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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나는 생태 위기

책과나무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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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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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나는 환경교육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생태 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환경지침서. 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면서 홀로세가 시작되었고, 산업혁명 이후 환경오염으로 지구생태계는 3분의 2나 멸종된 상태이고 세계 인류도 독성물질이 체내에 쌓이면서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던 지구생태계가 멸종 위기에 빠진 것이다. 생태 멸종으로 난파선이 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파괴되고 있는 지구생태계를 살리려는 다양한 노력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생태 위기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그린노믹스 경영연구원

(김종서 원장)

1950년 4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출생하여 당진중학교, 경희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사,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경력〉
증권회사(대보증권, 고려증권, 교보증권)와 경제연구소(고려종합경제연구소, 교보생명경영연구소) 등 금융기관에서 25년 동안 근무하였다. 그리고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환경매일, 브릿지경제 등 언론기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하고 있다.
KBS에서 ‘증권교실’, MBN에서 ‘전문가 코너’를 2년간 방송하였고 이어서 교육기관 유비온에서 퇴직연금, 재무상담, 변액보험 등을 동영상 강의하였고 박문각(에듀스파)에서 금융자산관리사 동영상 강의를 하였다.
2013년, 국내 최고 탄소배출지역인 당진시를 위하여 지역 신문에 지속 발전 방안을 게재하였고 브릿지경제 당진 주재 기자로서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기사를 게재해 왔고 2021년 7월부터는 인터넷 신문 석문투데이를 운영해 왔다. 그리고 2024년 9월 현재 투데이 그린노믹스(인터넷 신문)와 환경교육 위주의 그린노믹스 경영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
자격시험 시리즈(투자상담사. 종합자산관리사), 생존법칙 시리즈(디지털 경제시대의 생존법칙, 종합자산 관리시대의 생존법칙, 부동산투자 전환시대의 생존법칙), 기타 투자 관련 각종 서적 등을 출간하였다.
최근에는 『물 경제 이야기』, 『온난화 경제 이야기』 등 환경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앞으로 ‘한 권으로 끝나는’ 환경교육 시리즈(기후 위기, 생태 위기, 탄소중립, 수소경제, 환경 오염, 화학물질 관리, 자원순환, 환경 거버넌스) 등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목차

  • 추천사
    머리말
    제1장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제1절. 급변하는 지구환경
    1. 새로이 제작되는 세계 지도
    2.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대화 시대로 진입
    3. 기상이변이란 지구생존을 위한 몸부림
    4.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원인
    5. 지구환경 해결방안 마련
    6. 다보스 포럼의 글로벌 위기 보고서
    7.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에 빠져드는 8가지 이유
    제2절. 극한 기상이변
    1. 일상화되는 호주의 극한 기상이변
    2. 대형 산불 발생
    3. 우리나라에서의 대형 산불
    4. 극심한 가뭄과 산불
    5. 대형 산불에 대한 대책
    6. 황사 바람과 모래폭풍
    7. 해양폭염, 해양오염 등으로 위기를 겪는 해양생태계

    제3절.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재앙
    1. 많은 사상자를 내는 지진
    2. 더욱 강해지는 태풍
    3.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한반도
    4. 북극권과 남극권의 지구온난화
    5. 적도 지역의 지구온난화
    6. 태평양 저지대 섬들의 지구온난화

    제4절. 기상이변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
    1. 아프리카 주민들의 참혹한 기상재난
    2. 농수산물을 변화시키는 기후변화
    3. 해수면 상승에 따른 빛과 그림자
    4.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삶과 기후난민
    5. 중국발 환경위기 우려
    6. 푸른 북극에서의 새로운 경제권 부상
    7. 기대되는 21세기 신 농업혁명
    생각해 봅시다 그리스 신화에서의 프로메테우스 전설

    제2장 지구온난화
    제1절. 지나친 화석연료의 사용
    1. 환경 파괴의 주범인 화석연료
    2. 에너지 노예, 에너지 중독에 걸린 인간
    3. 화석연료 사용은 인간의 원죄
    4. 지구온난화로 인한 불편한 진실
    6. 지구 위기의 시계
    7. 어스 아워(Earth Hour)에 올리는 기도문

    제2절. 온실가스 배출
    1.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2. 온실가스란?
    3. 온실가스의 종류
    4. 우리나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5. 태양에너지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6. 온난화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이유
    7. 탄소는 지구 구성의 원소
    8. 21세기 탄소 시대 개막

    제3절.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
    1. COP 28에서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 마련
    2. 물 에너지 식량 넥서스(NEXUS) 논의
    3. 물부족국가인 한국의 수자원 관리 대책
    4. 아프리카 뿔의 심각한 식량 위기
    5. 과학 기술의 맹목적인 신뢰가 만든 사건들
    6. 지구환경을 진단하는 환경과학원
    7. 심각한 지구의 건강 상태
    생각해 봅시다 과학 기술의 맹신에 대한 위험성

    제3장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기후변화협약

    제1절.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기후변화협약
    1. 기후변화 협정의 출발
    2. 스톡홀름의 인간환경선언
    3. 브라질 리우 선언으로 출범한 기후변화 협약
    4. 유엔 기후변화협약 채택
    5.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한 교토의정서
    6. ‘포스트 2012’ 체제 논의
    7.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출발
    8.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행 방안 마련

