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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초대요리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혜택/조건

  1.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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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은 외 · 아마존북스 · 2024.10.20
    10%16,200정가18,000원|900p

    홈파티 · 케이터링을 위한 레시피 150 케이터링을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몰라 막막한 케.알.못(케이터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경험자의 현실조언과 실전 꿀팁! 바이츠, 브루스케타, 유부초밥, 오니기리, 파이, 카나페, 샌드위치, ETC, 보틀케이크, 디저트, 음료로 챕터를 나눠 총 150가지의 요리를 소개하였습니다.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란 책 제목에 걸맞게 홈파티와 케이터링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을 챙기고자 하는 분,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특별하지만 조금 더 쉬운 레시피로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케이터링 견적과 계약서 작성, 재료 구매 방법 팁과 케이터링(홈파티) 준비 시 유용한 기물들 수록 견적 계산 방법, 계약서 작성 시 체크사항, 구매처 및 재료 구매 방법, 메뉴별 사전 준비, 메뉴 포장 방법, 세팅 방법, 케이터링 준비 시 함께 사용하면 유용한 기물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쓰일 수 있는 자주 나오는 음식을 소개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저자의 실전 비법이 담긴 행사 진행 전 케이터링 체크리스트와 행사 진행 시 유의할 점, 저자들이 생각하는 케이터링 트렌드와 현실적인 조언은 처음 시작하시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39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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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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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브리나 포다롤 · 다독다독 · 2024.01.22
    10%25,200정가28,000원|1,400p

    플래터는 나무 또는 대리석 재질의 도마나 스테인리스 쟁반 등 평평하고 널찍한 판 위에 치즈, 샤퀴트리, 빵, 과일, 스낵 등 각종 음식을 조화롭게 배열해 놓은 모둠 요리를 말한다. 풍성한 담음새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재료의 구성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크고 작은 모임의 안주나 홈파티 메인 요리로 활용하면 좋다. 치즈 플래터, 과일 플래터, 해산물 플래터, 바베큐 플래터 등 주재료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재료를 고르고 담는 안목과 센스만 익히면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의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플래터 스타일링 북이다. 식전에 먹는 애피타이저 형식의 간단한 플래터부터 7~8명이 나눠 먹도록 푸짐하게 구성된 플래터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성격이나 식사의 종류에 따라 고를 수 있는, 80여 개의 다양한 플래터를 담았다. 이 책의 모든 플래터는 최고의 맛 궁합을 자랑하는 재료만으로 구성돼 있다., 재료의 질감과 크기, 색깔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 플레이팅을 보는 재미가 있다..

    10(1개의 리뷰)/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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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민지 · 크루 · 2023.11.30
    58,000|1,740p

    “오늘도 맛있고 멋있는 하루 보내세요”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첫 ‘초대 요리’ 레시피 북 빼어난 플레이팅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차려낸 비주얼 다이닝! 패션과 요리는 닮았다. 삶의 지향점인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요소라는 점이 그렇다. 또 한 가지, 패션과 요리에는 모두 ‘디자인’이 필요하다. 가끔 우리는 만듦새가 좋은 음식이나 옷을 보고 ‘잘 지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잘 짓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디자인이다. 옷장 안에 아무리 많은 옷이 있어도 비주얼이 좋은 옷에만 손이 가듯, 음식을 먹을 때도 플레이팅이 빼어나면 더 맛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무렇게나 막 담아낸 요리는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들, 나의 취향을 표현하지 못한다. 멋있는 옷과 음식은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르며 우리가 가진 감각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건, 나를 더 미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졌다. 이 책은 디자이너라는 본업을 가진 요리 유튜버 ‘르쁠라’가 선보이는 첫 쿠킹 레시피 북이다. 옷을 디자인하듯 멋스러운 음식 플레이팅으로 우리의 눈과 입을 자극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취향을 엿볼 기회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소중한 한 끼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차려 먹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옷을 디자인하듯 정성스럽게 스케치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각 메뉴는 초대 요리로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한 끼’로 요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메뉴들로 골라 구성했다. 하나의 챕터가 테마를 가진 일종의 코스요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알차다. 혼자 먹어도 잘 갖춰진 음식을 먹고 싶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다이닝을 선보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멋진 요리 레시피와 더불어 ‘3Colors Chip’이라는 요소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의 플레이팅 감각까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리마다 두 페이지씩을 할애해 재료 리스트와 사진을 크게 넣어 바쁜 주방에서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제작했다.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미공개 쿠킹 영상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감각적인 레시피를 짓는 ‘르쁠라’의 맛있고 멋있는 삶을 50여 가지의 요리를 통해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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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과일 프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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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던 샴페인 · 미호 · 2023.07.24
    10%34,200정가38,000원|1,900p

