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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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해협, 운하, 터널, 산맥으로 처음 만나는 지정학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운하·터널·산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로서 선(線)의 모습을 띠고 있는 열두 장소다.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왜 어떤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알려 준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세심히 설명한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도표·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선을 넘는 이야기’ 코너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지리 개념을 풀어서 전달했다.
책에 나오는 열두 경계를 다 넘고 나면 이 장소들과 연결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이나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경기도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점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선’으로 이뤄진 네트워크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지정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지리를 배우며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호기심을 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장소감을 바탕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키우길 바랍니다.
경기도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지리를 통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이 가르친 지리가 학생들의 삶 또한 행복하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꿈꿉니다.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여러 지리 교사와 연대하며 재미있는 지리 수업을 기획하고 지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도시·기후 변화·공간 통계 분석·공존과 평화 등의 키워드를 지리와 엮어서 풀어낸 수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2022)》 제작에 참여했고,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1~3》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1등급 주제탐구세특(사회 편)》 《나는 사회·지리 교사입니다》를 함께 썼습니다.
목차
- 들어가며
1부. 해협
믈라카 해협 - 세계 무역을 둘러싼 줄다리기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
국제 해협이라는 카드
중국의 ‘믈라카 딜레마’
크라 운하가 가져올 미래
*선을 넘은 이야기 _동서 교역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믈라카
베링 해협 - 빙하가 열어 준 길
호모 사피엔스, 선을 넘다
미국과 러시아, 선을 긋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역적에서 영웅이 된 수어드
다시 선을 잇다: 런던부터 뉴욕까지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
호르무즈 해협 - 축복과 분쟁의 씨앗이 흐르는 곳
대한민국 유조선, 나포되다
호르무즈 해협의 정치적 갈등
문제는 석유 가격이 아니다
왜 이곳은 지나가기 어려울까?
*선을 넘은 이야기 _영해와 무해통항권
새로운 선택, 홍해
지브롤터 해협 - 세상의 끝을 사수하라
헤라클레스의 기둥, 대항해 시대를 열다
유럽 진출의 전진 기지
*선을 넘은 이야기 _지중해는 사막이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에스파냐 사이에서
지브롤터 해협의 경제적 가치
2부. 운하와 터널
수에즈 운하 - 고갈되지 않는 자원
배 한 척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막다
바다와 바다의 연결 고리
이집트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선을 넘은 이야기 _500년간의 도전, 굴포 운하와 안면 운하
수에즈 운하는 스마트폰
파나마 운하 -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는 자유
운하 때문에 만들어진 나라가 있다?
끈질긴 야심은 막을 내리고
*선을 넘은 이야기 _파나마 vs 니카라과
파나마 경제의 중심이 되다
기후 변화가 일으킨 위기들
세이칸 터널 - 일본의 자부심, 대륙 진출의 꿈
참담한 침몰이 남긴 과제
균형 발전의 땅, 홋카이도를 향해
*선을 넘은 이야기 _아이누족의 수난
문화와 경제 그리고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러시아에서 유럽까지, 부산에서 인도까지?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 지구를 생각하는 선 긋기
한니발과 나폴레옹의 공통점
동서로 뻗은 벽, 알프스산맥
장벽을 뚫다: 북해와 지중해 잇기
*선을 넘은 이야기 _공간적 상호 작용 발생의 세 가지 원칙
효율보다 안전, 돈보다 환경
3부. 산맥
히말라야산맥 - 남아시아 패권 전쟁
인도와 중국을 가른 세계의 지붕
자연 국경도 지키지 못한 평화
14억 중국과 14억 인도 사이, 80만 부탄
네팔, 히말라야 너머를 보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인도와 파키스탄의 자존심을 건 발차기
우랄산맥 - 유라시아를 흔드는 러시아의 힘
러시아가 세계 영토 크기 1위인 이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자원과 사람을 이어 주는 열차의 탄생
우크라이나 전쟁이 의미하는 것
*선을 넘은 이야기 _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 - 자원 강국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래
기후를 나누는 거대한 선
호주 청정우는 어디에서 왔을까?
금을 찾아 산을 넘어 서쪽으로
광물 무역의 열쇠: 경제는 아시아, 역사는 유럽
*선을 넘은 이야기 _첫 번째 오스트레일리아인, 애버리지니
피레네산맥 - 유럽 연합 철도 사업 핵심 네트워크
프랑스-에스파냐 전쟁에 마침표를 찍다
카탈루냐와 바스크 독립 시위의 기원
드디어 이룬 염원, 유럽 본토 육상 교통
*선을 넘은 이야기 _피레네산맥 위에 있는 나라, 안도라
참고 자료
책 속으로
페르시아만의 산유국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요. 이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만약 페르시아만에서 인도양으로 빠져나오는 바닷길이 호르무즈 해협처럼 좁지 않았다면, 원유 수송과 관련한 국가 간의 갈등은 크지 않았을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은 지리적 조건이 국가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이란으로서는 자연이 만들어 준 좁은 호르무즈 해협이 마치 신이 주신 선물처럼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신이 만들어 주셨기에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을 만든 것처럼 국가 간의 관계는 자연에 의해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을 극복할 수도 있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죠. _58~59쪽
미국은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수 있다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꾸며, 막대한 자본과 노동력을 투입했습니다. 파나마의 내륙은 해수면보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갑문식 운하(갑문을 통해 물을 막거나 흘려보내 물 높이를 조절하는 운하)를 만들어야 했어요. 이는 마치 물이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상상조차 어려운 작업이었죠. 하지만 미국은 끝까지 매달려서 결국 1914년 파나마 운하를 완공했답니다.
