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론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패션은 리테일의 핵심이다. 오늘날 패션리테일러는 패션상품을 바잉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전통적인 기능에서 나아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미래 고객의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다양한 전략을 실행하며 진화하고 있다. 이에 《패션리테일 매니지먼트》 3판은 패션상품을 취급하는 다양한 리테일러의 경영관리 전략을 4개의 PART와 13개의 CHAPTER로 구성하여 다루었다. PART 1에서는 패션리테일의 개념과 다양한 리테일 업태를 소개하고, PART 2에서는 리테일 전략의 개념을 시작으로 상권과 입지, 조직구조와 인사관리, 물류관리와 SCM 등 경영 전략을 다룬다. PART 3은 머천다이징 관리 전략을 다루고 있는데, 예산 및 상품구색 기획, 상품바잉, 가격 책정 및 조정, 리테일 커뮤니케이션 전략 들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리테일 매장 관리를 다루는 PART 4는 매장관리 업무, 매장디자인과 비주얼머천다이징, 고객서비스와 CRM을 포함한다. 각 장은 현장 사례를 제시하는 COVER STORY를 포함하며, RETAIL FOCUS를 통해 최신 리테일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하였다.

이번 제2차 개정에서는 대폭적인 개정을 시도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급속히 성장하여 자리 잡은 온라인 유통과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을 분리하여 독립된 챕터로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패션제품 중 전통적인 의류 이외에 중요한 위치에 있는 가방과 신발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자 가방과 신발 산업에 대한 챕터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개정판은‘ 패션산업과 소비자’, ‘패션 소재와 개발’, ‘패션 제품의 제조’, ‘패션 제품의 유통’, 그리고‘ 가방과 신발’의 5부 11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제1부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패션산업을 소개하는 제1장, 패션산업의 발전 역사를 다 루는 제2장, 패션 소비자와 관련 이론을 기술한 제3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패션산업을 소개하는 제1장에서는 특히 변화된 현장을 반영하여 대폭적인 개정이 이루어졌고, 제3장에서도 변화하는 소비자 관련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기본적인 패션 소재와 부자재, 가죽 및 모피 이외에도 신소재와 새로운 가공을 포함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개발과 마케팅 과정을 제4장과 제5장으로 나누어 다루었습니다. 제3부에서는 패션 제품의 제조 과정에 집중하였습니다. 제6장에서 현재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디자인을 개발하는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정리하였고, 실질적인 생산 과정은 제7장에서 다루었습니다. 제4부는 패션 제품의 유통을 다루고 있습니다. 럭셔리 제품을 중심으로 패스트 패션 브랜드를 포함하여 패션 제품의 글로벌 유통을 다룬 제8장,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다룬 제9장, 그리고 오프라인 유통과 분리되어 온라인 유통과 관련 사항들을 논의한 제10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인체는 몸통에 머리 그리고 팔과 다리가 연결된 구조로 되어 있다. 상의류의 경우 이 연결 고리를 기준으로 몸통과 몸통원형, 팔과 소매원형, 목과 칼라의 원형패턴을 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원형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현하기에 용이하도록 각 원형의 활용 방법을 정리하였다. 몸통 원형의 경우 다트의 이동과 분할 그리고 다트를 활용한 디자인 라인을 공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무다트 원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매의 경우엔 셋인 소매를 이용하여 래글런 소매와 돌먼 소매를 제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8부에서는 1부~7부에서 공부한 것을 활용하여 패션 일러스트의 디자인을 제도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거 장인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서 만들지던 옷들이 현재 최첨단 기계들이 도입되어 만들어지고 있고 디지털 변혁의 4차 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옷이 이제는 반려 동물들에게도 입히는 시대가 되었고 메타버스 속 아바타들도 우리와 같은 옷을 입기 시작했다.패턴 구성 관점에서 바라보면 옷을 입는 대상은 더 넓어지고 연구해야 할 과제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기성복 치수만 가지고는 변화하는 세계인들의 체형과 사이즈에 잘 맞는 패턴들을 제작하기엔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그간 우리 제도법이 기성복에 특화된 인체 치수를 기반으로 한 평면 패턴 시스템이었다면 향후엔 인체를 스캔한 3d 입체 인체를 기초한 인체 중심의 새로운 시스템의 패턴 제도법이 점차 발전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인체의 구조와 패턴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이 인체를 이해하고 패턴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옷을 입는 대상은 사람이고 모든 옷은 몸으로부터 시작된다.