    햇살 따사로운 캘리포니아 퍼시픽 그로브의 ‘해피걸키친’. 좋은 재료들로 잼, 머멀레이드, 시럽 등의 보존식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카페이자 프리저브 판매점이면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는 이곳에서 오너 조던은 매일 더 맛있고 더 건강한 프리저브를 만들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프리저브는 과일을 가공하고 병입해, 오래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보존식품을 총칭합니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프리저브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냥 과일을 먹으면 되는데 왜 프리저브를 만드냐고요? 세상에는 남겨지고 버려지는 과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답니다. 조던이 처음 프리저브를 만들었던 계기도 버려지는 로컬 과일들을 못 본 척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온갖 종류의 과일로 프리저브를 만들면서 정리한 조던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지금 만나보세요.

    10(6개의 리뷰)/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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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윤희 외 ·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 · 2023.05.03
    34,000|1,020p

    이 책은 과일플레이팅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과일플레이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함께 구성하여 과일도시락, 과일안주, 과일예쁘게깎기, 과일플레이팅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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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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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쁠라(박민지) · 크루 · 2023.05.15
    10%26,820정가29,800원|1,490p

    패션과 요리는 닮았다. 삶의 지향점인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요소라는 점이 그렇다. 또 한 가지, 패션과 요리에는 모두 ‘디자인’이 필요하다. 가끔 우리는 만듦새가 좋은 음식이나 옷을 보고 ‘잘 지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잘 짓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디자인이다. 옷장 안에 아무리 많은 옷이 있어도 비주얼이 좋은 옷에만 손이 가듯, 음식을 먹을 때도 플레이팅이 빼어나면 더 맛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무렇게나 막 담아낸 요리는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들, 나의 취향을 표현하지 못한다. 멋있는 옷과 음식은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르며 우리가 가진 감각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건, 나를 더 미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졌다. 이 책은 디자이너라는 본업을 가진 요리 유튜버 ‘르쁠라’가 선보이는 첫 쿠킹 레시피 북이다. 옷을 디자인하듯 멋스러운 음식 플레이팅으로 우리의 눈과 입을 자극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취향을 엿볼 기회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소중한 한 끼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차려 먹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옷을 디자인하듯 정성스럽게 스케치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각 메뉴는 초대 요리로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한 끼’로 요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메뉴들로 골라 구성했다. 하나의 챕터가 테마를 가진 일종의 코스요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알차다. 혼자 먹어도 잘 갖춰진 음식을 먹고 싶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다이닝을 선보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멋진 요리 레시피와 더불어 ‘3Colors Chip’이라는 요소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의 플레이팅 감각까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리마다 두 페이지씩을 할애해 재료 리스트와 사진을 크게 넣어 바쁜 주방에서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제작했다.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미공개 쿠킹 영상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감각적인 레시피를 짓는 ‘르쁠라’의 맛있고 멋있는 삶을 50여 가지의 요리를 통해 들여다 보자.

