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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혜택/조건

  1. 셜록 홈스의 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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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 로스 · 하이픈 · 2025.03.27
    10%15,300정가17,000원|850p

    오랫동안 많은 셜로키언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홈스’ 열풍을 일으키는 과학 탐정, 셜록 홈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이 존중받는 시절에 활동한 홈스와 그를 창조한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초기 일생을 시대상으로 고려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홈스가 왜 ‘과학 탐정’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현재까지 많은 프로파일링에 쓰이는 수사 기법 등 셜로키언 관련 자료를 하나로 묶어 역사적 맥락에서 살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셜록 홈스의 과학수사》는 시대를 고려한 셜록 홈스의 과학과 시간의 진전에 따른 수사 기법 그리고 기술의 발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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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3/31,월) 도착

  2. 뼈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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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블랙 · 세종서적 · 2023.08.05
    10%18,000정가20,000원|1,000p

    누가 시신의 머리를 비닐봉투 속에 버렸을까? 오래전 정원에 매장된 그는 누구일까? 세탁기 속에 왜 아내의 뼛조각이 들어 있었을까? 누군가 이 어두운 퍼즐을 맞추어야 한다면, 수 블랙(Sue Black)은 아주 작은 뼈 한 조각을 통해 이 어두운 퍼즐을 맞춰나간다. 《뼈의 증언》은 세계적 법의인류학자인 수 블랙이 평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범죄소설보다 더 잔혹하고 끔찍한 실제 사건들의 기록이다. 법의학자, 그중에서도 법의인류학자가 하는 일은 상당수 ‘신원 확인’과 맞닿아 있다. 수많은 시신 속에서 고인의 ‘이름’을 찾아주고, 그들이 왜 그런 모습으로 발견되었는지 찾아내고, 마지막에는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내 편안히 잠들게 하는 것이 법의인류학자가 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종신고도 되지 않은 채 여행가방 속에서 발견된, 토막 나고 훼손된 시신의 신원을 밝혀내고, 숨진 이의 다리뼈에서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과 학대의 증거를 찾아낸다. 때로는 두개골을 보고 피해자의 얼굴을 복원해낸다. 특히 수 블랙은 발 뼈에서 발견된 흔적을 통해 시리아 대량 학살 과정에서 고문이 있었음을 밝혀내 전 세계에 놀라움을 던져준 바 있다.아무리 산산조각이 났어도, 거의 타버린 채 흔적만 겨우 남아 있어도, 뼈는 우리에게 그 주인의 마지막 순간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뼈를 단순히 인체에 기계적 강도를 부여하고 죽은 후 가장 마지막에 부패하는 생체조직으로 생각한다면 뼈에 대해 아주 조금만 아는 것이다.”(이지호 교수 추천사) 저자는 뼈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사건 뒤에 가려진 아름답고도 슬픈 저마다의 삶을 담담하게 전한다.

    10(11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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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신몽 · 이다북스 · 2023.08.04
    47,000|1,410p

    이다북스에서 현장에서 만나는 법의학의 세계,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국내 ‘법의학의 대부’로 불리는 강신몽 교수가 쓴 이 책은 죽음은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진실을 부검을 통해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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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3/31,월) 도착

  4. Tim D. White 외 · 메디컬사이언스 · 2022.01.07
    30,000|900p

    『법의인류학 필드매뉴얼』은 법의학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현장에서 뼈대를 수습하는 과정〉, 〈뼈의 생물학 및 변이〉, 〈해부학용어〉 등을 수록하고 있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2개의 리뷰)/집중돼요

    내일(3/31,월) 도착

  5. 스튜어트 로스 · 하이픈 · 2021.05.08
    10%14,400정가16,000원|800p

    오랫동안 많은 셜로키언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홈스’ 열풍을 일으키는 과학 탐정, 셜록 홈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이 존중받는 시절에 활동한 홈스와 그를 창조한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초기 일생을 시대상으로 고려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홈스가 왜 ‘과학 탐정’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현재까지 많은 프로파일링에 쓰이는 수사 기법 등 셜로키언 관련 자료를 하나로 묶어 역사적 맥락에서 살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셜록 홈스의 과학수사》는 시대를 고려한 셜록 홈스의 과학과 시간의 진전에 따른 수사 기법 그리고 기술의 발전을 다루고 있다.

