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편의점 2: 없는 돈을 만들어 내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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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자에서 부모로,
정지은 PD의 바람이 담긴 아이들의 첫 경제 교양서
정지은 PD는 이번에도 답을 ‘자본주의’에서 찾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성실하게 저축하는 것,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 모두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원리를 아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힘이라는 것이다.
“돈을 무조건 아끼면 되는 걸까?”, “왜 물가는 계속 오를까?”, “통화량이 늘어나면 내게 어떤 영향을 줄까?” 등 정지은 PD는 단편적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실제 삶과 연결된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교과서 속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인플레이션’ 같은 개념만으로는 현실 경제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 권의 주제에 맞춰 직접 선정한 18개의 키워드에는 ‘예금자보호법’, ‘중앙은행의 역사’, ‘금행이 아닌 은행인 이유’처럼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 상식,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 요소까지 지금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이 고루 담겨 있다.
〈자본주의 편의점〉은 초등학교 5학년 금리와 2학년 이득이가 돈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자본주의 편의점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경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여정을 함께 하며 돈, 신용, 은행, 소비, 투자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1권의 주제인 ‘돈과 신용’을 시작으로, ‘은행’, ‘소비’, ‘투자’, ‘국가와 세금’ 등 아이들의 경제 문해력을 키워줄 주제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EBS에 입사했다. 연출작 〈딩동댕유치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다큐프라임〉 PD를 역임, 편성기획부장, 정책기획부장, 콘텐츠본부장을 거쳐 현재 디지털콘텐츠 총괄CP를 맡고 있다. 2008년에 EBS 다큐프 라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장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대상, 국무총리 표창, (사)한국경 제교육학회 2012년 경제교육 미디어상 등 10여 개의 상을 수상했 다. 그리고 2013년 경제 경영서 『자본주의』를 출간했다. 『자본주 의』는 출간 즉시 경제 서적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경제 기본서로 불리며 경제 분야에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경제 개념과 대중의 관심이 맞물리는 지점에 관심이 많으며, 누구나 자신이 머무는 환경에서 소외된 자 없이 교육 정보를 균등하게 얻을 수 있는 콘텐츠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어 한다.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
업하고 2007년부터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KBS 〈생생정보〉, EBS키즈 〈10대 성장 프로젝트 한 뼘 더〉 등 다수의 솔루션 교양 프로그램과 여행, 인문학 토크쇼를 구성했다. 2020년부터는 아리랑TV, EBS, 국회방송에서 웹드라마를 기획하고 집필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글로 써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목차
- 은행이 망했다고?
1. 뱅크런 - 은행도 망할 수가 있다!
2. 은행 관련 말말말 - 은행은 경제의 혈관이다
3. 은행의 종류 - 은행이 왜 이렇게 많을까?
4. 지급 준비율 - 내가 맡긴 돈이 은행에 없다고?
5. 예금자 보호법 - 은행이 망하면 내 돈도 사라지는 걸까?
돈돈돈, 돈이 돈을 만든다!
6. 금리 - 돈에 돈이 붙는다고?
7. 명목 소득과 실질 소득 - 내가 번 돈은 얼마일까?
8. 신용 창출 - 돈이 계속 늘어난다
9. 코로나 19 후 경제 위기 - 물가가 오른 이유
내 금 돌려줘!
10. 미다스의 손 - 손이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11. 중앙은행의 설립 - 중앙은행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12. 은행의 이름 - 왜 금행이 아니라 은행일까?
13. 은행의 역사 - 은행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특명, 은행원 체험기
14. 보이스 피싱 - 보이스 피싱에 속지 않으려면?
15. ATM의 역사 - 편리한 ATM,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16. 금융 실명제 - 정말 본인입니까?
17. 저축의 종류 - 저축을 어떻게 해야 할까?
18. 은행의 역할 - 은행은 무슨 일을 할까?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곳, 편의점
돈을 좋아하는 남매의 기상천외한 돈 이야기!
우리나라 편의점 점포 수는 약 5만 5천여 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장소를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라는 개념을 친숙한 공간으로 끌고 들어왔다.
