괭이 사건’의 주동자였을까. 어찌 보면 이 책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은 향봉 스님의 ‘구도기’이자 ‘깨달음의 기록’이다. 1장은 젊은 날의 자화상, 2장은 산골 사자암의 일상, 3장은 치열한 구도행의 흔적, 4장은 스님이 확철하게 깨친 진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향봉 스님이 이끄는 대로 웃다가 울다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과 대면하게 된다. 그리고 삶의 본질적인 질문 앞에 다시 서게 된다. “나는 누구이고, 이 세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아직 답을 섣불리 말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오래도록 곱씹다 보면 답은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299720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5월 12일
쪽수 244쪽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로운 삶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알립니다.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28일,29일) 로 인해
주문하시는 해외 주문 도서의 발송 예정일이
최대 7일까지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주문 시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11월 23일 ~ 12월 3일 사이에 주문하시면
발송 지연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lover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 상품 구매 후 90일 이내 구매 리뷰작성 시 리워드를 드립니다.
  • 펀딩 리뷰의 경우 기존 구매 리뷰와 리워드 지급방식이 차이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리뷰구분 구매 리뷰 한달 후 리뷰
대상상품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핫트랙스
상품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작성기한 구매 후 90일 이내 배송 완료 후 30일~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 리뷰
작성조건 평점(필수) + 10자 이상 작성(필수) + 이미지 첨부(선택)
리워드 e교환권 200원
(eBook: 100원)
통합포인트: 100p
이미지 첨부 시, 200p
e교환권 100원
(eBook, 핫트랙스
해당없음)
리워드
지급시점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eBook, 오디오북, 동영상 :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지급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사용기한 지급 후 180일 이내 지급 후 365일 이내 지급 후 180일 이내
리워드
지급조건
구매한 ID 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만 리워드 지급
리워드
지급제외
- 주문 후 90일 이후 리뷰 작성 건
-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교보문고: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 eBook: sam 이용권 구매 상품, 선물 받은 eBook
- 핫트랙스: CD/DVD 상품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펀딩 리뷰

펀딩 리뷰 테이블
대상상품 펀딩 프로젝트
작성기한 구매 완료 ~ 배송 완료 후 21일 이내
작성조건 100자 이상 or 사진 첨부 + 50자 이상 작성
리워드 프로젝트 기한 내 달성한 총 펀딩 달성 금액 별 참여 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통합포인트가 달라집니다.(참여금액은 배송비 제외)
*예시1. 100만원 이상 달성한 경우, 참여 금액의 5% 지급
*예시2.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3% 지급
*예시3. 3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1% 지급
리워드
지급시점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상품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주문번호 별 최초 1회 작성한 건만 리워드 지급
사용기한 지급 후 365일 이내
리워드
지급제외
- 펀딩에 미달성한 프로젝트
- 구매 리뷰와 펀딩 리뷰 리워드는 중복지급되지 않습니다.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3.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