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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금융공부 세트

전 2권
태지원 , 이혜경 저자(글)
글담출판사 ·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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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금융공부 세트 상세 이미지
금리, 환율, 주식, 오픈 뱅크, 핀테크, 블록체인, NFT…
하루 1분, 읽기만 해도 경제ㆍ금융의 기본지식이 쌓인다!

22년 차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와 10년 차 현직교사가
똑똑한 경제생활의 밑거름이 될 지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준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비트코인, 최저임금제, 주식… 10대에게도 필수가 된 경제지식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는 중·고등 교과서 속 필수개념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서 뽑은 개념을 통해 경제의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 내신 및 입시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은 개념까지 모두 모았다.
경제공부가 처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류현진 선수의 연봉, 윤여정 배우 수상소감 속에 숨어 있는 경제키워드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을 설명한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1분이면 하나의 개념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함께한 짧고 명쾌한 설명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고 어려운 금융,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 단골로 등장하는 100개 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빠르게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금과 적금,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자산과 부채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그 개념과 차이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부터 주식, 펀드, 청약 통장, 블록체인, NFT 등 청소년에게도 관심이 높은 주제들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사례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실업률이 낮다는데 왜 취직하기는 어렵나요?’ ‘거래하던 은행이 망하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나요?’ ‘광고를 보면 쉽고 빠르게 대출해 준다는데 대부업체를 믿어도 되나요?’ 같은 일상 속에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도 구할 수 있다.
아직까지 학교에서 실시하는 금융 공교육은 미흡하고, 가정에서도 금융 교육을 받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유튜브나 SNS를 통해 흘러넘치는 정보를 무작위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제대로 된 금융 지식을 쌓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렇게 잘못 받아들인 정보가 잘못된 투자 또는 불법 대출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청소년 금융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는 청소년 금융교육의 가장 기본이 될 지식을 정리해줌으로써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건강한 경제생활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지원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저자(글) 이혜경

어려운 금융·투자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본업이다. 2022년 9월부터 우리금융지주에서 콘텐츠 에디터 겸 UX Writer로 일하고 있다. 그전에는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 이코노믹리뷰 연금투자부장을 거치며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로 22년 동안 일했다. 2019년 한 증권사 고객언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UX Writer라는 새로운 직업을 추가했다. 부캐는 투자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현금의 재발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원칙》이 있다.

목차

  •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



    1장 금융 개념

    001 금융 : 금융이 불안하면 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002 금리 : 금리가 오르면 엄마는 왜 치킨을 덜 사주실까?
    003 저축 : 저축을 많이 하면 왜 나라 경제가 성장할까?
    004 투자와 투기 : 원금을 손해볼 수 있다는데 자금을 대도 될까?
    005 신용과 신용 등급 : 빌린 돈을 잘 갚는 것은 왜 중요할까?
    006 자산과 부채 : 자산이 많아도 부채가 많으면 위험한 이유는?
    007 무역 : 우리나라에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많아진 이유는?
    008 통화 : 현금이 아닌 계좌 속 숫자는 돈이 확실할까?
    009 신용 창조 : 돈이 돈을 낳는다고?
    010 신용 경색 : 돈을 빌리지 못하면 금융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다?
    011 지급 결제 : 물건값을 치르는 것뿐인데 뭐가 이리 복잡하죠?
    012 금융 시장 : 돈 거래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013 재테크 :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은?
    014 회계 : 기업이나 정부도 가계부를 적는다고요?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Ⅰ 재무제표도 화장을 한다고?_ 분식 회계

