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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혜택/조건

  1. 한울림 편집부 · 한울림어린이 · 2025.04.20
    10%78,300정가87,000원|4,350p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4권의 책과 이와 연계된 1권의 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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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끼리는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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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시마 히로미 · 책읽는곰 · 2025.02.28
    10%13,500정가15,000원|750p

    코끼리는 오늘부터 1학년이에요. 새로운 친구, 새로운 교실, 새로운 규칙…. 학교에는 처음 마주하는 것들이 가득해요. 선생님은 무서울까요? 공부는 어려울까요? 외톨이가 되면 어쩌죠? 초등학교 입학 첫날, 코끼리는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다. 친구는 사귈 수 있을지, 선생님은 무서울지, 공부는 어려울지 궁금한 것 투성이다. 드디어 도착한 학교,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교실에 들어선 코끼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찬찬히 배워 간다. 모두에게 처음은 어렵다. 실수해도 괜찮고, 몰라도 괜찮다. 코끼리와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학교생활 이야기는 입학 전, 걱정 많은 1학년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낯선 장소가 재미있는 곳이 될 때까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모든 어린이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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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브로콜리2호 외 · 춘희네책방 · 2025.02.18
    10%55,440정가61,600원|3,080p

    1. 블랙팬서 #자신감 #우정 #성장 우리는 가끔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블랙팬서 '네라'도 그랬어요. 하지만, 루나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어요. 내가 누구든,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숨지 말고 빛날 대상이라는 것을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2.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보물찾기 #식물의사계절 #보물찾기 #자연의소중함 다섯 살 소녀 무쿠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사계절을 따라 피고 지는 다양한 식물을 발견해요. 🌱 봄의 새싹, 여름의 푸른 나무, 가을의 단풍, 겨울의 눈 속 보물까지! 이야기마다 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줍니다. 3. 내가 둘이 되었다고 #또다른나 #성장 나와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나타나 나 대신 모든 걸 해준다면...? 투명 인간이 되어 하루 종일 신나게 놀기만 한다면, 매일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이 책은 전래동화 ‘손톱 먹은 쥐’를 주인공 ‘영우’와 반려 햄스터 ‘햄식이’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하여 그려냈습니다. 4. 눈치 보지마 #용기 #자신감 #위로 세상의 기대와 기준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이야기합니다. 지저분한 웅덩이에 뛰어들거나,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는 등의 재미난 행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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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떡해, 어떡해, 학교는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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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카와 텐텐 · 책읽는곰 · 2025.02.12
    10%11,700정가13,000원|650p

    코코가 오늘부터 초등학교에 간다. ‘학교는 어떤 곳일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1학년 코코는 첫 학교생활이 걱정된다. 친구들에게 자기소개할 때는 도무지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커튼 속에 쏙 숨어 버리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이 부끄러워서 뚜껑을 열지 못한다. 소풍을 갈 때는 빠뜨린 게 없을지, 재미있게 놀 수 있을지 걱정되어 잠도 오지 않는다. 코코가 긴장해서 ‘어떡해, 어떡해.’ 할 때마다 머릿속에 ‘어떡해 유령’이 나타나 ‘불렀니이?’ 하고 말을 건다. 모든 게 처음이라 걱정 가득한 코코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코코처럼 처음 겪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워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10(3개의 리뷰)/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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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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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상록 · 비룡소 · 2025.02.14
    10%13,500정가15,000원|750p

