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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체가 보고 싶은 날에는

양장본 Hardcover
구보 미스미 저자(글) · 이소담 번역
시공사 ·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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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아파트는 말하자면, 자살 명소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구보 미스미 신작!
시체가 보고 싶은 아이와 아이를 지키려는 노인,
죽음의 곁을 밝히는 찬란한 우정
2022년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구보 미스미의 신작 《당신의 시체가 보고 싶은 날에는》이 시공사에서 출간된다. 《당신의 시체가 보고 싶은 날에는》은 나오키상 수상작인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 이후 발표한 첫 작품이다. 전작에서 소중한 존재를 상실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작가는 이번에도 세상에 방치되다시피 내던져진 미성숙한 소녀와 상실의 상처를 짊어진 노인의 연대를 통해 절망에 내몰린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건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죽음과 한없이 가까운 이곳에서
내 꿈은 시체를 직접 보는 것이다.” _미카게

“나는 단지 경비원이야.
이제부터 너도 그 일원이 되는 거야.” _젠지로

작가정보

저자(글) 구보 미스미

窪美澄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 중퇴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거쳐 광고 제작회사에서 근무했고, 결혼 후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했다. 2009년 단편 〈미쿠마리〉로 제8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을 수록한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가 2010년 〈책의 잡지〉 선정 소설 베스트 10 1위, 2011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고, 유례없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24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2012년 《길 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으로 야마다후타로상을, 2019년 《트리니티》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수상했다. 2018년 《가만히 손을 보다》로 제15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22년에는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단편집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로 제167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 《안녕, 니르바나》 《부풀어 오른 밤》 《그만둘 때도 건강할 때도》 《나는 여자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번역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다가 일본어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다. 구보 미스미의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을 비롯하여 《양과 강철의 숲》 《하루 100엔 보관가게》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이사부로 양복점》 《쌍둥이》, ‘나르만 연대기’,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이 단지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도 많다. 여기는 말하자면 자살 명소다. 어려서는 노을 질 때면 단지 구석이나 나무 덤불 속에 누가 서 있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 그래도 내가 세 살 때 아빠가 죽고, 열 살 때 엄마가 언니와 나를 남기고 집을 나간 뒤로는 살아 있는 인간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게 됐다. _8쪽

주간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선생님 말도 같은 반 애들의 말도 너무 빨라서 따라가지 못했고, 칠판을 봐도 하얀 문자가 눈물로 일렁일렁 흔들렸고, 반 애들이 말을 걸어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랬다. 괴롭히는 애들은 괴롭힘을 당할 사람을 순식간에 찾아낸다. 마치 사바나의 표범처럼. _17쪽

구라하시가 “사, 살아 있는 동안 먹은 음식에서 보존료를 잔뜩 섭취하니까, 요, 요즘 시체는 잘 썩지 않는대”라고 말했다.
“그거 자주 듣는 도시 전설이네…….” 무짱이 코웃음을 쳤다.
“……시체는 썩어?” 내가 묻자, 무짱과 구라하시가 얼굴을 마주 보았다. _34쪽

고독사도 자살도 어려서부터 수없이 들었던 단어다. 그러니까 그 말을 들어도 내 마음은 전혀 술렁거리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자주 인사하던 할머니가 사라지는 건 흔한 일이었고, 자살도 이 단지에 살면 교통사고 수준으로 일상적인 일이었다. 내가 그때 속으로 생각한 것은…….
생각한 것은, 젠지로 할아버지와 단지 경비를 하다 보면 언젠가 진짜 시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직 그 현장을 맞닥뜨린 적 없다. _53쪽

남자는 펜스 위에 걸터앉았다. 세찬 바람이라도 휙 불면 남자의 몸이 저 너머로 떨어질 것 같았다. 빨리, 빨리, 시체가 되어줘. 지금 당장. _71쪽

“나, 재일 한국인이야.”
무짱이 말했다.
그 말은 몇 번이나 들은 적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그런 말로 괴롭힘을 당한 남자애와 여자애의 얼굴이 생각났다.
“한국인인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어. 소윤은 내 한국 이름. 내가 싫어졌니?”
“어? 왜 싫어져?” 입에 넣은 지짐이라고 하는 얇은 오코노미야키 같은 것이 목에 걸릴 뻔했다.
“왜냐하면 고작 그런 이유로 다들 날 줄곧 미워했거든.” _137쪽

“내 친구가 사는 단지를 갑자기, 아무런 허가도 없이 철거한다고 합니다! 갈 곳 없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도쿄도가 하는 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짱의 큰 소리에 몇 명인가가 걸음을 멈췄다.
“여러분은 그런 폭거가 용납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살 곳을 일방적으로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_227쪽

언제였던가, 나는 시체를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시체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_263쪽

