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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저자(글)
네오픽션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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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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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버린 인류와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
에리카는 홀로 살아남은 인류가 되었다
네오북스에서 해도연 작가의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가 출간되었다. 물리학과 천문학에 일가견이 있어 SF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27543년의 지구를 그려낸다. 『라스트 사피엔스』는 인류가 멸망하고 이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27543년의 지구에서 홀로 깨어난 인간의 이야기다.
『라스트 사피엔스』의 시간적 배경은 276세기다. 21세기의 인류는 망가져버린 지구가 다시 회복할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뒤, 냉동 캡슐로 들어갔다. 하지만 27543년에 깨어난 인간은 오직 단 한 명, 에리카뿐이다. 276세기의 지구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냉동 캡슐로 들어간 인간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깨어나긴 한 걸까. 에리카는 정말 지구의 마지막 존재인 걸까.

작가정보

저자(글) 해도연

해도연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집 『진공 붕괴』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위대한 침묵』, 장편소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사』, 과학 교양서 『외계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엔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목차

  • 캡슐
    두 번째 캡슐
    성운
    유적
    동물
    켄티펀트
    싸움
    켄티



    실종
    초원
    배드 피플
    인간
    방주
    하늘
    퀴마 뉨 뷸로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이제 막 캡슐을 감싸기 시작한 햇살이 얼어붙은 유리를 천천히 닦아냈다. 그러자 유리 너머에 있는 작은 캡슐의 내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 속에서 한 사람이 잠에서 깼다. (8~9쪽)

딱히 떠오르는 건 없었다. 하지만 기억 속 어딘가에 에이다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에리카는 굳게 믿기로 했다. 어쩌면 에이다도 다른 캡슐에 탔을지도 모른다. 이런 캡슐을 하나만 만들었을 리는 없을 테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에이다가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에이다는 26세기에 ‘다시’ 만나자고 했으니까. (17쪽)

27543.04.26.13.43.34.372
마지막 세 자리 숫자는 읽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했다. 그다음 두 숫자는 초가 분명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분, 시, 일, 월 그리고…….
27543년.
약속한 시간에서 약 25000년이 지났다. 구름이 태양을 가렸고 멀리서 빗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비는 사흘 동안 이어졌다. (19쪽)

이윽고 알아볼 수 있는 커다란 글씨가 나타났다. 철자는 에리카가 아는 것과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충분히 읽고 해석할 수 있었다.
‘구원.’
계단 벽에 이렇게 썼다는 건 구원이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방주가 작동한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든 결국 구원을 바랄 수밖에 없는 재난이 닥쳤고, 끝내 구원은 오지 않았다. (37쪽)

에리카는 옥상 난간 위에 올라섰다. 이상하리만큼 평온한 마음이었다. 불안도, 두려움도, 고독도 없었다. 오히려 깊은 바다에 몸을 맡기는 듯 기분 좋은 해방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향긋한 숲의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며 다정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다. (46쪽)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 있었던 이들을 기억하는 것.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인간 사회의 마지막을, 누군가는 잠시라도 더 오랫동안 기억해야 했다. 그리고 에리카가 이곳에 있었다. 에리카는 조금 덜 외로워졌다. (61쪽)

저 거대한 건축물은 방주가 분명했다. 약 25000년 전, 인류가 어떤 재앙을 직감하고 만든 생존 시설. 인간이 만든 것 중 가장 오랜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구조물. 에리카가 잠들어 있던 방주인지는 알 수 없었다. 인류가 단 하나의 방주에만 미래를 걸었을 것 같지는 않았다. 어쩌면 에리카의 방주는 실패했고, 숲 아래에 묻혀 있을지도 몰랐다. 어찌되었든, 저곳은 아직 무사해 보였다. (127쪽)

“켄티, 날 봐.”
켄티가 에리카에게 고개를 돌렸다.
“나, 좋은 사람. 굿 피플.”
에리카는 유인원을 가리켰다.
“저기, 나쁜 사람. 배드 피플.”
켄티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143쪽)

“퀴마 뉨 뷸로.”
저 인간을 보라.
환청이 아니었다. 저 아래에 있는 투리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였다. 그들이 에리카를 가리키며 저 인간을 보라고 말하고 있었다. 에리카는 스스로 기적이 되기로 했다. 투리들을 위한 기적이 되기로 했다. (205쪽)

출판사 서평

멸망한 지구에서 방주를 찾아 떠나는
라스트 사피엔스, 에리카의 길고 긴 여정
에리카는 냉동 캡슐에서 눈을 뜬다. 지금이 몇 년도인지, 이곳은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지구가 분명하지만, 에리카가 살았던 지구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의 지구. 에리카는 자신이 누군지 모를 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진 뒷면에 적힌 메시지. ‘26세기, 밝은 미래에서 다시 만나.’ 에리카는 지금이 26세기인지, 그렇다면 여자는 어디 있는 것인지 혼란을 느끼다가 시간을 표시하고 있는 듯한 장치를 발견한다. 에리카가 깨어난 지금은 바로 27543년. 사진 속 여자와 약속한 시간에서 약 25000년이 지났다.