    우리들의 온기와 사랑으로 호랑이가 태어나기까지, 추리와 우정, 실수와 용기가 깃든 우주와 친구들의 잊지 못할 프로젝트 학교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한 장면을 매우 구체적으로 그려냈다. 사회적 의미뿐만 아니라 작품 자체가 가지는 이야기의 매력이 살아 있다. -황선미(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평론가), 김혜정(동화작가) 삐악!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탄생의 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진다. 생명을 돌보고 키워내고, 잘 이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아이들의 웃음과 기대, 우정과 갈등이 버무려진 『호랑이를 부탁해』는 교실 가득한 아이들과 선생님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동화다. 작가 설상록은 첫 장편동화로 2024년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문제적 상황으로 그려진 지금까지의 많은 동화와 달리 학교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한 장면을 매우 구체적으로 그려냈으며” 동시에 “이야기의 매력을 놓치지 않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심사위원_황선미, 김혜정, 김유진) 늘 괴짜 과학자처럼 엉뚱한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5학년 4반의 ‘달걀 부화 프로젝트’. 우주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달걀 부화기를 만들고 병아리가 무사히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일찍 등교한 우주와 수진이는 난장판이 된 교실과 바닥에 깨진 달걀을 발견하는데……. 우주가 목격한 ‘검은 모자’가 누구일지 모두가 추리해 나가는 가운데, 살아남은 알의 탄생을 맞이한 아이들은 ‘호랑이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 온 마음을 모은다. 현직 초등 교사이기도 한 설상록 작가는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과 달걀 부화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함께했다. 친구들과 협업하고, 때때로 실패를 겪으며 마침내 마주한 탄생의 소중함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작가의 경험이 담긴 아이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이 ‘검은 모자’를 추리해 나가는 흥미로운 전개,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아이들의 설렘과 더해져 이야기를 풍부하게 끌어 나간다. 메 작가의 그림은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반전을 더하는 만화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드로잉 덕분에 이야기에 수놓인 여러 감정 결이 즐겁게 스며든다.

    10(8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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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지연 외 · 풀과바람 · 2025.02.28
    10%88,020정가97,800원|4,890p

    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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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정록 외 · 풀과바람 · 2025.02.28
    10%100,800정가112,000원|5,600p

    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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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표현이 서툴 때는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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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산나 · 자음과모음 · 2025.02.21
    10%14,400정가16,000원|800p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표현이 서툴 때는 어떻게 해요?』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동하는 친구들이 ‘뚱땡이 동하’라고 놀리자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다. 한번 시작된 동하의 화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아이들과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든다. 책상을 쾅쾅 치거나 발을 쿵쿵 구르며 행동으로 화를 표출하는데……. 한편, 보라는 속상한 마음이 가득해지면 상대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답답한 마음이 들어도 친구들에게 ‘몰라’라는 말만 자꾸 하게 되어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데……. 이 작품은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동하와 보라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표현이 서툴 때는 어떻게 해요?』를 통해 감정 표현이 서툴고 어려운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만의 소통 방법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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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별다름 외 · 키다리 · 2025.02.21
    10%56,250정가62,500원|3,1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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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산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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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 창조와지식 · 2025.01.24
    10%16,200정가18,000원|900p

    《우산이 생겼다》는 비와 우산이라는 간단한 소재를 통해 성장, 용기,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며, 사랑과 희생, 그리고 자립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전달합니다. 주인공 에그레인은 비 오는 날마다 부모님의 우산에 의지하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언제나 에그레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우산을 씌워 주었지만, 어느 날 에그레인은 부모님이 우산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우산을 씌우느라 부모님의 우산은 이미 낡고 약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그레인은, 이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작은 우산을 가지기로 결심합니다. 비가 오는 날, 작은 우산을 들고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가면서, 에그레인은 진정한 성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이해하고,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자립의 의미를 전하는 이 동화책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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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생쥐 소소 선생 1: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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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경 · 주니어RHK · 2025.01.20
    10%14,400정가16,000원|800p

    《어떤 아이가》, 《돌 씹어 먹는 아이》 등으로 특유의 환상성을, 《햄릿과 나》, 《봄날의 곰》 등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서사를 담아내며 자신의 이름을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로 다져 온 송미경 작가.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는 최근 그림책과 만화, 일러스트 분야까지 장르를 확장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온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집필 초부터 시리즈로 기획한 첫 동화이다. 이 시리즈의 첫 권인 《생쥐 소소 선생 ①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이하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동화 작가 ‘소소 선생’이 먼 시골에 위치한 졸졸 초등학교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오래오래 많은 독자에게 읽힐 수 있는 시리즈 동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송미경 작가는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바람을 마음껏 펼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등장인물, 강한 캐릭터성이 강세인 요즘 시리즈물들과 차별화되는 섬세하고 구체적인 설정과 배경, 따스하고 포근한 이야기의 결과 분위기는 독자들의 마음 틈바구니를 보드랍게 메워 줄 것이다.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의 일러스트는 온화하고 다정한 그림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핸짱 작가가 맡았다. 핸짱 작가는 소소 선생을 둘러싼 일상과 세계를 따뜻한 색채로 표현했다. 또한 텍스트로 표현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존재들의 표정과 사연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담아 내 읽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줄거리] 동화 작가인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로 쓰고 있던 작품의 인기가 떨어지며 항의 편지에 시달리는 소소 선생은 생활고까지 겹쳐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던 중 생쥐들이 다니는 졸졸 초등학교에 초대받아 먼 시골로 작가와의 만남을 하러 떠난다. 과연 소소 선생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10(16개의 리뷰)/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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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어 의사 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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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리 · 라온누리 · 2024.12.12
    10%13,500정가15,000원|750p