『자본주의 편의점』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인 ‘고금리’와 초등학교 2학년인 ‘고이득’. 돈에 관심은 많지만 경제에 대해선 아직 서툰 평범한 남매다.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5만 원권이 처음 등장했던 때, 중앙은행이 생기던 18세기 영국 등 역사적인 현장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이 직접 경제 사건 속에 들어가 체험하듯 배우게 된다. 유튜버나 은행원 같은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황금 동상이나 미래의 할머니가 되어보는 기상천외한 전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영상을 만들어 온 저자들의 생생한 묘사와 경쾌한 문장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며, ‘경제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깨준다.
『세금 내는 아이들』의 김미연 그림 작가가 다시 경제와 만났다!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경제 만화
‘돈’은 익숙하지만 ‘경제’는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해, 핵심 경제 키워드들을 4~6컷의 짧은 만화로 풀어냈다.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개성 넘치는 그림을 보여줬던 김미연 작가가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경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풍부한 표정 묘사와 다채로운 컷 구성은 마치 웹툰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 은행들의 은행
‘한국은행’ 이성환 팀장의 감수와 추천
우리나라 경제에서 한국은행이 차지하는 역할은 그야말로 핵심적이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인 동시에, 금리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앙은행으로서의 한국은행은 경제 안정과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물가 안정, 금융 시스템의 안정, 외환 관리 등을 수행하며 경제의 중심에 있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과 같다. 이곳, 한국은행의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인 이성환 팀장의 감수로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 불리는 한국은행에서 일하면서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다. 금융의 규모와 개념이 확장되면서 금융 지능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 시기에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 이성환
줄거리
〈 은행이 망했다고? 〉
방과 후, 집에 갈 준비를 하던 이득이는 같은 반 친구 제수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은행도 망할 수 있다는 것. 제수찬의 말에 아는 척하다가 망신까지 당한 이득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자본주의 할아버지를 만나 하소연한다. 그런데 할아버지도 은행이 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충격에 빠진 이득이는 당장 희망은행으로 가 맡겨둔 돈을 찾아야 한다고 외치고, 할아버지는 어디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불꽃 팝핑 초코볼’을 추천한다. 이득이가 초코볼을 한입에 털어 넣은 순간, 펑! 하고 떨어진 곳은 은행이 밀집된 거리. 그런데 눈앞에서 은행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무너진 은행에서 튄 불꽃이 다른 은행으로 옮겨붙는데…… 과연 이득이는 돈을 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
〈 돈돈돈, 돈이 돈을 만든다! 〉
금리는 뭔가 중요한 걸 잊은 듯한 기분에 몹시 찜찜하다. 그런 금리에게 자본주의 할아버지가 건넨 건 ‘먹으면 보이는 안경을 쓴 눈알 젤리’. 젤리로 먹고 안경을 쓴 채 편의점을 나서자 펼쳐진 건 다름 아닌 은행! 그런데 은행 안에 동그랗고 노란 무언가가 보인다. 바로 돈의 요정. 돈의 요정은 생기고, 나뉘고, 어딘가로 들어가길 반복한다. 도대체 이 요정들은 왜 이렇게 나타났다 사라질까? 그런데 하나둘 늘어나던 요정이 마구마구 늘어나 거대한 파도를 만들기 시작하고, 금리는 돈 파도에 휩쓸리고 만다. 허우적거리던 순간, 누군가 금리에게 손을 내미는데…….
