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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의 기록 에세이
위한솔 저자(글)
필름(Feelm) ·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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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즘 ‘일잘러’들은 기록으로 성장합니다.”

기록을 통해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
위씨리스트(@wi_see_list)의 성장 에세이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는 브랜드 마케터인 위한솔 저자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생각과 감정, 일과 사람 사이에서 겹겹이 쌓아온 과정을 담은 기록 에세이다. 광고대행사와 IT 회사,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로서 일해온 저자는 기록을 통해 스스로의 쓸모를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단단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현재 인스타그램 ‘wi_see_list’를 통해서도 자신에게 영감을 준 문장을 아카이빙하고 그에 관한 기록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 저자는 “누구나 각자에게 기록할 재료들이 있다. 다만 대개는 놓치고 지나갈 뿐”이라고 말하며 ‘쓰다 보니, 어느덧 쓸 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기록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돌아보며 “나도 이렇게 시작할 수 있겠는데?” 하는 용기를 전한다.

“대단한 철학을 펼치거나 멋진 문장으로 채우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누군가의 지친 하루에 작은 용기와 새로운 시선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내가 참 쓸모 있고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시선과 관점으로 나만의 ‘쓸모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결국 차곡차곡 쌓인 기록을 통해 나다움에 가까워짐과 동시에 한층 더 성장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위한솔

세상의 많은 일에 호기심을 품고, 브랜딩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는 브랜드 마케터.
제일기획,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을 거쳐 지금도 IT업계에서 브랜드의 결을 다듬으며, 좋은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키보드보다는 만년필을 사랑하는 캘리그라퍼이자, 메모가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기록가.
스마트폰 앨범에는 수많은 캡처가 쌓이고, 세상을 관찰하며 수집한 문장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경험으로 바쁜 일상을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하는 아내, 고양이 세 마리와 조용히 집에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내향인.
‘위한솔이 보는 모든 것’이라는 뜻의 인스타그램 ‘위씨리스트(wi_see_list)’를 운영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wi_see_list

목차

  • 추천의 글
    프롤로그

    폴더 1. “나다움을 발견하는 시간”
    신문과 신문지의 차이
    이름력 프로젝트
    어떻게 그렇게 책을 많이 읽냐면요
    우리에게는 여백이 필요하다
    취향은 그저 나의 선택
    오늘 뭐 했지?
    내일의 나와 친하게 지내자
    이름의 의미
    19살의 나에게 딱 한 마디를 할 수 있다면
    나다운 게 뭔데?

    폴더 2. “담담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절벽에서 당겨주는 마음
    그저 한마디 칭찬의 힘
    미래를 과소평가하는 사람들
    특별 강박에서 벗어나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순간
    누군가에겐 소중했을 내일을 감사하며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그렇겐 살고 싶지 않아
    손절의 기준

    폴더 3.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을 순간들”
    그만둘 때 그만두는 것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왜 사세요?
    날아오르는 껄무새
    묵묵한 효율성
    운칠기삼
    바디프로필을 통해 배운 두 가지 교훈
    유지력
    넓고 깊은 제너럴리스트

    폴더 4.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사소한 차이”
    편협한 세상에서 벗어나 보자
    관점과 편견의 차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누구나 나아질 수 있다
    선택하기 전에는 모르는 법이지
    중요한 건 왜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내 삶의 로그라인

추천사

  • 인간은 고체가 아니라 액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시간에 따라 흐르고 모양을 바꾸는 것처럼, 우리의 얼굴과 체형이,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그리고 생각들도 바뀝니다. 하지만 강물이 스스로 얼마나 흘러왔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자신의 변화를 깨닫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록이 좋더라고요. 기록은 내가 어떻게 흘러왔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적당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식입니다. 기록을 통해 우리의 변화와 성취를 직접 깨닫게 될 때, 고집은 무너지고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이 책 덕분에 저는 저의 흐름을 더욱 소중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도 변화하며 성장합니다.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기록을 시작할 용기와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 생각은 현실이 된다. 정확히는 생각을 쪼개어 기록하고, 그 기록을 수정해가면서 현실이 된다. 그래서 ‘쓸수록 선명해진다’는 명제에 크게 동의한다. 아직 듬성듬성 희뿌연하고 막연한 생각의 조각들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다름을 위한 다름이 아닌, 특별 강박을 벗고 고유함을 찾는 그의 여정은 ‘이 사람은 나랑 다르네. 그처럼 특별하지 않은 나는 할 수 없겠네’라고 선을 긋기보다 ‘나도 이렇게 시작할 수 있겠는데?’ 하고 읽는 사람의 마음의 문도 조용히 열어주는 느낌이다. 나도 그처럼 특별 강박을 벗고 고요히 고유함을 찾으러 가야지. 그처럼 뚜벅뚜벅 성큼성큼.

  •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를 읽으며, 결국 우리를 빛나게 하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고유함’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의 힘을 넘어, 매일의 사색과 기록이 어떻게 커리어와 삶을 확장하는 자산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나다운 삶은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거나, 나다움을 찾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영감을 줄 것이다.

