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 | 국내도서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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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단시간외국어연구회 · 수학연구사 · 2025.02.2810%17,550원정가
19,500원|970p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어려운 단어를 몰라서 리스닝이나 회화가 안되는 게 아닌 것을 알지 않는가 그러니 결국 쉬운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 언어 공부는 단계 학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익히고 공부하려는 노력은 예전부터도 계속 있어 왔다 ‘조금씩 단계적으로 공부한다.’는 식으로 접근을 하는 사람도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해서 빨리 답을 내어 보고 싶어 한다 그런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할 만큼의 우리 외국어 학습계의 발전은 있었는가? 그에 대한 답으로서의 저술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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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예정- 안용화 · 한국문화사 · 2024.05.3110%26,100원정가
29,000원|1,450p本論文集は、2023年8月延辺大学で開催された「異文化背景における中日人文交流及び地域研究シンポジウム」で口頭発表され、その後投稿された論文から厳選した30篇の論文をまとめたものであります。 「異文化背景における中日人文交流及び地域研究シンポジウム」は国内外の研究者たちが一堂に会して率直な議論を進めることで、平和な未来に向けた真の協力と友好関係を築くためのささやかな場となることを念じて、開催されました。2009年、「第一回中日韓朝言語文化比較研究国際シンポジウム」が開催されて以来、今年で第七回目となります。本シンポジウム開催の主な目的は、国家的・民族的・政治的な障壁を乗り越えた、東アジア全体を視野に入れた人的・学術的交流を通して、この地域における日本研究を中心とした人文・社会系学術研究のさらなる活性化とそれによる経済的効果の増大にあります。 中日両国は国レベルの政治的な齟齬により、相変わらず不協和音が続いておりますが、このような時期であるからこそ、本シンポジウムを開催する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本シンポウムは延辺大学外国語学院、延辺大学外国語言文学一流学科、延辺大学日本研究センター主催、日本国際交流基金北京日本文化センター、東アジア日本学研究学会、外語教学と研究出版社との共催の下で行われました。大会の初日には、浙江大学アジア文明研究院副院長・日本文化研究所所長の王勇教授と上海外国語大学の施建軍教授より、それぞれ「“汉字民族”的崛起」と「大規模言語モデルに基づいた中日同形語意味の考察手法について」というテーマの基調講演がありました。それに続いて「日本語教育が直面する新たなチャンスと挑戦」と「地域研究背景下の日本学研究」というテーマで、中国の大学からそれぞれ6名の学者を招いてパネルディスカッションを行いました。大会の二日目には大会講演と大学院生フォーラムが設けられ、大学院生フォーラムでは大東文化大学の田中寛教授と同済大学の劉暁芳教授がそれぞれ「日本語教育の実践と日本語研究の方向について」と「日本学研究的方法论漫谈—以日本文学的经典重读为例-」というテーマで講演を行われました。そして、大会講演では名古屋大学の杉村泰教授と天津外国語大学元学長修剛教授がそれぞれ「日本語の視点研究 ―自他受身と指示詞の選択を例に―」と「歴史的転換点を迎える中国の日本語専攻教育」というテーマで講演をしました。それに続く分科会の発表では日本語教育、翻訳、言語、文学、文化など12分科会に分かれ、60篇以上の研究発表が行われました。 二日間にわたって行われたシンポジウムでは、東アジアの言語・文化・文学・教育等の分野の専門家が一堂に集まり、幅広い分野の学術交流を通して相互の友情を深め、今後の学術交流の展望について共通認識が得られました。 本論文集は、この度のシンポジウムにおいて口頭発表された論文の中から、論文審査委員会の厳選を経て精選された30篇を収録したものですが、日本語教育、言語、文化、文学、歴史など、幅広い分野にわたっています。 今回のシンポジウムの開催に当たって、国際交流基金北京文化センター、外語教学と研究出版社、東アジア日本学研究学会など、数多くの団体や組織から物心両面の支援をいただき、心より感謝の意を表します。また、本大会にご参加いただいた専門家、研究者ならびに院生諸君に深甚なる謝意を表します。 一つ断わっておきたいことは、すべての投稿論文には一切編集者の手が加わらず、必要に応じて個別的に修正意見のみ送ったことであります。したがって、論文の内容や文字表現は各自の責任に帰するものであります。本論文集が、読者たちに有益な示俊を与えるものと期待していると同時に、少しでも国内外の東アジア日本学研究に役に立てればと期待しております。 最後に、本論文集の編集過程の全般にわたり、不備や行き届いてないところも多いかと存じますが、投稿者や読者皆様のご𠮟責を乞う次第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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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도 · 북랩 · 2024.05.0710%15,300원정가