출판사 서평

자살 명소로 불리는 낡고 허름한 아파트
그곳에 남겨진 삶들을 지키기 위한, 작지만 가장 뜨거운 연대

주인공 미카게는 도시 외곽에 있는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아빠는 오래전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무책임한 엄마는 아이들만 남겨둔 채 집을 나가버렸다. 어릴 적부터 천식을 앓아 몸도 약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도 서툰 미카게, 그리고 그런 동생을 돌보기 위해 험한 밤일도 마다하지 않는 언니 나나미. 자매가 사는 아파트는 허름한 외관과 흉흉한 소문 때문에 지역에서 ‘자살 명소’로 불린다. 실제로 노인들의 고독사나 투신자살도 흔하게 일어난다. 미카게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자신이 타인의 무덤 위에 살고 있다고 느낀다. ‘삶’보다 ‘죽음’과 더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미카게의 소원은 자신의 두 눈으로 직접 시체를 보는 것이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의 실체를 확인하고 더 잘 이해하는 것. 그것이 미카게가 생각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미카게에게 있어 그 외의 다른 꿈은 생각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사치스러운 것이다.
어느 날 미카게는 스스로를 ‘단지 경비원’이라고 칭하는 노인 젠지로를 만난다. 젠지로는 미카게에게 배지를 주며 반강제로 단지 경비원에 임명한다. 처음에는 체력 문제와 낯선 노인에 대한 반감으로 경비원 일에 부정적이던 미카게는 차차 젠지로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아파트 청소, 독거노인의 생존 확인, 옥상 순찰. 이것이 경비원으로서 미카게에게 주어진 임무다. 그리고 뜻밖에도 이 일은 죽음에 한없이 가까워지던 미카게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다시 삶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삶을 견뎌내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

구보 미스미는 그간 성인을 화자로 내세워 사랑과 이별에 관해 이야기하는 수위 높은 작품을 써왔다. 그러나 나오키상 수상작인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화자로 채택하는 문학적 실험을 시작했고, 이번 작품에서는 제목부터 ‘죽음과 탄생(TIME OF DEATH, DATE OF BIRTH)’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서사의 고삐를 청소년 화자에게 쥐여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죽음이 산재한 공간에 방치된 미카게는 늘 자신의 삶이 죽음으로 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떻게 올지는 모르지만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음을 마주하게 돼 있고, 육신의 소멸과 함께 인간은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삶은 죽음으로 가는 단계일 뿐일까? 전작에서 코로나 시대를 담아내며 상실의 아픔을 그린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 시선을 유지하며 한층 더 깊은 곳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고 이웃들과 연대하며 처음으로 삶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디디는 미카게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개개인은 작고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모두의 삶을 지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된다. 이 소설은 저마다의 상실과 좌절, 죽음 위에 집을 짓고 삶을 견뎌내는 우리, 모든 ‘나’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이자 응원의 목소리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1251193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15일
쪽수 276쪽
크기
131 * 193 * 30 mm / 464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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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돼요
#서평단 #시공사 #당신의시체가보고싶은날에는 #구보미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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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의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미카게. 아빠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이들만 남겨둔채 남자와 살기 위해 집을 나가버렸다.
어릴적부터 천식으로 몸이 약하고 머리회전도 다른사람보다 느린 미카게는 학교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퇴 후 야간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귀게 된다.
하나뿐인 언니인 나나미언니는 미카게를 돌보기 위해 험한 밤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하며 두 자매는 허름한 아파트 단지에서 필사적으로 살고 있다.

어느날 스스로를 단지 경비원이라고 하는 젠지로 할아버지를 만나고 젠지로 할아버지는 멋대로 미카게에게 배지를 주며 너도 이제 단지 경비원이라고 하며 반강제로 순찰에 함께한다.

젠지로 할아버지는 자발적으로 단지를 관리하고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생존을 확인하는 등 돌보는 일을 한다.
미카게는 젠지로 할아버지에게 이름을 불린 후 또 다른 삶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한다.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고 있던 미카게에게 꿈이 생긴 것이다.

헤어짐은 늘 힘들다.
허름하고 낡은 단지에서의 생활과의 작별…
도움받고 의지했던 할아버지와의 작별…

이 책은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지친 인간관계에 위로를 준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복잡해진 마음한켠을 씻어내 줄 수 있는 위로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솔직 감상평입니다.>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도서협찬

주인공 고등학생 미카게는 5살 터울의 언니 나나미와 단 둘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 산다. 60년이 넘은 오래된 단지로, 단지 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자살 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생이 된 미카게는 천식이 있어 오전에 잠깐동안 빵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야간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언니 나나미는 학교도 포기하고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며 동생을 부양하며 가난에서 벗어나기위해 악착같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지 경비원이라는 젠지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단지 경비원의 일원이 되라는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함께 하게 된다.

단지 경비원의 일은 집집마다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생존을 확인 하는 것.



🔖"세상에 단 한 명뿐인 가족한테 그런 일을 시킬 것 같아? 네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게 해주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고, 대학도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줄 거야. 평범한 가정의 애들처럼. 그러기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일이든 견딜 수 있어. 지저분한 일은 나만 하면 충분해.
-p164

🔖"여기에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고, 자식 둘도 계속 여기에서 키웠는데.....
남편도 이 단지에서 떠났어. 나도 살날이라 해봐야 앞으로 몇 년이야.....
이 단지에서 죽게 해줘."
-p219



✏️가난으로 인해 초중등 시절 따돌림으로 인해 고등학교는 야간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비슷한 아픔을 지닌 무짱과 구라하시라는 친구를 만나 함께 단지 경비원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바뀌게 되고 나아가 미래까지 꿈꾸게 된 미카게의 모습이 보기 좋다.



※해당 도서는 @sigongsa_books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신의시체가보고싶은날에는 #구보미스미 #시공사 #일본소설 #신간 #추천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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