… 파나마 운하는 개통되자마자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해냅니다. 미국이 물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유럽 전선에서 활약하던 미국 해군 함대가 파나마 운하를 통해 빠르게 태평양으로 넘어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군사력을 크게 나누지 않고도 태평양과 대서양, 두 바다에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었죠. 이후 이어진 냉전 시대에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두 개의 바다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국 해군의 힘은 소련에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_99~102쪽
홋카이도의 지정학적 가치가 활발하게 연구된 시기는 일본이 제국주의의 야욕을 품고 대륙에 진출하려던 때였습니다. 일명 1만km 철도 건설 계획이 있었죠. 일본은 해저 터널을 만들어 혼슈와 홋카이도를 연결한 후 홋카이도에서 사할린, 더 나아가 러시아까지 철도를 연결해 시베리아 횡단 철도로 유럽까지 연결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한 해저를 통해 부산과 철도를 연결하고, 이를 활용해 중국을 거쳐 동남아시아와 인도까지 이으려는 계획도 있었어요.
이렇듯 일본은 철도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을 아우르고, 태평양 쪽 항구를 통해 아메리카와 연결되면서 전 세계 물류의 중심 국가가 되려 했습니다. 그 계획의 첫걸음이 바로 홋카이도와 혼슈를 연결하는 해저 터널이었어요. 즉, 세이칸 터널을 통해 바다가 그어 준 경계를 넘어가려는 생각은 터널이 건설되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죠. _123쪽
네팔과 중국이 가까워지자, 인도는 다시 네팔과의 우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16년 인도는 네팔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7억 5000만 달러(약 8440억 원)의 차관(한 나라의 정부나 공공 기관이 외국 정부나 공적 기관에서 빌린 자금)을 제공했어요. 이와 더불어 두 나라는 국경 고속도로 개선 사업, 전력 교류 등을 논의하며 경제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중국도 네팔과의 관계에서 물러서지 않았어요. 2019년 중국은 네팔이 자국의 항구, 도로, 철도를 무역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네팔은 지리적 특성상 히말라야산맥에 가로막혀 북쪽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주로 인도와 교류하거나 제3국과 거래하더라도 인도를 통해야 하는 한계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중국의 이 조치로 인해 네팔은 인도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히말라야산맥 너머 세계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남아시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네팔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이라는 위치적 특수성으로 인해 고립되었던 네팔에 기회가 생긴 것이죠. 앞으로 네팔이 인도와 중국을 이용해 어떻게 세계로 나아갈지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_159쪽
출판사 서평
미국은 왜 파나마 운하를 원할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꾸 봉쇄하는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랄산맥과 관련이 있다?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은 세이칸 터널이라고?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지리로 읽는다!
세계 정치와 경제를 흔들고
문화와 역사를 잇고 나누는
열두 경계의 힘
땅과 땅, 바다와 바다를 나누거나 연결하는 선이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가 되는’ 장소들이다. 선은 눈에 띄는 형태로도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치적·문화적 경계의 역할도 한다. 산맥이나 해협처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도 있고, 터널이나 운하처럼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있다. 이 선을 경계로 지역 간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도 한다.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는 왜 이런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설명한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세심히 전달한다. 예를 들어 수에즈 운하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 그어진 선이자 유럽의 지중해와 아시아의 인도양, 더 나아가 태평양을 연결해 주는 선이다. 석유를 비롯해 온갖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이곳을 통과하면서, 수로의 모습을 띤 이 선은 물자 수송이나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길목이 되었다. 사고로 잠시 뱃길이 막히거나 서남아시아 지역의 정치적 상황이 불안해지면 국제 유가가 치솟고 전 세계에 물류 대란이 발생한다.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수에즈 운하는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인 베링 해협이 주목받는 까닭과 맞닿는다.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세이칸 터널 속 일본의 야심을 보게 한다. 피레네산맥을 넘어 유럽 본토로 진출하려는 에스파냐의 오랜 계획에 다다르게 한다.
책이 소개하는 장소는 열두 곳이지만, 다 읽고 나면 이 장소들을 중심으로 연결된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이 파나마 운하를 되찾아야 한다 말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국제 사회를 압박하고, 러시아가 우랄산맥 서쪽의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된다.
지리 선생님들의 쉽고 입체적인 설명
복잡한 내용을 단번에 이해하게 하는 풍성한 지도, 도표, 사진
지리·사회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까지 한 번에!
한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이야기는 언어와 종교를 가르고 북해와 지중해를 잇는 알프스산맥의 역사와 스위스의 지정학적 이점을 짚는다. 나아가 이 터널의 목적이 경제적 이익보다 알프스의 빙하 보존에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장벽을 넘는 선을 연결할 수 있는가’를 넘어, ‘어떤 선으로 장벽을 넘을 것인지’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지리 선생님들의 입체적인 설명은 지정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다시 보는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 준다. 히말라야산맥에서 일어나는 인도와 중국의 패권 경쟁이 네팔의 도약과 어떻게 이어져 있으며, 믈라카 해협이라는 선 하나가 강대국 중국을 어떤 딜레마에 빠뜨렸는지 보여 준다. 청소년 독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분석하는 힘, 기후 변화·분쟁과 같은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는 세계 시민의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 도표, 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 또한 녹아 있어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과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4413295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4월 07일 |
쪽수 | 준비중 |
크기 |
141 * 211
* 19
mm
/ 387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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