17,000원|850p외워서 배우는 일본어는 이제 그만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면서 일본어를 익혀라!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탐험하며 흥미롭게 일본어를 배우는 참신한 방법 영어, 중국어와 달리 일본어는 한글과 어순이 같다. 더하여 같은 한자문화권의 언어이기에 일정 수준의 단어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소통이 가능하다. 이런 점 때문에 이제까지의 일본어 학습서는 단어 암기에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일본어 문자 오십음도가 가지고 있는 어근과 속성을 파악하여 연상법으로 단어를 제시하고 이에 관련된 어원과 일화를 풀어내어 손쉽게 기억에 남도록 만든다. 예를 들어 가장 먼저 나오는 모음, あ(아)로 시작하는 단어는 대체로 ‘밝음’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일본어에서 아침은 ‘朝(あさ)’라고 표기하고 ‘아사’라고 읽는다. 이러한 속성을 파악한다면 반복 암기 없이도 얼마든지 단어를 빠르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의 의식주와 전통, 역사와 사회 풍조 등의 깨알 같은 문화 이야기까지 수록하여 일본 매체에서 등장하는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나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언어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도 무척 중요하다. 언어는 외워서 학습하는 것이 아닌, 이해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외국어 학습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더욱 손쉽게 학습하기 위한 방법론인 동시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역사부터 일상까지 관통하는 문화 교재이기도 하다. 한국과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포함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교류를 해왔으나 비슷한 만큼이나 서로 다른 나라다. 이 책은 전반적인 문화의 이해를 통해 일본 문화의 각 분야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재미없는 암기에 매달리지 않고도 일본어를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바로 지금, 장을 넘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저자가 준비한 이 책과 함께 미리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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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철 · 한국문화사 · 2023.12.0810%22,500원정가
25,000원|1,250p本書は、2015年7月『日本語と日本語教育研究』(延辺大学出版社)を単著として出してから今日現在、いろいろな学会誌や論文集に発表(学会での口頭発表も含む)した論文の中で日本語と日本語教育に関するものだけをアレンジして一冊にしたものである。このおよそ8年間に及ぶ間に、筆者は主として中国語母語話者の誤用研究、とりわけ「上超級」ならびにそれ以上の日本語レベルを有すると思われる中国語母語話者の日本語の誤用に注力して研究を進めてきたが、その研究成果として2022年12月、『中国語母語話者の日本語の誤用研究』(シンガポール・環球出版社)というタイトルの本を著した。そこで、本書にはすでに同書に盛り込まれた誤用研究の論文や日本語と日本語教育研究以外の論文は含まれていない。それ故に本書も2015年上梓した『日本語と日本語教育研究』と同じタイトルにし、その二冊目という意味で「Ⅱ」を付加することにした。したがって、本書も2015年に上梓した『日本語と日本語教育研究』と同じように、語彙、文法、語構成、翻訳、対照研究など、その研究内容は幅広いが、いずれも日本語非母語話者(筆者)の視覚から見た中国ににおける日本語教育にフォーカスを当てた研究であること、21世紀に入ってから言葉の研究に盛んに利用され始めた言語コーパスに基づいた研究であることにその特徴が認められ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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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23.11.1022,000원|660p
오노마토피어(Onomatopoeia)는 언어의 자의성(恣意性)에 예외적인 어휘군으로 음과 의미가 상관관계를 가지며 음상징에 의한 의미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의 오노마토피어는 단순한 음의 묘사에 머물지 않고 의미확장을 통해 하나의 형태가 의음어ㆍ의태어 그리고 비유 표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미영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본서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공감각(共感覺) 오노마토피어가 청각ㆍ시각ㆍ촉각ㆍ미각ㆍ후각 등의 기본 감각에서 사람의 감정ㆍ심리 등 추상적인 비유표현으로 의미가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환유(metonymy)와 은유(metaphor)에 의한 의미확장이라고 하는 인지언어학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가 느끼는 모든 감각 중 가장 기본 감각인 촉각의 경우 다양한 경로의 의미확장 패턴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 공감각 오노마토피어 중 촉각을 나타내는 오노마토피어를 대상으로 하여 구체적 감각에서 추상적 비유표현으로 의미가 확장되어 가는 양상을 살펴보고 각 의미영역별 빈도수 및 공기하는 명사ㆍ동사를 살펴보았다. 의미영역에 따른 공기 명사의 제약에 있어서는 구체적인 감각의 경우 신체 그리고 음식과 관련된 명사와의 공기가 나타났다. 