    2장 금융 상품

    015 예금과 적금 : 저축으로 풍차를 돌린다고?
    016 대출 : 빨리 많이 대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닌가요?
    017 주식 : 기업의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요?
    018 펀드 :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 주는 금융 상품이 있다?
    019 채권 : 이자만 많이 준다면 아무에게나 돈을 빌려줘도 될까?
    020 파생 상품 : 인기 많은 굿즈를 선점하고 싶은 마음이 투자와 만나면?
    021 보험 :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려면?
    022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 현금이 있어도 굳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023 청약 통장 : 아파트를 살 수 있는 통장이 있다?
    024 노후 연금 : 왜 나라에서는 의무적으로 국민 연금에 가입하게 할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Ⅱ 적극적인 주주의 기업 가치 올리기_ 행동주의 투자

    3장 금융의 역사와 주요 사건

    025 금융의 여명기 : 유대인 대금업자들이 악독한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026 십자군 원정 : 십자군은 어떻게 금융의 달인이 되었을까?
    027 대항해 시대 : 유럽의 후추 사랑 때문에 은행이 생겼다고?
    028 네덜란드 튤립 투기 : 역사상 최초의 거품 경제 사태를 일으킨 게 튤립이라고?
    029 금 본위 제도 : 금 가격으로 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030 브레턴우즈 체제 : 미국 달러화는 어떻게 세계 금융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031 1929년 대공황 : 1929년 미국 경제 위기는 왜 유럽까지 퍼졌을까?
    032 1987년 블랙 먼데이 : 블랙 먼데이라는 표현은 왜 생겼을까?
    033 1997년 경제 위기 :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는 언제였을까?
    034 2002년 신용 카드 대란 :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광고는 왜 인기였을까?
    035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 : 미국 부동산 거품이 꺼졌을 때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036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 갑작스런 전염병은 경제를 망가뜨린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Ⅲ 금융계에 유명한 백조 두 마리_ 블랙스완과 그린스완

    4장 금융계의 전설

    037 로스차일드가 : 유럽 금융계를 호령한 금융 자본주의의 시초
    038 존 피어폰트 모건 : 인정사정없었던 미국 금융계의 거인
    039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 투자의 창시자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
    040 필립 피셔 : 성장주 투자의 대가이자 워런 버핏의 투자 스승
    041 워런 버핏 : 세계 5위 부자이자 기부왕인 가치 투자의 대명사
    042 찰스 토마스 멍거 :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자 현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043 피터 린치 : ‘생활 속 투자 종목 발굴’로 유명한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044 앙드레 코스톨라니 : 달걀 모형과 산책하는 개 이론으로 유명한 유럽의 투자 전설
    045 존 템플턴 : 해외 투자의 개척자였던 바겐 헌팅의 달인
    046 존 보글 : ‘월가의 성인’으로 추앙받은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047 조지 소로스 : 헤지 펀드계의 전설, 20세기 최고의 펀드 매니저
    048 레이 달리오 : 사계절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헤지 펀드의 대가
    049 하워드 막스 : 투자의 전설들도 신뢰하는 위험 관리의 철학자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Ⅳ 금융 생태계를 교란한 최대의 다단계 사기꾼_ 폰지 사기를 저지른 버나드 메이도프

    5장 금융 지표

    050 국내 총생산 :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1 경기 종합 지수 : 경제 전체의 경기 상황을 알고 싶다면?
    052 환율 : 환율은 오르는 게 좋을까, 떨어지는 게 좋을까?
    053 실업률과 고용률 : 실업률이 낮다는데 왜 취직하기는 힘들까?
    054 물가 지수 :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경제 지표는?
    055 소비자 동향 지수와 기업 경기 실사 지수 : 앞으로 경기가 좋을지 나쁠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할까?
    056 주가 지수 : 주가 지수를 보면 국가의 경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057 변동성 지수 : 주식 시장에 위험 경보를 울리는 지수가 있다?
    058 국제 결제 은행 자기 자본 비율 : 내가 거래하는 은행이 안전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9 일상 속 경기 지표 : 복잡한 지수 없이도 경기 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Ⅴ 요즘 10대들은 이렇게 금융을 배워요_ 10대 전용 금융 앱부터 금융권 교육 프로그램까지