    9.48(171개의 리뷰)/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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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페랑디 요리학교 · 시트롱마카롱 · 2023.05.05
    10%49,500정가55,000원|2,750p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가 『페랑디 요리 수업』 『페랑디 파티스리』 『페랑디 초콜릿』, 그리고 『페랑디 채소』에 이어 『페랑디 과일』을 펴냈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식재료인 채소 중심의 식단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 책은 지난번 채소 레시피에 이어 과일과 너트를 주제로 삼았다. 과일을 씻고 썰고 다듬는 등의 기본부터 단계별 설명을 곁들인 45가지 필수 테크닉과 150여 장의 단계별 과정 사진을 통해 과일과 너트를 주제로 한 디저트와 요리를 설명한다. 레몬 라임 타르트, 건자두와 블러드 오렌지 소스 아귀 타진, 용과 케이크 등, 우리의 식탁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간단한 요리부터 다소 어렵지만 꼭 알아두어야 할 75가지 이상의 과일을 주제로 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페랑디는 어떤 학교인가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는 1920년 프랑스 상공회의소 산하 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최고의 요리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요리 학교의 본산이자 요리 교육의 살아 있는 역사다. 100년 가까운 기간에 교육은 물론 기업과의 연계로 미식 문화를 주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한 페랑디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어 과정,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교육 내용이 풍부해지고, 지원자 수준이 높아지고,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가 다양해지는 경향은 페랑디만의 풍부한 직업적·인적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페랑디 교수진은 미식업계 출신 스타들이며 그중 일부는 프랑스 명장(MOF)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임용 요건을 충족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파리 시내에 소재한 페랑디 학교는 강의실 외에도 실습실 25개, 일반인에게도 공개된 레스토랑 2개, 랩,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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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별이 빛나는 밤에 하이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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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 용감한 까치 · 2021.11.22
    10%16,200정가18,000원|900p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술을 한다. 예전엔 자발적인 혼술러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비자발적 혼술러들이 더 많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각자 즐기는 문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들은 많은 감정을 혼술로 달랜다.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 밖에서 마시지 못하는 아쉬움, 그리고 사람을 향한 그리움까지. 혼술은 한 마디로 그리움을 마시는 나홀로 술자리다. 『별이 빛나는 밤에 하이볼 한잔』은 지금 당장은 혼자일 수밖에 없는 ‘그리움 가득한 혼술러’들에게 집중한 책이다. 혼자 대충 차려먹는 우울한 혼술이 아닌, 혼자여도 야무지고 즐겁게 먹는 ‘기분 좋은 혼술’이 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위 ‘인싸’들만이 즐긴다는 트렌디한 하이볼 레시피를 중심으로 그들의 그리움을 대변해 노래한 두꺼비만의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혼자 마셔도 외롭지 않도록, 친한 술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하던 그때 그 기분을 살릴 수 있게끔 지금 우리청춘이 느끼는 28가지 고민에 대한 두꺼비만의 진솔한 답변을 함께 구성했다. 이처럼 이제는 더 이상 혼술이 외롭지 않도록 혼술하고 싶을 때, 혼술하기 전에, 혼술하면서, 혼술하고 나서 등등 언제 꺼내 보아도 기분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과 사진을 함께 담았다. 고된 하루가 끝나고 나와 별만 남은 밤, 내방 창가에 조용히 앉아 하이볼 한잔하며 마음을 달래는 책이다.