하지만 추상적 비유표현으로 의미가 확장될 경우는 공기하는 명사ㆍ동사에 특별한 제약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노마토피어가 소리나 모습을 모방하는 단계에서 어휘화가 진행되어 일반어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게 되면 일반어와 오노마토피어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여겨졌던 음과 의미와의 유연성(有緣性)이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본서에서는 오노마토피어 어휘 내부에서 어휘화 정도에 따라 단계별 분류를 시도하였고 감정ㆍ심리 오노마토피어의 경우 일반어에 가장 근접한 특징을 가진 단계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음과 의미와의 관계가 긴밀한 오노마토피어의 특징으로 여겨졌던 양성모음과 음성모음의 대응, 청ㆍ탁의 대응 등이 어휘화가 진행됨에 따라 의미적 대응 및 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언어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유기체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어휘가 생겨나고 변형되며 또 사라져가고 있다. 다이나믹한 생성과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명확한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오노마토피어는 그 자체가 언어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매력적인 어휘군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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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재 · 한국문화사 · 2010.04.3010%11,700원정가
13,000원|650p일본어교육의 연구 방법과 표현, 일본어 교사의 피드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일본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본어교육을 어떻게 연구하고 가르치는지, 또한 일본어 학습자들은 교사의 피드백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수록하여 일본어 교육자들이 더욱 효과적인 교수법을 모색하도록 하였다. 일본어교육과 일본문학에 통사론적 연구 방식을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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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예정 - 정현혁 · 지식과교양 · 2023.09.0810%19,800원정가
22,000원|1,100p기존의 일본어학 개론서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일본어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일본어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 3장부터 12장까지는 각론으로 일본어의 특질을 다방면에 걸쳐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징적인 것은 11,12장에서 일본어의 역사를 간략하나마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어의 역사 부분을 통해 학습자가 단순히 현대어에만 치우치지 않고 일본어의 통시적인 면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하여 폭넓은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하였다. 끝으로 13장에서는 일본어학 개론서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일본어 고전문법을 다룸으로써 현대어에 남아있는 문어가 어떠한 활용을 거쳐 현대어에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문어에 대한 저항감을 없애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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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남 외 · 한국문화사 · 2023.07.2610%18,000원정가
20,000원|1,000p四年という時間が経ち、「第六回中日韓朝言語文化比較研究国際シンポジウム論文集」がようやく出版にいた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ず、新型コロナの流行、出版社の日本語編集者の事態による空白、審査基準の変更など予期せぬ部分と主催側の督促に怠った部分が重なり、出版が予定よりだいぶ遅れた点、待ってくれた投稿者の皆さまと読者の皆さまに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 ここ数年、東アジアの各国の関係は必ずしも良好とは言えず、時にはさまざまな摩擦や対立が起こることもあります。特に、中日関係は依然として複雑で厳しく、歴史的問題と新たに生じた課題が絡まり合い、重要な岐路に立たされています。 「第六回中日韓朝言語文化比較研究国際シンポジウム」は東アジア諸国の研究者たちが一堂に会して率直な議論を進めることで、平和な未来に向けた真の協力友好関係を築くためのささやかな場となることを念じて、開催されました。2009年に初めて「中日韓朝言語文化比較研究国際シンポジウム」が開催されて以来、第六回目となります。大学の夏休み中には、中国国内における日本関連学会も多く、まだ前のシンポジウムですでに延辺に来られた方も多かったので、参加人数を気にしてましたが、中国をはじめ、日本、韓国、カナダなどの国々の150人の参加者がご出席していただき、感謝の意を申し上げます。 本国際シンポウムは延辺大学と日本国際交流基金北京日本文化センター援助のもと、韓国日語日文学会、日本朝鮮族研究会と共催の中で、「東アジアにおける日本学を中心とした言語ㆍ文化ㆍ文学ㆍ教育ㆍ社会などの研究と展望」というテーマで行われました。