    〈인어 의사 래미〉는 어린이 작가가 쓰고 그린 작품으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환경 그림책이다. 어린이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하기 위해, 글과 그림은 편집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디자인했다. 또래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듣게 될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깊은 바닷속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인어 의사 래미는 갑자기 증가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래미와 바다 친구들이 어떻게 힘을 모아 바다를 지키내는지, 그리고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지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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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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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 · 자음과모음 · 2025.01.10
    10%14,400정가16,000원|800p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일곱 번째 이야기,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은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길 두려워한다. 학교에서 공개 수업을 하는 날, 은지는 친구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 발표를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막상 교실 앞에 서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은지는 “나는 왜 이렇게 발표를 못 할까?”라고 자책하며 점점 더 자신감을 잃어가는데……. 이 작품은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주인공 은지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존중과 이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길 두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장점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

    10(18개의 리뷰)/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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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짜증나의 감정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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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영 · 바우솔 · 2025.01.20
    10%10,800정가12,000원|600p

    “아, 짜증 나!” 혹시 자기도 모르게 ‘짜증 난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진 않나요? 이 말은 마법의 단어처럼 다양한 감정을 포함해요. 화가 나거나 부끄러워도, 억울하거나 서운해도, 불안하거나 피곤해도 “짜증 나!”를 외치니까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면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짜증나의 감정 도장》은 짜증쟁이 도욱이가 감정 도장을 따라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재미난 소동을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신은영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몰라 당황하는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가는 길, 좋아하는 라니가 앞에 보이자 도욱이 입꼬리가 쓱 올라갑니다. 라니 곁으로 다가가려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서준이가 라니 옆에 달라붙죠. 작았던 짜증은 철규가 도욱이를 툭 밀고 달려가자 폭발합니다. 그런 도욱이에게 철규는 ‘짜증나’라는 별명을 붙여 줍니다. 친구들 놀림에 다른 말을 쓰려고 해도 대신할 말들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도욱이는 이대로 영영 ‘짜증나’로 불리는 걸까요. 이 책은 ‘좋아’, ‘싫어’, ‘짜증 나’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뭉뚱그려 말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도 잘 몰랐던 감정의 비밀을 풀어 주는 특별한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야기 속에 속도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감정을 잘 이해한다면 자신과는 물론 타인과의 관계도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겁니다.

