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김현미 저자(글)
봄알람 · 2023년 11월 10일
9.5 (11개의 리뷰)
추천해요 (50%의 구매자)
  •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대표 이미지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대표 이미지
  •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부가 이미지1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부가 이미지1
  •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부가 이미지2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사이즈 비교 127x195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가 조감한
동시대 일하는 여성들의 감정과 생태
세대를 불문하고, 현대 한국 여성들은 구조적 곤경에 처해 있다. 갈수록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세계에서 우리 각자는 어떤 심리와 욕구를 오가며 일하고 있을까? 여성들은 언제 침묵하고, 언제 이야기할까? 젊은 여성들은 왜 보수화되었을까? 젊은 남성들은 왜 여성들을 증오하기 시작했을까? 여성들은 직장의 선후배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평등을 바라지만 일할수록 혼자만의 분투 속에 파편이 되는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자원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오랫동안 다양한 세대 여성과 남성의 일 경험을 듣고 동시대 일터가 나아질 수 있는지 질문했다. 그리고 각 세대 여성들이 각자의 싸움을 떠안고 파편화되는 대신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지 골몰했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가 여성과 일터에 관해 오랜 시간 묻고 탐구해 그려낸 동시대의 지도다. 이 지도는 현대의 일터에서 여성들이 처한 구조적 조건과 감정 상태, 서로의 위치를 알려준다. 각자의 일터에서 겪는 위태로움이 우리를 침묵시킬 때, 이 지도를 함께 펼쳐본다면 침묵은 깨지고 수많은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지도는 현재와 다른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미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 연세대학교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젠더의 정치경제학과 노동, 글로벌 이주와 난민, 에코 페미니즘과 생태주의운동이다. 오랫동안 한국 여성들의 일 경험을 해석하며 페미니즘이 현대의 일터에서 어떻게 자원이 될 수 있을지 질문해왔다. 페미니즘의 힘은 성 불평등으로 인해 여성들이 잃어온 ‘몫’을 단순히 찾아오는 게 아닌, 체제에서 주어진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관행을 변화시키며 해방의 가능성을 실천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글로벌 시대의 문화번역』(2005),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2014),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2021)을 썼고 『친밀한 적』(2010), 『젠더와 사회』(2014),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2019),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2020) 『난민, 난민화되는 삶』(2020) 『돌봄이 돌보는 세계』(2022) 등 여러 권을 공저했다.

목차

  • 여는 글
    일하는 여성들의 딜레마
    전통 질서 밖에서, 일하면서, 살아가기
    일터에서 변혁을 꿈꾼다

    1부 우리의 곤경에 대하여
    1장 취업 문턱에서
    ‘오버스펙’ 취업준비생
    딸의 부가가치?
    엄마 미안해
    마음의 보수화

    2장 정규직의 주변부에서
    언제까지 아르바이트나 할래?
    요요 이행
    일터를 떠도는 사람
    난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 거야

    3장 내가 될 수 없는 나의 일터에서
    남성이라는 대표 노동자
    여성성이라는 난제를 어떻게 풀까?
    남자처럼 생존하라
    성공을 위한 현실적 조언들
    흠결 없는 파편이 되어

    2부 우리의 동료 남성들에 대하여
    4장 남성 연대의 게임 규칙
    폭력의 전시를 통한 서열화
    권력자 남성의 화간 판타지
    훌륭한 기혼남성은 왜 ‘일탈’하는가?
    공모와 방관의 문화, 어떻게 바꿀까

    5장 회색 지대의 남성 동료
    적대적 성차별과 온정적 성차별
    능력주의 성차별주의자의 등장
    문지기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남성 동료는 왜 필요한가?
    동료가 되고자 하는 남성들
    ‘을의 연대’는 가능한가?


    3부 우리의 감정노동과 서글픈 오해에 대하여
    6장 액팅: 감정 연기 전문
    ‘사무실의 꽃’에서 ‘친밀성의 공연자’로
    젊은 여성들의 과잉 행동?
    정규직 상사가 제일 감정적이다
    배려심 없다는 말

    7장 쇼잉: 유능하지만 무해하게
    겸손하되 나대야 한다
    회사에서 배우는 것
    재여성화와 탈여성화 사이에서

    8장 일하는 여성의 네트워킹
    인정 욕구와 위험 관리
    회사 밖의 안전망
    고립될까, 연결될까

    9장 멘토의 조건
    존경받는 선배가 되고 싶은 사람
    선을 넘어오지 마시오
    여성 관리자는 성 평등에 기여할까?
    서로의 거울이 되어

    4부 우리는 계속 일할 수 있을까?
    10장 젠더 장벽
    왜 해고됐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유리 에스컬레이터
    유리 낭떠러지
    평범한 남성들이 순서대로 승진할 때
    여자 커리어는 마흔까지
    능력의 역설

    11장 경력단절
    정말로 그만두고 싶습니까?
    왜 그만두었냐고 여성에게 묻는다면
    왜 잘렸냐고 여성에게 묻는다면
    “대단한 페미니스트도 아니었는데”

    12장 일자리를 만드는 여성들
    투자자가 보는 여성 기업
    인스타그램 페미니즘과 여성 경제
    페미니즘은 팔릴 수 있는가?