大会の初日には、延辺大学前学長の金柄珉教授より「中韩近现代文学交流的历史转型与价值重现 -兼论韩国近现代文学中的主体性与现代性建构」、天津外国語大学前学長の修剛教授より「中国日本語学科教育の転換ー教育と研究への影響」、日本弘前大学副学長の郡千寿子教授より「日本語の異分野連携研究の可能性-往来物資料を一例にー」というテーマでの基調講演がありました。大会の翌日には、日本創価大学の平林香織教授、北京大学の金勲教授、大東文化大学の田中寛教授、大阪大学真田信治名誉教授より、「連句の風景ㆍ遊びと学び-大名の点取俳諧と連句の教室」、「东亚文明的崛起一一兼谈东亚文明认识的若干问题」、「日本語教育の実践と日本語研究の方向について」、「権威言語への集中と逸脱−中間スタイル研究の意義−」をテーマにした基調講演がありました。一方、大会は日本語教育、文学、言語、文化、歴史、社会、経済などの10分科会に分かれ、80編以上の研究発表がありました。東アジアの言語ㆍ文化ㆍ文学ㆍ教育等の分野の専門家が一堂に集まり、広範な学術交流を通じて、相互の友情を深め、いろいろな角度から東アジアの言語、文化を中心に深く研究討議を行い、多くの分野で、共通認識を持つにいたりました。 本論文集は、この度のシンポジウムにおいて口頭発表された論文、または参加申し込みしたものの、事情により参加できなかった方から寄せられて論文の中から、論文審査委員たちの厳選を経て、26編をまとめあげたものであり。論文は日本語教育、言語、文化、文化、歴史など処方面にわたっています。ここで説明しておきたいところは、文字表記については、編者は手を加えておらず、文責を各自に気する原則をとっており、各論文の観点は主催側を代表した意見ではなく、作者の個人的な見解であり、またシンポジウムの結論でないことであります。近年、東アジアの諸国の関係がどのようなかたちで発展していくか注目を集めていますが、この論文集が、読者たちに有益なし示俊を与えるものと期待していると同時に、少しでも国内外の中日韓朝比較研究に役に立てればと期待しています。 今回のシンポジウムの開催に当たって、国際交流基金北京日本文化センターなど多くの方々から物心両方面の支援をいただきました。心より感謝の意を表します。また、今回も弘前大学、韓国日語日文学会から参加なさった日本、韓国の参加者にも熱く御礼を申し上げる所存でございます。最後にこの大会に参加された専門家および学者各位に、改めて深甚なる謝意を表します。 編集者の能力の制約上、いろいろと不備や行き届いてないところが多いかと存じます。なにとぞご𠮟責を乞う次第で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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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주 외 · 한국학술정보 · 2023.07.3035,000원|1,750p
본 교재는 일본어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언어적 표현(맞장구, 반복, 환언, 말 앞지르기)과 비언어적 표현(음성·신체·근접공간을 통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분류하여 설명했다. 한층, 이것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용례를 활용해서 효과를 최대화시키고자 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삽입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살아있는 예문들을 적용시켜 일본어학습자의 능력향상에 힘썼으며 이 교재가 일본어학습자들에게 지침서가 되어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의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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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예정 - 박강훈 · 제이앤씨 · 2023.03.0610%36,000원정가
40,000원|2,000p従来「韓日両言語における否定」に関する研究は他の文法カテゴリーに比べるとあまりなされてこなかった。図書出版まで相当時間がかかったが、本書を皮切りに今までやってきた「韓日両言語における否定」に関する研究に新たな知見を加え次々と図書でまとめていく予定である。こうした作業を通して今後「韓日両言語における否定」の研究の活性化に少しでも役に立てれば幸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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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영 · 시간의물레 · 2023.03.1610%25,200원정가
28,000원|1,400p이 책은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의 요한묵시록 제21장부터 제22장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을 다양하게 검토하였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요한묵시록(ヨハネの黙示録)』은 묵시문학이라는 특성상 언어학적 입장에서만 본문을 비판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성서학적 입장에서의 해석도 요구된다. 이에 관해서는 フランシスコ会聖書研究所(1984)의 『新約聖書』의 해설 및 주, 그리고 高橋照男編(2004)의 『BbB - BIBLE by Bible 聖書で聖書を読む』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본서에 앞서 출판된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18)・『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0)・『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Ⅰ』(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Ⅱ』(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Ⅲ』(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Ⅴ』(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Ⅵ』(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Ⅶ』(2023)에서 다룬 내용과 반복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본문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0.03/24(월)
