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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데이비스 저자(글) · 강경이 번역
봄날의책 ·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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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맨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번역가 리디아 데이비스의 신작 『우리의 이방인들』
‘자신이 고안한 형식의 대가’라 불리는 리디아 데이비스는 『불안의 변이』에 이어 이번에도 그 어떤 범주의 테두리도 유유히 빠져나가는 다채로운 글을 통해 글쓰기와 나이 듦, 사별, 죽음을 비롯한 삶의 여러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전작에 비해 형식과 주제는 더 완성도 있되, 어조는 더 부드럽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리디아 데이비스

(Lydia Davis)
소설가이자 번역가. 전통적인 문학 범주를 비껴가는 짧고 기이한 형식으로 다채로운 글을 써서 ‘자신이 고안한 문학 형식의 대가’라 불린다. 짧은 형식의 이야기들을 모은 『불안의 변이』와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를 비롯한 작품집과 장편 소설 『이야기의 끝』을 썼고 『형식과 영향력』을 비롯한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또한 프랑스어 번역가로서 사르트르와 블랑쇼, 플로베르, 프루스트의 작품을 영어로 옮겼다. 2013년 맨부커 국제상을, 2020년 펜/맬러머드상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번역과 소설 창작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현재 뉴욕주에 거주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후 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번역 강경이

영어교육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길고 긴 나무의 삶』, 『덧없는 꽃의 삶』, 『컬러의 시간』, 『관통당한 몸』,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불안의 변이』 등이 있고, 엮고 옮긴 책으로 『천천히, 스미는』이 있다.

목차

  • I
    내 서류 가방
    묵인 아래
    조금만
    여자 됨의 단계들
    오래전 짧은 뉴스
    가벼운 입이 무서워
    캐러멜 드리즐
    강연 예술가
    다른 그녀
    누구나 울었다
    아빠는 내게 할 말이 있다
    오래전 어느 순간 - 떠돌이 사진가
    명성의 이유 #2 카를 마르크스와 우리 아빠
    농담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
    애디와 칠리
    분노발작
    명성의 이유 #7 앨프리드 J. 에이어
    젊은 주부
    여기 시골에서는

    어느 번역가의 오후
    지난밤 영화관에서
    피서지의 일요일 밤
    어떤 가설

    II
    단체 공지 - 불필요한 중복 표현의 사례
    눈 내리는 시골의 겨울 오후, 시끌벅적한 파티에서 오간 대화
    가구의 한 유형과 관련한 글쓰기 수업 과제
    이타카의 어느 호텔 방에서
    열차에서 일어난 사건
    아버지에게 쓰는 편지
    눈 내리는 시골의 겨울 오후, 시끌벅적한 파티에서 오간 대화(짧은 버전)
    프랑스 민주주의, 1884년
    명성의 이유 #8 디트로이트 가는 길에
    영국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역사 마을의 범죄행위
    호텔 라운지의 대화
    명성의 이유 #9 디트로이트에서
    친구가 더 좋은 장바구니 수레를 빌려 가다
    안식일 이야기 #1 전기 차단기
    포스터에 관해 우체국에 보내는 편지
    성숙한 여인이 또 다른 성숙한 여인과 점심을 먹으면서 논의한 레인코트 문제의 결론 부분
    안식일 이야기 #2 민얀
    우리의 관계망
    윌리엄 코빗과 이방인
    명성의 이유 #3 준 해벅
    관점의 문제
    건축 장인
    적들
    외로운 (통조림 햄)
    그 불쾌한 남자
    아쉬워하는 독신자
    동네의 늙은 남자들
    결혼 생활의 짜증 나는 순간 - 코코넛
    일요일 오전 남쪽으로 가는 길에(그들이 생각하기에)
    명성의 이유 #1 에즈라 파운드

    III
    한 여자가 자동차 경주장 주인을 찾아가다
    노화
    우리의 이방인들
    식전 대화
    아버지 물에 들어가시다
    열차간의 짜증스러운 학자
    풍경 속의 우연한 만남
    배신(피곤한 버전)
    버라이즌 통신사 상담원과 나눈 전화 상담의 결말
    러그 이야기에 관한 설명
    개미
    그람시
    불쑥 끼어들어 죄송해요
    운전대 위의 손들
    헤드라이트 속의 헤론
    결혼 생활의 짜증 나는 순간 - 보험
    결혼 생활의 짜증 나는 순간 - 웅얼거림
    아직은 링 라드너가 아닌
    스타방에르 가는 기차에서
    얼마나 슬픈가?
    주름
    한 어머니의 헌신

    IV
    어느 겨울 오후에
    흥미로운 사적 채소들
    두 잔째
    「흥미로운 사적 채소들」에 대한 해설
    명성의 이유 #4 샐리 볼스
    누군가 지의류에 대해 내게 물었다
    스펠링 문제
    팸플릿에서 이방인이 물은 선다형 질문
    그녀의 이기심
    삼총사
    이웃의 시선
    헬렌의 아버지와 그의 틀니
    재미
    연구
    실은
    작아진 기분
    되풀이되는 순무 문제
    노래하는 법 배우기
    하지만 그건 집짓기의 첫 단계인걸요
    두 시장과 한 단어
    내 삶의 새것들
    얘기할 게 별로 없음
    늦은 오후
    아버지 팔 걱정
    기회주의적 홀씨
    우리의 젊은 이웃과 그의 파란색 작은 차
    시끄러운 두 여자
    겨울 편지
    카루소
    펄과 펄린
    직접 키운 순무로 얻을 수 있었던 것
    잡지 권하는 여자
    결혼 생활의 짜증 나는 순간 - 저녁 식사
    결혼 생활의 짜증 나는 순간 - 추론
    불행한 크리스마스트리
    독일어 실력 키우기