〈 내 금 돌려줘! 〉
눈을 떠보니 이득이는 새하얀 공간에 홀로 남겨져 있다. 손에 든 ‘번쩍번쩍 황금 소시지’뿐. 황금 소시지를 먹는 순간 이득이는 황금 동상으로 변해 1700년대 영국에 떨어진다. 황금 동상이 된 이득이를 본 사람들은 금이라도 캐내듯 몰려들고, 이득이는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문이 열린 집 마당으로 도망쳐 동상인 척 숨는다. 그런데 잠시 후, 마당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내 금을 돌려달라며 소리친다.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특명, 은행원 체험기 〉
금리는 할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검찰청을 사칭하는 앱을 잘못 깔았다는 것. 불안한 마음에 은행으로 가기 위해 나온 금리는 자본주의 편의점을 만나고 ‘알부자 사탕’을 먹게 된다. 알부자가 될 줄 알고 들뜬 마음으로 사탕을 먹은 금리. 그런데 눈을 떠보니…… 자신이 은행원이 되어 있다. 당황도 잠시, 은행에 있는 돈을 자신의 통장에 옮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하지만 정작 은행에 돈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잔뜩 실망한다. 그러던 중, 한 할아버지가 통화하며 다가와 1억을 빼달라고 한다. 그 순간, 금리는 할머니가 떠올린다. 이건 혹시 보이스피싱?
기본정보
ISBN | 979116809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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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5년 04월 15일 |
쪽수 | 180쪽 |
크기 |
138 * 210
* 20
mm
/ 449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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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 138 * 210 * 20 mm / 449 g |
제조자 (수입자) | 가나출판사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5.04.15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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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편의점 2 없는 돈을 만들어 내는 은행
자본주의 편의점 1권에 이어서 2권이 나왔네요
아이들의 올바른 경제 교육으로 심어주기 좋을 어린이 경제 교양서 자본주의 편의점입니다.
이건 어쩜 시리즈로 함께 하기 좋을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라지요.
1권도 재미나게 읽었던 터라 이번에도 역시나 후루룩 읽기 좋은 이야기로
자본주의 편의점과 함께 해보세요.
📖자본주의 편의점 2 없는 돈을 만들어 내는 은행📖
이효선, 정지은 글/김미연 그림/이성환 감수 | 가나출판사
📖EBS 다큐프라임의 자본주의 제작자로 정지은 PD의 어린이 첫 경제 교양서
다큐프라임은 어른들이며 아이들도 함께 보기 좋은 프로그램인지라
아이들 눈높이에 이런 경제 동화 원츄입니다.
📖아이가 경제나 사회 파트는 어려워 하는지라
특히 경제 용어를 아주 쉽게 아이들의 일상으로 함께 해서 아주 좋지 싶어요
무엇보다 막연하게 생각하는 돈의 이야기를 일상 생활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풀어쓰면서
읽으면서도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엔 은행이야기로 뱅크런부터 은행의 종류와 예금자 보호법, 금리, 신용창출, 미다스의 손, 중앙은행, 보이스 피싱, ATM 금융 실명제, 저축의 종류며 은행의 역할까지 쉽게 쉽게 우리 아이 경제 이야기로 함께 한답니다.
📖자본주의 편의점의 장점은 읽다가 어려운 낱말들과 함께 요렇게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이해와 그림, 그리고 원리를 그림으로 글로 쏙쏙 부연 설명되어서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경제 만큼은 어렵고, 시사적인 경제 뉴스 부분도 요렇게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본주의 편의점 덕분에 쉽게 읽혀서 좋았답니다.
📖엄마 뱅크런이 무언지 아세요? 하면서 저희 아이가 설명해주는데, 저에겐 처음 듣는 경제 용어라,
오히려 자본주의 편의점을 통해서 저에게 알려주더라고요.
이런게 바로 경제 교육 산교육이지 않을까?
📖책 속의 줄글로 딱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 경제 동화 이야기로
이젠 자본주의 편의점과 함께 해보세요.
뉴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경제 용어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아이 역시 잘 펼쳐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경제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2를 통해서 시리즈별로도 보기 좋으니
바람직한 경제 활동을 위한 에티켓으로 요정도는 알고가면 좋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자본주의편의점2 #자본주의 #자본주의편의점 #가나출판사 #정지은 #이효선
어린이를 위한 돈 이야기는
<자본주의 편의점 2>
<자본주의 편의점 1>책을 보고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주고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했던 책이였는데
이번에 2편도 나왔네요!!
