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배송] 2025년 제27회 책과함께 KBS한국어능력시험5급 선정도서 12권 세트(초등1,2학년)-벼룻물/우리는어린이예요/알고보면더잘보이는안전기호/이상한콩깍지/오늘은수영장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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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 소개
- [1] 벼룻물
- 영원을 향한 염원을 일깨우는
푸른 새벽의 숲길
아버지가 이끄는 걸음을 따라
깨어나는 투명한 예술의 혼
은은한 묵향으로 깨어 나서는 길
찬 새벽 깨끗한 공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아직 채 어둠에서 깨지 못한 푸른 새벽에는 은은한 묵향이 서리어 있습니다. 아버지가 밤새 그린 그림에서 묻어 나오는 향이지요. 그 묵향에는 잠들어 있던 정신을 깨우는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새벽 숲을 향해 나아갑니다. 언제나처럼, 아버지와 함께 물을 길으러 나서는 길입니다. 걷는 걸음걸음 조심스러운 발끝에 닿는 가벼운 바람과 시선 끝에서 날아오르는 학의 날갯짓이 모두 나의 눈과 마음에 담깁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경애의 눈짓으로 바라보며, 그 눈짓을 다시 마음의 거울에 투영해냅니다. 우리는 지금, 훗날 하이얀 종이 위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갈 바로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깊은 산 샘물에 다다릅니다. 아, 아버지, 왜 우리는 한 장의 그림을 위해 새벽의 어둠 속을 걸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곳까지 와 물을 길어야만 하나요
- [2] 우리는 어린이예요
- 지금 우리는 아동 권리를 잘 보장해 주고 있나요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를 올려다보아야 한다며 아동 권리를 부르짖은 지 100년이 지났다. 이전에 비해서 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우리는 아동 권리 의식이 부족하다. 사람들은 ‘노키즈존(No kids zone)’이라며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고, 서투른 사람을 어린이에 빗대어 ‘○린이’라고 부른다. 사회에서 배제당하고, 깎아내리는 소재가 된 어린이들. 과연 우리는 어린이를 어른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사람으로 보고, 어린이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학대를 하지도 않고, 공부도 시키고, 음식도 풍족하게 먹이니 자신은 아동 권리를 잘 지켜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무심코 한 행동에도 아동 권리는 침해받고 있다. 자녀의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다거나, 자녀의 일기장을 허락 없이 읽는다거나, 자녀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무언가를 결정하는 일들을 한 번쯤 해 봤을 것이다. 이 상황들을 자녀가 아닌 친구로 대입해 생각해 본다면,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은 어린이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은 데서 기인한다. 어른의 보살핌이나 보호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른 마음대로 좌지우지해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어린이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 존중받아야 마땅하고, 당연히 자신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어린이와 어른 모두 아동 권리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 [3]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안전 기호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흥미진진한 안전 기호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안전 기호를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도로나 학교, 공원 같은 곳에서 수많은 기호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이 기호들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요.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안전 기호》로 우리 주변의 안전 기호들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처럼 장면마다 숨겨 놓은 다양한 기호들을 찾는 즐거움과 함께 기호에 관한 정보를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나인완 작가님이 그려 낸 개성 있는 친구들 사이에 숨겨진 기호는 물론 꼭꼭 숨어 있는 너구리 친구도 찾아보세요. 놀이하듯 기호를 재미있게 찾다 보면 어느새 내 주변의 다양한 기호가 저절로 눈에 띄게 될 거예요. 그리고 ‘자세히 알아보기’와 ‘내용 더하기’를 통해 정보를 확장하면서 아이와 부모님이 다양한 안전 기호에 관해 이야기 나눠 보아요.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이 될 거예요. 이 책을 보고 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친 수많은 안전 기호들이 눈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주변 곳곳에 있는 기호들을 눈여겨보고, 기호가 알려 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처음 보는 기호라면 무엇을 나타내는지 곰곰이 생각헤 보세요. 알고 보면 더 잘 보일 거예요.