    9.17(12개의 리뷰)/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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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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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자키 아키라 · 성안당 · 2021.02.10
    10%8,820정가9,800원|90p

    과학수사는 놀라울 정도로 진화하고 있다. 혈액이나 지문 DNA 감정, 얼굴 인증 시스템 등의 이미지 분석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 분석 등 미세한 증거에서 범행을 입증해 범인 체포에 결합하고 있다. 형사 드라마나 추리 소설 등에서 활약하는 과학수사의 실체, 최첨단 기술과 방법 등 전모를 그림으로 다양하게 소개했으며, 작은 증거가 진실을 말하는 범죄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현재 범죄수사의 주류인 지문, DNA, 화상분석부터 위조문서, 교통사고, 최근 빈발하는 사이버 범죄, 약물 범죄까지 다양한 과학수사의 기법을 소개한다. 언젠가 자신의 신변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범죄에 대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인식하기 바란다.

    8.13(5개의 리뷰)/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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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닥터 셰퍼드, 죽은 자들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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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셰퍼드 · 갈라파고스 · 2019.11.20
    10%16,650정가18,500원|920p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삶을 기록한 『닥터 셰퍼드, 죽은 자들의 의사』.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신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보통 의사들과 달리 법의관들의 환자는 모두 죽은 사람들이다. 헝거포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명성을 얻고 9·11 테러, 발리 폭탄 테러, 다이애나 비 사망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참여한 영국 최고의 법의학자 리처드 셰퍼드가 이 책에서 법의학자는 어떤 수련 과정을 거치며 어떤 일을 하는지를 비롯하여, 그들이 어떤 어려움과 심적 곤경을 겪고 고민하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법의관들은 의심스러운 죽음이 생기면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 불려간다. 그들의 임무는 경찰이 범죄사건을 해결하도록 시신을 의학적으로 철저히 검사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학 지식으로 살인사건을 재구성하고, 풀리지 않던 문제를 풀도록 도와주고, 무고한 사람을 구원해주고, 법정 증언으로 가해자를 처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법의학자의 삶이다. 저자는 그동안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어 사건을 해결해왔고, 죽음과 함께하는 삶은 명성을 안겨주었지만 그와 함께 공황도 안겨주었다. 30년의 법의관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 회고록에서 저자는 자연사와 수상한 죽음, 살인사건과 정당방위, 아동학대와 돌연사 등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 의미를 강렬하게 증언한다.

    9.5(13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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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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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몽 · 이다북스 · 2019.08.26
    10%14,850정가16,500원|820p

    이다북스에서 현장에서 만나는 법의학의 세계,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국내 ‘법의학의 대부’로 불리는 강신몽 교수가 쓴 이 책은 죽음은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진실을 부검을 통해 찾아낸다. 죽음은 결코 남 일이 아니다. 어느 순간 누구나 죽음과 마주할 수 있고, 의도하지 않은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40년 가까이 시신을 부검하고, 그 안에서 사건의 진실을 찾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부검은 죽은 이들과의 대화다. 법의학자는 주검을 보고 들으면서 죽음의 이유를 찾는다.” 군의관으로 복무할 당시 삼청교육대에서 실려 나오는 주검들을 지켜보면서 이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법의학에 관심을 가진 저자는 제대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합류한 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옮기기 전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과장, 부장, 연구소장으로 일했다. 그 동안 그의 손을 거쳐 간 시신은 7,000구에 달한다. 죽음의 현장을 매일 찾아다니고 주검들과 마주하면서 그는 부검으로 진실을 찾아주고, 그로써 죽은 사람의 원통함을 해결하고 그들을 위로한다. 살아 있는 이들의 억울함을 덜어주고, 잘못된 수사 방향을 바로잡아준다. 그리고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로 우리를 현장으로 인도한다.