    제2절. 기후변화협약을 이끈 IPCC 보고서
    1.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설립
    2. 기후변화와 인류의 건강 관계를 밝힌 3차 보고서
    3. 변곡점(Tipping Point)을 해결하기 위한 탄소 예산제도 도입
    4.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우려하는 기후변화 보고서
    5. ‘지구온난화 1.5°C’ 특별보고서
    6.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

    제3절. 기후변화협약의 당면과제
    1. 기후정의에 관련된 치킨 게임
    2. EU 방식이냐? 미국식 방식이냐?
    3. 코로나의 역설에 대한 논의
    4. 국제 메탄 서약을 제안한 글래스고 당사국 총회(COP26)
    5. 우리나라의 메탄 감축 방안
    6.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에 대한 규제
    7.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10가지 방법

    제4절.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전략
    1. EU 국가의 기후변화 적응전략
    2. 우리나라의 기후 위기 적응 강화 대책
    3. 세상을 바꿔 나가는 기후소송
    4. 환경정책을 결정하는 환경지도
    5. 해양환경을 중요시하는 블루 이코노미
    6. 2025년 배양육 시장이 개막되면
    생각해 봅시다 아폴로 13호의 기적

책 속으로

지금까지 지구생태계는 단순히 주위 환경에 적응해서 생존하여 나가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라고 여겨왔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지구생태계가 전반적으로 물리, 화학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구환경을 적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능동적인 존재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담당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지구환경에 너무나 많은 이산화탄소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지구가 능동적으로 자신을 조절하여도 지구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량을 줄여서 지구환경을 되살려 나가야만 가이아가 지구 생명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제대로 담당해 낼 수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 개체들은 독립된 존재가 아니다. 지구환경을 구성하는 네트워크를 갖고 살아왔다. 앞으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구환경을 되살려 나가야 된다. 이는 지나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켜 지구가 자체적인 조정기능을 회복시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에 세계 인류는 지구환경을 되살려 나가야 되는 의무를 갖게 되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손만대까지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30~31P)

요즈음 ‘햐안 코끼리를 선사 받게 된다’는 말이 유행되고 있다. 이는 전혀 알 수 없는 초거대 위험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성에 대처할 수 있는 여유도 주지 않고 이에 따른 의외로 큰 책임까지 부담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예로부터 태국 왕은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들에게 하얀 코끼리를 선물하였다. 왕이 하사한 하얀 코끼리는 신령한 코끼리여서 잘 모셔야 하지만 아무런 쓸모가 없어 사료비만 드는 애물단지로 전락, 받는 사람들에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같이 세계 경제는 지금 전혀 알 수 없는 초거대 위험 속에서 언제 달려들지 모르는 회색 코뿔소가 나타나 아무런 대책도 마련할 수 없는 불확실성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에다 하얀 코끼리라는 애물단지까지 생겨 큰 부담을 지게 되는 위험천만한 미래가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189P)

1992년,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구상의 살아가는 생물 약 3,000만 종 중에 매년 2만 5천~3만 종이 멸종되고 있다.’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그래서 1992년 5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생물 다양성 당사국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는 1992년 6월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UN 환경개발 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 협약, 사막화 방지협약’이라는 3대 환경 국제협약을 채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협약은 ‘인간은 이제 생태계에 부담을 주는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생태계를 복원시켜 나가자.’는 선언이었다. 즉 생물다양성 협약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 이의 지속 가능한 이용, 생물유전 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의 공평한 배분’이라는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결국 인류의 공동유산으로 여겨왔던 생물자원과 전통 지식을 세계 각국 국가의 소유로 전환 시켜놓는 계기가 되었다. … 생물다양성 협약은 이런 갈등을 해결하고 세계 각국이 자국의 생물자원을 귀중한 자산으로 여겨 복원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266~267P)

출판사 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환경교육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생태 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환경지침서”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획기적으로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지만, 화석연료를 연소시키면서 각종 오염물질이 배출되어 지구온난화와 함께 지구생태계의 생물체들이 3분의 2 이상 멸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및 아마존의 삼림 훼손과 신흥 개발국의 많은 온실가스 배출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지구생태계의 동식물 멸종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한 종이 멸종하게 되면 이와 먹이사슬로 연결된 다른 종들도 도미노같이 무너지게 된다. 지구생태계는 생명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전멸해 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결국 먹이사슬의 맨 위에 있는 인류에게도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생물체의 다양성을 되살려 더 이상 지구생태계가 멸종되어 가는 것을 방지해야만 세계 인류가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조완규 박사와 환경교육을 하고 있는 그린노믹스경영연구원의 김종서 원장의 공동집필물로, ‘생태 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환경지침서이다. 표와 그래프, 사진 등 각종 자료를 함께 싣고 있어 정확성과 객관성을 더하며, 각 장이 끝나는 곳에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 보며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인류세’란 인간 활동에 의해서 지질학적인 변화를 일으켜 앞으로 지금까지의 이런 인간 활동은 더 이상 허용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인류세로의 전환을 앞둔 지금, 탄소 중립과 생태 중립을 통하여 지구를 살려 나가는 데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9218703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10일
쪽수 356쪽
크기
169 * 240 * 28 mm / 74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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