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져도 울지 않는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총서 (19)
작가정보
작가의 말
행복의 조건을 생각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고 작가의 길이 있다면 감사해야지…. 고랑을 파듯 샘물 나는 길을 찾아 전진하려 합니다. 제 5시집을 출간하면서 시인의 길에 두렁마다 높은 둔턱이 느켜집니다. 모자라는 시어를 낚아 출간하기까지 머뭇거리게 하는 건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며, 이 반열에 서기까지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독자들에게 보내 드리는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 국제PEN헌장
(사)국제PEN한국본부 연혁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선집 발간사
008 _ 시인의 말
1부 사막의 밤
017 _ 행복은 밥상에서
018 _ 고사목에 꽃
019 _ 그날이 오면
020 _ 가시나무꽃
021 _ 시곗바늘
022 _ 도라지꽃
023 _ 축복
024 _ 광화문에서 시를 노래하다
025 _ 풍경소리
026 _ 사막의 밤
027 _ 돌직구
028 _ 불꽃
029 _ 죽음조차도 하나님 나라 축복입니다
030 _ 소몰이 소녀
2부 바람의 딸
033 _ 친구
034 _ 부고장
035 _ 나라가 왜!이래
036 _ 유튜브 전쟁
037 _ 뭉클
038 _ 바람의 딸
039 _ 내 마음의 편지
040 _ 석화
041 _ 빈방 있습니까
042 _ 아버지
044 _ 저 푸른 곳에
045 _ 김장
046 _ 바람의 정원
047 _ 독일에서 부르는 노래
3부 꽃잎은 져도 울지 않는다
051 _ 너무 찐한 사랑 하지 말자
052 _ 다 준다 해도
054 _ 자유
055 _ 바람날개 구름수레 타시고
056 _ 혼자가 되면
057 _ 사랑은 세월 따라 익어 간다
058 _ 하트 바다
060 _ 꽃잎은 져도 울지 않는다
061 _ 용서
062 _ 임종
064 _ 빈자리
065 _ 천국을 저축하며 산다
066 _ 주님께서 하신 말씀
067 _ 비 오는 날의 초상
068 _ 부부
4부 당신의 꽃밭
071 _ 석양의 그림자
072 _ 해녀와 도둑
073 _ 손톱 밑에 검은 연기
074 _ 봄날은 간다
076 _ 숨어 노는 뻐꾸기도 울고
078 _ 여름을 삽니다
079 _ 시월을 보내고
080 _ 별꽃
081 _ 우크라이나의 봄은 언제 오려나
082 _ 빛이 오는 소리
083 _ 잎은 떨어지고 꽃은 피어나
084 _ 존재의 가치
085 _ 당신의 꽃밭
086 _ 그래도 길
5부 어느 소녀의 눈물
089 _ 가을비 연서戀書
090 _ 진주 귀걸이 소녀 이야기
092 _ 그 날이 오면 2
093 _ 누가 이 생명을
094 _ 12월이 오면
095 _ 전선의 목소리
096 _ 가정
097 _ 고독한 손님
098 _ 마지막 흘린 눈물
099 _ 이별
100 _ 십자가 앞에서 내 눈물이 닦아졌습니다
101 _ 사랑과 이별
102 _ 어느 소녀의 눈물
103 _ 평화의 동산
추천사
104 _ 신앙심과 시심으로 찾는 일상의 행복론 / 손해일
출판사 서평
허진숙 시인의 행복 찾기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의 신앙심과 시인으로서 작품창작의 기쁨,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부대끼는 ‘소확행’이 아닌가 합니다. 허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인용해 “자신의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고 전제합니다. 여기에 “우리집 행복의 조건이 채워진 건 오직 믿음의 소반 위에 풍성한 열매 거두는 축복의 자녀, 예수님 모시고 사는 믿음의 가정”을 말하고, 늦깎이로 시작한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와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는 “시창작의 즐거움”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 손해일
기본정보
ISBN | 9791194471042 |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25일 | ||
쪽수 | 112쪽 | ||
크기 |
138 * 214
* 12
mm
/ 29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시인선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10% 15,300 원
-
시인의 고독한 독백10% 18,000 원
-
나와 우리가족 및 은사님 시 모음10% 27,000 원
-
가장 촉촉한 침묵10% 27,000 원
-
삶의 여백10% 27,000 원