출고예정 - 이성규 외 · 시간의물레 · 2023.02.2810%25,200원정가
28,000원|1,400p이 책은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의 요한묵시록 제18장부터 제20장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을 다양하게 검토하였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요한묵시록(ヨハネの黙示録)』은 묵시문학이라는 특성상 언어학적 입장에서만 본문을 비판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성서학적 입장에서의 해석도 요구된다. 이에 관해서는 フランシスコ会聖書研究所(1984)의 『新約聖書』의 해설 및 주, 그리고 高橋照男編(2004)의 『BbB - BIBLE by Bible 聖書で聖書を読む』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이성규와 임진영은 본문 비판 및 연구 그리고 교정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공동으로 저술에 임했다. 본서에 앞서 출판된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18)・『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0)・『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Ⅰ』(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Ⅱ』(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Ⅲ』(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Ⅴ』(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Ⅵ』(2022)에서 다룬 내용과 반복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본문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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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규 외 · 시간의물레 · 2023.02.0610%25,200원정가
28,000원|1,400p이 책은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의 요한묵시록 제16장부터 제17장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을 다양하게 검토하였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요한묵시록(ヨハネの黙示録)』은 묵시문학이라는 특성상 언어학적 입장에서만 본문을 비판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성서학적 입장에서의 해석도 요구된다. 이에 관해서는 フランシスコ会聖書研究所(1984)의 『新約聖書』의 해설 및 주, 그리고 高橋照男編(2004)의 『BbB - BIBLE by Bible 聖書で聖書を読む』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이성규와 임진영은 본문 비판 및 연구 그리고 교정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공동으로 저술에 임했다. 본서에 앞서 출판된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18)・『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19)・『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0)・『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21)・『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Ⅰ』(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Ⅱ』(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Ⅲ』(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Ⅳ』(2022)・『일본어 구어역 요한묵시록의 언어학적 분석Ⅴ』(2022)에서 다룬 내용과 반복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본문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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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외 · 한국학술정보 · 2023.02.1010%19,800원정가
22,000원|1,100pAI 관련 분야의 발달과 함께 인간 교사의 역할 변화, 학교의 존재 가치 등 학교 교육 그 자체의 정체성과 관련된 근원적 고민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면 학습이 주는 관계 학습, 정의적 학습, 감수성 학습 등과 함께 그 핵심은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에듀테크여야 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온도와 감성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학습 효율을 즐겁고 유익하게 높일 수 있는 지혜야말로 인간 교사의 몫이 아닌가 한다.
