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혜택/조건
- 박세욱 외 · 한국학술정보 · 2024.09.3010%28,800원정가
32,000원|1,600p『통보』는 1890년부터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동아시아 관련 학술지다. 앙리 코르디에와 구스타프 슐레겔을 중심으로 1890년 창간된 이 저널은 1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 발간되고 있다. 인문학을 비롯하여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 고고학, 인류학, 종교, 음악, 미술, 수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이 저널은 일독만으로도 동아시아에 관한 서구인들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1890년 제1책부터 1950년 제39책에 이르는 총 60년에 걸친 『통보』의 자료 목록들을 번역하고, 이해를 위한 주석을 간략히 덧붙인 것이다. 이 책은 유럽 학자들이 어떤 시각에서 동아시아를 이해했는지, 또한 그 과정에서 동아시아를(그리고 한국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0.0새벽배송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
- 이병욱 · 지식과감성 · 2024.07.2410%15,030원정가
16,700원|830p지구상에는 수많은 민족이 존재해 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유대인과 한국인은 인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실로 가혹한 운명의 주역들이다. 수천 년의 장구한 세월 속에 숱한 외침과 굴욕적인 망국의 설움까지 겪으면서도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자부심을 끝까지 잃지 않고 살아남아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민족으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두 민족의 역사를 통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후예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깨달아야 할지에 대한 간절함에서 나온 것이다.
새벽배송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210,000원|6,30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절판되었습니다.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210,000원|6,30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4/24(목)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4(목)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4(목)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35,000원|1,05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4/23(수)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10%43,200원정가
48,000원|2,400p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10%43,200원정가
48,000원|2,400p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10%43,200원정가
48,000원|2,400p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10%43,200원정가
48,000원|2,400p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48,000원|1,440p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6(토)
출고예정 - 피에르 봉트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04.2010%43,200원정가
48,000원|2,400p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0.04/22(화)
출고예정 - 손동완 · 바른북스 · 2020.10.1410%11,700원정가
13,000원|650p지구 상의 다양한 민족집단 가운데서 ‘한반도의 한민족’ 집단은 특히 그 ‘기원’을 알기가 힘든 편이다. 무엇보다 그 집단은 정복자집단이 들어와서 기존의 집단과 혼합되는 이른바 ‘정복자-기원’ 유형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정복자-기원’을 전제하는 외래설은 그다지 성립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그 집단이 이집트인이나 중국의 한족처럼 이른 시기 ‘고도의 문명’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유형도 아니다. 다만 그 집단이 한반도지역에서 그 ‘지역’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서 형성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민족집단의 기원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이론은 아마 북한의 ‘평양설’ 또는 남한의 ‘3한설’일 것이다.
0.0절판되었습니다.
- 아자 가트 외 · 교유서가 · 2020.08.2110%32,400원정가
36,000원|360p민족주의에 관한 새로운 논의『민족』.이 책의 저자 아자 가트는 민족과 민족주의가 근대에 상상된 혹은 발명된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그러면서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종족은 언제나 고도로 정치적이었고 민족과 민족국가는 수천 년 전 국가가 시작된 이래로 존재해왔음을 보여준다. 문화가 일찍이 우리의 원시적 조건으로부터 인류 진화에 적응해왔고 친족과 더불어 종족성과 종족에 대한 충성을 규정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내린 종족성과 민족주의의 근원을 추적한다. 국가와 제국의 발생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종족성과 민족주의의 폭발적 성격과, 그것이 정체성과 연대를 형성하는 더욱 해방적이고 이타적인 역할까지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민족이 근대 이전의 시기에 기원을 둔다고 보는 ‘전통주의’ 입장으로, 1장에서는 이론적 논의와 핵심 개념에 대한 정의를 소개하고, 2장은 수렵채집 집단에서 기원한 친족 집단이 씨족을 거쳐 부족으로 발전한 과정을, 3장은 기원전 1만 년 전에서 5천 년 전 사이에 부족 조직으로부터 대규모 종족이 형성되고 종족 공간에서 국가가 형성된 과정을 개관한다. 4장은 고대 이집트와 중국을 비롯하여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에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국가와 민족들을 살펴본다. 소국의 한 형태인 도시국가는 한 종족 공간을 여러 개의 도시국가군이 나누어 가지는 형태로 출현했는데, 도시국가들끼리는 평소 자주 대립했지만 외세의 위협이 닥쳤을 때는 서로 동맹을 맺는 경향을 띠었다. 또 제국은 여러 종족으로 구성되었고 영토 내에 있던 민족국가들을 압살하기도 했지만, 그 주변부에서 민족국가의 형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5장은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 유럽에서 생겨난 민족국가들에 초점을 맞추고, 6장에서는 민족이 대중 주권, 커뮤니케이션, 도시화, 이주 등 근대적 혁명에 의해 구성된 산물이라는 이론을 반박한다. 전근대에 이미 존재했던 대중적 민족 정서가 이런 혁신에 의해 해방되고 변형되어 훨씬 큰 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새벽배송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
- 손동완 · 바른북스 · 2020.01.2110%11,700원정가
13,000원|650p저자는 오랜 기간에 걸쳐 한반도지역의 ‘민족형성유형’이란 주제를 천착해왔다. 그 주제에 관한 전번의 두 책(2018/ 2019)이 전문가를 위한 것이라면 이번 책(2020)은 일반독자의 접근 가능성을 조금 높여 쓴 것이다. 이 책은 그 주제를 23개의 소주제를 통해서 ‘해설’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소주제는 ‘기원’ ‘혼합’ ‘결합’ ‘형성’ ‘민족집단’ ‘유전자’ ‘문화’ 등등이 포함되는데 세 범주로 나누어 싣는다(기원/ 민족집단/ 반-기원의 한반도). 다만 중간에 삽입된 ‘기원이론’ ‘용어모음’ 두 부분은 전문가용으로 쓴 글이라 뛰어넘기를 권한다. 최근의 고고학 인류학 언어학 유전학의 연구 성과가 많이 반영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
0.0절판되었습니다.
- 새벽배송
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