    9.72(8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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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간단 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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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라 야스코 · 늦여름 · 2021.07.15
    10%12,600정가14,000원|700p

    물 맑고 기후가 좋아 교토사람들의 제철 채소와 술도가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코히라 야스코는 교토 토박이로,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보고 배워온 제철 식재료를 다루는 감각이 탁월하다.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할 만큼 술도 좋아해 자신이 직접 차려 먹는 교토식 홈술 식탁을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코히라 야스코의 레시피는 쉽다. 맛이 이래야 한다는 원칙이나 적혀 있는 식재료와 조미료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쑥갓이 제철일 땐 모차렐라 치즈위에 바질 페스토 대신 쑥갓 소스를 끼얹고, 파파야가 없으면 가을철 무로 쏨땀을 만든다. 더불어 조미료 양도 줄이고 채소의 맛도 더 풍부하게 살리는 저자만의 다시 비법도 공개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적어도 두서너 번은 냉장고의 채소 과일칸을 뒤적이며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안주를 만들 것이고, 차게 해둔 소비뇽 블랑을 유리잔에 채워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은 어떤 안주를 만들어 마실까?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10(2개의 리뷰)/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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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피해피 과일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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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비앤씨월드 · 2021.07.01
    10%34,200정가38,000원|380p

    인기 파티시에 김민정의 대박프로젝트 ‘과일위크’가 『해피해피 과일위크』라는 책으로 탄생했다. 싱싱한 제철 과일을 디저트에 응용한 레시피북으로 복잡하지 않은 제품 구성, 누구나 좋아하는 자연스런 맛, 상품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등 그녀만의 스타일이 제대로 녹아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참신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가장 효율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이다. 먼저, 만드는 순서와 구성 등 각 제품의 본격적인 공정에 앞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해 작업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분량을 너무 적게 잡아 실패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분량, 한 번에 만들기 좋은 분량, 개당 사용 분량 등 제품 구성 요소의 분량을 구체적으로 표기해 작업자가 그대로 따라 하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각 구성요소마다 사전준비항목을 따로 표기해 작업 중간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전문 용어, 재료 사용법, 제품 보관법 등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와 팁, 이론적 설명도 잊지 않았다. 카페, 베이커리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고 복잡한 레시피를 보면 덜컥 겁부터 나는 초보자라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해피해피 과일위크』로 과일 디저트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자.

    9.25(13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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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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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야곱 · 라온북 · 2021.06.23
    10%13,500정가15,000원|750p

    마트에 진열된 많은 과일 중 어느 것을 살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민 끝에 산 그 과일을, 달달함을 기대하며 집어 먹는 순간, ‘아! 실패다.’ 누구나 과일이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다. 또한 맛있는 과일을 고르기 어렵다는 것도, 보관하는 방법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과일이 주는 상큼함과 달콤함, 넘치는 영양만큼은 대체 불가다. 그렇다면 과일을 살 때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나에게 필요한 과일은 무엇일까? 〈1%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은 나에게 딱 필요한 과일 섭취법과 고르는 방법, 보관 방법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상세히 담고 있다. 사계절 내내 내 입맛을 돋우는 달콤한 과일을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15년 동안 과일 외길을 걸으며 과일전도사를 꿈꾸는 과일전문가의 과일 지식 대방출! 지금 이 순간부터 고민하지 말고 365일 내내 싱싱한 과일을 통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사로잡아라!

    9.11(17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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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기 요리, 어디까지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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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주 · 쉼 · 2021.01.25
    10%15,300정가17,000원|850p

    “오늘은 고기 먹자!” 그러면 우리는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앉아 달궈진 팬에 고기를 올려 지글지글 구워서 상추에 싸서 먹습니다. 알맞게 익은 고기는 고소한 풍미를 입 안 가득 선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마시는 소주 한 잔은 세상 그 무엇보다 달콤하죠. 집에 친구를 초대해도 똑같습니다.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구워 먹거나, 조금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질 좋은 소고기를 사서 스테이크를 만듭니다. 그리고 겨울이 시작될 무렵에 하는 김장에 잘 삶아진 수육 또한 일품입니다. 우리는 고기를 굽거나 삶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그 맛을 즐깁니다. 주로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외에도 요즘에는 양꼬치가 유행하고, 보신을 위해 오리고기를 구워 먹습니다. 고기 종류는 이토록 다양한데 왜 만들어 먹는 방법은 몇 가지 밖에 안 될까요?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을 위한 끝장 레시피! 고기 요리,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이 책에는 르 꼬르동 블루를 수석 졸업한 후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요리 공부를 하고 현재는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여러 곳에 출강을 다니고 계시는 강윤주 선생님의 보석 같은 고기 요리법들이 실렸습니다. 구워 먹고 삶아 먹는 것에서 벗어나 몇 가지의 부재료만으로 얼마나 다양한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고기별 특징과 부위별 최고의 조리법 등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요리책 한 권을 위해 아낌없이 재료를 쏟아 부은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도 담겨 있습니다. 30년간 요리를 하면서 여행을 다니며 맛 본 맛있는 요리를 선생님만의 레시피로 만든 것도 특별합니다. 고기 요리, 이제는 다양하게 즐기세요. 강윤주 선생님의 이 요리책 한 권이 독자 여러분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식탁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고기 요리의 끝판왕, 어때요?