에리카의 희망은 설득력이 없었다. 그는 창틀 너머로 몸을 내밀었다. 그리고 목이 찢어질 듯한 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상스러운 욕설에 거친 숨이 섞이며 의미 없는 단어들이 허공으로 튀어나갔다.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누구도 대답할 수 없었다. 누구의 대답도 바라지 않았다. 에리카 자신을 향한 절규였다. (40쪽)

에리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생존자를 찾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난 일을 예상하는 것뿐이었다. 더 이상 살기 힘든 지구를 위해 인간들은 냉동 수면을 택했다. 26세기에 열린 방주에서 냉동 수면을 하던 인간들이 깨어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방주는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약 250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제야 에리카가 잠들어 있는 냉동 캡슐이 열렸다.
에리카는 끊임없는 고독감과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또다른 캡슐 안에 웅크리고 죽어 있는 사람을 발견하기도 하고, 주변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구원’이라고 써 있는 글자를 통해 이미 방주가 열렸던 것이 아닐지 유추하기도 한다. 에리카는 이 모든 사실을 확인하는 역할이 자신에게 주어진 것만 같다고 생각한다.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른
21세기와 276세기의 지구
에리카가 멸망한 지구의 숲속에서 살아가는데 익숙해졌을 무렵, 에리카는 켄티펀트를 마주한다. 조랑말을 닮은 몸에 코끼리를 닮은 얼굴을 한 켄티퍼트들의 귀에는 모두 귀걸이가 걸려있다. 에리카는 귀걸이의 의미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으며, 유일하게 귀걸이가 걸려있지 않은 어린 켄티펀트에게 ‘켄티’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유대감을 형성한다.
켄티와 함께 방주를 향해 가던 중, 에리카는 인간인 듯 인간이 아닌 듯한 ‘배드 피플’ 한 쌍의 서식지를 발견한다. 배드 피플의 서식지에 목줄에 묶인 채 웅크리고 있는 켄티펀트들을 보고, 에리카는 켄티펀트들의 귀걸이가 가축을 관리하기 위한 표식임을 깨닫는다. 유일하게 귀걸이가 걸려있지 않은 켄티는 배드 피플의 손에서 벗어난 켄티펀트들에게서 태어난 아이였다.

에리카는 그 순간 깨달았다. 배드 피플은 놀이를 하고 있었다. 다리를 절뚝거리다가 몸 여기저기에 아문 흉터가 있는 켄티펀트들을 보니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도 분명했다. (147쪽)

에리카는 배드 피플의 위에서 그들을 군림하는 인간을 발견한다. 그 인간은 에리카와 같은 존재, 현대인이었다. 배드 피플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위협적인 인간에게서 에리카와 켄티는 도망쳐 나오지만, 그 과정에서 켄티는 희생된다. 에리카는 켄티와 함께 가려던 방주를 향해 홀로 나아간다.
『라스트 사피엔스』는 21세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276세기의 지구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모든 것이 다르다고 할 수는 없다. 인류가 멸망했어도, 유일하게 남은 인간은 배드 피플과 켄티펀트들의 위에 서서 군림한다. 배드 피플은 켄티펀트들을 사육하며 괴롭힌다. 21세기와 276세기 사이에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겠지만, 인간이 존재하는 지구는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 시대의 마지막 사피엔스, 에리카
방주에 도착한 에리카는 지금껏 알 수 없었던 현실을 마주한다. 냉동 캡슐에 잠들어 있던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깨어나 살아가다가 다시 멸망했다. 기원 후 10000년, 인류의 두 번째 멸망이었다. ‘깨우는 자’로 선발되었던 스무 명의 사람들 중 살아있는 자는 단 한 명, 에리카뿐이었다. 에리카는 모든 희망과 목적을 상실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지 에리카는 알 수 없었다.

우주가 다시 한번 말했다.
“살아라.”
에리카는 이번에는 묻지 않았다. 그저 가만히 들었다.
“살아라.” (204쪽)

『라스트 사피엔스』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독자들에게 의문점을 남긴다.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인간 에리카의 존재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27543년의 지구에서 에리카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계속해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미래의 지구에서 살아남은 라스트 사피엔스, 에리카의 여정을 끝까지 지켜보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404599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25일
쪽수 215쪽
크기
137 * 204 * 17 mm / 40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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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값 두둑히 하는 책이에요.
줄거리 때문에 흥미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21세기 지구에서 276세기 지구로, 그리고 스토리에 있는 반전들, 마지막 결말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약 200페이지의 분량에서 피폐 감동 귀여움 절망을 모두 느끼는 게 가능할 줄 몰랐습니다. 한 시간 반만에 완독했고 sf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재밌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종종 주인공에게 자신을 대입해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ㅎㅎ
우리가 만약 25000년 후의 지구에 떨어진다면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해도연 #sf #도서추천 #네오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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