인체 측정 기술을 다루는 교재다. 인체 측정의 자동화가 시작된 것은 1990년대 후반, 3D 전신 스캐너가 개발되면서부터다. 나라마다 이를 이용하여 국가 규모의 체형 측정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의류 산업은 물론이고 다양한 제조업에서 맞춤형 설계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3차원 가상착의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기초 교육을 위한 교재다. 현재 대학 교육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3차원 가상착의 프로그램으로 ㈜클로버추얼패션에서 개발된 CLO 7.0이 사용되었다. 프로그램 사용 과정에서 차별적인 접근 차원에 따라 패션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되었으며, 특히 패션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직관적인 디자인 개발과 용이한 패턴 설계를 돕고자 하였다. 따라서 DXF 패턴 파일을 활용하는 방법 외에도 프로그램에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Garment(가먼트), Blocks(블록) 파일을 활용한 디자인 변형 및 개발 방법이나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 패턴을 제도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이 책은 색채이론에 대해 설명한 예술 서적이다. 색채표현과 패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로, 현대 패션을 과거와는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이해하고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패션이 무엇인지 그리고 예술과는 어떻게 구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대량 예술(Mass art)의 개념을 빌려 현대 패션의 의미를 재정립하고자 하였다. MZ세대의 문화 소비의 특성을 중심으로, 이들이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실천을 하고 있는지, 지속할 수 있는 패션을 위해 산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MZ세대의 패션 소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양상으로 발현되는지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취향과 선택의 문제로 진화해가는 젠더 이슈에 대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의복 조형성 차이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K컬처가 현대 패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미래 패션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가늠해 보고자 하였으며, 다이내믹 서울의 지역적 특성과 그 지역의 특징적인 패션 문화를 소개하였다. 이 책을 통해 현대사회와 패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변화를 더욱 쉽게 가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생각과 행동을 패션과 관련하여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총체적인 삶의 위기, 제도의 위기, 문명의 위기, 코로나 전염의 위기 등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최근 팬데믹의 재난위기는 우리의 일상이 마비되고 사회적 만남이 단절되는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팬데믹의 재난은 일상에서 우리의 감각과 사유, 표현방식까지 마비되도록 몰아가는 충격과 그 여파의 감각파장을 증폭하며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팬데믹의 현상이 파국을 향해 지속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눈을 뜨고도 볼 수 없는 맹점에 가려 잔혹한 현실에 대한 해법이 어렵다. 우리는 전염과 공포의 현실로부터 새로운 문화적 전환기에 서 있다. 전환기란 새로운 시선과 현대문명에 대한 원대한 비전과 전망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분위기의 전환이란 본질적으로 재구성의 작업을 포괄한다. 그것은 액체근대의 시각의 매몰로부터 새로운 감각과 시각으로의 탈주를 의미한다. 패션과 문화는 시대적 산책자의 시각에서 액체근대의 전시사회에서 억압되고 좌절된 개인의 패션과 패션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망하며, 패션의 문화적 분위기의 전환을 촉발하며 환기하고자 한다. 비정사회의 분위기로부터 환기하는 새로운 문화적 전환은 보호막에 감싸이는 온화한 분위기에서 지워지고 망각된, 사라지고 훼손된 우리의 패션을 되살린다. 액체근대의 가능성의 포화로 달려나아가는 무한경쟁의 흐름과 맹목적인 가속도의 속도는 황량하고 건조한 비정도시의 분위기를 깊게 드리우고 있다. 역사와 기억의 흔적, 서사성이 급격히 상실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함께하는 공동의 기억과 낭만과 사랑의 기억, 아름다움의 시선을 급격히 회복해야 할 위기의 시점이다. 경계의 산책자로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예리한 통찰과 미래의 전망을 환기하는 미학적 분위기에서 감성과 정서의 여과장치를 활발히 가동하며, 헤테로토피아의 장소성에서 다양한 시간대의 교차로서 유폐되고 마비된 활력과 정감적 공동체성을 활발히 가동할 수 있다. 한 시대의 분위기가 중요한 이유는 시대에 존재하는 삶을 정의하고 제한할 뿐만 아니라, 규정짓고 통제하는데 있다. 화려한 전시사회 이면에 우리들에게 성과사회의 중압감과 과중된 압박감은 인간의 가치와 의미세계를 도외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를 구현하는데 실패하였다. 모든 새로운 개념은 기존의 세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다. 이러한 시각의 바탕은 전시사회로부터 탈주하는 시각을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탈주의 중요성은 액체근대 안에 존재하는 다양하고 유동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고정된 시각으로 정의하고, 제한하고 규정하고 통제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전시사회로부터 탈주는 액체근대의 시각에 매몰된 분위기의 지평을 새롭게 드러내는 작업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패션 산업의 흐름 속에서 기업과 브랜드는 치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주얼머천다이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도구로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패션 분야에 비해 체계적이지 않았던 비주얼머천다이징과 디스플레이 분야의 특성과 전략에 맞는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비주얼머천다이징의 가능성과 중요성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비주얼머천다이징 관련학과 학생과 실무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기획과 