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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읽는 조선왕조실록 국정을 농단한 왕비

조민기 저자(글)
씽크스마트 ·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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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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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읽는 간편한 기준
〈조선왕조실록〉은 말 그대로 나라의 중심인 왕을 기준으로 조정에서 공식 편찬한 정사 중의 정사다. 하지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 151호의 무게감과 4,965만 자에 달하는 거대한 분량 때문에 편히 읽을 수 있는 사서는 아니었다.
〈3분 실록〉은 조선왕조를 다양한 인물로 한 가닥씩 풀어내는 간편하지만 다채로운 맛을 내는 비빔면 같은 시리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명성황후 민자영부터 광해군을 움켜쥐고 암약한 김개시, 무려 5대에 걸쳐 비선실세로 활동한 조두대까지 범상치 않았던 세 명의 궁궐 여성으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명성황후는 ‘권력으로 국정을 농단한 왕비’였다. 왕비로서 고종과 함께 권력을 누리며 뇌물을 받고 관직을 내어주며 국정을 어지럽혔다. 이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백성과 신하들을 외면하고 말년까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결국 일제의 손에 살해당하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그녀의 죽음은 항일의 상징이 되어 일제에 저항할 수 있는 동력원이 되었다. 명성황후는 자랑하고 싶은 고귀함과 감추고 싶은 추악함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다.

〈3분 실록〉은 정사에 기반한 충실한 본문을 ‘3분 소설’이라는 부드러운 식전 빵 같은 이야기로 시작해 드라마나 야사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분명히 〈조선왕조실록〉이 맞는데, 마치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르는 몰입을 느낄 수 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 세조 수양대군 등 조선시대 여종부터 왕조의 전성기를 쌓은 임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백성의 살인사건부터 권신들의 암투까지 〈조선왕조실록〉에 쌓인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간편하게 즐겨보기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민기

꽃미남 중독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역사 작가로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한 시대를 흔들었던 아름다운 인물에 대한 애정을 팬의 마음으로 연재한 칼럼 〈꽃미남 중독〉이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칼럼니스트로 자리매김했고 〈외조 - 성공한 여자를 만든 남자의 비결〉을 펴내며 작가가 되었다.

역사는 이야기다
잘 알려진 역사의 측면과 이면에 존재하는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와 인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섯 권의 역사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
〈외조 - 성공한 여자를 만든 남자의 비결〉 〈조선임금잔혹사〉 〈조선의 2인자들〉 〈세계사를 움직인 위대한 여인들〉 〈부처님의 십대제자-경전 속 꽃미남 찾기〉 〈그녀는 다시 태어나지 않기로 했다-붓다를 만난 여인들〉 영화소설 〈봄〉 창작 그림 동화 〈친구를 만나러 왔어요〉 육아에세이 〈아기부처 엄마보살〉 역사 시리즈 〈3분 실록〉 등

목차

  • 목차 없음

책 속으로

p8. ‘3분 소설’ 중에서
“어제 경이 준 정강은 전하와 함께 잘 살펴보았소. 하나하나 우국충정이 담겨있더군. 경도 알다시피 전하도 나도 늘 개혁을 바라왔소. 정강을 반포하려면 먼저 전하의 교지가 있어야 하는데… 경우궁에서 교지가 반포되면 아무래도 위엄이 서지 않을 것이오. 게다가 경우궁은 대책을 논하기에 너무 좁고 불편하니 창덕궁으로 가야겠소.”
부드러운 표정으로 조목조목 말하는 왕비를 보며 김옥균은 기이하게 소름이 돋았다. 그날, 고종과 왕비는 기어코 창덕궁으로 돌아갔고 불과 몇 시간 후 청나라 대군이 한양에 들어왔다. 청나라의 대군이 입성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일본군은 철수했다. 순식간에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된 김옥균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일본으로 망명했다. 만고의 역적으로 끝나버린 개화파의 삼일천하, 갑신정변이었다.

p18. ‘한양에서의 새로운 삶’ 중에서
명성황후가 한양에 올라온 지 3년째 되던 1863년 12월, 철종이 승하했다. 대비 신정왕후는 흥선군의 차남 이재황을 남편 효명세자의 양자로 삼아 왕위에 올렸다. 1864년 1월, 이제 막 13살이 된 고종은 조선의 제26대 임금이 되었고, 흥선군은 흥선대원군으로 승격되었으며 부인 민씨도 여흥 부대부인으로 승격되었다. 살아있는 몸으로 임금의 아버지가 된 흥선대원군의 지위와 권세는 순식간에 달라졌다. 영특함과 총명함이 남달랐던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권력을 꿈꾸기 시작했다.

p52. ‘강제 개화의 시작, 강화도조약’ 중에서
일본의 속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조선은 강화도조약의 내용이 불평등하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조약을 체결했다.