    V
    인사 시
    두 소년 이야기
    명성의 이유 #5 렉스 돌미스
    끝내지 못한 일
    리타 헤지스의 분실물(개인 공지)
    페터 빅셀을 읽은 뒤
    명성의 이유 #6 테오도리크
    기차에서 우연히 들린 대화 - 두 노년 여성의 의견이 일치하다
    추가 수정 사항
    후 기브스 어 크*** 귀중
    열차간의 재채기들
    그의 (몇 가지) 음주 습관
    노년의 관심사
    꿈속의 사람들
    여름 오후의 소리들
    세 개의 죽음과 하나의 속담
    진짜 사실
    결혼식
    그녀에게 연락하려고
    저녁 식사 시간의 두 술꾼
    못생겼나?
    내가 이해하는 것
    세월에 따른 그의 변화
    지혜로운 노인
    이색 장식
    비상 대비
    왼손
    밤늦도록 깨어
    오늘의 음악
    우리가 죽어 떠났을 때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추천사

  • 리디아 데이비스는 당신이 ‘아, 드디어!’라고 말하게 할 작가다.

  • 날카롭고 능란하며 아이러니하고 절제된 이야기로 끊임없는 놀라움을 안겨준다.

  • 카프카만큼 강력하고, 플로베르만큼 섬세하며, 프루스트처럼 자기만의 방식으로 신기원을 창조한다. 리디아 데이비스를 읽은 일은 큰 기쁨이다.

  • 우아한 동시에 일상적이며 천재적이다. 시대를 초월한 완벽한 작품집.

  • 리디아 데이비스는 우리 시대의 베르메르다. 일상을 끈기 있게 관찰하며 기록하되 특이하고 삐딱한 각도에서 한다. 그는 보는 행위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과 함께 보자고 우리를 초대한다.

출판사 서평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이야기)은 우리 삶이라는 직물에 함께 엮인 ‘우리의 이방인들’과의 마주침에서 생기는 미세한 덜컹임에 대한 탐구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이 그의 탐구 대상이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들이 그의 이야기라는 액자 속에 ‘희귀한 하얀 나비’처럼 채집되어 우리 앞에 다시 배달된다.

데이비스는 최근 윈덤캠벨문학상 연설에서 ‘왜 쓰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이 무언가에 대해 쓴다면 그것에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의 글들은 무언가에 신경 쓰이고, 무언가로 인해 동요하고 마음이 흔들린 순간들의 카탈로그라 할 수 있다. 그 순간을 툭 잘라내 최소한의 손질만을 거친 형식으로 종이 위에 올려놓고는 우리를 그 동요의 순간으로 초대한다.
그렇다면 데이비스를 신경 쓰이게 하고, 동요하게 하고, 그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들)은 무엇일까? (우리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나 기벽, 악의, 선의를 품은 ‘우리의 이방인들’과의 마주침, 그 모든 꼼꼼하고 세심한 ‘비상 대비’에도 미처 예상하지도 대비하지도 못했던 장님거미의 죽음, 자신이 충분히 의식하지 못하던 지의류라는 존재, 언어의 종잡을 수 없는 규칙, 자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편견과 무지, 친밀한 타자와의 관계에서 겪는 사소한 오해와 갈등, 우연히 공공장소에 함께 놓이게 된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습관, 하루하루 늙어가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 죽음 등등일 것이다.

그중 특히 인상적인 이야기들은, 사내 메신저나 지역 공동체 메신저에 올라올 듯한 게시물들(주로 무언가를 구하거나, 그냥 주거나, 중고 거래를 하는)을 쭉 나열해놓은 듯한 이야기인 「방해해서 죄송합니다」(인물도 서사도 없는데, 재미있게 읽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목록들 속에 한 공동체의 삶이 그려져 있다), 동네 합창단에서 노래를 더 잘 부르기 위해 개인 레슨을 받으러 다니는 화자의 이야기인 「노래 배우기」, 지인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지의류 탐구 과정을 담은 이야기인 「한 사람이 내게 지의류에 대해 물어봤다」, 자녀들에게 노부부의 일상과 짧은 여행에 대해 쓴 편지 형식의 이야기인 「겨울 편지」, 사람, 사건이 아니라 동물, 곤충들이 여럿 등장하는, 예외적으로 서정적인 「여기 시골에서는」과 「여름 오후의 소리들」(의 후반부), 그리고 낙차 큰 반전을 보여준 이야기인 「알」(전반부에서는 언어(학)적 고찰 및 탐구를 상상하게 하다가, 그 대상이 알이 아닌 탁구공으로 밝혀져 슬쩍 미소를 자아낸다). ‘눈물’에 천착하여 인물들을 살펴보는 이야기인 「누구나 울었다」, 「오래전 어느 순간 - 떠돌이 사진가」, 「애디와 칠리」, 특히 「애디와 칠리」 속 인물들의 눈물의 순간은 부조리극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우리의 이방인들(Our Strangers)'이라는 제목은 이 작품집을 비롯해서, 그동안 리디아 데이비스가 써온 글의 주제를 압축해놓은 듯하다. 우리와 우리의 이웃(가족)들 안에 있는 엉뚱하나 평범한 기벽들, 낯이 익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말이 되지 않는 언어들과 대화들, 개인의 습관과 바람들에 대한 묘사, 그리고 우리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방인들인 동식물들에 대한 관심 등을 아우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884424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25일
쪽수 360쪽
크기
135 * 211 * 23 mm / 572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Our Strangers/Lydia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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