0.03/24(월)
출고예정 - 이성규 외 · 시간의물레 · 2022.12.3010%22,500원정가
25,000원|1,250p이 책은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의 요한묵시록 제13장 11절부터 제15장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을 다양하게 검토하였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요한묵시록(ヨハネの黙示録)』은 묵시문학이라는 특성상 언어학적 입장에서만 본문을 비판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성서학적 입장에서의 해석도 요구된다. 이에 관해서는 フランシスコ会聖書研究所(1984)의 『新約聖書』의 해설 및 주, 그리고 高橋照男編(2004)의 『BbB - BIBLE by Bible 聖書で聖書を読む』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이성규와 임진영은 본문 비판 및 연구 그리고 교정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공동으로 저술에 임했다. 본서에 앞서 출판된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18.10),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19.04),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19.10),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0.04),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21.3),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21.5),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21.10)에서 다룬 내용과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본문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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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규 외 · 시간의물레 · 2022.11.2510%22,500원정가
25,000원|1,250p이 책은 일본어 구어역 신약성서의 요한묵시록 제11장에서 제13장 10절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을 다양하게 검토하였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요한묵시록(ヨハネの黙示録)』은 묵시문학이라는 특성상 언어학적 입장에서만 본문을 비판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성서학적 입장에서의 해석도 요구된다. 이에 관해서는 フランシスコ会聖書研究所(1984)의 『新約聖書』의 해설 및 주, 그리고 高橋照男編(2004)의 『BbB - BIBLE by Bible 聖書で聖書を読む』를 상당 부분 참고했다. 이성규와 임진영은 본문 비판 및 연구 그리고 교정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공동으로 저술에 임했다. 본서에 앞서 출판된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18.10),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19.04),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19.10), 『일본어 구어역 마가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Ⅳ』(2020.04),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Ⅰ』(2021.3),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Ⅱ』(2021.5), 『일본어 구어역 요한복음의 언어학적 분석Ⅲ』(2021.10)에서 다룬 내용과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본문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0.03/24(월)
출고예정 - 이성규 · 시간의물레 · 2022.10.1510%27,000원정가
30,000원|1,500p본 저서는 일본어 구어역(口語訳) 신약성서(新約聖書)의 요한복음(ヨハネによる福音書) 제17장에서 제21장까지를 언어자료로 삼아, 성서학적인 입장에서가 아니라 일본어학적 관점에서 그곳에 사용된 다양한 언어 소재를 분석함으로써 통상 일본어학이나 일본어 교육에서 주제로 삼지 않거나 지면이 제약되어 있는 어휘, 문형, 문법, 경어법까지 연구 대상에 포함하여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어역 신약성서에서는 일본어의 고유어와 한어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그 의미·용법에 있어서는 현대어와 일치하는 것도 있지만 그중에는 고전어적인 어감을 살린 예도 존재한다. 구어역은 현대어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용된 문형이나 문법 사항은 대체적으로 현대어와 일치하지만, 구어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예도 산견된다. 특히 조사, 부사, 지시사, 접속사, 조동사, 추론을 나타내는 형식, 연어, 접사어류에 관해서는 졸자가 기 집필한 도서나 관련 서적 그리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용례를 인용하여 향후 이를 일본어교육에도 원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특히 성서에서는 구어역(口語訳)에 국한되지 않고 높여야 할 대상 즉 경의 주체[하나님·예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복수의 존경어 형식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구어역 성서에서는 동작이나 작용을 분석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일반 사전에 탑재되지 않는 복합동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복합동사가 등장하고 있다. 일본어 성서를 적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 일본어 복합동사의 의미·용법을 상세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연구의 최종 결과물은 한국어 번역이란 모습으로 제시되겠지만, 일본어 성서의 한국어 번역이란 점에서 기존의 한국어 성서와는 입장과 서술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언어 경관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어 자료에 기초한 언어학적 관점에서의 결과이기에 접속사나 부사 등에 있어서 동어 반복이나 용장감 등으로 인하여 다소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더라도 가능한 한 의역을 피하고 축어역(逐語訳)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0.03/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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