〈일본 전권 대신(日本全權大臣)이 바친 글〉
우리나라와 귀국은 아세아주 동양에 있어 강토가 가까이 이웃하고 해안이 맞서 있어 사신과 예물이 오간 지 300년이나 됩니다. 다만 중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 정의(情意)가 서로 화합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이번에 우리 대신들이 황제의 명령을 받들고 귀국에 와서 귀 대신과 함께 모여 옛날의 우의를 중수하고 새로운 조약을 맺어 양국이 함께 지킬 신위(信威)를 밝히고 만대를 두고 변하지 않을 전범을 마련하였으니 참으로 국가의 끝없는 복이며, 본 대신들도 영예가 있게 되었습니다.
삼가 귀국의 군왕 및 여러 유사(有司)들의 강녕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 대신들이 진심으로 합심하여 우리 대신들이 사명을 다하게 한 두터운 우의에 감사드립니다.
명치(明治) 9년 2월 27일
고종실록13권
고종 13년(1876년) 2월 3일

강화도조약 체결 두 달 후 고종과 왕비는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했다. 순조11년(1811년) 조선통신사가 파견된 후 65년 만의 공식 사절이었다.

p63. ‘살아있는 왕비의 장례식’ 중에서
초라한 몰골로 피신 중인 왕비를 본 한 노파가 혀를 차며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했다.
“중전이 음란하여 난리가 나는 바람에 아가씨가 여기까지 피난하고 고생이구려.”
절망의 순간, 왕비 민씨는 처음으로 자신에 대한 백성의 시선을 알게 되었다. 이후 왕비 민씨는 죽는 날까지 절대로 백성의 편에 서지 않았다. 한편 엉망이 되어버린 창덕궁에서 고종과 흥선대원군은 10년 만에 얼굴을 마주했다. 군인들을 선동하여 왕비를 죽이러 온 흥선대원군에게 고종은 전권을 맡겼다. 군인들이 창덕궁에 난입한 고종19년 6월 10일, 실록에만 무려 17개의 기록이 있으니 얼마나 긴박했으며 서둘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전교하기를, “중궁전(명성황후)이 오늘 오시(午時)에 승하(昇遐)하였다. 거애(擧哀)하는 절차는 규례대로 마련하고 망곡처는 명정전 뜰로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총호사(總護使)는 영의정(領議政)으로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빈전(殯殿)은 환경전으로 하라.” 하였다.
고종실록19권
고종 19년 6월 10일


궁으로 돌아온 흥선대원군은 왕비의 죽음을 선포하고, 장례를 진행했다. 관에는 시신 대신 수의를 넣었고 무덤의 이름(정릉)과 시호(인성)까지 정해졌다.

p.95. ‘청일전쟁과 멍성황후의 죽음’ 중에서
일본군은 고종과 세자 부부 앞에서 왕비를 난도질하여 죽였고 시신을 불에 태웠다. 동이 터올 무렵 흥선대원군과 함께 경복궁에 도착한 미우라 공사는 고종을 협박하여 왕비를 폐서인했다.

묘시(卯時)에 왕후가 곤녕합에서 붕서(崩逝)하였다. [이보다 앞서 훈련대 병졸과 순검(巡檢)이 서로 충돌하여 양편에 다 사상자가 있었다. 19일 군부 대신 안경수가 훈련대를 해산하자는 의사를 밀지(密旨)로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에게 가서 알렸으며, 훈련대 2대대장 우범선도 같은 날 일본 공사를 가서 만나보고 알렸다. 이날 날이 샐 무렵에 전(前) 협판 이주회가 일본 사람 오카모토 류노스케와 함께 공덕리(孔德里)에 가서 대원군을 호위해 가지고 대궐로 들어오는데 훈련대 병사들이 대궐문으로 마구 달려들고 일본 병사도 따라 들어와 갑자기 변이 터졌다. 시위대 연대장 홍계훈은 광화문 밖에서 살해당하고 궁내 대신 이경직은 전각 뜰에서 해를 당했다. 난동은 점점 더 심상치 않게 되어 드디어 왕후가 거처하던 곳을 잃게 되
었는데, 이날 이때 피살된 사실을 후에야 비로소 알았기 때문에 즉시 반포하지 못하였다.]
고종실록33권
고종 32년 8월 20일

22일, 충격과 공포 속에서 왕비를 폐서인했던 고종은 이튿날 왕세자(순종)가 세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상소를 올리며 항의하자 후궁의 직첩 중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정1품 ‘빈’의 칭호를 주었고 다시 왕후로 복위했다. 고종34년(1897년) 1월, 경복궁에서 도망쳐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은 왕비의 시호를 ‘문성’으로 정하고, 3월에 다시 ‘명성’으로 수정했다. 같은 해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언하고 황제로 즉위했고 ‘명성왕후’는 ‘명성황후’로 추존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지 3년 만에 드디어 왕비의 예로 장례가 치러졌다.

출판사 서평

빛일까, 어둠일까?
핵심만 파고드는 〈3분실록〉 등장
명성황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자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인물이다. 어떤 이는 ‘조선의 멸망을 재촉한 사악한 왕비’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조선의 자립을 위해 서구 열강을 상대로 외교를 펼치다가 일제에게 살해당한 비운의 왕비’라고 평가한다. 이렇게 평가가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왕비, 뇌물을 받고 관직을 팔며 국정을 농단하다
명성황후는 명문가에서 태어나 흥선대원군의 옆에서 권력의 맛을 보았다. 이후 고종과 함께 권력을 휘두르며 뇌물을 받고 관직을 내어주고, 왕실의 재산을 마음대로 쓰며 호화스러운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청일전쟁 등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을 수습하고자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일제의 손에 살해당했다. 백성과 신하들을 외면하고 사치스러운 삶을 살았던 동시에 비참한 죽음을 맞으면서도 황후로서 숭고함을 지켰던, 고귀함과 추악함을 동시에 가졌던 왕비. 명성황후의 삶은 빛이었을까, 어둠이었을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5294382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17일
쪽수 104쪽
크기
106 * 149 * 8 mm / 19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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