<자본주의 편의점 2>는 경제 교육 동화로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의
정지은피디가 쓰신 어린이를 위한 자본주의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자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하나로 EBS 다큐를 만들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요
어떤 일을 하든 돈을 많이 버는 것
저축하는 것과 투자 등 모두 다 중요하다 할 수도있지만
경제라는 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기본원리를 알아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뱅크런, 은행의 종류, 지급 준비율
예금자 보호법, 금리, 명목소득, 실질소득
경제위기, 은행의 이름, 역사, 역할
금융실명제, ATM의 역사
보이스피싱과 저축의 종류 등등
18개의 주제를 가지고
꼭 알아야 할 경제에 대해 담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경제용어를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없는 돈을 만드는 은행을 주제로
경제관념을 알아가게 해주는데요
고금리, 고이득, 제수찬 등 친구들이 나오면서
책 속의 스토리에 경제와 관련된
경제 용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에 대해 한발 더 가까워지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제관련 궁금해하던 친구들은
자본주의 편의점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고
그림과 설명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담겨있어서 읽을 때 바로바로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경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1권에서는 돈과 신용에 대해 알아갔다면
이번 2권에서는 은행에 대한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관련 다양한 주제로
또 이어진다고 하니 다음 3권에서는
어떤 경제 키워드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편의점2 #가나출판사 #경제교육동화
#정지은 #이효선 #김미연 #이성환
저희 아이는 어릴 땐 용돈을 받아도 “필요 없어요” 하던 아이였어요. 돈 개념도 없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더니 슬슬 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요즘은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용돈을 주시면 바로 엄마에게 가지고 와서 본인 통장에 넣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바뀌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이 바로 경제 교육을 시작할 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이자나 정기예금 이야기를 해주곤 했지만…아무래도 엄마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간단히 말로만 설명하니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런 저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 경제 교육 동화! 바로 『자본주의 편의점 』입니다! 이번 2편에서도 ‘1달러 사나이’ 조지 워싱턴 할아버지가 등장해 은행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언젠가 아이가 통장에 넣어달라고 돈을 주면서 자기가 저금한 돈이 어디 있는 거냐고 물어서 은행이라는 설명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돈을 맡기기도 하고, 내가 맡긴 돈은 누군가에게 빌려주기도 한다고 하니 내 돈을 누구한테 주는 거냐고 억울해하며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드디어 은행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됐다고 하면서 이제 엄마가 지난번에 한 말이 뭐였는지 알겠다고 하네요 ^^
친구들 사이에서도 나는 지금 저금해 놓은 돈이 얼마가 있다고 서로 얘기를 한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그래서 가끔 그런 얘기를 듣고 오면 내 돈은 지금 얼마가 있냐고 수시로 묻고 확인하곤 해요. 그런데 본인은 추가로 저금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난번보다 돈이 많아졌냐고 물어서 이자에 대해 설명해 준 적이 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저축의 종류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저축 종류 따라 다른 이자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한 게 미안해지더라고요.
책에서는 뱅크런, 예금자 보호법, 금융 실명제, 보이스 피싱 등 알고 있으면 좋은 경제 용어를 아이 눈높이에서 잘 설명하고 있어요. 자본주의 편의점 조지워싱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경제 관련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저도 만나보고 물어보고 싶어요.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해주고 싶어 하는 저 같은 부모님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이며, 아이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친구들이랑 간식을 사먹고 하면서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마트에 가면 물건 가격을 하나하나 따지고,
용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럴 때 딱 맞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자본주의 편의점 2』입니다.
1권에서 재미있게 ‘돈과 신용’ 개념을 배운 선아가
2권도 꼭 읽고 싶다고 해서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자본주의 편의점 2』는 초등 5학년 금리와 2학년 이득이 남매가
자본주의 편의점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경제를 직접 경험하는 이야기예요.
이번 2권에서는 ‘은행’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경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의 첫 에피소드인 〈은행이 망했다고?〉는
제수찬이란 친구의 말 한마디에 이득이가 충격을 받는 장면에서 시작돼요.
“은행도 망한다고?”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은행도 파산할 수 있고,
우리가 맡긴 돈이 한순간에 위험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주제는
어른인 저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선아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건 “예금자 보호법”이에요.