  • 나는 저자의 기록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확실히 알게 됐다. 쓰다 보니 쓸 만해진 한 사람의 기록이, 어떻게 나다움을 만들어 가는지를. 저자는 말한다. 기록을 한다고 해서 당장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매일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흩어진 조각들 같던 기록이 점점 선명한 결을 갖게 되고, 나만의 쓰임새를 만들어 간다고 말이다. 나다움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기록을 시작할 용기를 주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쓰다 보니 쓸 만해지는 경험을 꼭 해 보기를!

책 속으로

언제든 직장을 잃을 수도, 내가 전적으로 의존하던 호칭이 사라질 수도 있는 불확실한 시대다. 그럴수록 ‘이름 하나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내 이름이 어떤 회사의 타이틀 없이도 빛나려면, 내가 이 세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성장해나갈 것인지 꾸준히 고민해야 한다.
오늘도 나는 부지런히 적고, 배우고, 나누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도 잘 가고 있니?” 언젠가 다른 사람들 역시, “그 사람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구나!” 하고 생각해줄 수 있길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바라는 ‘소속 없이도 스스로 설 수 있는 이름력’의 실현이니까.
_「이름력 프로젝트」 중에서

우리는 종종 ‘특별한 것’만이 취향인 것처럼 착각하곤 한다. 희귀한 음반을 수집하거나, 오지의 카페를 찾아다니거나, 남들은 모르는 예술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것. 하지만 어쩌면 취향이란 그저 ‘나다움’의 다른 이름은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힘.
_「취향은 그저 나의 선택」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미 ‘완성된 내’가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사이에 서서히 나의 정체성을 쌓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막상 해보니 의외로 나답지 않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우연과 시도가 더해지면서 비로소 ‘나다움’이라는 게 조금씩 형성된다.
_「나다운 게 뭔데?」 중에서

고유함과 특별함을 구별할 줄 알고 각자의 고유함을 인정하는 마음은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 나아가 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든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그리고 그 다름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곧 특별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치 숲속의 나무들처럼, 우리는 각자의 모양대로 자라나고 각자의 방식대로 꽃을 피운다. 어떤 나무도 더 특별하지 않다. 그저 저마다의 방식으로 숲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_「특별 강박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우리의 선택은 단순히 그 순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우리의 정체성에 새겨져,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한 모습으로 우리 자신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선택의 순간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힘들고 고단한 길일지라도, 그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다. 돈이 될지언정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명히 하고, 그 선을 지키며 살아가겠다고 오늘도 다짐해본다.
_「그렇겐 살고 싶지 않아」 중에서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내 인생의 로그라인을 이렇게 써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살아온 자신만의 인생을 통해 멋진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만들어간다.” 때로는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나는 그 한 줄을 얼마나 충실히 지켜가고 있을까? 위한솔 PD는 인생의 로그라인을 잘 지키며 삶이라는 작품을 연출하고 있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재촬영이 불가능한 원 테이크 드라마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콘텐츠에서 로그라인은 더욱 중요할지도 모른다.
매일 밤, 모니터링을 하듯 그날의 장면들을 돌아보며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내 로그라인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을까? 그렇게 하루 하루를 쌓다 보면, 언젠가는 내 인생이라는 작품이 로그라인에 걸맞은 명작으로 완성되지 않을까.
_「내 삶의 로그라인」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원의독백, 박신영, 이승희(숭), 리니 강력 추천!

기록이란 그저 ‘남기는 것’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힘’

“이 책이 기록을 시작할 용기와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 임승원, 《발견, 영감 그리고 원의독백》 저자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는 브랜드 마케터인 위한솔 저자의 첫 책으로, 기록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를 따뜻하고 진솔한 문장들로 전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 여겼던 시절부터, 꾸준히 쓰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온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일상 속 사소한 경험과 감정을 놓치지 않고 정성스럽게 붙잡아두는 이 책은, 평범함 안에도 고유한 무늬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기록은 그저 ‘남기는 것’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기록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SNS 속 찬란한 성공 대신, 작지만 꾸준한 기록으로 쌓은 성장이 주는 감동이 있다. ‘나다움’, ‘쓸모’, ‘이름력’ 같은 키워드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천천히 나아가도 된다는 격려. 이 책은 특별하지 않은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응원의 글이다.

쓸수록 단단해지는
쓸수록 선명해지는
나만의 쓰임새

“나다움을 찾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영감을 준다.”
- 이승희, 《기록의 쓸모》 《질문 있는 사람》 저자

저자는 이 책에서 기록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광고대행사에서 IT 기업, 브랜드 마케터로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며 쌓아온 기록의 결과물은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자, 자신만의 전문성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업무 메모, 일상 회고, 책에서 밑줄 그은 문장 하나까지, 그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결국 ‘이름만으로도 설명되는 사람’이 되었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건 바로 그 꾸준한 성실함에서 비롯된다.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두는 힘, 그것이야말로 오늘을 일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일지 모른다. 기록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 자기만의 일을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기분 좋은 자극과 실질적인 영감을 건넨다.
일상을 의미 있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에게, 자기만의 브랜드 혹은 정체성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쓰기’를 통해 나다움의 기록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3262450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27일
쪽수 244쪽
크기
120 * 18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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