- [4] 이상한 콩깍지
-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라는 선생님의 말에 찬우는 서연이를 떠올렸어요. 하지만 개미 같은 점만 잔뜩 찍어 놓고, 정작 편지는 쓰지도 못했지요. 그런데 그날 오후, 학원 가는 길에 누군가 찬우를 불러 세웠어요. 낯설지만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였지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찬우에게 신비한 콩을 건넸어요. 콩을 받은 찬우는 하늘 높이 콩을 던졌어요. 입으로 받아 먹으려고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입을 벌리기도 전에 눈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콩깍지가 붙어 버린 거예요. 그날 이후 찬우는 눈이 간지럽고, 앞이 뿌예지더니 이제는 서연이만 보여요. 과연 찬우의 눈에 붙은 콩깍지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이 이상한 콩깍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누군가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아이들에게 전하는
콩닥콩닥,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콩깍지 이야기!”
- [5]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 세월호참사 이후 정부 주도로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육과정에서 수상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생존수영 수업 전 준비부터 수업 과정까지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교양동화이다.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존수영 수업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수업을 앞둔 어린이들이 수영에 대한 공포심을 줄이고, 나아가서는 물놀이에 대한 즐거움을 깨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영을 못해서, 물이 무서워서, 생존수영 수업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이 책을 미리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가지게 해 줄 안정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 파도가 그려진 버스
수영보다 태권도
휴 스포츠센터
기초특강반
생존을 위해
생존수영, 준비 시작
동그라미를 위하여
숨 막히는 샤워
생존수영 수업 첫날
진짜 생존수영
마지막 수업
- [6] 이바지 답바지
- 『이바지 답바지』 그림책은 우리나라 전통 혼례 문화의 하나인 이바지 풍습을 소재로 모자란 신랑 석이가 신부인 분이네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이바지란 혼례를 치르고 난 뒤에 신붓집에서 신랑집으로 정성껏 음식을 차려 보내는 풍습을 말해요. 음식을 받은 신랑집에서는 그에 대한 답으로 답바지 음식을 보냈지요.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신랑집에서 먼저 신붓집에 이바지 음식을 보내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걸까요 또 모자란 석이는 어머니가 준비해 준 이바지 음식을 무사히 신붓집에 전달할 수 있을까요
- [7]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
-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일 년째 되는 날, 온 가족이 모였어요. 아인이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물끄러미 보다가 아영이에게 말했어요.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자신이라고요.
아영이는 피식 웃었어요. 그럴 리가 없었거든요. 할아버지는 분명 아영이에게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다”고 했었으니까요.
막내 민제는 울음을 터뜨렸어요. 할아버지는 민제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었던 거예요.
도대체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 [8] 플라스틱은 왜 지구를 해칠까요?
- 이 책은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이유와 플라스틱이 일으키는 문제점,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바다로 흘러가는지, 어떤 방법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줄일 수 있을지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지요. 하지만 그 방대한 정보를 아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로 마인드맵 그림책이기 때문이에요. 각 장마다 질문이 나뉘어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야기는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지요. 마인드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개념은 하나로 연결되어 내용을 유기적으로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왜 플라스틱은 지구를 해칠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질문은 7개의 작은 질문으로 나뉘어 플라스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지요. 하나의 주제 안에서 원하는 것을 먼저 보거나 원하는 내용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짧은 문단으로 구성되어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 각 꼭지마다 플라스틱과의 관련성이라는 이름으로 내용을 짧게 정리했어요. 맨 뒤에는 용어 해설을 넣어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 [9] 용기 뿜뿜 마술 모자
- “걱정아, 사라져라. 뿅!”