은행이 망해도 일정 금액까지는 보호받는다는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어서 아이도 이해하기 쉬웠다고 해요.
선아는 “만약 진짜 은행이 망하면 어떻게 해?”라고 물어보며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기도 했죠.
〈돈돈돈, 돈이 돈을 만든다!〉 편에서는
금리가 ‘돈이 돈을 만든다’는 개념을 배우게 되는데,
여기에 나오는 ‘돈의 요정’이 아주 인상 깊었다고 해요.
경제의 ‘신용 창출’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면들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 나도 돈 요정 보고 싶어!”라고 할 정도로요.
또한, 〈내 금 돌려줘!〉 편에서 이득이가
1700년대 영국으로 시간 여행을 가서
황금 동상으로 변하는 장면은 선아가 가장 웃었던 부분이에요.
황금 소시지를 먹고 동상으로 변했다는 설정도 기발하고,
사람들이 이득이를 금 캐듯 몰려드는 장면이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중앙은행의 설립” 이야기와 “왜 은행은 ‘금행’이 아니라
‘은행’일까?” 같은 흥미로운 지식이 숨어 있었어요.
이런 식의 ‘재미+지식’ 구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마지막 이야기인 〈특명, 은행원 체험기〉는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합니다.
금리가 직접 은행원이 되어 보면서
은행의 실제 역할과 시스템을 체험하는 장면은,
아이에게 직업 체험과 금융 교육을 동시에 해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특히, “통장에 1억을 넣어달라”는 할아버지 손님의 장면에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는 금리의 반응은
현실적인 위기 상황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었죠.
선아는 “나도 나중에 은행에서 일해보고 싶어”라고 말할 정도로
이 책이 주는 간접 경험을 생생하게 받아들였어요.
실제로 책을 다 읽고 난 뒤,
“엄마, 내가 금리처럼 은행원 역할 해볼게”라며 놀이를 시작하더라고요.
아이가 책에서 배운 걸 놀이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일상과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은행은 왜 필요한가?’, ‘돈은 왜 저축해야 하나?’,
‘신용이 뭘까?’ 같은 질문에 대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유익했어요.
또, 중간중간 들어간 4~6컷의 경제 만화는
아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웹툰처럼 구성된 장면들은 복잡한 개념도 쉽게 풀어주고요.
『자본주의 편의점 2』는 그저 아이가 읽는 경제서가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으며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소재를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소비’, ‘투자’, ‘세금’ 이야기도 너무 기대돼요.
경제가 어려운 시대,
우리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4. 보이스 피싱 - 보이스 피싱에 속지 않으려면?
“나는 수많은 챕터중 보이스 피싱에 관한 챕터가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보이스 피싱이 밥 먹듯 찾아온다.
나에게도 한 번 걸려온 적이 있었는데 정말 황당하고 무서웠다.
학교에서 보이스 피싱 교육을 받은 후여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우리 엄마에게 딸이 납치됐다고 보이스 피싱이 왔다.
하지만 엄마 옆에 내가 있었다. 보이스 피싱이 이렇게 허술하다니..
보이스 피싱이 걸리지 않으려면 전화를 얼른 끊고 신고해야 한다.
다음에 보이스 피싱이 걸려오면 제대로 참교육해 줘야겠다.“
큰 아이는 아무래도 요즘 휴대폰이 생긴 뒤로 스팸 문자나 전화가 자주 오니까 이 부분을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역시 자신이 경험한 부분이나 궁금한 것, 관련이 있어야 찾아보는 것 같았다.
둘째 아들은 아무래도 초등이라서 다른 내용을 읽어도 제일 궁금한 건...
역시나 “엄마, 돈은 어떻게 벌어요? 벌어서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해요?” 였다.
그리고 돼지 저금통을 들고 오더니 “이렇게 모아서 은행가면 되는 거예요? 내 통장에 넣으면 부자 되는 거예요.?” 라며 좋아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도시가 아닌 시골이라 솔직히 돈을 쓸 곳이 없다.
