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사전 | 국내도서 - 교보문고

국역 『여지도서 輿地圖書』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국역 『여지도서 輿地圖書』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국역 『여지도서 輿地圖書』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국역 『여지도서 輿地圖書』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국역 『여지도서 輿地圖書』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 1757년(영조 33)부터 1765년(영조 41) 사이에 편찬된 전국지리서로 채색지도가 포함된 필사본이다.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의 모범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전통문화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군현郡縣 읍지邑誌 295개, 영지營誌 17개, 진지鎭誌 1개 등 모두 313개 지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 일부 고을은 읍지가 누락되어 있는데, 1973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2책으로 축소·영인 간행하면서 누락된 읍지邑誌 39개, 영지營誌 6개의 지리지를 보유편으로 추가하였다. 『여지도서』에는 당시 지도, 도로망, 방리, 호구, 건치연혁, 고을 이름, 형승, 성곽, 관직, 산천, 성씨, 풍속, 궁실, 학교, 사당, 관공서, 제언堤堰, 창고, 특산물, 역원, 교량, 목장, 요새, 봉수, 누정, 사찰, 고적, 군부대, 명신, 충신, 효자, 열녀, 제영題詠, 논밭, 진상품, 각종 세금, 관리 녹봉, 군사 숫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사, 정자, 누각 등에 걸린 기문과 한시 등도 망라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말 번역을 시작한 이래 8년여에 걸친 교정과 교열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지리사상사 강의노트』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지리사상가의 문제의식, 근대 지리학의 여명기, 진화론과 근대 지리학의 성립, 지리학의 학문적 정립을 위한 모색, 현대 지리학과 그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지리교육의 이해를 위한 『지리사상사 강의노트』. 이 책은 지리사상사를 중심으로 근대부터 구조주의와 급진주의까지의 현사조를 소개한다. 그리고 ㄷ지리학에 대한 거장들의 견해를 포착해낸다.

『한국 고지도의 역사』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한국학 석좌 명예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 개리 레드야드가 쓴 책을 번역한 책으로, 1994년까지 한국과 일본, 구미학계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한국 지도학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15세기 이전의 한국 지도부터, 세계지도와 동아시아지도, 전국지도, 국방지도까지 한국 지도의 유형별 전개 양상을 보여줌으로써 시대적 흐름과 지도 발달의 역사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 지도 제작 기술의 기초가 된 문화적, 기술적 배경을 3장에 별도로 정리하여 지리지, 풍수지리, 길이 표준과 측량까지 세세하게 다뤘으며, 한국의 지도를 중국과 일본 등 주변지역의 전통 지도와 함께 비교하여 한국의 지도와 역사, 문화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

『지리학사』는 지리학을 사랑하고 지리학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지리학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지리학의 영원한 연구 대상은 땅이다. 땅은 지역, 환경, 공간, 또는 장소 등으로 표상화된다.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 나름대로의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땅에 의미를 부여하고 갖가지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땅에 대한 접근방법상의 차이, 곧 지역연구 방법론의 상이함을 알아본다.

지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세계지도의 탄생』. 지도가 세계관을 표현하는 '세계도'에서 세계를 표현하는 '세계지도'로 바뀌어온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어느 시기에나 지도는 항상 땅의 형태를 이야기하고 그려왔으며, 이것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지도가 해온 역할이다. 변한 것은 지도가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내용이다. 지도에는 당시 각 문명권에서 사람들이 바라던 것과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드러나 있다. 이 책에서는 사상성과 예술성을 중시하여 그려지던 지도가 어떤 과정을 거쳐 과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지도로 바뀌었는지를 다루었다.

『국역 여지도서 세트(26-50권)』. 조선 전기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어주는 자료이다. 전통문화의 이해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국역 여지도서 세트(1-25권)』. 조선 전기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은 조선 후기 인문지리서로 조선 후기 역사 연구에 기초가 되어주는 자료이다. 전통문화의 이해의 길잡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