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감정1: 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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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묻고 대답해요”
삶의 바다를 항해하다가
불현듯 마음에서 떠오르는 ‘느낌과 깨달음’
답답하고 괴로워
그 누구로부터 답을 구하고 싶은 ‘삶의 질문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써 내려간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봉오리를 맺었습니다.
이 책은, 삶에서 발견되는 질문과 감각에 대해 4명의 저자가 원불교 경전에 근거하여 대답하고 감정한 문답 감정問答鑑定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들 마음에서 깨우치고 답을 구하고 싶은 작은 소망들을 문답감정 수행을 통해 틔우고 나갈 ‘봉오리’가 되고자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십니까?
이 책은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부조리한 세상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를 원불교의 경전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기 위해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다. 질문 하나하나가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바탕은 행복한 삶에 관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 인연과 얽히면서, 인생철학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원불교 경전에 근거한 대답이자,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1)
작가정보
이화여대 졸업 후 출가하여 현재는 원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하던 삶이 대학생 때 원불교를 만나면서 은혜와 감사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영생을 통해 내가 짓고 내가 받기에 원망이 아닌 받아들임과 희망입니다. 이 따스하고 은혜 가득한 길을 만나지는 모두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처음 맞닥뜨린 낯선 감정과 갈등을, 마음공부를 만나서야 비로소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중한 배움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삶도 바뀝니다. 누구나 삶의 목적을 찾고, 희망과 기쁨 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함께 배우고 기도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원불교 교무의 길을 가겠습니다.
‘계속 해답을 찾아 나가는’ 원불 교 교무입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 표어를 실천하고자 작은 봉오리를 맺었습니다. 봉오리가 되기까지 파수공행(把手共行)할 수 있는 인연이 없었다면 시작도 못 했을 텐데…,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大(학,석사)와 노스웨스턴大(박사, 컴퓨터과학)를 졸업하였고, 現 숙명여대 교수입니다. 드렉슬大 교수, 조지타운大 객원교수 등을 하였고,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80여 편의 국제적학술논문, IEEE 컴퓨터소사이어티, WWW 등에서 공로상 수상, 한국정보과학회 데이터베이스소사이어티 부회장, 한국전자거래학회장 등을 역임한 학자입니다.
동시에, 인과보응 불생불멸의 진리를 받드는 신앙인이며, 드렉슬大 재직 당시 미주선학대학원 개교준비이사, 원불교 내 주요활동으로 원100성업, 4대설계기획, 3대평가 등을 하였습니다. 現 수위단전문위원, 원불교신문 논설위원, 정책연구소, 국제교화사업회, 종교연합 운영위원입니다.
목차
- 서문 심기현
제1장 일상생활에서의 문답감정
Q1 교무도 저절로 일어나는 마음: 증애 18
Q2 강아지에게 드는 섭섭한 마음 24
Q3 출가한 친구가 병원에 다니는 모습을 보니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27
Q4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촌 동생 30
Q5 학교에서 허락 없이 내 물건 쓰는 짝꿍 34
Q6 난 수학을 잘 못 하지만 그걸 콕 짚는 친구에 화나요 38
Q7 코인 복이 따르지 않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42
Q8 소중하게 키운 딸이 민원인의 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 원통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46
Q9 기간직 연장이 될지 몰라 좌불안석 걱정이 가득해요 50
Q10 다리가 아픈데 자리를 양보해야 할지 마음이 가시방석입니다 54
Q11 삶이 제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안됩니다 57
Q12 저를 힘들게 했던 조부모를 위한 기도를 의무감으로만 올려도 될까요? 61
Q13 돈을 빌려간 친구가 어떨 땐 서먹하고 심지어 미운 마음이 들어요 64
Q14 남의 부탁을 거절 못 하여 내 일도 잘 못하고 신뢰도 잃게 되어요 68
Q15 외국 생활에서 마음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71
Q16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체중이 줄지 않아요 75
제2장 주변인연과 얽힌 문답감정