    6장 금융 기관

    060 한국은행 : 은행과 정부는 어디서 돈을 빌릴까?
    061 은행 :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데도 은행으로 볼 수 있나요?
    062 증권 회사 : 주식 거래만 도와주는 회사가 아니었다고?
    063 자산 운용사 : 내 돈을 알아서 투자해 주는 회사가 있다고?
    064 보험 회사 : 비상시 최후의 보루가 되는 금융 회사?
    065 상호 금융과 종합 금융 : 은행인 듯 은행 아닌 은행 같은 금융 회사?
    066 저축 은행 : 저축 은행은 은행이 아니라고?
    067 벤처 캐피털 :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 회사가 있다?
    068 여신 전문 금융 회사 : 대출 업무만 하는 금융 회사를 아시나요?
    069 대부업체 : 대부업체를 쉽게 이용해도 될까?
    070 금융 위원회와 금융 감독원 : 잘못하는 금융 회사를 혼내 주는 저승사자가 있다고?
    071 예금 보험 공사 : 은행이 망했을 때 내 돈을 돌려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072 금융 결제원 : 돈은 서로 다른 은행 사이를 어떻게 오고 갈까?
    073 한국 거래소 : 주식 시장을 운영하는 회사는 무슨 일을 할까?
    074 신용 평가 회사 : 돈을 잘 갚을 수 있는지 점수를 매기는 곳이 있다?
    075 금융 관련 협회 : 분야별 금융 회사들이 모이면 어떤 일을 할까?
    076 국제 부흥 개발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 : 돈이 부족한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은 어디일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Ⅵ 가난한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은행을 아시나요?_ 마이크로-크레디트

    7장 금융 이론과 금융 현상

    077 레버리지 효과 : 투자할 때도 지렛대를 사용한다고?
    078 포트폴리오 이론 : 투자한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079 효율적 시장 가설과 랜덤워크 가설 :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까?
    080 행동 경제학 이론 :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경제적인 의사 결정을 하고 있을까?
    081 다우 이론 : 내 주식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미리 알 수 있을까?
    082 윔블던 효과 : 우리 행사에서 남 좋은 일만 한다?
    083 마일스톤 징크스 : 주식 시장에도 징크스가 있다고?
    084 뱅크 런 : 은행 재정이 불안할 때 너도나도 돈을 인출한다면?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Ⅶ 돈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고?_ 돈세탁

    8장 금융 정책과 금융 제도

    085 금융 정책 :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오르는 이유는?
    086 양적 완화와 테이퍼링 : 경기가 나쁠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푸는 이유는?
    087 예금자 보호 제도 : 거래하던 은행이 망했을 때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88 금융 실명제 : 은행 계좌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만들 수 없는 이유는?
    089 금산 분리 : 삼성은행이나 LG은행은 왜 없을까?
    090 공시 : 뉴스에 나오지 않는 기업의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91 전자 서명 인증 : 온라인으로 금융 거래를 할 때 신분은 어떻게 증명할까?
    092 오픈 뱅킹 : 은행 앱 하나로 다른 은행 계좌까지 한번에 확인한다고?
    093 연말 정산 : 이미 낸 세금을 다시 돌려주기도 한다고?
    094 마이 데이터 : 나에게 딱 맞는 금융 상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Ⅷ 청소년의 주식투자, 괜찮을까?_ 자연스런 경제 공부 vs 불안한 자제력

    9장 금융의 미래

    095 핀테크 : IT 기술이 금융 서비스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096 가상 자산 : 비트코인은 화폐일까 아닐까?
    097 블록체인 : 은행 없이도 금융 시스템이 유지될까?
    098 로보어드바이저 : 자산을 관리해 주는 AI 집사가 있다고?
    099 NFT : 가상의 디지털 자산에도 진품 증명서가 있다?
    100 조각 투자 : 단돈 5,000원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Ⅸ 빨라지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소외되는 사람들_ 디지털 금융 디바이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309805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18일
쪽수 준비중
총권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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