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한 순간, 비로소 꿈을 꾸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꿈은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시나브로 잊고 지내던 꿈,
아직 늦지 않았을까?
현재에 늘어진 오늘의 나를 뒤로 하고
빛나는 꿈을 마주하는 순간
삶이 특별함으로 가득 찬다!
살다 보면 품었던 꿈은 시나브로 멀어지기 마련이다. 매사 의욕적이고 설렜던 소년소녀는 옛날 옛적의 이야기가 되어 추억거리로만 소환된다. 평범하고 잔잔하고 이제 특별한 걱정거리도 없을 듯한 40대의 어느 날, 그런 자신을 들여다 보던 저자는, 마음 속에서 계속 말을 거는 꿈과 마주하면서 특별한 삶을 만난다.
‘꿈을 잊고 있던 사람들’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잊고 있던 꿈이 무엇인지, 지금 나의 삶은 어떤지 떠올려보자. 결국 꿈은 그 곁에서 줄곧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속삭일 것이다.
작가정보
글로써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
여름이면 연꽃이 아름답게 피는 충청북도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들과 산에서 뛰놀며 자연을 느끼고 감성을 키웠다.
자식밖에 모르시는 엄마와 다섯 명이나 되는 언니들 틈에서 사랑을 배우며 자랐다.
그렇게 자연에서 느낀 감성과 가족을 통해 배운 사랑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어린 시절 작가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포기했던 꿈을 비로소 이루어가는 중이다.
꿈을 꾸며 늘 바라왔던 것처럼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로써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서로는 『마주한 순간, 비로소 꿈을 꾸었다』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꿈, 그 한 단어에 담긴 커다란 의미
1장) 외면했던 꿈은 공허함으로 남아 있었다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공허함, 꿈에 대한 미련
작가가 되고 싶었던 소녀의 꿈은
외면하며 나중으로 미루어진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에
2장) 그럼에도 계속 꿈꾸고 싶었지만 잊힌
비빔밥과 연근조림은 꿈을 싣고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들 속에서
다시 찾아온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달아 주지 못한 날개
일상에서의 안주 그리고 사랑
딸이라는 행운을 만나며
3장) 마음 한곳에 간직되어 있던, 꿈
복직은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경단녀가 됐단 걸 깨달은 순간
꿈을 잊고 지내왔던 날들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건
꿈이 다가와 내게 말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꿈
4장) 평범한 아줌마의 삶, 특별해지다!
꿈이 주는 설렘과 행복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꿈이 보낸 메시지였다고
마주한 순간 비로소 꿈을 꾸었다
에필로그 넌 계속 꿈꾸길 바라
출판사 서평
현실 앞에서 포기했나요?
너무 지쳐 외면했나요?
지금 그 자리에 안주하나요?
당신의 삶이 특별해지는 순간,
그 마중물이 될 한 사람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지금은 딱히 떠오르지 않아도, 소년소녀 시절에 철모르고 꾸었던 꿈이 있을 것이다. 그 꿈은 자라면서 함께 자라기도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좌절되거나 서서히 잊히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잊혀진 꿈을 다시 만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다. 저자 역시 현실과 타협하여 꿈을 포기했고, 잊은 채로 현실에 충실히 살아왔다. 그리고 어느 날 꿈이 다시 떠올랐다. 현타와 부정, 외면 등의 과정을 거친 저자는 결국 꿈과 마주하였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다시 충실히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삶이 변했다. 거창한 꿈은 아니었지만 삶을 변화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저자는 누구라도, 잊고 지냈거나 포기해야만 했던 꿈에 다시 다가가기를 권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내며 손짓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평범하고 또한 특별하다.
당신의 이야기도 평범하고, 또한 특별하다.
늘 곁에서 마주봐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당신의 꿈에게 말을 걸어보자.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반갑고 따스하게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러한 순간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73551277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19일 |
쪽수 | 192쪽 |
크기 |
129 * 189
* 15
mm
/ 396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1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67%의 구매자가
공감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어린날의 나를 담다 강남구 하일동 659번지10% 11,700 원
-
현관문을 매일 여는 사람이 되었다10% 16,020 원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10% 14,400 원
-
내 길에는 동행자가 있었다10% 13,500 원
-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글쓰기10% 17,550 원
현실에 부딪쳐 내려 놓고
그냥 현실을 받아드린채 꿈을 잊고 살아가는데
이렇게 꿈을 이룬 작가님이 존경스럽네요
이 책이 어려운 현실에 부딪쳐 현실에 안주하신
분들에게 희망에 싹이 피어났음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와이프한테 더 좋은 글 일것 같아서 같이 읽을께요~~
기존 에세이와는 뭔가 다르게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옛 생각과 내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