Q17 아이들에게 자주 화내는 나 자신을 자책합니다 80Q18 주부로서 일과 가정 병행에 마음이 아주 힘들어요 85
Q19 능력이 부족한 가장 같아서 짜증이 납니다 89
Q20 결혼한 딸들이 하루가 멀다고 찾아와서 힘들게 해요 93
Q21 아내가 아들에게 너무 심한 잔소리를 합니다 96
Q22 잦은 이사로 딸이 친구 관계를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99
Q23 자식들에게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건만, 이제 늙고 힘없는 제가 서글픕니다 103
Q24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인 남편 107
Q25 헤어져 살자는 아내와 냉전 중인 60대 퇴직 가장입니다 111
Q26 남편은 좋은데,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114
Q27 배우자가 너무 예민한데 애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118
Q28 함부로 대하는 남편, 고향과 가족 생각으로 가슴이 답답한 이국에서의 결혼 생활 121
Q29 손주가 소원이었던 어머니를 위해 국제결혼했는데 이주여성인 아내가 이혼을 요구다 125
Q30 저에 대한 마음을 놓은 것 같은 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130
Q31 믿었던 친구가 주변에 험담하고 일이 안 되도록 사주했었다니 배신감이 너무 커요 133
Q32 나를 떠난 남자 친구가 어느날은 보고 싶었다, 또 어느날은 원망스럽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마음으로 괴로워요 136
Q33 친한 척하는 아파트 이웃의 이기적인 면모로 제가 호구 된 것 같아요 139
Q34 오래 사귄 이성친구의 결혼소식에배신감과 분노가 밀려와 힘듭니다 142
제3장 인생철학에 관한 문답감정
Q35 자신의 이익만 좇는 인간들이 혐오스럽습니다 148
Q36 내가 있는 자리가 항상 그대로일 줄 알았는데 막상 떠나고 보니 아니었습니다 152
Q37 기후변화로 바닷가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내 집과 내 가게도 해안가에 있는데 막막합니다 155Q38 누가 누굴 지도하나 158
Q39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 사람이 서운하게 하면 나도 모르게 섭섭합니다 163
Q40 내일모레가 마흔인데 제 길을 못 찾겠습니다 166
Q41 취업도 삶의 의욕도 없는 청년입니다. 어떻게 해야 의지를 가지고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169
Q42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장래 희망으로 삼아야 할까요 172
Q43 임신 중 남편을 원망했었는데, 아이 마음에 분노가 보입니다. 과보를 받는 것인지요 175
Q44 우리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179
Q45 인생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182
Q46 고소득 동생과 미래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질투심이 납니다 185
Q47 자성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190
Q48 경계를 당하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193
Q49 마음속 긴장과 불안이 가끔 폭발합니다. 그러곤 후회하며 나 자신이 싫어집니다 196
Q50 집착없이는 일을 잘못 이룰 것 같은데, 집착하지 않고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나요 199
부록
본 서적에 담긴 원불교 근거 법문 / 근거 법문 LIST 204 / 정전 206 / 대종경 219 / 정산종사법어 243 / 참고문헌 250
책 속으로
(p. 20) 번뇌로 번뇌를 키우는 것은, 습관대로 업에 반응하여 업을 더할 뿐임을 잊지 말아야 합 니다. 내 감정과 생각나는 습관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소태산 대종사의 방법대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 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업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업을 굴릴 수 있습니다. (pp. 32-33) 누군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마음의 요란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를 응용의 형세로 볼 때, 평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상황에 대비해서 본인 마음의 요 란함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마해 보세요. 예를 들어 불필요 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명상, 호흡 연습 등의 대 처 방법을 미리 연마해두고, 경계에 닥쳤을 때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p. 44) 진리의 눈을 뜨면 돈과 명예와 권력 속에 고통의 씨 앗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혜가 있는 사람은 복을 꼭 필요한 만큼만 받고 다른 이를 위해서 나누려 합니 다. 그것이 영원한 복을 만드는 길입니다.(p. 55) 소태산 대종사는 “먼저 내가 자력이 있어야 자력 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내 다리가 전과 달리 아픈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양보하고 정작 본인 은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지 못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입 니다. 