실행을 할 때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패션뷰티 스타일링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패션뷰티 스타일링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패션과 예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패션과 예술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양의복구성』은 〈인체 계측〉, 〈의복 원형〉, 〈원형의 활용〉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패션과 문화, 통하다』는 〈종로라는 공간,그리고 패션〉, 〈양키, 도깨비,배오개, 평화〉, 〈이모 화장대의구찌베니〉, 〈대한민국에엘르가 창간되다〉, 〈응답하라 덕선아,보라야, 정봉아〉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머나먼 이집트 시대부터 2020년대까지의 패션사를 수백 장의 사진과 함께 다루어 서양 패션사의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게 돕는다. 그간 과거의 패션사를 집약한 책은 많이 있었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또 우리가 살아가는 2020년대까지의 패션사를 한 권에 압축해놓은 것은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20세기 이후의 패션사를 서술하면서부터는 적은 분량이라도 한국의 패션사를 함께 언급하여 우리나라에서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좀 더 입체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한 것도 다른 책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서양 패션을 공부하는 사람들, 서양 패션사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 서양 패션에 대한 시각적인 자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색채와 패션』은 〈색채와 생활〉, 〈색채의 원리〉, 〈색채의 삼속성〉, 〈색채의 체계〉, 〈색채의 특성〉 등 색채와 패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공간, 사람, 상품. 이 세 가지가 모여서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어낸다. 이중 무엇 하나가 빠져서는 브랜드 스토어를 완성하기가 어렵다. 사람이 모여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상품을 사고파는 체험(experience), 그리고 경험을 한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모든 공간에서의 행위를 ‘공간 마케팅’이라고 한다. 상품의 시즌과 사람의 동선에 맞추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품을 사고파는 공간은 크게 구분해 오프라인와 온라인이 있지만 오프라인의 공간에 더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한다. 사람은 상품이 좋아서 공간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에, 제품이 공간에 힘을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스토어는 공간, 사람, 제품이 어우러져야 공간 마케팅이 가능 해진다.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공간을 만든다.”

기초적인 패턴을 제도해서 옷을 만드는 일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패턴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옷을 만드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한 모델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이론과 테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미 수치화된 결과물들을 곱셈 구구단처럼 외워서 습득하는 패턴이 아닌, 패턴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창의적인 패턴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원리에 대한 많은 설명을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저의 바람은 다른 사람이 해놓은 생각의 결과만 습득하여 이미 있는 시스템 안에서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보려 노력하는 모델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패턴은 선행기술이나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무경험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것입니다. [분할패턴1]은 여성복 하의 편으로 스커트와 팬츠의 패턴 구조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분할패턴 시스템의 원형 원리를 기초로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 누군가는 이 연구를 발판삼아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날 패션은 사회·문화적 커뮤니케이션의 기호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내면세계를 과감하게 드러내기를 즐기고 있으며 패션은 이러한 개인들의 표현욕구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소비자를 실시간으로 외부세계와 연결시켜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쇼핑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이른바 연결된 소비자, ‘커넥티드 컨슈머(connected consumer)’ 의 등장으로 소비자와 패션생산자 사이의 상호 연결성이 중요해졌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3개의 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패션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다룬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패션의 흐름과 상징적인 의미를 표현하는 패션의 기능 등을 살펴보고 시대별 역사와 함께 변화하는 패션을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만나본다. 제2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과 패션 스타일링을 통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연출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21세기 패션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패션 제품의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친 패션 산업 구조를 알아본다.

▶ 오리엔탈리즘 패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패션과 영상문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