    9.5(5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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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탐나는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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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수 · 이덴슬리벨 · 2018.05.11
    10%17,820정가19,800원|990p

    친구, 연인, 가족, 손님, 그리고 때때로 나를 위한 탐나는 술안주 레시피 대 공개! 술 맛 아는 여자, 그래서 더욱 안주에 예민한 미각을 가진 저자 강지수가 소문난 술집보다 더 맛있는 안주 레시피를 공개한다. 친구와 함께, 혹은 연인과 가족과 마실 때, 가끔은 혼자서 한잔 하고 싶을 때 등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어울리는 안주를 깐깐한 안목으로 골랐다. 또한 와인, 소주, 맥주, 사케, 막걸리 등 어떤 술과 가장 궁합이 맞는지 짚고 요리의 난이도, 어떤 술과 어울리는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해 안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쉬운 고구마 칩부터 요리 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오븐로스트치킨까지 상황별 64가지 술안주가 술과 사람을 부르고 흥을 돋운다. 술과 요리에 일가견 있는 저자가 추천하는 “만들기 쉽고 폼 나는 안주 레시피”. QR코드 영상을 통해서는 저자의 숨은 요리 비법을 엿볼 수 있다. 나 혼자 술잔을 기울일 때나 손님을 초대할 때, 책 속의 어떤 술안주를 선택하든 커다란 만족을 얻을 것이다.

    9.5(7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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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혼밥 혼술을 위한 아주 간단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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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 레시피팩토리 · 2016.12.16
    10%8,820정가9,800원|490p

    집에서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인구가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혼밥 혼술족에게 딱 맞는 요리책은 거의 없었다. 이들에게는 그럴싸한 많은 요리들보다 작은 주방, 몇 개 없는 도구와 양념만 가지고, 팬이나 냄비 하나로 후다닥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가 필요하다. 『혼밥 혼술을 위한 아주 간단한 레시피』는 그런 혼밥 혼술족에 딱 맞춘 레시피들만 엄선해 실전형 요리책을 만든 것이다. 메뉴 하나로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식사 준비를 끝낼 수 있는 푸짐한 ‘일품 반찬’과 건더기 풍성한 ‘찌개’, 주말에 즐기기 좋은 폼나는 ‘브런치와 별식’, 술 한 잔에 곁들이기 좋은 ‘초간단 술안주’ 등 59개 레시피와 19개의 응용 레시피를 다양하게 담았다. 싱글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 자취생, 기러기 아빠, 주말 부부까지! 이제 혼자서도 집에서 얼마든지 잘 차려 먹을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만나보자. 요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9.17(5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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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

  15. 그 술집 그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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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북스 편집부 · 스타일북스 · 2016.07.22
    10%13,500정가15,000원|750p

    『그 술집 그 안주』는 술과 술자리 좋아하는 애주가들의 그 술집, 그리고 그들이 추천하는 바로 그 안주를 담은 책이다. 잘 어울리는 술까지 갖춘 ‘진짜 요릿집’의 식사와 안주 메뉴를 소개하는 동시에 이들의 비밀 레시피까지 담았다. 또 탁월한 안주로 술 마시는 흥을 제대로 돋우는 ‘본격 술집’도 다양하게 추천받아 소개한다.