    10(4개의 리뷰)/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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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내 친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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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아 · 창비 · 2025.01.03
    10%14,220정가15,800원|790p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학교생활 가이드 『내 친구 도감: 학교생활 잘하는 법』이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온 김원아 작가와 명랑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쓰가 만나 특별한 어린이 교양서를 완성했다. 친구 관계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갈등, 공동생활에서 꼭 필요한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더욱 즐겁고 자신감 있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주인공이 반 친구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기록한 ‘친구 도감’의 형식으로, 학교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 다른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제시한다. 어린이 독자는 책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발견하거나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의 새로운 면모를 알아 가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루가 얼마나 특별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10(37개의 리뷰)/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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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유효진 · 봄봄출판사 · 2024.12.27
    10%9,900정가11,000원|550p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바닷속 1등 건축가 산호가 다시 아름다운 탑을 쌓는 날을 기다립니다. ‘나’는 의자입니다. 나에게 가장 행복했던 때는 휴 할머니의 의자였을 때입니다. 휴 할머니는 버려진 나를 데려가서 비눗물로 깨끗이 닦아 말린 후 색을 칠해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나를 “얘야”라고 불렀고, 나는 할머니의 친구이자 의자이자 탁자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나는 상어를 잡는 배가 난파되어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이곳에는 바닷속 1등 건축가인 산호가 만든 아름다운 탑과 정원이 있고, 여러 다양한 물고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참, ‘가리가리’라는 친구도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바닷속에서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 아름답던 산호초는 점점 하얗게 변해 갔고, 바닷물은 점점 따뜻해져 갔습니다. 새하얗게 변한 산호초는 다 죽고, 물고기들은 모두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갔습니다. 가리가리도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바닷속에 1등 건축가가 다시 이곳에 탑을 쌓는 날이 오기를, 내 친구 가리가리가 어여쁜 꼬리를 살랑거리며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점점 줄어들어 희망의 메시지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는 녹아내리고, 얼음 위에서 먹이를 찾던 동물들은 이제 살아갈 자리조차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북극곰, 흰돌고래, 큰돌고래, 얼룩곰, 북극여우 등 이들은 이제 어디에 머물며 어디에서 먹이를 찾으며 살아가야 할까요? 유효진 작가는 ‘나’라는 한 사람이 지구를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닷속에 던져진 의자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가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애쓰고 노력하며 함께 기다리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의자’는 공부하는 ‘렝그루’ 학생의 의자였다가, 정육점에서 일하는 ‘보댕’ 씨의 의자였다가, 빵을 만드는 ‘휴’ 할머니의 의자였다가, 배를 타고 상어를 잡는 ‘챠이와 토유미리’의 의자였습니다. 의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누군가의 의자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모든 물건들도 순환되어 계속해서 누군가는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등 건축가 산호가 다시 바닷속에 아름다운 탑을 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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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버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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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란 · 창비 · 2024.12.27
    10%11,520정가12,800원|640p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동화 『버찌의 선택』은 유기견 ‘버찌’가 함께 지낼 반려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발랄하고 당찬 버찌가 마법의 콩을 먹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맺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졌으며 앞뒤로 잘 짜인 반전이 돋보인다. 힘든 상황에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노래하는 버찌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버찌의 새 주인 후보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통상적인 관습을 뒤집고 동물이 직접 반려인을 선택하는 활기찬 서사 안에서 버찌와 새 가족이 ‘우리’가 되어 가는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안길 것이다.

    10(20개의 리뷰)/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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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박새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2024.12.20
    10%14,400정가16,000원|800p

    이제는 사라져버린 깔깔나무를 찾으며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아이의 성장담! 〈깔깔나무〉 연극 대본 원작자의 그림책 제작 참여로 더욱 생생하게 탄생한 그림책 〈깔깔나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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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롱 카롱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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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빛 · 크레용하우스 · 2025.01.05
    10%10,800정가12,000원|600p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혹시 『해님 달님』 이야기를 아니? 내가 바로 그 전래 동화에 나오는 호랑이야. 나는 며칠 동안 굶주려 보이는 게 없었어. 그래서 오누이의 엄마가 팔던 떡도 모조리 다 먹어 버리고 오누이의 엄마까지 그만……. 염라대왕님은 크게 화를 내며 나에게 고양이로 태어나 죗값을 치르라고 했어. 죗값을 잘 치르면 호랑이로 다시 태어나는 것도 생각해 본다면서 말이야. 맹수인 내가 볼품없이 고양이라니! 과연 고양이의 모습으로 새로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무시무시한 호랑이였던 내가 고양이가 되어 버린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카롱 카롱!

    10(3개의 리뷰)/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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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당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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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산나 · 엘도브 · 2024.01.09
    10%12,600정가14,000원|700p

    당근마켓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사고, 필요 없는 물건을 팔고 싶어 하는 아이들.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런 아이들의 생각을 마냥 반길 수가 없다. 물건을 사고파는 데 얼마나 품이 많이 드는지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반대할 수만도 없다. 아이들의 고집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다. 그런 고민을 담아 이 책이 탄생했다. 이 책『당근의 여왕』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부터, 물건을 사고팔며 일어나는 좋고 나쁜 상황들이 재미있고 실감 나게 펼쳐진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상대방에게 자기 의견을 말하는 법을 익히고, 중고마켓 이용을 간접 경험하며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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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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