다리와 허리의 통증 때문에 앉아야 한다면, 그것은 부정당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력을 세우기 위 함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p. 70) 눈앞의 작은 욕심에 집착하거나 두려움에 휘둘리지 말 고, 큰 선과 큰 지혜를 위해 중심을 잡아나가시기를 바랍니 다. 그렇게 할 때 오히려 나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p. 76) 욕망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을 우주 만유의 본 원, 일체중생의 본성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고요하고 두렷하여 분별성과 주착심이 없는 경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 진짜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다이어트를 해도 안 해도, 먹을 것을 먹어도 안 먹어도 괜찮은 주체적인 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pp. 87-88) 세상만사가 다 내 마음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기만 하는 사람을 두고, 소태산 대종사는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천만년의 영화를 누리려는 사람같이 어리석다.”라고 하셨 습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서 소태산 대종사는 “십분의 육만 뜻에 맞으면 그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십분이 다 뜻에 맞을지라 도 그 일을 혼자 다 차지하지 말고 세상과 나누면, 그로 인해 재앙도 당하지 않고, 복이 무궁하다.”라고 하셨습니다.
(p. 94) 부모와 자녀 사이가 마냥 친구 같은 가족은 건강한 가족이 아닙니다. 자녀가 어릴 때는 부모와 자녀의 경계가 분명하여 부모의 지도를 받고, 자녀가 성장하면서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이해하고 이행하면서 자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자력 있는 사람이 부당한 의뢰를 구할 때는 받아주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p. 112) 원불교 법문에서 사람이 서로 사귀는데 그 좋은 인연이 오 래 가지 못하는 것은 유념할 자리에 유념하지 못하고 무념할 자리에 무념하지 못하는 까닭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념할 자리에 유념하지 못하다는 것은, 자기가 남에게 은혜를 입고도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에 따라 혹 은혜 준 처지에서 나에게 섭섭함을 줄 때에는 의리義理 없이 상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념할 자리에 무념하지 못하다는 것은…,
(p. 131) 변하는 것들은 인과의 이치를 따라 생로병사로 변합니다. 인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던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되고, 좋고 싫은 인연으로 깊어지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소원해지고 마침내 멀어져서 인연이 있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공부인은 무릇 밖으로는 모든 인연에 대한 착심을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놓기 싫은데 억지로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집착하면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괴롭기 때문에 놓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p. 150) 자기가 은혜로 이루어진 존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타인과 다른 생명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로 은혜이고 나와 같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p. 167) 떨어진 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소하고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알람을 들으면 바로 일어나기, 하루에 스쿼트 10개 하기 등 아주 쉬워서 내가 조금만 마음을 챙기면 할 수 있는 것들이어야 합니다.
(p. 183) 시비이해是非利害의 원리를 깨달아서 옳고 이로운 것은 취하고, 그릇되고 해로운 것은 버리는 것을 현실 경전이라는 ‘인생, 삶’에서 수행을 통해서 영원한 행복을 추구해가는 것이 한 가지 인생의 의미입니다.(p. 194) 소태산 대종사는 “경계를 대할 때마다 공부할 때가 돌아온 것을 염두에 잊지 말고, 항상 끌리고 안 끌리는 대중만 잡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끌리고 안 끌리는지를 대중을 어디에 기준해서 잡을 수 있을까요? 그 대중의 기준이 바로 청정한 마음, ‘일원상’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0764358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31일 |
쪽수 | 252쪽 |
크기 |
136 * 194
* 22
mm
/ 476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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