    10(1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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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과일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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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마 루미 · 혜지원 · 2016.03.22
    10%11,700정가13,000원|650p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나오는 각기 다른 맛의 과일들로 일 년 내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즐겨 보세요. 과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잼에서부터 콩포트, 타르트, 머핀, 그리고 과일 케이크까지. 86종의 과일디저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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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4/19,토 오전 7시 전) 도착

  17. 홈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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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 미호 · 2016.01.25
    10%10,800정가12,000원|600p

    『홈 이자카야』는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일본식 가정식과 술안주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짧은 시간 안에 뚝딱 만드는 스피드 메뉴부터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든든한 한 그릇, 그리고 이자카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초밥과 사시미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이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 이자카야 레시피를 만나보자.

    8.8(18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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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내의 식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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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희 외 · 나무수 · 2015.12.11
    10%13,320정가14,800원|740p

    두 명의 주부가 자신들의 요리 레시피와 상차림 이미지를 공유하기 위해 2014년 봄, 카카오 스토리에 SNS 채널을 만들었다. 이 레시피는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와 정갈한 상차림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100만 명이 넘게 구독하는 요리 분야 1위 채널로 자리매김 했다. 『아내의 식탁』제2권. 다양한 레시피뿐만 아니라, 가정식 요리를 활용해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차림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담았다. 실제 주부인 저자들은 친정엄마에게 배운 레시피를 요리 초보인 새댁도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로 변신시키고, 유명 레스토랑이나 맛집에서 먹고 반한 요리를 열심히 연구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풀어서 소개해준다. 이번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내의 식탁이 선보인 요리를 활용해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식탁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만드는 이도 부담 없고 먹는 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박하지만 편안한 홈파티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작은 아이디어로 식탁이 예뻐지는 테이블 세팅 노하우도 함께 담았다.

    8.39(8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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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라야마 유키코 · 푸른숲 · 2015.09.25
    10%11,520정가12,800원|640p

    편의성을 넘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빵에 대한 기호와 취향이 생기면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식사용 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거나, 시간이 없을 때 대충 때우기 위해 먹었던 빵은 이제 어엿한 주식이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밥에 반찬과 국을 함께 먹듯 빵에도 요리 하나를 곁들여 한 끼 식사로 먹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빵이 사랑하는 요리 50』은 지금과 같은 ‘빵의 시대’에 걸맞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빵에 대한 것이라면 먹는 것, 사는 것, 만드는 것 등 뭐든지 좋아했던 요리 연구가 무라야마 유키코가 자신이 직접 만들고 먹어온 요리 중 50가지 레시피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주말의 여유로운 브런치 메뉴부터 와인 파티를 즐기기 충분한 요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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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신동주 초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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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주 · 삼성출판사 · 2015.07.01
    10%5,310정가5,900원|290p

    [신동주의 초대요리]는 이탈리아에서 프로페셔널 과정을, 프랑스에서 케이크와 꽃을, 일본에서 빵을, 최고의 손맛을 내는 선생님들에게 반가음식과 이북음식을 배운 신동주와 함께 하는 1:1 쿠킹 클래스를 담았다. 한 상에 여러 요리를 멋지게 차려내야 하는 초대요리는 메뉴별 요리 순서와 테이블 세팅이 매우 중요하다. 장보기부터 음식 준비 순서, 음식에 어울리는 술까지 차근차근 적어 손님 치르면서 당황할 일을 줄였다. 부족한 살림살이로 세련되게 스타일링 하기, 폼 나게 음식 담기, 꽃 한두 송이로 테이블 장식하기 등 주옥 같은 스타일링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9.5(4개의 리뷰)/집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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