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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총서
우지환 저자(글)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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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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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명화를 해석하고 복원하며 창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회화의 역사와 AI 알고리즘의 접점을 짚으며, 예술과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한다.AI 기술이 명화를 해석하고 복원하며 창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회화의 역사와 AI 알고리즘의 접점을 짚으며, 예술과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지환

AI를 20년째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에서 컴퓨터 비전을 전공해 학사 · 석사, 경영대학원에서는 MBA,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연구 중이며,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카카오뱅크에서 제조업과 금융 산업에 필요한 AI를 연구했고, 고려대학교와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카네기멜론대학교 로봇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재임한 바 있다. 디지털소사이티 정회원, 민간 R&D협의체 AI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데이터 과학자의 일』(2021), 『AI 물류 혁명』(2025)이 있으며,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45개의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15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 학술지 및 SCIE 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

목차

  • 명화와 AI의 만남: 예술과 기술의 융합

    01 픽셀과 점: 디지털 이미지와 점묘법
    02 원근법과 소실점을 활용한 3D 복원
    03 Intrinsic Color와 Albedo 분석: 명화 속 컴퓨터 비전
    04 HDR 기술과 Retinex 알고리즘: 렘브란트의 〈야경〉
    05 초현실주의와 GAN
    06 패턴의 힘: 예술과 컴퓨터 비전을 잇는 열쇠
    07 경계의 미학: 콜비츠 판화와 컴퓨터 비전의 에지 탐구
    08 고전 미술과 슈퍼 레졸루션: 디테일 복원의 혁신
    09 AI와 예술 복원: 〈천지창조〉의 디지털 재탄생
    10 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의 예술: 옛 화가와 현대 기술의 만남

책 속으로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은 AI 연구자들에게 이미지의 기본 단위인 픽셀을 통해 전체 이미지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AI는 점묘법처럼 픽셀 단위로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장면을 해석한다. 이는 AI가 이미지의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종합하여 전체적인 이해를 형성하는 과정과 동일한 원리다. 따라서 점묘법은 컴퓨터 비전 기술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AI가 이미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했다.
-01_“픽셀과 점: 디지털 이미지와 점묘법” 중에서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빛과 색채를 탁월하게 활용한 예술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반 에이크는 빛의 반사와 물체 고유 색상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인물과 배경의 세부적인 질감을 표현했다. 그림 속 유리잔과 거울은 주변의 빛을 섬세하게 반사하며, 반짝이는 질감과 고유의 색상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 현상을 재현한 것을 넘어, 물체가 가진 본질을 탐구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03_“Intrinsic Color와 Albedo 분석: 명화 속 컴퓨터 비전” 중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단순한 풍경화를 넘어, 반복되는 선과 곡선, 그리고 강렬한 색채의 대비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인간 감성을 전달하는 걸작이다. 이 작품 속에 담긴 패턴과 피처는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니라,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적 수단이다. 컴퓨터 비전 기술, 특히 CNN을 통한 콘볼루션 연산은 이러한 패턴을 추출하여 이미지를 이해하고 분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06_“패턴의 힘: 예술과 컴퓨터 비전을 잇는 열쇠” 중에서

앞으로 인공 지능은 복원 기술뿐만 아니라 예술 창작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도구로도 활용될 것이다. AI는 미켈란젤로와 같은 위대한 화가들이 사용한 전통 기법을 학습하여, 전혀 새로운 창작물을 생성하거나, 기존 작품의 일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는 〈천지창조〉의 일부 손상된 디테일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본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미학을 더한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예술의 민주화를 촉진하여,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다.
-09_“AI와 예술 복원: 〈천지창조〉의 디지털 재탄생” 중에서

출판사 서평

AI로 다시 태어나는 명화
AI 기술과 전통 명화가 만나는 새로운 예술의 시대가 도래했다. 컴퓨터 비전과 생성형 AI 기술이 어떻게 명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며, 나아가 새로운 창작을 이끌어내는지 탐색한다. 동굴 벽화에서 시작된 인류의 시각 예술은 고대 조각과 르네상스를 거쳐 추상화, 팝아트까지 끊임없이 기술과 상호작용해 왔다.
이 책은 인체 해부학, 원근법, 점묘법, 색채 이론 같은 회화의 역사적 성취가 AI 알고리즘 발전에 어떻게 영감을 주는지 밝히고 스타일 전이와 GAN을 활용한 창작 사례, AI 기반 복원 기술, 예술과 저작권의 경계 논쟁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예술가와 기술자의 협업 가능성을 제시하며, 예술의 미래가 AI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AI가 만든 이미지를 예술로 볼 수 있을까? 예술의 정의를 다시 묻는 시대, 이 책은 그 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43000217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25일
쪽수 124쪽
크기
128 * 188 * 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인공지능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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