    9.57(14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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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케우치 가즈오 · 전파과학사 · 2019.04.01
    10%11,700정가13,000원|130p

    무엇으로 ‘인간의 죽음’을 판단하는가? 예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는 의사에게나 일반 사람들에게도 공통의 상식적인 판단 기준이 있었다. 그러나 의학의 진보는 ‘뇌사’라고 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가져왔다. 더욱이 장기 이식의 진보가 뇌사를 사람의 죽음으로 인정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를 일반 사회에도 던지게 되었다. 도대체 뇌사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식물인간과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뇌신경외과의 제일선에서 의료에 종사하는 저자가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뇌사에 대한 올바른 사고방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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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에노 마사히코 · 경북대학교출판부 · 2019.02.14
    12,000|360p

    일본의 법의학자 우에노 마사히코가 30여 년간 감찰의로서 직접 검사?부검한 변사 사건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청소년의 집단따돌림에 의한 자살과 노인자살, 부모에 의한 소위 자녀동반자살, 과로?정리해고 등 직장 업무로 인한 자살 사건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써, 자살이 온전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이를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외부 요인들의 작용으로 이루어짐을 지적한다. 따라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살 사건의 사망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나아가 자살을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는 사회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꼽힐 만큼 자살문제가 심각하며, 자살의 발생 양상이나 법제도 및 사회구조, 정서?문화에 있어서도 일본과 유사점이 많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시사점을 전하는 책이다.

    10(1개의 리뷰)/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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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진실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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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디 마이오 외 · 소소의책 · 2018.08.20
    10%15,300정가17,000원|850p

    ★ 냉철한 분석, 생생한 묘사. <뉴욕 타임스> ★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의 이면을 몰입감 있게 다룬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 법의병리학, 의학 수사, 정의, 법정 드라마, 형법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이 정말 미치도록 탐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생생하게 기억되고 불안을 증폭시키는…… ?CSI? 같은 TV 드라마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북리스트>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실제 범죄사건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법의학의 세계 죽음이 진실을 가리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진짜 진실이 우리가 바라는 진실보다 낫다!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그녀)는 왜 죽었을까? 자살일까, 타살일까? 누군가에게 살해되었다면 목격자는 없을까?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들과 정황증거, 피해자의 몸에 남아 있는 상처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런 물음에 답을 내놓아야 하는 법의학자는 다양한 퍼즐 조각을 끊임없이 맞추고 흩뜨리면서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내야 한다. 그것은 곧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읽어나가는 과정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과 대면한다. 예기치 못한 순간에, 목격자도 없는 으슥한 곳에서, 때론 왜 내가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심장이 멈춘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에 의해, 주변 사람들에 의해 죽음이 조작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빈센트 디 마이오는 45년간 법의병리학자로 일하면서 9,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고 2만 5,000건 이상의 죽음을 조사했으며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의문사에 대해 자문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마주한 수많은 사건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고 충격적이었고 놀라웠던 죽음들과 그 안의 삶,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통찰한 이야기다. 이탈리아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난 빈센트 디 마이오는 어린 시절부터 늘 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환경에서 자랐다. 법의학자인 아버지가 정리해놓은 섬뜩한 범죄 현장 사진과 영안실 사진을 몰래 훔쳐보았고 부검하는 장면도 별다른 두려움이나 공포 없이 일상적인 현실로 받아들였다. 심장이 터진 인간은 얼마나 오랫동안 말할(희망하거나 꿈꾸거나 상상할) 수 있을까?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는 순간은 정확히 언제일까? 인간의 모든 상호작용이 흔적을 남길까? 이런 질문들 틈에서 자연스럽게 법의학자의 길로 들어섰던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법의학 체계의 문제점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진실이 은폐되는 의문의 죽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법의학자의 수가 여전히 부족한 현실과 그 이유 등을 짚어내면서 ?CSI?나 ?NCSI? 같은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흥미롭게 그려지는 법의학의 세계가 사실은 결코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TV에서는 법의학자가 옷이나 머리카락에 배어 있는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나고, 부검으로 죽음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를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TV 시청자들은 과학적 진실에 관심이 없다. 프라임타임에 누가 구타로 터진 내장이나 엽총에 호박처럼 갈라진 머리를 보고 싶어 하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은 잔혹한 범죄에 화를 내면서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린다. 이내 머리를 흔들고는 각자의 삶을 이어간다. 하지만 또 다른 미스터리가 곧 영안실을 찾아온다. 법의학자는 누군가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다양한 원인들 중에서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죽음의 방식은 의문사다. 그런데 법의학자의 판정은 죽은 사람보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살아 있는 사람을 교도소에 보낼 수도 있고 무죄가 밝혀지거나 새로운 용의자가 드러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의학자는 죽은 사람의 가족, 친구, 적, 이웃이 무엇을 바라든 편견 없이 사실에 기초한 과학적 결론을 끌어내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가족은 자신들이 사랑했던 사람이 자살을 선택할 만큼 불행했다고 믿고 싶어 하지 않는다. 차라리 총기 사고나 실족으로 죽었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들은 사고사라는 선언을 듣고 죄책감 없이 살아가고 싶어 한다. 때로 법의학자의 말은 그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되기도 하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법의학자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으면서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진짜 진실을 말해야 한다.