용기 뿜뿜 마술 모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마술 쇼
울렁울렁 발표 울렁증, 친구들과 함께 이겨 내 볼까
주호는 앞에 나가 발표할 때마다 몸도 덜덜, 마음도 덜덜, 온통 덜덜덜이다. 수십 개의 눈동자가 주호를 쳐다보면 머릿속이 뿌예지고 눈앞이 캄캄해진다. 이번에는 더 큰 문제가 하나 생겼다. 환상의 짝꿍이었던 소리 대신 얄미운 잘난 척쟁이 우영이랑 학급 발표회를 준비해야 한다.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고 싶었던 멋진 마술을 말이다! 대망의 학급 발표회 날, 주호는 우영이와 합을 맞춰 마술 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용기 뿜뿜 마술 모자』는 『오리 부리 이야기』로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황선애 작가의 신작으로, ‘발표 울렁증’을 가진 아이의 솔직한 심정과 극복 과정을 발랄하게 그려 냈다. 켜켜이 쌓여 가는 오해 속에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불러 일으킨다. 또 발표의 긴장감, 흥미로운 마술 쇼, 발표회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담아낸 서지현 작가의 일러스트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환상의 짝꿍
마술이 술술, 한숨이 푹푹
용기 뿜뿜 마술 모자
사라져라, 뿅
빵빵 마술 쇼
모자는 내가 쓸래
- [10]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 낯선 것투성이인 세상으로 나아가
씩씩하게 대면할 용기를 길러 주세요
처음 어린이집에 갔을 때,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처음 보는 음식을 먹었을 때를 기억하나요 어린이 여러분에게 세상은 낯선 것투성이입니다. 조금은 두렵지만 그런 마음을 이겨냈기에 학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되었고, 새로운 운동도 배울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랍니다. 생김새가 조금 달라서 눈에 띄는 친구도 있고 아주 내성적이어서 말 한마디 쉽게 꺼내지 못하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먼저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보는 건 어때요
처음 말 꺼내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도 있을 테고, 노래를 아주 잘하는 친구도 있을지도 몰라요. 또 게임을 잘해서 함께 놀면 저절로 흥이 나게 해주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낯설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먼저 한발 다가가는 용기를 내면 여러분의 세상은 다양한 즐거움으로 풍성해질 거예요.
- [11] 수염 전쟁
- 내 수염이 잘났네, 니 수염이 잘났네,
코피 터지게 싸우고 턱 빠지게 다투는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의 평화 찾기 프로젝트!
가재수염, 메기수염, 물개수염, 몽당수염, 코딱지수염…. 저마다 개성 넘치는 수염을 가진 두 마을 사이에 시끌벅적 야단법석 한바탕 싸움이 일어났어요. 티끌만 한 일로 옥신각신 티격태격 안달복달, 누가 옳은 말을 해도 무턱대고 반대부터 하고 봐요. 과연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은 하나의 마을이 되어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 글쓴이의 말 : 나와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 마을 지도
전설의 신통 씨와 방통 씨
왼쪽으로 가는 콧수염
오른쪽으로 가는 턱수염
전쟁의 시작
쥐락 씨와 펴락 씨의 담판
후딱 시장의 제안
찬성! 반대!
누가 이장이 될까
수염 전쟁
곰곰 씨가 최고야
알콩달콩 새 일꾼들
- [12]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다고?
-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아프리카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우리는 반려동물로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거북, 도마뱀 등을 많이 키워요. 그런데 아프리카 베닌 왕국의 왕들은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웠어요! 그래서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지요. 표범이 불쌍하다고요 맞아요, 표범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을 훨씬 더 좋아했을 거예요. 하지만 베닌 왕이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운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베닌 왕국에서는 표범을 정글을 다스리는 우두머리 동물로 여겼어요. 그래서 표범을 키워 왕의 권력을 뽐냈지요. 또 야생 동물을 길들였다는 사실이 베닌 사람들이 험난한 정글을 정복했다는 증거도 되고요. 이렇듯 아프리카 베닌 왕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베닌 왕국을 알아보아요. ‘부자들은 왜 절뚝거리며 걸었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문화를, ‘농부들은 왜 열대 우림의 나무를 불태웠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자연환경을, ‘자전거가 어떻게 베닌 왕국을 파괴했을까’에서는 베닌 왕국의 역사를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베닌 왕국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지리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아프리카 베닌 왕국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아프리카의 베닌 왕국은 어떤 나라일까
왜 베닌 왕들은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웠을까
베닌 왕들은 정말 투명 인간이었을까
베닌 왕국에서는 어떤 옷을 즐겨 입었을까
정말 베닌에 최초의 기념품점이 있었을까
콩으로 어떻게 殺人 사건을 해결했을까
부자들은 왜 절뚝거리며 걸었을까
베닌 왕국 사람들은 왜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노동자들은 왜 꼭 단체에 가입해야 했을까
베닌 왕국의 밀랍은 다 어디로 갔을까
농부들은 왜 열대 우림의 나무를 불태웠을까
자전거가 어떻게 베닌 왕국을 파괴했을까
궁금해요, 궁금해!
세계사 연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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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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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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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243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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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인증번호 : 상세설명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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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 KBS한국어능력시험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5.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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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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