    13장 여성들은 저항하지 않는가?
    여성은 어떻게 동화되는가?
    여성은 언제까지 성장해야 하는가?
    여성은 경쟁하지 않는가?
    여성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페미니스트 타이밍

    닫는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첫문장
나는 줄곧 여성들이 일터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져왔다.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 여성들이 꾀하는 변화다. 그들은 덜 전통적인 방식으로, 현대 페미니즘 가치와 조우하면서 자신의 젠더-노동 정체성을 협상하고 변형시킨다. -18쪽

“자수성가와 노력을 강조하는 분들이라, 이렇게 투자를 해주고 뒤를 밀어주는데도 그 정도밖에 안 되냐고 생각하세요.” 그는 모부가 자신을 경멸한다고 느낀다. -41쪽

수많은 지표가 증명하는 명백한 차별과 그로 인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많은 여성이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한다. 대등한 경쟁과 능력주의 신화로 인해 “고용불안정성과 성차별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논리이며, 루저들의 변명”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59쪽

‘잠자리 승진’ ‘베갯머리송사’ 같은 말은 여성성과 섹슈얼리티의 수행을 여성 노동의 일부로 여기는 남성들의 견해에서 유래한다. 그들은 여성 동료가 화려하거나 수수하거나 순종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여타 어떤 특징을 가졌든, 반드시 그 ‘여성성’을 거래한 후견인이 배후에 있다고 믿는다. -71쪽

실제로 이 여성들은 ‘남성’으로 설정된 완벽한 노동자상에 당신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부합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매일 받으며 일하고 있다. -83쪽

성적 괴롭힘은 남성동성사회에서 자신이 지위 있는 남자임을 과시적으로 증명하는 ‘전시적 남성성’의 연행이다. 전시적이라는 말은 구경꾼이 있을 때 더 활성화됨을 즉 구경꾼을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93쪽

구경꾼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은 우발적이지 않다. (…) 가해 남성 사이에는 이 같은 방식의 성폭력을 ‘화간’으로 변형시키는 공유된 지식이 존재한다. 가해자들은 해당 성폭력을 실제 폭력이 일어난 시공간에서 탈구된 경험으로 기억하고 정말로 그렇게 믿기까지 한다. -96~97쪽

이러한 일터에서 젊은 여성은 지루한 일터에 주기적으로 공급되는 회전문 상품이다. -143쪽

해고와 실존적 불안에 시달리는 것은 정작 자신인데 “어느새 자신이 정규직 상사의 화를 달래”고 있었다. 회사에 “위로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이들은 말한다. -150쪽

연구는 여성적 화법을 약자의 발화 방식이라 정의했다. 그런데 이런 화법은 최근 ‘성공적 고객 관리 화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은 남성들도 그러한 화술로써 소득을 높이고 직업 환경에서 생산과 효율을 증진시킨다. 전통적으로 여성 화법이라 여겨지던 것을 일터의 남성들이 채택했을 때 그들은 약자가 되었을까? -168쪽

사무직 여성 현희 씨는 후배 여성들이 서로 ‘우쭈쭈’ 해주며 기를 세워주는 모습을 보면 “억울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181쪽

편애위협은 인구학적으로 자신과 유사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편애로 보일까 봐 느끼는 두려움이다. (…) 성차별적인 조직에서 소수의 여성 관리자로 승진한 여성들이 느끼는 이런 두려움과 위협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오히려 여성 동료나 하급자에 대한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공정한 판단조차 편애로 비칠까 염려하게 만든다. -199쪽

업무 추진비라며 사람들 밥 사주면서 법인카드 긁고 다니는 남성 과장이 있는데, 그러면 다들 좋아해요. 전 그게 안 돼요. -225쪽

나는 이직 경험이 있는 여성들을 인터뷰할 때 자주 듣게 되는 ‘성장’이란 단어가 늘 마음에 걸렸다. 부당한 이직이나 부서 배치, 해고를 당했을 때 이것을 ‘성장을 위한 고통’이나 ‘성장을 위한 떠남’으로 언어화하는 것이다. (…) 남성들에게 이 단어를 자주 쓰는가를 물었을 때 그들은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276쪽