    9.64(25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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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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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외 · 정문각 · 2018.01.30
    38,000|1,140p

    ▶ 이 책은 법의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법의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5(10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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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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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라일 · 들녘 · 2017.11.30
    10%16,200정가18,000원|900p

    “이런 설정은 말이 안 됩니다!” 살인사건, 폭력, 범죄현장, 포렌식…누군가 다치거나 죽는 장면을 쓰려는창작자들을 위한 족집게 Q&A. 창작자를 위한 서가,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책. 미스터리 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을 비롯해 모든 소설가와 다른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학적ㆍ법의학적 문답을 모은 책이다. [로앤오더 Law&Order] [CSI 마이애미CSI: Miami]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도움을 준 경험이 있는 저자가 수많은 ‘실제’ 작가 지망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을 맞고도 움직이며 반격할 수 있으려면 어디에 총상을 입어야 하는지, 냉동고에 갇힌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있는지, 산 사람을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약물은 무엇인지,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인지… 어설프지 않게 ‘그럴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은 창작자라면 서가에 꼭 한 권쯤 구비해두어야 할 필독서다.

    9.67(41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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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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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국진 · 이야기가있는집 · 2017.11.27
    10%14,400정가16,000원|800p

    법의학, 예술작품의 불가사의를 해부하다 뇌전증을 앓으면서 위대한 걸작을 낸 작가가 있다. 이 작가는 발작을 일으키는 순간을 자세하고도 문학적으로 표현하여 의학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백치》《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쓴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이다. 그는 뇌전증 발작의 순간을 전 생애를 던져도 좋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움과 격분에 충만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이 표현은 이후 의학적 논쟁을 일으켰고, 도스토옙스키는 근대 뇌전증학의 연구 대상이 되었다. 여성이 임신을 한 순간, 위대한 희생이라고 할 수 있는 신비한 ‘마미 브레인’과 구스타프 클림프가 그린 여성의 나체를 통해 진실을 탐구하는 ‘누다 베리타스’ 그리고 페르디낭 호들러가 자신의 아내 발렌틴이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깨달은 ‘모든 것은 수평으로 향한다.’ 아름답거나 고통스럽거나 우리가 체험하지 못하는 천국을 그린 예술작품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분석을 통해 그 이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법의학, 예술작품 속 권리침해의 억울함을 가려내다 고야의 그림 속 ‘마하’의 진짜 주인공을 가려낸 분석은 놀랍고 경이롭다. ‘마하’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알바 부인과 페피타 투도의 그림을 입체 분석하여 눈과 얼굴 너비, 코와 얼굴 너비, 눈과 코의 상대비율 등의 얼굴 계측지수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유사도 값을 확인한 후 진짜 마하의 주인공을 가려냈다. 20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신의 아름다움’을 가진 프리네의 신성모독 재판, 다윗과 밧세바의 사건을 여러 화가가 그린 작품을 통해 진실을 파헤친다. 밧세바는 희대의 요부였을까, 밧세바의 임신의 비밀 그리고 역사상 최초로 ‘미필적 고의’ 살인을 저지른 다윗의 사건을 법의학적 관점에서 해부하고 분석하여 이면에 숨겨진 진짜 사실을 밝히고 있다.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여 죽음의 원인을 밝혀내다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반 고흐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두 개의 작품인 <도비니의 정원>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 두 개의 <도비니의 정원> 속 ‘검은 고양이’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림을 통해 고흐가 드러내고자 했던 자신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법의학자로서 고흐의 사망진단서를 첨부하였다. 클레오파트라는 뱀독에 의한 자살인가, 아니면 일산화탄소에 의한 사망일까.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을 그린 여러 작품을 통해 사망자의 상태와 주변 상황 등을 분석하여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있다. 동성애자였던 차이콥스키의 진짜 사망 원인, 제비꽃 향과 운명을 함께한 나폴레옹과 조세핀, 예수의 심장의 위치 그리고 햄릿의 비극을 극대화한 헤보나 씨앗 등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8.33(10개의 리뷰)/집중돼요

