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초판본)(189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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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낳은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연애학 개론 《오만과 편견》
이 시대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초판 출간 210주년을 기념해 공작새 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오만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영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봐 줬으면 하는 것이지.”_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 더스토리의 《오만과 편견》 스페셜 에디션을 읽으며 21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이 책의 총서 (25)
작가정보

(Jane Austen)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하였고, 열두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되어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1796년에는 직접 경험한 사랑의 아픔을 바탕으로 《첫인상》을 집필하였는데, 소설 집필에 소질이 있다고 느낀 그녀의 아버지는 《첫인상》을 한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에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5년 1월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3년간 형제, 친척, 친구의 집을 전전하다가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 권유로 햄프셔 주의 초턴이라는 곳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익명으로 출판하였고, 《첫인상》을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하여 1813년에 출판했다.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에마》를 출간하여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었다.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고 있었으나 건강 악화 때문에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42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사후에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을 비롯해 개작된 작품이나 생전의 습작품, 편지 등이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 《행복한 라디오》 《프로작네이션》 《위대한 몽상가》 등이 있다.
목차
-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해설 | 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
작가연보
기본정보
ISBN | 9791194591610 |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4월 15일 | ||
쪽수 | 준비중 | ||
크기 |
128 * 188
* 34
mm
/ 71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더스토리 착한책 프로젝트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Pride and Prejudice/Jane Aus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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