학교도 스쿨버스라 등하교만 하고 학원도 없고 편의점도 안 간다.
그러다 보니 경제관념이 좀 뒤 떨어진다.
비싸고 싸고의 개념도, 물건을 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아는 것이 부족하다.
예전에 이런 기사와 뉴스를 본 적이 있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한 활동이었다.
무언가 활동을 하면 월급인가를 주었는데 나중에 정산해서 아이들에게 월급을 줄 때에는
재미있게도 세금들을 모두 떼고 주었다는 점이었다.
기억으로는 4대보험처럼 우리가 받는 월급명세서처럼 준 것 같은데
그 월급 명세서를 받은 아이들은 하나같이 원성이 높았다고 한다.
왜 자신들은 일을 해서 100만원(예)의 돈을 벌었는데 실제로 받은 건 70만원인지 말이다.
왜 내가 번 돈에서 세금을 떼고 주어야 하냐고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시고 돈을 버는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나도 이런 교육은 그 선생님뿐만 아니라 모두가 한 번쯤은 해보았으면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경제관념뿐만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덤으로 배우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이번 경제 도서인 『자본주의 편의점』 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자본주의 편의점 2: 없는 돈을 만들어 내는 은행
저자 정지은,이효선
출판 가나출판사
발매 2025.04.15.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정치경제"라는 과목이 있었다.
앞 50%는 정치,뒤50%는 경제 부분으로 선생님도 다르고 시험지는 한장이였지만 따로 관리가 될 정도로 성격이 달랐다.
난 이 과목에서 창피하지만 정치부분은 거의 만점에 가까웠지만 경제부분은 반 정도 틀렸던것 같다. 수업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고 너무 어려웠다.
그러던 내가 적성 같은거 다 빼고 성적으로만 따져서 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을 했다.
나름 열심히 했고, 아는 사람들에겐 다 아는 3인공저 경제학원론이 걸레가 되도록 공부를 했었다.
나름 그 노력 때문인지 세월이 흘러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키는 입장이 되었고,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채업 광고 로고송을 흥얼 거렸고, 사채를 쓰고 돈 안주면 그만 인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경제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고, 평생 공부하고 같이 걸어가야할 부분인데 아이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너무 모르는 분야다.
일단 학교 교과서가 너무 어렵다.
읽거나 수업을 들어도 이해 자체가 되기가 쉽지 않다.
지금 사회교과서나 경제 교과서를 봐도 이해도 쉽지 않고, 재미도 없다, 전공자가 봐도 이러한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정말 심각한 영향울 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자본주의 편의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어린이 경제동화 시리즈로 출판된 책으로 1편 돈과 신용에 이은 두번째 작품으로 없는 돈을 만들어내는 은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책을 살펴보는 순간 처음으로 다루는것이 뱅크런이였다. 아이들에게 뱅크런을?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보니 굉장히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알려 주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전제산을 잃을수 있는, 한나라의 경제가 무너질수 있는 부분을 다루는것은 너무 당연한 문제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만화와 텍스트를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만화 뿐만 아니라 삽화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공부하는것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듯 하면서, 경제의 중요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것이 가능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은행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후의 경제이야기 부터 금본위제도 이야기, 지급준비율이야기 부터 은행의 역사까지 다루고 있다.
놀라운 점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혹시 모를 범죄 피해에 대해 미리 교육을 하고 예방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또한 일상 생활속에서의 ATM이나 금융실명제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경제지식이나 역사적 이야기 까지 충분이 공부할수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이 발표 되었다.
이젠 국어라고 해서 국어공부만 하는것이 아니라 경제에 관련된 글을 읽고 국어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대다.
예전처럼 문학작품이 주는 느낌이 어떤지를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경제신문이나 경제논문을 읽고 분석하는것이 국어의 공부방법이며, 경제논문이 영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푸는 것이 영어 시험이 된 시대다.
따라서 기초적인 경제 지식이 없으면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낄수 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재미를 느끼면서 경제에 대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한편으로 경제학 교과서가 어렇게 쉽고 재미있게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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