    4/1(화)
    출고예정

  15. 범죄 과학, 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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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짓 허스 · 동아엠앤비 · 2017.10.20
    10%14,400정가16,000원|800p

    1873년, 영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매리 앤 코튼이 가족, 연인 등 스물한 명을 독살한 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1963년, 열다섯 명의 남자가 영화 「오션스 11」처럼 영국 우편열차를 터는 대열차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1929년, 알 카포네가 경찰로 위장한 부하들을 시켜 경쟁 관계에 있던 범죄조직 단원들을 기관총으로 학살했다. 소설의 한 장면을 그대로 적은 것 같지만 이 사건들은 실제로 일어난 범죄다. 그리고 모두 범죄 과학을 통해 해결되었다. 최초의 비소 검출 검사에서 지문, 총기, 혈흔 분석에 이어 DNA 증거의 등장까지 범죄 과학 발전사가 매혹과 충격을 오가며 펼쳐진다. 오늘날 우리가 과학을 이용해 범죄에 맞서게 된 과정은 그 어떤 미드 수사물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9.04(19개의 리뷰)/집중돼요

    내일(3/31,월) 도착

  16. 서중석 외 · 고려의학 · 2017.03.15
    35,000|1,050p

    ▶ 이 책은 법의학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법의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0(2개의 리뷰)/추천해요

    4/1(화)
    출고예정

  17. 박의우 · 쿠북 · 2016.05.25
    12,000|360p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가』는 파트별로 시체현상과 관련된 문제들, 사인과 관련된 문제들, 제대로 알아두고 싶은 궁금증 등 법의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10(1개의 리뷰)/쉬웠어요

    절판되었습니다.

  18. 심리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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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한 · 학고재 · 2015.11.30
    10%13,500정가15,000원|750p

    『심리부검』은 심리부검에 대해 국내 학자가 쓴 최초의 책으로, 40여 개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부검을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자살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뿐 아니라, 경찰 수사 과정이나 잘 드러나지 않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1부는 21개의 실제 예화를 통해 심리부검의 탄생, 필요성, 그리고 효력에 대해 알아보는 부분이다. 2부는 한국에서 발생한 여섯 명의 자살 사건에 대한 심층 보고서로서,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3부는 자살을 어떻게 유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4부는 유서를 다룬다. 유서에 대한 최신 연구 방법을 응용하여, 한국에서 발견되는 유서의 독특한 점들을 밝히고 있다.

    8.61(16개의 리뷰)/집중돼요

    내일(3/31,월) 도착

  19.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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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국진 · 알마 · 2016.07.01
    10%13,950정가15,500원|150p

    오랜 세월 동안 잊혀져왔던 한국의 법의학 드라마를 오늘날 다시금 살려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 책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은 20여 년 전 《새튼이》와 《지상아 1, 2》에 실린 이야기들 중 오늘날에도 의미 있을 법한 꼭지들을 세심하게 간추려 엮었다. 책은 법의학적인 시사점은 물론이고, 그 당시 한국 사회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글들을 두루 선정했으며, 현대적인 글맛을 살려 글을 리라이팅하는 한편,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오늘날의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10개의 리뷰)/집중돼요

    내일(3/31,월) 도착

  20. 과학수사 실습서(Forensic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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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정 · 앤더슨프레스 · 2015.02.04
    10%31,500정가35,000원|1,750p

    『과학수사 실습서』의 구성은 과학수사에 관련된 실험과 측정에 대한 필수지식, 현장감식, 물리적, 화학적 잠재지문 현출, 족적흔, 토양, 모발 혈흔, 공구흔, 문서감정, 잉크식별, 교흔 그리고 이문과 구순문 감정에 대한 기초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사례와 실질적인 실험과 연구에 의한 관련이미지와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수사 전문 학습서 및 실험가이드북으로서 기초적인 과학수사 이론과 실험방법 그리고 평가를 위한 Worksheet를 첨부하였다. 본서의 편찬의 목적은 과학수사학 학부생 및 사법기관 과학수사 요원의 법과학에 대한 기본이론의 정립뿐만 아니라 기초교육 교재로 활용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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