현 체제에서 일터의 여성에게 널리 요구되는 ‘균형 잡힌 여성성’은 매우 세련된 수사지만 근본적으로 기존 체제에 동화하라는 설득이다. 설득의 결과 많은 여성은 자신이 대인 관계에서 친화성이 좋고, 훌륭한 경청자이며, 후배나 동료에게 관대하다는 인정을 받기를 ‘원한다’. 동시에 이들의 페미니스트 자아는 그러한 욕구와 불화한다. -291쪽

끝문장
일터의 페미니즘은 현재이며 도래할 미래이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저자가 만난 여성 중 다수가 성차별을 상당히 첨예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페미니스트로서의 실천을 고민하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지나치게 노력”하고 완전히 소진된 채 아무 불만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렸다. 누군가는 회사가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희망이 안 보인다”고 하지만, 또다시 “포기도 안 된다”고 말한다. 구조가 부조리하더라도 자신이 더 잘해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체제 안에서 성공하고 싶어요. 여자들이 더 그 강박이 있어요.”

“이 시기를 보내며 여성들은 성 불평등한 사회에 사는 여자와 남자 모습의 차이를 이해한다.”
‘이 시기’란 취업준비생 시절이다. 준비된 우수한 여성들이 “학창 시절 많이 놀았지만 군대 갔다 와서 정신 차렸다”는 남성 지원자의 한마디에 취업 시장에서 밀려나며 좌절감을 토로하는 시기다. 이 벽을 넘어서 직장에 들어가면 ‘본게임’이다. 차별의 존재를 믿지 않던 여성들도 직장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벽에 부딪히면서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지닌 사회적 함의를 ‘이해한다’.

“아무도 반박 못 할 만큼 잘 해내면 되지요.”
차별을 익히 인지하는 여성들도 일터에서 기꺼이 경쟁한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직장 내 남성연대의 규칙을 숙지하고 인정을 갈구한다. 이 과정에서 그 질서에 동화되기도, 박차고 나오기도 한다. 가치관과 직장 문화의 불화를 겪으며 ‘버티는’ 보다 많은 이는 우울과 불안에 빠진다. 이들은 ‘여성이라는 불리함’을 경험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 골몰한다. 차별을 넘어설 만큼 더 노력해 완벽해지겠다고 결심하기도 한다. 어쨌든 능력이 있다면 보상을 얻으리라고 세상이 가르치지 않았던가?

“왜 잘렸는지, 왜 내가 밀려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수많은 여성의 경험이 그 가르침을 배반한다. 분투하던 여성들은 막다른 길에 내몰리고 있다. 자기 일을 얼마나 사랑했든 회사에서 얼마나 성과를 냈든, ‘여성’이라는 변별 기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 기호의 작동은 도무지 논리적이지 않았다. 많은 여성이 자신이 왜 이런 취급을 받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들은 다양한 지점에서 여러 방식으로 끌어내려졌다.

‘때를 기다리는’ 여성들
그럼에도 왜 또다시 투쟁보다 노력을 택할까. 우리는 구조적 차별을 타격하기는 어렵기에 더 열심히 하거나 자책하는 편이 쉽다고 느낀다. 때문에 세상을 문제 삼는 대신 자신을 문제 삼는다. 그렇게 성취와 좌절을 반복하는 동안 여성들은 차별적 문화에 동화되거나, 침묵하거나, 사라지거나, 홀로 남는다. 불평등한 일터 관행을 거침없이 지적할 만큼 알고 있는 많은 여성이 정작 일터에서는 이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침묵 속에 고립된 파편들은 연결될 수 있을까?

미래로 가려는 이들을 위한 지도
저자는 오랫동안 다양한 세대 여성과 남성의 일 경험을 듣고 동시대 일터가 나아질 수 있는지 질문했다. 그리고 각 세대 여성들이 각자의 싸움을 떠안고 파편화되는 대신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지 골몰했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가 여성과 일터에 관해 오랜 시간 묻고 탐구해 그려낸 동시대의 지도다. 이 지도는 현대의 일터에서 여성들이 처한 구조적 곤경과 감정 상태, 서로의 위치를 알려준다. 각자의 일터에서 겪는 위태로움이 우리를 침묵시킬 때, 이 지도를 함께 펼쳐본다면 침묵은 깨지고 수많은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공통의 곤경을 나누며 고립에서 벗어나고 함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열심히 할수록 흩어지는, 홀로 지쳐 단념하는, 익숙한 불평등에 눈감는 현실이 아닌 다른 미래를 지도는 가리키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623210
발행(출시)일자 2023년 11월 10일
쪽수 316쪽
크기
127 * 195 * 26 mm / 47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한국 2060 여성들의 일 경험과 모험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